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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서밋 통해 한국 수소 경쟁력 강조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서밋(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고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소위원회 CEO 서밋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CEO 서밋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고위 임원진 및 한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CEO 서밋에서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먼저 공식 의전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50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총 56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행사 전 구간 모든 이동 수단을 수소전기차로 운영한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디 올 뉴 넥쏘 차량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넥쏘 시승 코스에 국회 수소충전소를 포함시켜 참석자들이 한국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 세션'을 특별 개최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업체들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번 CEO 서밋은 업계의 수소 기술에 대한 헌신을 보여줄 뿐 아니라, 비전을 실행으로 옮기려는 공동의 의지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수소 수요 확대가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인 만큼, 수소 산업의 본격적인 규모 확장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21: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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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EDEX 2025서 K9 패키지 공개…대공 방어 통합 솔루션 제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아프리카(MENA) 지역을 겨냥해 K9 자주포와 천무 등을 중심으로 한 통합 방산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교 30주년을 맞은 핵심 협력국 이집트에서 K9 자주포 패키지가 2026년 전력화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1~4일까지 열리는 'EDEX 2025(이집트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행사로 꼽힌다. 전시관 중앙에는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의 실물 유도탄이 자리했다. 최대 사거리 80~290㎞급 천무 1.0 유도탄 3종과 함께 이동 표적 타격 능력을 강화한 천무 2.0 대함유도탄(ASBM)도 공개됐다. 2022년 이집트와 약 2조원 규모로 체결된 K9 자주포 패키지 모형도 전시됐다. 패키지에는 이집트 해군의 해안 방어용으로 최초 배치되는 K9을 비롯해 155mm 포탄의 명중률을 높이는 탄도수정신관과 정밀유도포탄이 포함됐다. 해군형 K11 사격지휘 장갑차에는 전자광학장치(EOTS)와 레이다가 탑재돼 해상 표적 탐지·추적 능력이 강화됐다. K9 패키지는 2026년 1분기부터 인도가 시작된다. 민·관·군이 협력해 개발한 국산 1000마력 엔진이 탑재되며, 국내 협력사의 부품을 현지로 공급해 이집트 공장에서 조립·생산하는 방식으로 산업 협력 구조도 확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공 방어 통합 솔루션도 제안했다. L-SAM을 비롯해 40㎜ 무인방공시스템, 단거리 드론 발사대 등이 전시됐으며, 지대지 유도무기로 개량된 천검도 함께 소개됐다.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이집트와 방산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 방산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며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검증된 K9, 천무를 포함한 통합 안보 솔루션으로 MENA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01 11:20: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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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 카운트다운 캠페인 '현대위시테일' 진행

현대자동차는 2026년 카운트다운 캠페인 '현대 위시 테일(Hyundai Wish Tale)'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카운트다운 캠페인은 2011년 처음 시작된 연말 행사로 새해를 앞두고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는 현대차의 대표 연말 행사다. 올해는 15회째를 맞아 '소망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를 주제로 악뮤(AKMU) 이찬혁과 함께 동화 콘셉트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1일 캠페인 무비 '더 스노우위시맨(The Snowish Man)'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무비는 첫눈에 담긴 소망으로 탄생한 '스노우위시맨(Snowish Man)'과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로봇 '스팟(Spot)'이 사람들의 새해 소망을 이뤄주는 내용을 담은 10분 분량의 판타지 영상이다. 본편은 오는 10일 현대차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되며 롯데시네마에서 스페셜 상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연하장 '위시카드(Wish Card)' 이벤트도 운영해 고객이 공식 SNS 계정에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31일 자정에는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위시 카운트다운 필름(Wish Countdown Film)'이 공개된다. 현대차 공식 유튜브와 JTBC, tvN 등에서 상영될 카운트다운 필름은 1500대 드론이 밤하늘에서 연출하는 '드론 아트워크'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퍼포먼스를 구현해 현대차의 미래 기술 비전을 전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15년간 고객과 함께한 연말 카운트다운 캠페인은 현대차의 중요한 자산이자 진심의 표현"이라며 "이번 '현대 위시 테일'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라는 현대차의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19: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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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실물 모형 첫 공개…수소환원 로드맵 앞세운다

현대제철은 오는 4~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5'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제철소 모형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WHE 2025는 전 세계 수소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수소 산업 행사다. 올해부터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가 통합돼 컨퍼런스와 전시를 아우르는 단일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대제철은 이 자리에서 오는 2029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는 미국 전기로 제철소의 구체적인 조감도와 수소환원제철로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DRI(직접환원철) 생산 설비인 DRP(Direct Reduction Plant)와 전기로, 열연·냉연 등 주요 공정 및 인근 인프라를 모형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천연가스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직접환원 공정에서 단계적으로 수소 사용 비율을 확대해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하는 과정을 설명해 탄소저감 전략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중인 핵심 공정 기술과 설비 로드맵,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도 함께 소개해 단기적인 실증 기술부터 장기적인 기술 지향점까지 현대제철의 탄소중립 전략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제철의 미래 비전과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탄소중립 전략에 기여하는 역할을 명확히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01 11:17:5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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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 美서 첫 공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이 글로벌 무대에서 영상 진단의 정확성·일관성을 높인 차세대 영상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은 오는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R20'은 삼성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다. R20의 핵심 기술은 서드 하모닉이다. 기본 신호보다 세 배 높은 주파수를 활용해 기존 하모닉 대비 체형·연령·성별과 관계없이 훨씬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딥러닝 기반 실시간 AI 보조 기능 라이브 리버어시스트와 라이브 브레스트어시스트가 R20에 탑재돼 간·유방 등의 주요 부위에서 관심 벙변 영역을 실시간 탐지하고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 간 진단 편차를 줄이고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인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컨트롤 패널을 직관적으로 재배열하고 장비 이동성을 강화했으며, 굵기와 무게를 각각 50%, 66% 줄인 플렉스 케이블은 근육 사용량을 약 30% 감소시켜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였다. 삼성의 X-ray는 AI 기반 저선량 구현을 핵심 가치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GM85의 애너토미 클리핑 체크(ACC)와 GC85A Vision+의 프로토콜 체크는 촬영 부위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촬영 영역을 실시간 검증해 재촬영 가능성을 낮춘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저선량 촬영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혁신을 이어간다. 체험존에 전시된 LLD(Long Length Detector) 디텍터 'L8643-AWV'는 넓거나 긴 신체 영역을 한 번에 촬영해 검사 속도를 높이고 촬영 횟수를 줄여 환자 안전에 기여한다. 삼성은 저선량 조건에서도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 미국 시장에 출시된 삼성의 클리어 NR(Clear Noise Reduction)은 AI 기반 노이즈 저감 기술로 에스뷰(S-Vue™) 영상처리 엔진에 AI를 적용해 영상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규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는 "삼성은 환자 특성에 따른 화질 편차 등 임상 현장에서 제기되는 난제 해결에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AI 신기능과 저선량 기술 개발을 통해 진단 효율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여, 영상의학 시장의 새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1 11:17: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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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앞세워 ‘유럽 최고 TV 브랜드’ 등극

LG전자가 유럽 소비자 평가에서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되며 올레드 TV의 기술력, 소비자 만족도, 시장 리더십을 전 세계적으로 재입증했다. LG전자는 '유로컨슈머 어워드(Euroconsumers Awards) 2025'에서 TV 부문 '최고의 TV 브랜드(Best Brand, TV)'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카테고리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 가운데 LG전자가 TV 부문 첫 수상 기업이 됐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미국 컨슈머리포트, 영국 위치 등 세계 소비자매체 협의체 ICRT 소속 37개 기관 중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 5개국 소비자매체가 공동 주최한다. LG전자는 전문가 테스트 결과와 유럽 전역에서 조사한 소비자 만족도·신뢰도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올레드 TV의 기술력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2013년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12년간 축적된 자발광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올해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다. 2021년까지 500만 대 판매 이후 4년 만에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유럽 시장은 고화질 콘텐츠 선호도가 높아 무한대 명암비와 정확한 색 표현력을 갖춘 올레드 TV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얇고 심플한 디자인도 거실 중심의 유럽 주거문화에 부합해 인테리어 요소로 각광받는다. 프리미어리그 등 스포츠 시청이 일상화된 지역 특성상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주사율 역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북미에서도 LG 올레드 TV는 컨슈머리포트 TV 평가에서 화면 크기별 전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이천국 부사장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시청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11:17:19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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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 전달...23개사 성금 참여

삼성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도 이웃돕기 나눔을 27년째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삼성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연말 성금을 기탁한 이후 삼성은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는 500억원씩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삼성의 꾸준한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해 성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총 23개 관계사가 참여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삼성 임직원들은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된 '기부약정 캠페인'을 통해 각자가 2026년에 참여할 CSR 프로그램과 기부액을 선택했다. 기부 약정액은 내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자동 기부되며 회사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임직원들은 금전 기부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유니세프, 푸른나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7개 NGO 기관과 협력해 제작한 CSR 달력 33만부를 임직원에게 지급한다. 달력에는 삼성이 NGO들과 함께 운영 중인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청소년 학습지원 ▲학교폭력 예방?치료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등 주요 CSR 활동들의 사진이 담겼다. 삼성은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나눔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19년부터 NGO와 함께 달력을 제작해왔다. 달력 구매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등 14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삼성은 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고 있다"며 "연말 성금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1 11:16:4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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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 1조9435억 규모 증산4구역 수주

DL이앤씨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조9435억원이며, 지분율은 DL이앤씨 53%(1조301억원), 삼성물산 47%(9134억원)다. 증산4구역 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168-3 일원에 아파트 350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은 지난달 29일 열린 주민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복합사업참여자 지위를 획득했다. 증산4구역은 남쪽으로 불광천, 북쪽으로 반홍산을 접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의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 이용이 용이하고 내부순환도로와 강변북로 접근성도 좋다. 향후 수색증산지구 개발과 함께 DMC 역세권 개발의 수혜도 기대된다.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은 증산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아투스(DIATUS)'를 제안했다. 디아투스는 라틴어로 왕위를 뜻하는 '디아데마'와 자리를 의미하는 '스타투스'의 합성어다. 자연을 거느린 입지를 바탕으로 각종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서북권에서 고품격 주거단지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디아투스에는 실내 테니스장과 실내 배드민턴장 등 55개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총 5km의 단지 산책로, 53개소의 테마정원과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3면 조망형 세대 등 하이엔드 설계가 반영된다. 여기에 음식물쓰레기 운송 시스템과 소음 저감 시스템 등 DL이앤씨와 삼성물산만의 차별화된 기술력도 적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증산4구역에서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도심복합개발사업 활성화로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신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1 11:12: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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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강화하겠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나누며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복지·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 개소…독서문화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진전초등학교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의래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영희 진전초등학교장 등 지역 관계자와 학생, 주민,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도서관은 학생 공모를 통해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져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된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 조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포니 작은도서관은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 광명, 대전 서구, 광주 북구, 서울 성동구, 창원 마산합포구 등 총 5개소를 새롭게 열어 지역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서 기증,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문화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다지고 있다.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 개소 HDC현대산업개발은 어린이들의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배움터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헌으로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서울 구로구 서울고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박혜경 서울 고원초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서울·인천본부장, 고원초 학생들과 HDC현대산업개발 ESG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교실숲을 둘러봤다.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교실숲은 서울고원초등학교, 서울등현초등학교, 서울염경초등학교 등 총 3곳에 조성됐다. 교실숲은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민 친환경 공간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이름과 공간 구성을 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서울 고원초의 HDC 고원숲마을이 첫선을 보였다. ◆따뜻한 나눔문화…취약계층에는 쌀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월에는 경로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구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과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청파노인복지관을 비롯해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역쪽방상담소, 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들께 간식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김갑록 청파노인복지관장,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부문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초부터 용산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2톤을 기부했다. 월계시영고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미성노인정, 삼미노인정, 월천노인정 등 지역 노인정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까지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계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 HDC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용산, 천안,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지원, 장애 예술인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ESG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각지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1 11:02: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