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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옥주골 창작소, 입주 작가 성과공유회 개최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옥주골 창작소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진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인 옥주골 창작소에 입주한 1기 입주작가 5팀의 두 번째 성과공유회며,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동안의 창작 과정과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입주작가들은 ▲진도개와 진도 전복을 주제로 지역 기획상품(로컬 굿즈) 개발 ▲폐현수막을 활용한 공유 우산 운동(캠페인) ▲청소년 판소리 합창단 창단과 공연 ▲진도의 갯벌을 통한 소통 ▲진도 민속문화의 재해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도의 어제, 오늘, 내일'을 표현했다. 입주작가들은 "창작소 입주 후 창작활동에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와 시너지효과가 있었고, 남은 입주 기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성과공유회 기간에 입주작가들은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작가들의 성과공유회는 옥주골 창작소 2층 갤러리에서 올해 1월 말까지 개최된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이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구)진도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옥주골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중심의 지역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01-11 07:27: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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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가능한 수산 기반 조성을 위한 시책 설명회 개최

포항시가 지난 9일 포항수협, 10일 구룡포 수협에서 2025년도 수산 분야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시·도의원, 수협장을 비롯한 어선 어업인, 양식 어업인, 수산물 가공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당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예산 270억 원을 투입해 '2025 수산업 재도약, 지속가능한 수산기반 조성'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8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업인 경영위기 극복 체계적인 어업 활동 지원 ▲기르는 어업 기반 확충 양식특화 농공단지조성 ▲수산자원 관리방식 전환 수산자원 서식지 회복 ▲창조어업실현 수산물 소비촉진 및 스마트 유통망 구축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 수산진흥 및 어업지도 활동 등이다. 이날 참석한 어업인들은 최근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산물 위판수수료 지원사업과 같은 신규사업 시행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올해도 적극적인 수산진흥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와 이상기온, 물가·인건비·원자재·유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어업인들이 어려움이 많았다"며 "수산 예산을 적기에 신속히 집행하고 체계적인 어업경영 지원으로 수산 경제 도약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해양수산국을 신설하고 수산·어촌·해양산업·항만 분야에 전년 대비 316억 원(64%) 증액된 812억 원을 편성해 '바다영토 확장 글로벌 해양 중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1-11 07:25:5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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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 확대 운영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군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제도로, 엄격한 수질 기준과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가정에 제공되는 수돗물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올해 함양군은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해 약 185가구에 무료로 수질 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물사랑 누리집 홈페이지의 '수질 검사 신청'을 클릭해 접수하거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 및 수질 전문 검사 업체에서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한 후 수질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검사 결과는 20일 내 통보해 준다. 수질 검사는 탁도, 잔류 염소, 철, 구리, 아연, 수소 이온 농도 6개 항목으로 수질 기준 등의 자세한 내용은 '물사랑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재 공급되고 있는 수돗물은 매달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 검사, 분기별 급수 과정별 수질 검사를 통해 적합으로 판정된 양질의 수돗물"이라며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은 누구나 언제든지 수질 검사를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1 07:2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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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청소를 할 수 없다. 48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6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2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내자. 84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는 것. [소띠] 37년 지인과 금전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4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1년 환경을 두려워 말고 공부해서 극복. 63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7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62년 시기심은 열등의식에서 나온다는데. 74년 자신의 탓이니 누구에게 핑계 대지 마라. 86년 내 돈이 아니니 부도나기 전에 베풀기라도 할 것.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1년 달콤한 속삭임의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63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75년 부정적인 분노는 부족하고 한심한 내 역량이다. 87년 저녁 시간에 행운이 오니 해결된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줄이 끊어진 연은 땅바닥에 곤두박질친다. 76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88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뱀띠] 41년 바라는 게 없어지면 활력이 사라져 버린다. 53년 기획한 생산품이 잘 팔리고 원하는 바가 이뤄진다. 6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7년 길 다닐 때 핸드폰 보며 걸어 다니지 말라. 89년 재혼한 배우자를 탓하지 마라. [말띠] 42년 재능이 많아도 겸손하게 살아가니 여기저기서 불러준다. 54년 어제보다 손님이 많을 것. 66년 편안함을 추구하다가 가정에 권태로움을 유발. 7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살아보니 세상이 만만한 게 아니다. [양띠] 43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55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67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79년 불평보다는 상황마다 만족감을 느끼고 생활. 91년 구르는 돌에도 흑과 백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56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68년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운에서 시작. 80년 친구의 남자에게 눈길 주는 것은 인간 이하. 92년 인색하다 보면 결국 죽 쒀서 남 좋은 일 시키게 된다.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6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1년 작은 재주에 너무 과신하지 않도록. 93년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이제라도 넉넉함으로. [개띠] 46년 행복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이름.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70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2년 뭐든 받으려면 먼저 베푸는데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94년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이. [돼지띠] 47년 노인이란 열등의식을 지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다시 된다. 59년 동료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1년 내가 싫으면 상대도 싫은 것. 83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95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니.

2025-01-11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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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태권도 품새 신동' 변재영 선수 후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4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변재영 선수의 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 비용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변 선수는 지난해 15세라는 어린 나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태권도 품새를 시작한 지 1년 만이다. 2024년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남자 자유 품새' 종목에서 고난도 아크로바틱 기술을 뽐내며 우승했다. 특히 3m 높이로 뛰어오른 뒤 6회 연속 발차기에 성공하며 '품새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업비트는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태권도는 주로 '겨루기'에 초점이 맞춰져 '품새'는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육상, 탁구 등 비인기 스포츠를 지원해 온 업비트는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위상을 높일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업비트는 변 선수를 모델로 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 광고도 전개한다. 옥외·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세대를 응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자유 품새 연기로 구성된 광고는 ▲스타트업 투자 ▲금융 취약 청년 지원 ▲숲 조성 등 미래 가능성에 투자해 온 두나무의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두나무는 2018년부터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 69곳에 1850억원을 투자했으며, 금융 취약 청년의 자립을 위해 약 428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숲 조성을 위해 10만5133그루의 나무도 심었다. 업비트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사회·경제 환경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의 업(業)이 미래 세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0 23:57: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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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총 386세대

서울 강동구 길동 일원에 위치한 '길동생활'이 지난 9일부터 민간임대 386세대를 신규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길동생활은 A,B타입 총 2개동으로 A타입 187세대(특별공급 39세대, 일반공급 148세대), B타입 199세대(특별공급 42세대, 일반공급 157세대)를 각각 공급한다. A타입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2층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 ~ 지상 21층은 도시형생활주택, 지상 22층은 주민공동시설, 관리사무실이 위치한다. B타입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19층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기부체납시설포함), 지상 3층 ~ 지상 18층은 도시형생활주택, 지상 19층은 주민공동시설, 관리사무실이 위치한다. 전용면적은 청년형 17A(17.11㎡)와 신혼부부형 32A(32.95㎡), 34A(34.05㎡), 36A(36.49㎡), 36B(36.49㎡) 등으로 이뤄졌다. B타입은 여기에 청년형 17B(17.01㎡)가 추가됐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이 상이하다. 청년기준 특별공급 세대는 보증금 4300만~5800만원에 월 36만~42만원, 일반공급 세대는 보증금 4900만~5600만원에 월세 41만~48만원 수준이다. 신혼부부는 특별공급 세대 보증금 6500만~9400만원에 월 53만~65만원, 일반공급 세대는 보증금 7300만~1억600만원에 월세 59만~74만원선이다. 주택 관계자는 "제시된 비율 외 임대 보증금의 변경은 사업주와 협의할 수 있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길동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 9호선 이용이 유용하다. 강남역, 종로까지 약 30분 정도가 소요돼 서울 중심부와 강남권을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이동하기 편하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도로 이용(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구리-포천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도 용이하다. 인근에 위치한 길동생태공원,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암사선사 유적지, CGV천호, 롯데시네마강동 등으로 문화·여가 생활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서울 아산병원, 강동 경희대병원 등 3차 의료시설도 가깝다. 청년주택이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의 지원을 받아 민간이 건설하고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주거비 부담 경감이 목적으로 서울시는 임차보증금 대출을 지원, 주거디딤돌 역할도 한다. 청년안심주택 신규 입주예정자 중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에 한해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며 청년은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청약신청은 2025년 1월 26일까지 이뤄지며 대상자 발표는 2025년 1월 27일이다. 길동생활 홈페이지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입주지정기간은 2025년 2월 17일~4월 2일이며 이 기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2025-01-10 23:53:45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