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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제니퍼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

소형 주방가전 부문서…스팀 오븐 토스터, 멀티크길 PRO등 선봬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소형 주방가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0일 락앤락에 따르면 제니퍼룸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로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자취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 스팀 오븐 토스터, 그리고 최근 출시한 멀티그릴 PRO 등이 있다. 전자동 커피머신은 2024년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250% 이상 증가하며 홈카페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스팀 오븐 토스터와 무드등 드립포트는 빵을 맛있게 데우고 간편하게 브런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멀티그릴 PRO는 명절 음식부터 간편한 브런치 메뉴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제니퍼룸의 에그보일러와 워킷블랜더, 올스테인리스 멀티 저당밥솥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에그보일러는 간편한 조작으로 완벽한 삶은 달걀을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건강한 아침 식사를 돕는다. 워킷블랜더는 간단한 조작과 이동성을 겸비해 신선한 스무디와 주스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스테인리스 멀티 저당밥솥은 당분을 줄인 건강한 밥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유수 브랜드를 제치고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형 주방가전 부문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을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으로 소형 주방가전 선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10 16:0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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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LS전선과 해저 케이블 사업 시너지 본격화..."역대급 실적 기대"

LS마린솔루션이 LS전선과 해저 케이블 사업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전압형 HVDC(고압직류송전) 건설 사업'을 완료했다. 전남 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약 90km의 해저 전력망을 구축하는 제주 3연계 사업으로, LS전선이 지난 2009년에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함께 해저 케이블의 생산 및 시공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LS전선의 자회사 편입 이후 사업 시너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1월 완수한 '전남해상풍력1단지' 해저 케이블 시공 프로젝트도 중요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2035년까지 8.2GW(기가와트) 규모로 확대될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LS전선과 함께 한 LS마린솔루션의 첫 해상풍력 시공 사례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아울러 지난 12월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함께 충남 태안해상풍력의 해저 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태안해상풍력은 싱가포르 기반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가 충남 태안군 근흥면 인근 해상에 약 500MW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공급을, LS마린솔루션은 시공을 맡아 설계부터 생산,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LS마린솔루션이 지중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발돋움했다는 점도 기업 성장의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편입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원가 절감,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최근 인사를 통해 LS전선에서 사내 전략·재무통으로 분류되는 김병옥 상무를 LS마린솔루션의 대표이사로 투입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앞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회사 대표를 겸직한 데 이은 조치로, LS마린솔루션 육성에 대한 LS전선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 같은 움직임은 LS마린솔루션이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374억원, 영업이익 72억원, 순이익 58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41억원에 비해 각각 매출 86%, 영업이익 77% 증가한 수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0 14:39:1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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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 신재생에너지·AIDC 전력 안정화 사업 확대

LS머트리얼즈가 신재생에너지, AI데이터센터(AIDC) 전력 안정화 사업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에 나선다. LS머트리얼즈는 최근 전력 안정화를 위한 신제품 'LS UltraGrid(울트라그리드)'의 첫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LS UltraGrid는 MW(메가와트)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랙(Rack)형 울트라커패시터(UC) 시스템이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전력 안정화를 위해 국내외에 공급될 예정이다. LS UltraGrid는 0.1초 이내에 MW급 전력을 공급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독일 등 유럽을 중심으로 랙형 UC 시스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은 2026년 1000억원, 2030년 5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일반 IDC와 AIDC 관련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버티브코리아(이하 '버티브')와 체결된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대표적인 예다. LS머트리얼즈는 버티브의 일반 IDC와 AIDC용 전력 관리 솔루션에 UC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IDC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AIDC 시장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UC는 전력 사용의 급격한 변동에 신속히 대응하는 고성능 전력 저장 장치로, AIDC와 IDC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UC는 IDC의 무정전전원장치(UPS)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평가받고 있다. AIDC는 24시간 대량의 연산 작업을 처리해야 하므로 전력 부하 변동이 크다. LS머트리얼즈는 UC가 적용된 UPS는 이러한 변동에 대응해 AIDC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LS머트리얼즈는 신재생에너지, AIDC 전력 안정화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자회사 하이엠케이(HAIMK)를 통해 전기차(EV)용 알루미늄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4월 LS머트리얼즈가 EV용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1위인 오스트리아 하이(HAI)와 설립한 합작법인(JV)인 하이엠케이는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착공했다. 공장은 내년 1분기부터 EV 약 30만 대에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케이스 부품 등을 양산할 예정이다. 강철 소재의 보강 없이 배터리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는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0 14:21: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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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CES서 혁신 배터리 기술 공개...글로벌 업계서 호평 받아

삼성SDI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글로벌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삼성SDI는 지난 7일부터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혁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 위치한 윈(Wynn) 호텔에 마련된 고객 초청 전시회에는 원통형 배터리,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전력용 ESS 솔루션인 SBB 1.5 제품 등 최신 제품이 대거 전시됐다. 특히 전시장에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CES 혁신상'을 받은 배터리 관련 대표 제품들과 함께 최근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공개됐다. 이 가운데 혁신 설계와 공정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고밀도 장수명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PRiMX680-EV)와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인 전기차 배터리 모듈(PRiMX680 Module+) 등이 주목 받았다. 또한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안전성도 대폭 향상된 컨테이너식 에너지저장장치(ESS) 'SBB 1.5'와 고출력·고속충전 기술을 구형한 원통형 배터리(PRiMX50U-Power)도 전시됐다. 독자적인 무음극 기술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도 선보였다. 삼성SDI는 지난 2023년 말부터 고객사들에게 샘플을 공급하며 2027년 상용화라는 목표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는 이번 'CES 2025' 전시의 테마를 '초격차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Powering a Sustainable Future with Super Gap Technologies)'으로 정하고 혁신 기술력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최근 고금리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과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업계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차별화 기술 개발 및 혁신에 꾸준히 투자함으로써 향후 다가올 '슈퍼사이클'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며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과 품질을 직접 확인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0 14:00: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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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 메뉴 리뉴얼…"사용 편의성 제고"

대신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대신 사이보스'와 '대신 크레온' 어플의 메뉴 화면을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전에 주식, 해외, 선물·옵션, 금융상품, 뱅킹·자산, 모바일업무 등 나열돼 있던 메뉴를 트레이딩, 상품, 연금, 뱅킹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묶어 간편하게 원하는 메뉴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카테고리 내 하위 메뉴는 중요도와 사용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서를 배치했다. '내 정보' 화면도 신설했다. 이 화면에서는 전체 계좌의 투자 현황부터 보안관리 현황, 투자성향, 개인정보설정 현황 등을 한 번에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모든 금융, 업무 서비스 신청은 '업무·거래신청' 화면에서 할 수 있도록 재배치했다. 이외에도 각 카테고리 아래에 자주 찾는 메뉴를 배치하고, 새롭게 업데이트 화면에는 'NEW!' 뱃지를 배치해 새로운 서비스를 참고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각 메뉴마다 진행 중인 관련 대고객 이벤트를 표시해 간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금융서비스의 이용 환경이 모바일 위주로 변화함에 따라 더욱 쉬운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0 13:28: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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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국제 침해사고 대응협의회(FIRST)' 정회원 가입

빗썸이 전세계 가상자산 사업자 중 최초로 '국제 침해사고 대응협의회(Forum of Incident Response and Security Team/ FIRST)'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침해사고란 서버 해킹, 디도스 공격,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 감염과 같이 사이버 공간을 위협하는 공격 행위로 인한 사고를 말한다. FIRST는 이 같은 침해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보안사고 방지 및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1990년 공식 출범한 민간협의체로, 미국, 아시아,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111개국 정부기관 및 민간 기업의 침해사고대응팀 763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애플 등이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가정보원, 금융보안원, 네이버 등 기업 및 기관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빗썸의 이번 FIRST 가입은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전세계 최초 사례로, 빗썸의 글로벌 수준 보안 위협 대응 및 침해사고 대응 체계 구축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빗썸은 FIRST 가입을 계기로 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침해사고 대응팀) 업무 강화, 적극적인 정보 공유 활동을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위협 정보의 다각도 수집, 사전 예방 활동 강화로 선제적 대응 및 침해사고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동진 빗썸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FIRST 가입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국제 공조 및 대응 역량 강화가 가능해진 만큼 빗썸의 거래소 서비스 보안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안 위협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사전 예방으로 보다 안전한 거래소 환경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10 12:19:4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