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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전자도서관 전용 오디오북 서비스 선봬

출퇴근길등에 자연스럽게 독서 가능…교보문고 플랫폼 통해 제공 삼표그룹이 전자도서관 전용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음악처럼 간편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듣는' 오디오북 콘텐츠를 펼치며 MZ세대 직원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전자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유연한 의사소통과 독서의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이에 삼표그룹은 손을 자유롭게 유지하면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의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눈이 아닌 귀로 듣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오디오북 사용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형식의 책으로 출퇴근길이나 혹은 산책 중에도 자연스럽게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반복 청취를 통해 내용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도입한 오디오북 서비스는 교보문고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원하는 책을 선택하고 '대여' 버튼만 누르면 즉시 청취가 가능하며, 우수 이용자는 최대 5권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한 도서들은 2주(14일)간 이용할 수 있고 기간이 지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반납 처리해 편리하고 자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도서들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인기 도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독서는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나아가 AI 시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임직원 개개인이 업무 전문성과 의사결정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7-25 05:4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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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고객접점 부문…가정용보일러 A/S '호평'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가정용보일러 A/S 산업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25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굿(Good) 서비스가 최고의 마케팅이다'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SI) 아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을 제공한 데 이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팅 등의 창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또한, '나비엔 영상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 상담도 실시하며 엔지니어 방문 전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화 상담사가 지원한다. 그 결과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으로 받고, 지난해 보일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CM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경동나비엔은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나비엔 AI 서비스'를 통해 문제 해결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고객이 가스보일러의 실내 온도 조절기(룸콘)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에러코드를 분석해 상황에 맞는 자가조치 방법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보이는 ARS' 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장애인의 경우에도 다시 듣기를 반복하던 음성 ARS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작년에는 AI가 답변을 제공하는 지능형 고객센터 AICC(AI Contact Center)도 구축했다. '나비엔 하우스'에 접속해 'AI 가이드 에벗'을 찾아 채팅창에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2025-07-25 05:4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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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 전용 케어 서비스

구매 시점부터 3개월 이후 2년내 최대 2회 무료 서비스 제공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25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는 말총·양모·라텍스·코이어 등 다양한 자연 유래 소재가 지닌 고유의기능성을 연구해 건강하고 안전한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관련 제품을 개발해왔다. 케어 서비스를 통해 마테라소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수면 환경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브랜드 철학의 적용 범위를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며 경험하는 전 과정'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케어 서비스는 '마테라소 헤리티지 컬렉션(에보니·로즈우드)' 매트리스와 더불어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의 클라우드·블랑쉬·베이 등 프리미엄 제품에 우선 적용된다. 해당 제품들의 구매 시점으로부터 3개월 이후 2년 이내 최대 2회의 무료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클리닝은 매트리스 케어 전문 기업 '지움'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지움'은 매트리스의 해충 제거, 살균 소독, 라돈 측정까지 아우르는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테랑 청소 기업이다. 전문 클리닝 장비를 통해 매트리스 내부로 침투한 미세 오염 입자와 프레임 표면의 잔여물까지 세밀하게 제거하고, 피톤치드 성분을 활용한 항균 연무 살균으로 수면 환경의 청정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오염도 측정 및 라돈 수치 검사를 병행해 위생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수면 공간의 안전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서비스 외에도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서 마테라소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헤리티지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배송 · 설치 프로그램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는 향후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수면 환경 구현'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소재 개발·설계·사후 관리 전 과정에 녹아들도록 꾸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25 04:4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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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R&D 인프라 확충·신약 개발 역량 강화나서

안양 인덕원 R&D센터, 첨단 장비 도입으로 연구 인프라 고도화 큐리언트 최대주주로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총 240억 투자 조 대표 "혁신적 파이프라인 구축, 글로벌 경쟁력 갖춘 기업 성장" 동구바이오제약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연구개발(R&D) 인프라 확대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5일 동구바이오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판교에서 경기 안양 인덕원으로 R&D센터를 확장 이전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50% 확대된 연구 공간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연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회사는 큐리언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인덕원으로 이전한 동구바이오제약의 R&D센터는 지난 1년간 이층정 로터리 타정기, 랩용 외용제 조제기, 자동 약물 방출기, 파우더 물성 분석기, 항온항습룸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과천·인덕원 부근에 형성된 제약사 R&D 클러스터에 인접한 전략적 위치를 활용하여 향후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연구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개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큐리언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해 5월 약 100억원 규모의 첫 투자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이후 2024년 11월 약 6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인수와 2025년 3월 약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24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용준 대표는 큐리언트 이사회 의장으로서 양사 간 협업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현재 R&D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잠재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임상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차별화된 파이프라인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용준 대표는 "R&D 인프라 확대와 큐리언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당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인덕원 R&D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큐리언트에 대한 누적 24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구축에 주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5 04:4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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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복 부르는 관상

참 복스럽게 생겼네. 부자 될 상이네. 누군가를 보면서 이런 말이 저절로 떠오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관상을 잘 모르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드는 얼굴이 있다. 관상은 얼굴 각 부위의 특징을 통해서 사람의 운명을 유추한다. 관상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건강은 물론이고 재물운도 엿볼 수 있다. 직업이나 연애 그리고 길흉화복에 관한 것도 읽어내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궁금해하는 건 재물운이다. 과연 재물복을 부르는 관상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먼저 이마를 눈여겨보자. 이마는 초년운과 부모운을 상징하는데, 넓고 둥글면서 밝은 기색을 보이면 재물복이 있다. 주름이나 흉터없이 매끈하면 더 좋고 윤기가 흐르면 재물운이 왕성하다고 본다. 눈썹도 중요하다. 가지런하고 윤기가 있으면서 눈보다 길게 뻗어 있는 눈썹은 재물복을 상징한다. 숱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으면서 한쪽으로 가지런하면 좋다. 눈썹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재물을 관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본다. 코는 재물을 관장하는 핵심이다. 재물운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게 코인데 콧대가 바르게 뻗어 있고 힘이 있으면 재물복이 남다르다. 콧방울은 두툼하고 크면 재물 그릇이 크다. 콧구멍은 앞에서 볼 때 살짝 가려지는 듯 잘 보이지 않아야 재물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의식주를 상징하는 입도 재물과 연관이 많다. 입꼬리가 웃는 것처럼 살짝 올라가는 상에는 재물이 따른다. 도톰하고 윤기가 있는 입술 역시 재물이 모이는 상으로 본다. 이렇게 여러모로 좋은 상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도 있다. 재물복이 있는 관상은 가만히 있어도 재물이 모일까. 아무리 좋은 관상을 가졌어도 게으른 사람에게는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 관상은 중요하다. 그러나 부지런함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2025-07-25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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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쥐띠] 36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48년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파는 것 같다. 6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 유지만. 72년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행동 및 입조심. 84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 [소띠] 37년 오전에 그릇을 깨게 되지만. 49년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가 차라리 낫다.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3년 눈으로 봤어도 침묵에는 이유가 있다. 85년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50년 일이 잘 풀려도 의외의 복병을. 62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 74년 자두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 했다. 86년 투자의 기회가 주어져도 다시 생각. [토끼띠] 39년 남쪽으로 여행 수가 있다. 51년 이기적인 마음이 가족에게 상처를. 63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할 수 있다. 75년 길고 짧은 것을 꼭 대봐야 알겠는가. 87년 사람 사이는 협소할 수가 있으니 아량의 마음을. [용띠 40년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기쁨이. 5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4년 동분서주해봐야 오늘은 이익이 없다. 76년 좋은 경치라도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야 즐거울 터. 88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뱀띠] 41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53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65년 급하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77년 산타할아버지가 바쁜 날처럼 무척 바쁜 하루이다. 89년 형편과 능력에 맞춰서 행동. [말띠] 42년 그림의 떡 화중지병畵中之餠이다. 54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과 만남은 자제. 66년 뱁새가 황새를 따라서 가려 하면 어찌 될 것인가. 7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90년 뱀띠와의 만남이 즐거운 일을 부른다. [양띠] 43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55년 두 손에 떡을 들고 남의 것까지 욕심. 67년 어려운 일이지만 스승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 79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라. 91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원숭이띠] 44년 못생긴 새가 노래를 잘할 리가 없다. 56년 오래전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 68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한다. 80년 매화가 만발하고 봄이 오게 되니 계획을 세우자. 92년 은행에 가서 적금을 들게 된다. [닭띠] 45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일을 시작. 57년 미운사람에게 쫓아가 밝게 인사해보자. 69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81년 사돈끼리 의견차가 있어도 해야 할 일은 하도록. 93년 많이 먹고 급체할 운을 조심. [개띠] 46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정면으로 돌파. 58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70년 자신의 특기가 대단해 보여도 실상은 별것이 없다. 82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니 힘내야. 94년 밑 빠진 독에 열심히 물을 붓고 있다.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어도 운도 따른다. 59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니 병원 가보자. 71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하고 결정. 83년 인연의 좋은 일이. 95년 꿩 대신 닭도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하자.

2025-07-2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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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PSM P등급 3연속 달성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주관 공정 안전관리 이행 상태 평가에서 발전 공기업 최초로 P등급을 3회 연속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진행하는 PSM 평가에서 안동빛드림본부가 지난 22일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발전 공기업 가운데 최초 기록이며 해당 본부의 우수한 안전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PSM은 유해 위험 설비 보유 사업장의 중대 산업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법정 안전관리 체계로, 전국 평가 대상 사업장 가운데 5%만이 P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국내 안전관리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공인 평가다. 평가 과정에서는 공정 안전 보고서 검토, 본부장 포함 계층별 면담,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공정안전관리 12대 요소 이행상태를 종합 평가해 P, S, M+, M- 4단계로 등급을 매긴다. 2014년 완공된 안동빛드림본부는 건설 단계부터 고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5년 S등급을 받은 이후, 2017년 준공 후 최단기간 P등급 달성, 2021년 발전 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2회 연속 P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 발전 공기업 최초 3회 연속 P등급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방지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준과 현장 점검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은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P등급은 안동빛드림본부의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노력이 평가기관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달태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PSM P등급 3회 연속 달성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4 20:4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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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대폭 확대

부산시교육청은 교과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기반 역사 교육 강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된 '임시정부 대장정'을 내년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도 확대 진행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학생 대상 '부울경 학생 역사 교류'도 새롭게 추진한다. 임시정부 대장정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이 목적이다.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 7월과 12월 2차에 걸쳐 회차별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 임시정부 주요 유적지를 탐방한다.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은 중국 동북부 하얼빈, 용정, 백두산 등 만주 독립운동 역사 현장 탐방을 통해 민주 시민의식과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도에는 참여 규모를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학생 90명 대상 부울경 학생 역사 교류는 4.19혁명, 부마항쟁, 6월 항쟁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체험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올 하반기 울산, 경남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부울경 지역 역사 현장을 함께 탐방하는 체험 중심 프로젝트형 역사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관내 고등학교에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대한민국 헌법, 세계인권선언 내용 등을 담은 교육 과정 연계 디지털 헌법교육 자료를 보급해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광복 이후 80년간 발전해온 한국 민주주의를 계승하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를 지닌 대한민국을 이어가려면 조국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선조들의 정신과 업적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과서가 아닌 현장 속에서 체험을 통해 역사를 배우게 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교육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민주시민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20:48: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