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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불어나는 1인가구 겨냥...하나로마트 내 즉석코너 '오케이쿡 델리' 조성

농협경제지주가 4월1일 농협 하나로마트 동탄점에서 델리식품 전문 코너인 '오케이쿡 델리'를 선보인다. 델리식품이란 반조리 식품과 달리 샌드위치·샐러드 등 간단히 조리하거나 바로 식사할 수 있는 식품을 뜻한다. 오케이쿡 델리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요리류, 밀키트, 샐러드 등 100여 종의 간편 델리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우리쌀 델리' 특화공간을 별도 운영하고 ▲쌀빵 샌드위치 ▲냉장죽(한우소고기죽 등 4종) ▲밥새로이(밥이 들어간 샐러드)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의 매장규모와 각 지역별 상권을 고려한 맞춤형 델리 식품 코너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모바일 구독 서비스인 '델리픽'을 신규 개발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델리 푸드 코너를 론칭했다"며 "앞으로 신선·안전·고품질 델리 식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산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21:15: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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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장, 펫푸트 업체 찾아 내년 도입 '사료 기준' 강조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31일 충북 음성 소재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생산업체 '우리와'를 방문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기술 수요 파악에 나섰다. 현장에서 권 청장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해 온 국내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개발 등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또 오는 2026년부터 본격 시행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용 사료 표시 기준'을 언급하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권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반려동물 사료산업 제도 개선과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설정해 공개했다"고 말했다. 또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이 건강한 생활과 정상적인 생리 상태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의 최소 권장 수준을 제시한 지침"이라고 했다. 반려동물용 사료 표시 기준 마련은 정부가 반려동물 연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4대 주력산업(펫푸드, 펫헬스케어, 펫서비스, 펫테크) 중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분야와 관련이 있다. 반려동물의 영양학적 요구사항을 반영해 가축용 사료와는 명확히 구별되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과 연계해 산업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2025-03-31 20:42: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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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쿠페형 SUV ‘르노 아르카나’ 2026년형 출시…구매 가격 2300만 원부터

르노코리아가 업그레이드된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를 새롭게 선보인다. 쿠페형 SUV 르노 아르카나는 파워트레인을 'E-Tech?하이브리드'와 '1.6 GTe' 두 가지로 구성하고 각 트림별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됐다.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을 사용하는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가 듀얼 모터 시스템 및 1.6 가솔린 엔진과 결합돼 부드럽고 빠른 변속과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균형 있게 제공한다. 운행 환경에 따라 직렬, 병렬, 직병렬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드를 모두 활용하면서 도심 구간에서 뛰어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공인 연비는 17인치 기준으로 도심 17.5km/l, 고속도로 17.3km/l로 복합연비 17.4km/l다. 18인치 타이어의 경우 도심 17.4km/l, 고속도로 16.6km/l로 복합 17.0km/l다. 실연비는 공인 연비를 크게 상회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형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이 최상위 신규 트림으로 추가됐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새틴 어반 그레이 신규 외장 컬러와 함께 전용 사이드 엠블리셔, 새틴 그레이 컬러의 F1 블레이드 범퍼, 18인치 다이내믹 블랙 투톤 다크 틴티드 알로이 휠, 스포츠 페달 등 에스프리 알핀만의 디자인 요소가 외관 곳곳에 가미되고 리어 스포일러도 기본 장착된다. 또한 에스프리 알핀 트림 신규 추가를 기념해 초기 출고 모델의 경우 290대 한정으로 1부터 290까지 고유 번호를 갖는 리미티드 넘버 플레이트가 동승석 위치의 대시보드에 추가된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오픈알 링크(openR link) 9.3"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표면적 272㎠의 가로형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실시간 티맵(TMAP)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티맵 정보는 10.25" TFT 클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주행 편의와 안전을 돕는다. 또한 긴급 상황 시 24시간 전담 콜센터 연결이 가능한 어시스트 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형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에는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DDAW)과 ADAS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MY SAFETY 버튼이 전 트림 기본 사양에 추가 되었다. 트림에 따라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및 차선유지 보조(LCA) ▲오토홀드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S,차량/보행자/자전거탑승자 감지)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후방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RCTA)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LKA) ▲오토매틱하이빔(AHL) ▲큐레스큐(QRescue) 코드 등이 기본 장착되었다. 4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인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의 가격은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테크노(Techno) 2849만9000원 ▲아이코닉(Iconic) 3213만9000원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 3401만9000원이다. 1.6 GTe는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기준으로 ▲테크노 2300만원 ▲아이코닉 2640만원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31 18:00: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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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피해 농업인 대상 2년간 이자면제·영농자금 만기연장

정부가 이번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기일을 연장해 주고 이자는 최대 2년간 면제한다. 농협의 경우, 피해 조합원에게 도합 2000억 원 상당의 무이자자금을,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세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재난피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부족한 농기계, 비료·농약, 농기구, 종자·종묘 등 지역별·품목별 필요물량을 사전에 준비해 농업인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지원한다. 화재로 일부 농기계가 피해를 입은 점을 고려해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 농기계은행을 통해 피해 농가에 무상으로 임대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의 경영 및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재해보험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충분한 규모의 손해평가인력 596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농업인이 희망할 시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축산경영자금의 상환을 연기하고 최대 2년간 이자를 면제하는 한편, 재해대책경영자금과 비닐하우스·과수원 등 농업시설 복구에 필요한 자금도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와 별도로 농협은 피해 조합원들에게 무이자자금 2000억 원과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세대 당 최대 3000만 원씩 지원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또 농업기술센터(안전전문관 200명)와 지역농협 농기계은행(40명)에 농작업 대행반을 편성해 고령농 등 취약계층에게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소되지 않은 농기계 수리를 위한 수리봉사반 14개팀을 편성해 순회 점검 및 무상 수리도 진행한다. 송 장관은 "산불 피해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지자체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은 총 동원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존의 제도와 틀을 넘어서는 지원방안도 추가적으로 검토해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도 했다.

2025-03-31 17:51: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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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의 전격 증여로 '승계논란' 불식 '정공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중이던 (주)한화 지분(22.65%)의 절반을 31일 세 아들에게 증여하면서 한화 그룹의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한화는 그룹 전반을 지배하는 지주회사격으로 김 회장이 그룹 승계와 관련한 그간의 논란과 오해를 차단하려고 '정면 돌파'를 택한 셈이다. 한화그룹은 이날 "김승연 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를 신속히 해소하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지분증여를 결정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단행한 3조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해서도 한화그룹은 "경영권 승계와는 무관한, 시급한 글로벌 투자 실행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경영권 승계와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특히 한화에어로페이스는 올해 주가가 130% 상승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대규모 증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를 승계 전략의 일환이 아니냐는 주주들의 의구심이 제기됐다. 당시 한화 관계자는 "'10년 후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0조원'이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신속하게 해외 대규모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며 "유상증자 역시 이를 위한 필수적 활동이며 경영권 승계와는 무관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중장기적으로 약 11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 중 유상증자로 3조 6000억원을 조달하고 나머지 7조4000억원은 향후 영업 현금흐름과 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 지분 7.3%(1조3000억원)를 인수한 것 또한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회사 측은 양사가 방산·조선·해양 육해공 패키지 영업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화가 지난 2022년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당시 대우조선해양의 부채비율은 676.5%에 달했다. 20여년간 국책금융기관에서 10조원 넘게 투입했지만 큰 빚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화는 인수 후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지분율 30.44%를 확보한 것은 한화오션의 신용등급을 고려한 조치였다는 것이 한화측 주장이다.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을 공략 중인 한화오션은 주요 고객인 외국 정부와의 협상에서 모회사의 신용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육상 위주 포트폴리오에 지배력이 강화된 해양방산 자회사의 역량이 더해져 시너지를 얻게 됐다. 통합 방산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해외 경쟁 업체들보다 높은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오션 지분 인수 역시 모-자회사 간 지배력을 강화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지분 증여에 따른 승계완료로 (주)한화와 한화에너지 합병을 위해 (주)한화의 기업가치를 낮추려 한다는 오해가 바로 잡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31 17:15:49 차현정 기자
[인사]-3월31일

◆국가유산청◇3급 승진 운영지원과장 박정섭 △정책총괄과장 여성희 △근현대유산과장 최재혁 ◇4급 승진 △지방소멸위기유산대응단 이광구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동융 △문화유산정책과 이아람 △근현대유산과 이동순 △안전방재과 김대열 △건축유산팀 김철용 ◆울산 울주군◇6급 승진 △교통정책과 김영혜 △노인장애인과 이규진 △보건소 강성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본부장급 보임 △인재개발본부장 최석윤(승진) ◇팀장급 보임 △대외협력팀장 신환창(승진)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진출팀장 이원희(승진) ◆대한주택건설협회◇임원 선임 △기획전무이사 전영삼 ◇직원 전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직무대리) 이미애 ◆코스닥협회◇승진 △김준만(사업지원본부 본부장 및 연구정책본부 본부장 겸직) ◆KBS N△부사장 박종복 △ 스포츠본부장 백정현 ◆KBS 미디어△사장 전진학 △경영전략본부장 최준호 △디지털본부장 최재성 ◆한국폴리텍대학◇부설기관장 임용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연구원 직업교육연구원장 심헌 ◆동국제약◇동국제약 임원승진 △헬스케어사업본부 이근영 사장대우 △헬스케어뷰티사업부문 함명진 부사장 △생산1실 윤덕중 전무이사보 △OTC사업본부 박혁 상무이사보 △사업개발실 김정환 상무이사보 △구매부 김남수 이사대우 △ETC사업부문 송창규 이사대우 △OTC사업부문 최홍순 이사대우 △시설관리실 오영근 이사대우 ◆우리자산운용◇전무 승진 △리스크관리책임자(CRO) 최돈관 ◇상무보 선임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장준호 ◇부장 승진 △주식운용1팀 노기호 △상품개발팀 김주연

2025-03-31 17:13:4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