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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소비자들 솔직 후기·인테리어 팁 공유 강화

연중 '2025 구매 후기 이벤트' 운영…다양한 선물 혜택 에이스침대가 소비자들의 솔직한 후기와 인테리어 팁을 공유하는 '2025 에이스침대 구매 후기 이벤트'를 연간 운영한다. 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2014년부터 매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고객 후기 이벤트를 실시해 왔다.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실제 경험담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가족 구성이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제품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호응이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 10년간 이벤트를 통해 축적된 후기는 2만5000여 건에 달한다. 올해는 더욱 참여율을 늘려 소비자가 다양한 후기를 참고하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을 보다 강화했다. 먼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또는 프리미엄 웰니스 매트리스 '로얄에이스(Royal Ac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포토후기 작성 시 커피 2잔 세트 기프티콘을, SNS 후기까지 추가 작성 시에는 커피 및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베스트 후기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의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혼수 장만 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입 및 구매 혜택 등에 대해 자세한 SNS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추첨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100일 사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6개월 이내에 100일간의 실사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하며, 포토·SNS 후기 이벤트나 웨딩멤버스 후기 이벤트 참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와 매트리스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실제 사용 고객들의 생생한 경험이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찾고 더욱 확대된 이벤트 혜택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6 11: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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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트렌드 탄 한의약 산업, 수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도움될 것"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고 의료비 절감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한의약 등 전통의약 산업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6일 발표한 '글로벌 전통의약 시대, 한의약 산업 경쟁력 분석과 수출 촉진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통의약 시장은 2022년 약 5186억달러에서 2027년 약 7682억달러로 연평균 8.2%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전통의약이 의료비 절감과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세계 주요국도 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동인당, 운남백약그룹), 인도(히말라야, 다부르), 일본(쯔무라), 독일(벨레다)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기업을 다수 육성하며 전통의약 위상을 높이고 있다. 보고서는 전통의약이 최근 웰니스(wellness) 트렌드와 결합돼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고소득층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미시장의 경우 코로나 팬데믹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 그 규모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전통의약인 한의약 시장 역시 2021년 약 12조6000억원으로, 20217년 11조원 대비 약 14.8% 증가하며 성장세다. 특히, 한의약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의료 관광객이 늘어나 새로운 수요가 뒷받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수요는 해외에서도 발생해 한의약 제품 수출로도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무역협회가 한의약 기업 231개사가 응답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6.7%가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를 체감했으며, 64.1%는 이로 인해 매출에 긍정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26.4%만 수출을 진행하고 있어 아직 해외시장으로 진출한 기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수출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로는 ▲해외시장 및 수출 관련 정보 부족(89.4%)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자금부족(30.6%) ▲상이한 국가별 인증 기준(25.3%) 등으로 관련 지원사업과 정책 필요성이 확인됐다. 임지훈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아직 전통의약 시장에서 한국의 수출은 경쟁국인 중국과 인도 등에 크게 뒤처지지만, 원료를 가공해 응용한 제품 분야에 경쟁력이 있어 성장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한의약을 활용해 천연물신약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면 우리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06 11:0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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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경남은행, 설 특별대출 '1조6000억' 공급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5년 설날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랜 경기침체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 대출은 오는 2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각 은행별로 8000억원(신규 4000억원·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연 1.0%포인트(p)의 금리감면도 제공된다. 이번 설날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6 10:59: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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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남 1위 달성

하동군이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압도적 기세로 총 모금액 6억 6800만원을 달성하며 경남도 내 1위로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6억 7000여만원의 모금액은 목표액 5억원을 134%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3년 모금액 4억 300만원의 165%를 웃도는 기록이다. 이로써 하동군은 2년간 누적 모금액 1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도내 1위 달성은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과 우리 고장에 관심을 보내 준 모든 여러분 덕"이라며 "우리 고장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사업에 더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는 독려를 잊지 않았다.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본래 취지였던 열악한 지방 재정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부합하게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성과는 모금의 질도 우수하다. 총 5094명이 참여해 1인당 평균 13만 1000원을 기부했다. 일부 고액 기부에 의지하지 않고 다수 국민의 참여를 끌어낸 결과다. 기부자들의 거주지를 보면 2023년엔 경남(40%), 부산(19%), 서울(10%), 경기(9%) 순으로 이웃 고장의 참여율이 높았다. 그러나 2024년에는 경남(34%), 부산(13%), 서울(14%), 경기(16%)로 참여 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28%) 50대(27%) 40대(21%) 순으로 이어져 40~60대 비율이 높았던 전년에 비해 젊은 층으로 기부 참여가 확대됐다. 2024년 6월에는 행안부가 도입한 '지정기부 서비스' 11개 사업 가운데 하동군 사업이 2개나 포함되며 정책 개발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군은 두 가지 사업 모두 목표 모금액의 100%를 달성하며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편 안정적으로 주민 복리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개인별 상한액을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도 확대될 전망이다. 하동군은 2025년 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고, 기부자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위한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6 10:5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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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표창업기업 블루라이언스 중기부 ‘TIPS’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가 지원하는 2024 부산대표기술창업기업인 블루라이언스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연구 개발(R&D) 자금과 사업화 자금 등 최대 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팁스 과제에 선정된 '레드버튼' 솔루션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분석,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건강을 관리하지 않아 생기는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줄여주는 혁신 서비스다. 모르고 있던 내 건강의 지표를 관리하고, 인터넷만 보고 단순 구매했던 건강기능식품을 내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개발할 예정이다. 블루라이언스 지환국 대표는 "이번 팁스를 통해 개인의 건강 데이터가 우리 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높은 만큼, 국민들에게 건강을 찾아주는 솔루션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창경 김성우 PM은 "블루라이언스는 올해 시드 투자 유치와 팁스 선정으로 혁신적 솔루션을 연구 개발(R&D)하며 사업 다각화, 고도화를 이뤄가며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6 10:49: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