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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수제 가구·공예품 '리바트 공방' 선봬

업계 최초로 공방 10곳 제품 선봬…'원데이 클래스' 신청도 현대리바트가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 내에 수제 가구·공예품 공방을 모아 소개하는 전문관 '리바트 공방'을 론칭했다. 국내 가구 기업 중 수제 가구 공방 전문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현대리바트가 처음이다. 29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리바트 공방에선 현대리바트가 직접 큐레이션 한 전국 가구 장인(匠人)과 수공예품 작가들의 공방 10곳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 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공방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담은 웹 매거진 형식의 소개 페이지도 갖춰 공방별 특징과 작품 세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리바트는 전국의 공방 50여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품질과 디자인 독창성, 체험 수업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전통 공예품인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구에 접목한 '김영준 나전칠기 미술관' ▲월넛 원목을 활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목공예 클래스를 진행하는 '호작담' ▲목공과 자개를 결합한 방식으로 소품과 소가구를 만드는 '소목소복'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각 공방의 주요 상품 60여 품목을 리바트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마이스터 컬렉션'을 론칭해 원목을 활용한 침대, 소파, 협탁 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입점한 공방 중에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전무한 곳들도 있다"며 "공방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09:2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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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 2500억 원 눈앞

토스뱅크는 '사장님 대환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25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장님 대환대출은 소상공인이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5%대의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대출 상품이다. 현재까지 사장님 대환대출을 이용한 고객은 4300명으로 1인당 대환한 금액은 5227만원이다. 사장님 대환대출의 대출기간은 10년으로 3년 거치후 7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금리는 2년 동안 최대 5.5%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며(첫 해 5.0%), 이후 8년 동안 금융채AAA + 2%포인트(p) 가산한 협약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최초 1년간 보증료는 토스뱅크에서 지원한다. 1억원 기준으로 63만 원 보증료를 절약할 수 있다. 사장님 대환대출은 2023년 5월 31일까지 최초 취급된 개인사업자의 사업자 대출이며, 신청 시점에 금리가 7% 이상이어야 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장님 대환대출을 통해 더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금융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여,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9 09:18: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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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 단장해 재오픈…안전의식 함양

경기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위치…240분 과정으로 확대 CJ대한통운이 경기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있는 안전체험관 시설을 새로 단장해 다시 열었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기존 가상현실(VR) 장비를 통한 간접체험에 더해 실제 체험교육 장비를 추가해 임직원 안전의식을 더욱 함양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체험관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현장감을 강화해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안전교육장 내부는 두 구역으로 나눠 새롭게 구성했다. 건강존(Zone)에서는 기존 심폐소생술(CPR) 교육 외에 금연, 음주예방, 정신건강 관련 체험장비를 추가해 일상생활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사고체험존에서는 각종 안전사고 가상현실 체험과 안전모 충격, 컨베이어벨트, 전기화재 및 감전 실제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기존 심폐소생술, 안전사고 관련 가상현실 체험으로 구성된 190분 교육과정을 9개 과목과 이론 등으로 구성된 240분 과정으로 확대했다. 특히 사고체험존 교육은 가상체험과 실제체험을 병행함으로써 안전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은 곤지암메가허브 내에 위치해 있다. 작년 6월 첫 오픈해 임직원 대상 안전체험 교육 시설로 사용해왔으며 면적은 230㎡(약 70평)로 안전 관련 가상현실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각종 실제체험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약 한달여간 시설 업그레이드 및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기업 중 가장 많은 안전교육장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 본사사옥 24층에 심폐소생술 체험형 키오스크를 설치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 엄상용 안전경영사무국장은 "이번 안전체험관 인프라 재정비를 통해 당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으로까지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09:18: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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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고양 장항 아테라' 견본주택..."분상제로 가격 매력"

최근 방문한 '고양 장항 아테라' 견본주택. 오는 2027년 입주 예정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양시 장항지구 B-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60가구 규모다. 지난 26일 찾은 '고양 장항 아테라'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부터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였다. 금호건설이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 런칭 이후 고양시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단지다. 장항 아테라는 최고 29층으로 84㎡ 3타입을 선보인다. ▲84A㎡ 520가구 ▲84B㎡ 165가구 ▲84C㎡ 75가구로 총 760세대가 입주 가능하다. 단지 내에 게스트하우스, 맘카페, 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해당 단지는 경기 서부권역 최대 거점도시로 주목받는 장항지구에 들어선다. 고양방송영상밸리와 일산테크노밸리 등의 개발사업들이 인근에 조성 중으로 대규모 고용창출을 예상한다. 교통 호재도 있다. 서울역과 삼성역으로 연결되는 GTX-A 킨텍스역(가칭·예정)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하철 3호선, 장항나들목(IC), 일산IC 등이 인접해 있다. 통학이 편리한 '학세권'이라는 점은 학부모의 눈길을 끈다. 반경 300m 이내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장항초등학교는 오는 9월 개교한다. 이승화 포애드원 이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도 훨씬 낮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최근 청약을 모집한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84㎡ 타입과 비교했을 때 약 2억원 정도 낮다"며 "많은 건의 청약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 중"이라고 했다. 분양가는 ▲84A㎡ 5억9672만~6억7629만원 ▲84B㎡ 5억9431만~6억7355만원 ▲84C㎡ 6억1460만~6억6691만원선이다. 예비청약자 김모(50·경기도 고양시)씨는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온다고 해서 한 번 와봤다"고 말했다. 김씨는 "84타입만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이지 않냐"며 "유닛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더 좋아 청약 접수를 할 의사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최근 들어선 단지들보다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항 아테라는 오는 5일 특별청약, 6일과 7일 각각 1·2순위 청약을 모집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29 08:29:4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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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현장 목소리 반영해 18리터 원형캔 뚜껑 개선

OJC와 협업해 업계 최초 시도…작업 효율성 극대화 KCC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적용해나가고 있다. 29일 KCC에 따르면 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인트 업계 최초로 18리터 원형캔(라운드캔) 뚜껑(커버)을 개선했다. KCC는 18리터 페인트 원형캔을 생산하는 협력업체 OJC와 손잡고 캔을 밀봉하기 위한 뚜껑의 날개 수를 16개에서 12개로 줄이고, 날개에 홈(리브)를 추가해 개봉 효율을 증대시켰으며 날개 끝을 말아 올리는 커링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18리터 원형캔 뚜껑 개선은 KCC가 지난해 하반기 현장에서 뚜껑을 여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을 청취하면서 시작했다. KCC는 제품 밀봉을 위한 날개 16개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결국 OJC와 협업해 페인트가 세지 않는 밀봉성을 유지하면서 뚜껑의 날개수를 줄였다. 또, 더욱 쉬운 개봉을 위해 날개 홈까지 추가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OJC는 KCC와 협업해서 개선한 원형캔 뚜껑의 디자인특허 출원도 끝냈다. KCC는 올해 상반기 일부 제품에 대해 날개 수를 줄인 18리터 원형캔을 적용했다. 하반기 중에는 스포탄KS1류방수재, 유니폭시라이닝에 홈(리브)과 커링까지 적용한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KCC 건축도료팀 반해윤팀장은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에 대해서 개선점을 도출하고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9 08:25: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