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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쇼크에 ICT 수출 전년比 6% 감소…올해 전망은?

전반적인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전년 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폰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업체의 해외 생산 거점 학대, 하반기 전략폰 판매부진 등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발표한 '2016년 ICT 수출입 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ICT 수출은 전년보다 6% 감소한 1625억달러, 수입은 1.8% 감소한 897억300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달성한 무역수지 800억 달러 선도 무너지면서 지난해 무역수지는 727억7000만 달러에 그쳤다. 품목별로 2016년 휴대전화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6.2% 감소한 243억4000만 달러에 그쳤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리콜과 생산 중단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디스플레이 수출도 2015년 대비 15.6% 감소한 274억4000만 달러에 그쳤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76억1000만 달러),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37억9000만 달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62억 달러)는 2015년보다 수출액이 증가해 신규 주력품목으로 등장했다. 수출 효자로는 '반도체'가 꼽혔다. 하반기부터 단가가 상승하고 스마트폰 탑재용 수출이 증가하면서 다소 회복돼 지난해 대비 1.1% 감소에 그친 622억3천만 달러의 성적을 냈다. 수입 면에서는 휴대전화의 수입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99억1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가 6.4% 늘어난 95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휴대전화 수입 증가는 국내 업체의 휴대전화 부품 역수입 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반도체(366억1000만 달러)와 디스플레이(47억4000만 달러)는 수입이 줄었다. 올해 ICT 시장 전망은 어떨까.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올해 세계 ICT 시장의 성장률을 2.9%로 예측했다. 미래부는 올해는 소프트웨어(SW)와 IT 서비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성장세 회복으로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D 낸드, AI탑재폰 등 기술력에 우위를 가진 제품이 등장하고,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단가 상승, 낸드 수요 확대 등으로 수출이 확대된다는 분석이다.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신흥국의 경기불안 등은 변수로 지적됐다.

2017-01-25 17:46: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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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표현의 자유로 '위안부→매춘' 표현 무죄…'더러운 잠'은?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상윤)는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으로 표현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교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책에 명시된 표현을 보면 위안부 피해자 개개인의 사적인 사안으로 도저히 보기 어렵다. 공적인 사안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사안보다는 활발한 공개 토론 여론 형성하는 등 폭넓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이 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악의가 없다 하더라고 이 사건 논지는 일본군 위안부 부정론자에 악용되는 부작용도 지적할 수 있으나 이는 서로 다른 가치 판단의 당부를 따지는 것이지 법원이 수용할 수 있는 권한이나 능력도 벗어난다"며 "학문적 표현의 자유는 틀린 의견도 보호해야 한다. 옳은 의견만 보호한다면 의견의 경쟁은 존재할 수 없다. 학술의 옳고 그름은 국가 기관이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표현의 자유'를 향했지만 포장될 수 없는 지나친 풍자로 비판을 받고 있는 작품이 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의 전시회 '곧, 바이' 전시장에 걸린 '더러운 잠'이다. 작품의 화가는 박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로 마네의 '올랭피아'를 재해석했지만 잔인한 인격살인 행위, 모든 여성 및 국민의 분노 대상이 되는 저질 범죄 행위라는 비난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이 또한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2017-01-25 17:44:57 온라인뉴스팀 기자
KEB하나은행, 금융권 최초로 『성년후견지원신탁』 1호 계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25일 금융권 최초로 정신적인 제약으로 성년후견개시심판을 받은 성년을 위한 『성년후견지원신탁』 1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호 계약을 체결한 피후견인은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으로부터 성년후견개시심판을 받은 40대 남성이다. 지난달 1일 금융권 최초로 「성년후견지원신탁」을 출시한 KEB하나은행은 이 날 1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신탁 종주 은행'으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KEB하나은행의 「성년후견지원신탁」은 지난 2013년 7월 기존 금치산제와 한정치산제가 폐지된 이후 도입된 '성년후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견심판을 받은 치매 및 발달장애인 등의 재산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탁 상품이다. KEB하나은행은 성년후견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와 재산관리 방법 협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투명한 재산관리 방법으로 'KEB하나 성년후견신탁'을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법원에 신청, 허가를 받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피후견인에게 월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하여 이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함과 동시에 금전 등 주요 재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전 및 관리함으로써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재무적 후견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후견인들의 재산관리 업무 부담도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성년후견제도가 실질적으로 안착하여 재산관리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종합재산관리신탁인 '하나 리빙 트러스트' 신탁을 출시한 바 있는 KEB하나은행은 신탁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질병 등의 정신적 제약을 돕는 재산보호와 생활안정 등의 종합재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성년후견지원신탁과 함께 부모의 보호를 받기 힘든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미성년후견지원신탁'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신탁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2017-01-25 17:25: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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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설 맞이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

효성이 설을 맞이하여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효성은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 위치한 산업자재PG가 26일 중증장애어린이 복지 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설맞이 쌀과 찹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산업자재PG는 조현상 나눔봉사단장(사장)의 제안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영락애니아의 집에 쌀, 내복, 세제, 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중공업PG 창원공장에서 경남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명절을 장애인과 함께'사업을 단독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60가구의 명절나기를 돕고자 축산물, 과일 등 14여 가지 차례 음식을 전달했다. 24일에도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세 곳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섬유PG 구미공장도 21일 신입사원 44명이 햇살실버타운 요양원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미공장은 2013년부터 신입사원들이 효성의 나눔 철학을 익힐 수 있도록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1인 1봉사를 목표로 1년간 진행한 '행복나눔 온도계'활동을 초과 달성했다. 효성 관계자는 "국내 임직원 8817명이 1만852회 봉사활동에 동참해 1인 1봉사 목표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2017-01-25 17:24:5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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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우리은행 이광구 내정자 "임기는 잘하면 6년, 못하면 6개월 될 수도…"

우리은행의 민영화 이후 첫 은행장으로 이광구 현 행장이 내정됐다. 이로써 이 행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까지 2년 연장된다. 이 내정자는 취임 후 금융지주체제로의 전환, 인사조직 가이드라인 구성, 비은행 계열사 강화 등에 나선다. 이 내정자는 25일 연임이 확정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기 은행장으로서 막중한 임무에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변화를 발판 삼아 은행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는 2년이지만 잘 하면 6년도 될 수 있고 못하면 6개월 만 해도 그만둘 수 있는 것"이라며 "임기는 민영화된 은행에서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매 순간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항아리형 인력 구조, 옛 상업·한일은행 간 갈등과 관련해서는 "한일과 상업 간 갈등은 고위 상층부 일부에서만 나오는 이야기"라며 "관련해서 내·외부 인사조적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해서 인사·승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산 성장, 비은행 계열사 강화 등을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계열사 M&A(인수·합병) 등을 꼽았다. 아래는 이광구 행장과의 일문일답. Q 행장 취임 당시 임기를 1년 단축했다. 이번 임기는 어떻게 되나. A 임기는 2년으로 약속했다. 하지만 주인이 된(민영화) 은행과 과거의 은행은 차이가 크다. 일반 회사에서 CEO의 임기는 주주들에게 달려 있으나 (우리은행은 그렇지 않다). 계약기간은 2년이지만 잘 하면 4년, 6년도 될 수 있고 못하면 6개월 만 해도 그만둘 수 있는 것이다. 임기는 민영화된 은행에서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매 순간 열심히 일하겠다. Q 지금의 조직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 차기 인사는 언제쯤. A 그룹장 제도를 1년 동안 시행해본 결과 과거 수석부행장 체제 보다 그룹장 제도가 전문성 확보 등 여러 가지 부문에서 적합했다. 이번 구조조정 때 소수의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이동을 잘 구상해서 조만간 큰 가이드라인을 사외이사한테 설명할 것이다. 임원 선임에 대한 협의 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시행할 예정이다. Q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동수(인사배분) 비율. 그대로 유지하나. A 이번 인터뷰에서 민영화된 은행에서는 객관적 평가 기준에 따라서 다시 재편해야 한다는 게 이사들 의견이었다. 당장 시행할 순 없으니 이번 인사는 동수 비율에 맞추고, 이후부터는 내·외부 인사조직 TFT를 구성해서 객관적 평가 기준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TFT가 평가 기준, 인사 원칙 등에 대해서 6월 말까지 모범 답안을 만들고 전 직원에 공표한 뒤 노조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부터는 공정한 성과·인사평가를 실시할 것이다. Q 항아리형 인력구조,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하나. A 우리은행 인력구조가 항아리형 구조라는 평가는 선입관이다. 임금피크제(임피제) 인원이 600명으로 타행 대비 많아서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그러나 600명을 제외하면 모든 인력 구조는 피라미드 구조다. 임피제 인력만 해결되면 되니까 전체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은 생각 없다. 앞으로도 매년 700명 정도가 자연 감소하기 때문에 신규 채용하는 인력을 타행 평균 대비해서 맞춰가면 좋은 모형이 나올 것 같다. 임피제 직원에 대해선 역할을 새롭게 만들거나 원치 않으면 인력구조조정의 기회를 갖거나 두 가지를 같이 생각하고 있다. Q 과점주주 체제, 기존의 경영방식과 달라지나. A 실질적 오너인 사외이사가 조직·경영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걸 많이 느낀다. 과거 이사회보다 훨씬 타이트하고 액티브하게 공동 경영을 해 나갈 것이다. Q 비은행 계열사 강화를 위한 플랜은. A 자회사의 수익성과 효율성이 낮은 건 사실이다. 은행에 대한 경영 영업은 그룹장에게 맡기고 저는 자회사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에 깊이 관여할 생각이다. 좋은 기회가 생기면 M&A(인수·합병)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우선 증권·보험사는 과점주주가 갖고 있는 회사가 있기 때문에 그 분들과 먼저 추진한 뒤 순차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다. 그 외 캐피탈, 부동산 관리회사 등 작은 규모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순서로 따지면 첫 번째가 캐피탈, 두 번째가 증권, IFRS9 시행에 따른 추가 비용이 예상되는 보험사가 제일 마지막(고려 대상)이다. Q 취임 당시 15조원 자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성취했다. 이번에 생각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A 과거엔 크레딧 코스트를 많이 준비해야 돼서 급속한 자산성장이 필요했다. 지금은 건전성이 이미 확보돼서 급격한 자산성장 보다는 안정 쪽으로 생각한다. 크레딧 코스트를 4~5% 정도 설정하면 보통주 자기자본비율에 급격한 데미지가 가지 않으면서도 적정 성장할 수 있는 성장의 기준율이라고 모형에 나와 있다. 그런 가이드라인 속에서 움직이려는 게 자산성장의 기본 틀이다. Q 우리은행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은. A 인사조직 TFT를 통해 은행 인력구조, 승진 가이드라인, 성과급 제도 등을 같이 만들 예정이다. 어떤 성과가 났을 때 노사가 딜(협상)에 의해서 새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적인 성과보상체제를 만드는 게 지속적인 은행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Q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A 한화생명과 동남아에 동반진출해서 우리은행의 동남아 네트워크에 보험 판매 창구를 삽앤샵으로 만들어 영업한 것이 아주 좋은 사례다. 과점주주들이 동남아 네트워크에 미약해서 협업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생각 중이다. 고객 수가 늘어날수록 기본 바탕이 튼튼해지기 때문이다. 모바일 쪽으로 동맹을 맺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Q 옛 한일·상업은행 출신 간의 갈등 해소 방안은. A 한일과 상업 간 갈등은 상층부 일부에서 있는 일이다. 영업부에서는 이런 논의할 틈이 없다. 영업해서 실적을 올리는 직원이 제일 예쁘지, 어디 출신이라서 예쁘다는 게 말이나 되나. 하지만 오래된 직원들 사이에는 일부 그런 정서가 남아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은행 인사에 지금까지 그 틀을 검증받아 보고 개선대책을 넣어서 공정한 평가 인사시스템을 마련해 보완해 나갈 생각이다. Q 서금회 논란은. A 서금회는 단순한 모임이지 정치단체가 아니다. 인사에 명단도 없고 회비도 없고 영향력 있는 빅맨도 그런 조직이다. 단순한 친선 모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2017-01-25 17:23:40 채신화 기자
GS건설, 2년 연속 ‘연매출 10조’ 돌파… 영업익 1430억원

GS건설이 2년 연속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GS건설은 25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1조360억원, 영업이익 1430억원, 신규수주 11조5300억원의 2016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2% 늘어나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분기별(4분기 기준)도 매출 3조115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신규수주 2조79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매출증가는 건축과 인프라 부분이 견인했다. 건축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분양 호조로 전년 대비 31.2%가 증가한 4조8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인프라 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로 1조3,8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의 경우도 건축 부문과 인프라 부문에서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전사적으로 추진한'수익성 기반의 지속성장 체계 구축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며 "올해는 상반기 수익성이 좋지 않은 해외공사가 마무리 되고 건축과 인프라 등 양호한 사업장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턴 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매출 12조2500억원, 수주 10조9000억원을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2017-01-25 17:21:42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