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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효성 부회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회동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찾은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17일 훈 마넷 총리를 서울에서 만나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이날 예방에서 조 부회장은 효성의 중국 및 베트남에 대한 투자 성공 사례와 함께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훈 마넷 총리에게 "캄보디아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발전 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다. 당사는 중국, 베트남에서의 성공에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정부에서도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훈 마넷 총리는 이에 대해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HS효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캄보디아로의 진출과 투자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효성은 현재 타이어보강재와 폴리프로필렌, ATM 등을 수출하며 캄보디아와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동차, 타이어 회사 등 외국 기업들이 캄보디아 진출을 확대함에 따라 비즈니스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19 11:29: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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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순 찬돌 부총리 겸 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참 니몰 상무부 장관, 치링 보텀 랑사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부처 및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고문 위촉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훈 마넷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취임한 이후 첫 공식 방한이다. 훈 마넷 총리가 한국 기업인에게 직접 고문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 훈 마넷 총리의 고문으로서 캄보디아의 경제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에 버스 1300대를 비롯해 라오스 700대 등 총 2000대의 버스를 기증했다. 디지털피아노 3000여대와 교육용 칠판 4만여개, 초등학교 300개교 건립 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주거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도 프놈펜에 1만5000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부영타운'을 건설 중에 있다. 현재 아파트 1474세대를 포함한 주상복합단지 공사가 완료돼 분양 예정이다. '부영타운' 내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 간호대학까지 71개 교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우정 캄보디아 학교(WOOJEONG CAMBODIA SCHOOL)'가 개교할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5-19 11:23: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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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제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Gatorade)가 '게토레이 제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인포멀스퀘어에서 운영한다.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인 '게토레이 제로'는 가벼운 운동 후 혹은 일상 속에서 칼로리 부담 없이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음료다. 팝업스토어는 '오늘의 나를 움직이는 게토레이 제로'를 테마로 '게토레이 제로'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4개 층을 MZ 세대의 일상을 녹여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각 층을 관통하는 '제로칼로리'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몰입도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 입장 시 1000칼로리가 충전된 '제로 카드'를 발급받고 각 층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칼로리 차감에 도전할 수 있다. 출근길 버스와 지하철 공간을 재현한 1층 '제로 스테이션'은 정거장 계단 오르기, 떠나는 버스 따라잡기 등 일상 속 움직임을 통한 칼로리 차감 미션을 제공한다. 정류장 자판기 콘셉트의 부스에서는 '게토레이 제로'도 시음할 수 있다. 2층 '제로 스토어'는 MZ 세대가 즐겨 찾는 편의점을 테마로 게토레이 제품 소개 및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공간 한 편에는 제품 보틀을 활용한 포토존과 제품이 브랜딩 된 영수증 포토존이 마련되어 사진 촬영 후 SNS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3층 '제로 룸'은 청소도구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친구들과의 닌텐도 게임 등 집안에서의 움직임을 통한 칼로리 차감 미션을 제공하는 한편, 게토레이 제로가 브랜딩 된 '인생 네컷' 포토존도 운영한다. 루프탑은 방문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인 '제로라운지'로 조성된다. 각 층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1000 칼로리를 모두 소진한 방문객에게는 게토레이 브랜딩 스티커 및 손 부채 등 기본 굿즈 외에도 스포츠 용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게토레이 제로' 홍보모델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이날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제로 칼로리' 미션을 체험했다. 게토레이 브랜드 담당자는 "건강 관리를 중요시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를 겨냥해 다채롭고 위트 있는 브랜드 경험을 팝업스토어에 녹여냈다"면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1:2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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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무서운 실적 성장세...업계 '다크 토스' 급부상

토스증권의 실적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7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적자를 보였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증권은 리테일 1위를 목표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올해 1분기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등 출범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당기순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15억원)의 8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같은 호실적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를 사로잡으면서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시장에서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위탁매매 점유율은 지난 3월 기준 19.3%로 지난해(13.6%)에 비해 5.7%포인트 증가했다. 1분기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86% 증가했으며, 국내 주식 거래대금도 70% 늘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경쟁사에 비해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투자 플랫폼으로 서학개미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토스증권은 출범 초기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도입, 기존 증권사 서비스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별도의 앱 설치없이 한 계좌에서 여러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실시간 해외 소수점 주식 거래와 커뮤니티, 맞춤형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서학개미들에게 제공했다. 서비스의 차별화는 매출 확대로 이어지면서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순위가 빠르게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지난해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입이 667억원으로 전년(380억원)보다 75% 이상 늘면서 관련부문 업계 순위도 8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다. 이처럼 토스증권이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반면 경쟁사로 여겨지는 카카오페이증권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출범 후 적자 행진을 하고있다. 당기순손실은 2020년 68억원에서 2021년 170억원, 2022년 480억원, 지난해 517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 1분기에도 10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토스증권에 밀리고 있는 이유는 진입 초기 단계의 전략 실패라는 지적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등 직접투자보다는 펀드 등 간접투자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증권의 주력 서비스가 펀드에 국한되면서 투자자의 서비스와 관련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토스증권보다 1년 늦은 2022년에 선보였다. 웬만해선 MTS를 바꾸지 않는 투자자들의 성향에 미루어 볼 때 이는 시장 선점 경쟁에서 토스증권에 밀릴 수밖에 없게 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토스증권을 따라잡기 위해 지난 3월 신호철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시장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증권이 토스증권과의 격차를 이른 시간 내에 줄이기에는 어려울 것이란게 업계의 대체적 시각이다. 토스증권이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서다. 토스증권은 준비 중인 WTS(웹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사용자가 PC에서도 거래할 수 있게 되면 실적 성장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해외채권 서비스를 출시해 매출 다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여러 가지 서비스 측면들을 살펴볼 때 토스증권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며 고객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미 상당한 고객 기반이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데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까지 이뤄지다 보니 마켓셰어(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굉장히 뚜렷하게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상당히 공격적인 영업 활동들이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9 11:12: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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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 플래그쉽 스토어 '선릉 저스트코 타워점' 오픈

세계 명품 커피브랜드의 쇼룸이라고 불리는 선릉역 인근 포스코사거리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일리카페가 신규컨셉의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한다. 90년 전통의 이탈리아 커피브랜드인 illycaffe SpA의 독점 파트너인 큐로 F&B는 명품 공유오피스인 저스트코와 협업을 통해 강남 포스코사거리에 신규컨셉의 일리카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일리카페 강남 저스트코점은 정형화된 형태의 일리카페 컨셉에서 탈피해 일리커피의 우수성과 일리가 추구하는 예술과 친환경적인 노력을 고객이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1층 입구에는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 협업하여 제작한 아트컬렉션 잔을 이용한 화려한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될 예정이며 저스트코와의 협력을 통해 1층 로비의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일리카페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브랜드경험을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 메뉴면에 있어서도 그 간 허용되지 않았던 한국스타일의 에스프레소 메뉴와 함께 최고급 유럽 에스프레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메뉴들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일리의 대명사인 커피머신과 원두, MD 상품 등도 구매할 수 있는 MD Zone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일리카페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본부장인 윤상진 상무는 "강남 중심에 저스트코와의 협업으로 신컨셉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이우환 아트컬렉션 잔 판매와 더불어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유명예술가와 콜라보로 제작된 일리 아트컬렉션으로 커피를 서빙하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일리카페 강남 저스트코점은 유명 커피브랜드의 각축장이 된 선릉역 일대에서 또 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1:0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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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매장서 즐기던 '블랙시크릿팝콘' 정식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기존 교촌치킨 홀 매장에서만 식전 안주로 제공하던 '블랙시크릿팝콘'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20일부터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랙시크릿팝콘은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블랙시크릿치킨의 맛을 팝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 정식 출시된 블랙시크릿팝콘은 지난해 교촌필방 및 교촌치킨 홀 매장에서 식전 안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제품으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교촌의 비법 '간장 소스'와 다섯가지 향신료, 흑임자, 청양고추 등이 조화롭게 만들어낸 풍미 깊은 향과 '단짠(달고 짜고)'한 맛이 특징으로, 치킨 및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봉지형 완제품(30g)으로 판매되며,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블랙시크릿팝콘'은 기존 시장에 없던 제품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교촌이 기본 안주에서도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색다른 제품으로 교촌의 맛을 다양하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0: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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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레드리본' 전국 맛집 공개…네이버·카카오 맵 통해 확인 가능

코카-콜라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의 즐거운 미식 경험을 돕는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2024(이하 '레드리본' 맛집)'를 공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코카-콜라의 맛있는 마법을 전하는 'Coke & Meal'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코카-콜라의 맛있는 마법을 실제 맛집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레드리본' 맛집은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전국 맛집 총 550곳으로 구성되며, 가게 입구에 '레드리본' 스티커와 명패를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전체 레스토랑 리스트는 블루리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 맵을 통해 코카-콜라가 제공하는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2024' 그룹 계정을 추가하면 전국 지도를 통해 맛집 550곳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코카-콜라와 맛있는 음식이 선사하는 행복한 'Coke & Meal'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며, "새로운 맛집의 상징으로 거듭날 '레드리본' 맛집에서 미식 경험을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맛있는 마법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 첫 발행된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다. 음식에 관심 많은 일반인 및 음식 전문가들의 평가와 객관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맛과 품질의 식당을 매년 소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0:4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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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도 디자인 시대…코웨이, 노블공기청정기2 '눈길'

자연 모티브로 5가지 색상 출시…4단계 필터 시스템 적용 초미세먼지, 부유 세균등 99.9% 제거…필터 종류도 선택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중심으로 공기청정기를 고르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생활가전이 단순히 하나의 제품에서 거실 등 집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코웨이가 선보인 '노블 공기청정기2(AP-1623M·2023K)'(사진)도 디자인과 기능 측면을 모두 만족하는 혁신 제품으로 꼽힌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공기청정기2는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조화되고, 공간의 품격과 가치까지 높여줄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해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페블 그레이 5가지 색깔로 출시, 고객이 거실 인테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각종 기술도 곳곳에 담았다. 프리필터-에어매칭필터-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를 중심으로 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시켜준다. 특히, 구리 성분으로 항균처리된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는 필터 속 유해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사용자의 생활 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펫필터, 알러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2종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알러겐필터는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겐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제품은 청정된 공기가 나오는 토출부에 공기 방향 조절이 가능한 에어 팝업 모션을 적용해 실내 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개인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모드(마이모드, 에코 커넥트 모드, 취침모드)가 대표적이다. 새롭게 추가한 마이모드는 각종 모드부터 풍향, 조명의 밝기 등 소비자가 설정한 청정 모드에 맞춰 작동한다. 여기에 시간과 요일까지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정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공기청정기2는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혁신 제품"이라며 "집안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이면서 한 차원 더 높은 공기청정기 제품을 경험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9 10:4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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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연고 e스포츠팀 '피어엑스' 운영 기업 SBXG와 파트너십 체결

에어부산이 부산 지역 e스포츠 프로게임단 지원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 연고 e스포츠 프로게임단 '피어엑스(FearX)'를 이끌고 있는 SBXG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에어부산 마호진 영업본부장과 SBXG 임정현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어부산은 선수단 및 해외팀 초청시 항공권 지원 및 제휴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SBXG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BXG는 선수단 유니폼 어깨에 에어부산 로고를 노출하는 스폰서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이외에도 양사는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 제작 등 홍보·마케팅 업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피어엑스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비롯해 다양한 e스포츠 세계 리그에서 활약 중인 프로게임단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의 e스포츠 연고팀으로 활동하며 부산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은 "국내 e스포츠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연고팀과 협력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나서게 되었다"며 "산업군을 막론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9 10:4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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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경제 발전·사회 통합 힘 보탤 것"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일 HD현대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권오갑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해 이번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갑 회장은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래 서울사무소장,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HD현대를 기술 중심의 글로벌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글로벌 불황으로 조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2014년에 HD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취임해 고강도 개혁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2017년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2019년 11월 HD현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조선·에너지·건설기계 등 3대 핵심축으로 이뤄진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HD현대는 2023년 기준 매출 61조 3313억원, 영업이익 2조 316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시가총액은 2014년 말 10조 1000억원 규모에서 현재(5월 10일 기준) 50조 1000억원으로 약 다섯 배 증가했다. 또 권오갑 회장은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각자의 급여에서 1%를 기부하는 '1%나눔재단'을 출범, 매년 약 8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나눔의 온정을 전달했다. 권오갑 회장은 1975년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해병대 장교로 복무한 후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46년째 근무하고 있다. 권오갑 회장은 "대학은 나라와 사회의 지도자도 양성하지만, 그 이전에 젊은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착실하게 공부하고 어떤 위치든 각자 맞는 곳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자로서의 사명감과 원칙을 가지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9 10:40: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