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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협동조합 '공동사업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5월30일까지 접수…조합, 개인 단체등 참여 가능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유형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공동사업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을 연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공모전 접수는 오는 5월30일까지로, 공모 분야는 ▲우수모델 확대·심화 ▲새로운 공동사업 모델 아이디어 2개 부문이다. 협동조합, 일반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공동사업 유형별 비즈니스 모델', '기타 공동사업(R&D, 공동시설, 시험·인증, 알선·조정, 교육 등)이다. 협동조합 간 공동사업, 협동조합지원제도 활용, 중소기업자 지위 활용 등을 착안해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응모한 제안 중 주제적합성, 아이디어,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상장과 함께 대상(1명·팀) 300만원, 우수상(2명·팀) 200만원, 장려상(4명·팀)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개별 중소기업의 자원과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의 이익을 창출해 내는 기업 간 협업 플랫폼으로 조합이 수행하는 공동사업이 협동조합의 미래"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 공동사업 모델의 혁신과 발굴된 새로운 공동사업 모델 아이디어의 공유가 널리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6 12:0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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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행안부등과 지역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지역상권활력지원 사업 컨소시엄 모집…'지자체+상권기획자' 5월2일까지 접수…합동 평가해 2곳 최종 선정, 1곳당 2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7일부터 지역상권활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초지자체·주관기관(상권기획자)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상권활력지원'은 지난해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 후속 추진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이 기획한 상권발전전략을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한다. 중기부는 주도사업인 지역상권활력지원의 공모절차 및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민간에서 기획한 상권발전전략의 실행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지원기 관으로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사업계획의 사전컨설팅, 사업비관리 등을 담당한다. 행안부는 공모에 선정된 상권이 포함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지원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의 선정 우대부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융자 등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의 쇼핑편의서비스(외국인 결제시스템 등) 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반조성 사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지역상권활력지원은 5월2일까지 접수를 받고 부처 합동 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후 2년간 한 곳당 최대 20억원(국비와 지방비 50대 50)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행안부가 발표하는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점포수 50개 이상인 예비상권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초지자체와 민간의 상권기획자가 주관기관으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신청해야한다. 주관기관은 상권구역의 상권브랜딩, 소상공인 교육 등 소프트웨어전략부터 공간 리모델링, 공동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구축·개선까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영계획을 수립한다. 지자체는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지방비 지원과 필요시 공간 제공 및 조례 제정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업계획서에 포함하면 된다. 선정은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과 계획의 적정성, 지속가능성 및 기대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최종 심의를 통해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기부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쇠퇴상권 문제와 지역소멸 문제는 그 원인이 다르지 않으며, 민간과 지자체가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게 중요하다"면서 "지역상권활력지원이 부처 공통의 문제인식과 협업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참여부처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6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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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IBK기업은행, 취약계층·1인 자영업 대상 생활안정 융자 확대

근로복지공단과 IBK기업은행이 저소득 근로자, 노무제공자, 1인 자영업자의 생활 필수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다음 달 2일 시행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IBK의 대출 프로그램을 신규로 도입하고 근로복지공단이 이자를 일부 지원한다. 중위소득 이하 근로자·노무제공자·1인 자영업자가 결혼이나 자녀 양육으로 생활 필수자금이 필요한 경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근로자의 신용대출 금리가 5.8%로 결정된 경우, 공단에서 3%를 지원하고 근로자는 2.8%에 해당하는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기업은행에서 도합 1000억 원의 융자를, 공단이 30억 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그간 취약계층 본인 또는 부양가족의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등의 생활 필수자금을 담보 없이 연이율 1.5%로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공단의 한정된 예산만으로는 늘어나는 융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은행자금을 재원으로 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새로 도입하게 됐다. 종전 융자사업으로 매년 약 2만 명이 융자를 받은 것을 감안하면 올해는 이차보전까지 총 4만 명이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라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이차보전 융자 대상은 중위소득 이하인 근로자·노무제공자·1인 자영업자이다.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또는 7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인 근로자는 이차보전 융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복신청 가능 여부는 개인별 대출 한도 및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근로복지넷에서 가능하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공공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증명서류도 제출할 필요가 없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더욱 많은 취약 근로자 등이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차보전 융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6 12:00: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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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료 재무 상담 확대 …"부채 관리부터 노후 준비까지"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의 재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 금융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채 관리부터 노후 준비까지 전문가 상담을 통해 다양한 재무 문제를 돕기 위해서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금융전문가가 직접 제공하는 금융자문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재무상담에 전문성을 갖춘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2명이 부채 관리, 생애주기별 재무 관리, 노후 준비 등을 상담하며, 누구나 금감원을 방문하거나 전화·온라인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과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서도 상담 신청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지난해 금융자문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1만4742건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상담이 다시 확대되면서 방문 상담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구체적으로 전화 상담은 1만1297건으로 소폭 감소(-0.1%)했으나, 모바일·PC 상담은 3043건으로 전년 대비 42.6% 증가했다. 방문 상담은 402건으로 무려 85.3% 늘었다. 상담 내용 중 재무 관련 상담이 81.4%(1만1993건)로 가장 많았으며, 그중 현금흐름 관리가 31%(3722건)로 최다였다. 이어 부채 관리(18.0%), 위험 관리(13.0%), 저축·투자(11.8%) 순으로 나타났다. 단순 금융 상담은 18.6%(2749건)로,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불법추심, 금융사기 대응 등이 주를 이뤘다. 연령별로는 30대 상담자가 34.1%(5032건)로 가장 많았으며, 20대는 소득·지출 관리, 30~40대는 주택자금 및 교육비 마련, 50대 이후는 노후 준비와 상속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금융자문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사전 예약 후 진행되며, 상담시간은 약 90분이다. 방문상담은 금감원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과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일반 금융 문의는 사전 예약 없이도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주제는 부채 관리, 현금흐름 관리, 저축·투자 전략 등 구체적이며, 은퇴 준비와 같은 생애 주요 이벤트에 대해서도 상담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며 금융상품 판매와 연결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 재무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현실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들이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6 12:00: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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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모바일현금카드 삼성월렛에 연동…거스름돈도 모바일로 적립

앞으로는 삼성 월렛(Wallet·지갑) 앱에 모바일 현금카드를 추가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현금자동화기기(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현금·상품권 결제 시 거스름돈 적립도 가능하다. 한국은행은 6일 모바일 현금카드를 삼성 월렛 서비스와 연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의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소비자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지급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신용카드에 편중된 국내 지급수단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월렛 앱에서 해당 은행의 계좌를 추가하고 모바일 현금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가능하다. 결제는 추가된 모바일 현금카드를 선택한 뒤 결제와 비밀번호를 누르면 QR코드와 바코트가 제시된다. 매장 직원이 QR코드와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할 수 있다. 현금자동화기기(ATM)에서 현금 입·출금도 가능하다. 모바일현금카드에서 송금·인출을 누른뒤 원하는 금액과 은행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ATM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입력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현금 또는 상품권을 결제한 뒤 발생한 거스름돈을 모바일 현금카드에 입금할 수 있다. 매장에서 거래한 뒤 모바일 현금카드에서 잔돈 적립을 선택하면 QR코드와 바코드가 생성된다. 매장 직원이 스캔하면 모바일 현금카드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1회 5만 원, 1일 10만 원이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향후에도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지급수단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며 "금융 포용 확대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06 12: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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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쿠킹클래스 개최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송파구가족센터와 협업해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송파구 거여동 소재 송파커뮤니티센터 공유부엌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문 셰프와 영양사들이 임직원 봉사자로 참여해 풀무원의 대표적인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인 '풀무원지구식단211'을 기반으로 한 '거꾸로 식사법'을 안내하고,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1차 쿠킹클래스는 지난 4일 진행되었으며, 2차 쿠킹클래스는 오는 9월에 진행된다. 4일 진행된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풀무원의 대표 식재료인 두부를 활용해 ▲달래순두부찌개 ▲롤유부초밥 ▲두부티라미수 등 3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음식을 포장해 가져갔다. 또한, 이주여성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돕는 풀무원 제품 6종 ▲식물성지구식단 크리스피두부스틱(400g) ▲풀무원지구식단 찰곤약떡볶이(2인) ▲로스팅서울라면(4입) ▲곤드레나물솥밥(2인분) ▲반듯한식 샐러리 한입장아찌 ▲들기름 재래김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풀무원지구식단211'(채소·과일,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섭취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주 1회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헬시데이(Healthy Day)'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헬시데이는 '거꾸로 식사법(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방식)'과 식물성 식재료 활용을 장려하며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하고, 가정에서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는 조리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6 11:4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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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토레타!', 에스파 윈터와 함께 '가벼운 이온실천' 강조

코카-콜라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봄 시즌을 맞아 에스파 멤버 '윈터'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7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가벼운 이온 실천'을 테마로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윈터의 일상 속 수분 충전 루틴을 담아내며 '토레타!'만의 싱그러움을 강조한다. 일상 속 땀나는 순간을 조명한 이번 광고는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 라는 메시지를 광고 두 편에 담았다. 메인 영상에서는 윈터가 즐겁게 요리를 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혼자만의 일상은 물론, 사람들과 어울리며 뮤직 페스티벌을 열정적으로 즐긴 후 '토레타!'를 마시며 수분과 이온을 보충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로형 쇼츠 광고 영상은 '페스티벌을 즐기는 윈터의 하루'를 집중적으로 담아내며, 윈터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을 더욱 밀착된 감성으로 풀어냈다. 신나게 뛰며 페스티벌을 만끽하는 윈터의 귀여운 모습과 SNS 인증샷을 위한 셀카 앵글 등을 포함해 보다 더 가까이에서 윈터와 소통하는 느낌을 전달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2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봄 햇살을 담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영상으로 토레타!와 윈터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벼운 이온 실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 일상 속에서 이온보충음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광고는 7일부터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추후 선보일 메이킹 영상에서는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와 윈터의 비하인드컷, 인터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6 11:4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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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없이 두 잔 즐기세요" 스타벅스 디카페인 1+1 행사

스타벅스가 디카페인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 총 5종의 디카페인 음료를 구매 시 한 잔 더 제공하는 '디카페인 커피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커피는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카페 라떼, 디카페인 플랫 화이트, 디카페인 카라멜 마키아또, 디카페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이며, 1/2 디카페인 적용 시에도 1+1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후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깊은 풍미의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행사로 기획되어 디카페인 음료를 가장 많이 찾는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한다. 해당 시간대 매장에 방문해 이벤트 대상 음료를 직접 주문하면 동일 사이즈의 음료를 한 잔 더 제공한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음료는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CO2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내추럴 디카페인(초임계 CO2)' 공정을 거친 원두를 사용하고 있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유지된다. 스타벅스에서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1% 늘었으며, 디카페인 음료 2잔 중 1잔은 오후 2시 이후에 판매될 정도로 오후 시간대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스타벅스가 디카페인 음료를 처음 출시한 이후 판매량이 역대 최고 수치인 3270만 잔을 기록하면서 전년도 대비 55% 증가한 바 있으며, 아메리카노 10잔 중 1잔은 디카페인으로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디카페인 음료의 인기는 수출입 통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생두, 원두 수입량은 7023t으로 2023년 (6520t) 대비 7.7% 늘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음료는 카페인만 안전하게 제거하고, 커피의 깊은 풍미는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라며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6 11:3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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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솔솔' 꽃피면 렌터카 대여 급증

렌터카 업계에도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이번주 렌터카 이용 고객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봄 벚꽃 시즌 차량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화 후 7일을 기점으로 차량 대여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 car의 차량 대여 건수는 개화 전 대비 15.4% 증가했으며 평균 대여 시간과 주행 거리도 각각 7.5%와 6.3% 늘었다. 벚꽃 명소를 방문하기 위해 더 오래, 더 멀리 이동하는 이용자가 많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벚꽃 개화 시기가 다가올수록 서울·경기 지역의 차량 대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근교 벚꽃 명소를 찾아 나서는 수도권 고객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국적으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째 주에 차량 대여가 가장 활발했다. G car는 올해 역시 4월 첫째 주 주말인 5일과 6일이 여행 대목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벚꽃 시즌의 카셰어링 수요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30~50대 회원들의 평균 대여 시간과 주행 거리가 개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대여 건당 주행 거리는 개화 시기 전보다 최대 30%까지 늘어났다. 차종 선택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개화 시기 이후에는 토레스, 투싼, 쏘렌토, 카니발과 같은 중대형 SUV와 승합차의 인기가 크게 올랐다. 평균 20% 이상 대여 건수가 증가하면서다. G car 측은 여럿이 이동하는 등산이나 골프, 벚꽃놀이 등을 위한 장거리 여행 수요가 많은 것으로 해석했다. 롯데렌터카 G car는 이러한 봄꽃 시즌 카셰어링 이용 트렌드에 맞춰 드라이브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쿠폰을 선보였다. 쿠폰은 ▲[1박2일] 30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0%·보험료 50% 할인 ▲[2박3일] 2일 10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5% 할인 ▲[3박4일] 3일 10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5%·보험료 50% 할인 ▲5일 이상 대여 시 대여료 70% 할인 등이다.

2025-04-06 11:2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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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韓 선호 관광지 각광...현지 먹거리 서울서 맛본다

오는 19~ 20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케이브하우스서 개최 대만 관광청이 여행시즌을 맞아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현지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타이완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대만관광청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케이브하우스에서 '2025 타이완 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치어스! 낭만 그 자체, 타이완!'을 주제로 대만의 최신 트랜드와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대만 현지에서 온 36개 기업은 이틀간 팝업 형태의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대만의 대표 길거리 문화인 러차오(일명 100원 포차)를 콘셉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현지 포차 요리를 소재로 한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러차오의 대표 메뉴인 '파인애플 새우튀김 요리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타이완관광청 마스코트 '오숑이'를 활용한 명예 주민증 만들기, 포차 음식 단계별 맛보기 등의 프로그램 대부분이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로드쇼 현장 무대에선 이틀간 대만 아티스트 에이루트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타이완 더 럭키 랜드'와 연계된 이벤트도 열린다. '타이완 더 럭키 랜드'는 자유여행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입국 시 5000대만달러(한화 약 22만원)의 숙박 지원금을 추첨을 통해 주는 이벤트다. 대만관광청은 "대만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로드쇼가 한국인들의 대만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대만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등에 자주 노출되면서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관광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관광청이 국내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 것.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06 11:26:1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