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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News] 현대트랜시스·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는 1일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를 홍보하는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와 온·오프로드 SUV용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이 등장한다. SUV가 질주하는 장면으로 온·오프로드에서 다이나프로가 발휘하는 고성능 퍼포먼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신규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과 TV, 디지털 매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SUV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트랜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3개 수상 현대트랜시스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3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현대트랜시스가 본상을 받은 작품은 ▲모듈러 시트(상용차 부문)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UAM) 캐빈 콘셉트(기차·비행기·선박 부문) ▲리클라인 체어 디자인(상업용 가구 부문)이다. 모듈러 시트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특성을 고려해 사용 용도에 따라 시트 부품들의 탈 장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UAM 캐빈 콘셉트는 협소한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기체 무게를 줄인 경량화 디자인을 적용했다. 리클라인 체어 디자인은 탑승객이 앉았을 때 체압을 분석해 포지션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등 인체공학적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2025-07-01 13:5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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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전략 강화…신재생에너지·폐차 재활용 등

현대자동차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폐차의 재활용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담은 '2025 현대자동차 지속가능 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재무 및 비재무 정보를 공개하고 투자기관·고객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펴냈다. '2025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크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세 파트로 구성됐다. 환경 파트에서는 ▲국내사업장의 국내 최대 규모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해외사업장의 재생에너지 도입 현황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투자 및 성과 현황을 담았다. 폐차의 재활용 소재를 신차에 적용하는 'Car to Car 프로젝트' 등 차량 순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소개하며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사회 파트에서는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ESG 관련 행동 규범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산업 연합)와 'Drive Sustainability'(자동차 공급망의 사회적, 윤리적 및 환경적 성과의 개선을 위한 공급망 협의체) 신규 가입을 다뤘다. 공급망 리스크 스크리닝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정보들과 임직원 다양성 증진 신규 목표 설정 및 글로벌 임직원 대상 D&I(다양성·포용성) 교육 실시 등 포용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여러 새로운 활동도 수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관련 현황 및 성과, 추진 전략, 목표 등에 대해 주요 이해 관계자들과의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단순한 정보 공개가 아니라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로드맵이자 약속임을 염두에 두고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현대차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1 13:5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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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전하는 HR 소식] "디지털 전환으로 채용 혁신 가속… HR 업계, 중소기업 지원 강화 나서"

AI와 SaaS로 가속화되는 HR 시장 변화 고객 기업 채용 효율 높이고 있어 국내 HR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채용 플랫폼 고도화, AI 기반 평가 도구, 조직문화 브랜딩 등 전방위 혁신에 나서고 있다. 국내 HR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채용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특히 자원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채용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후보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 인크루트, 플렉스 등 대표 HR 플랫폼들이 각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채용의 본질적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사람인, 채용 업무 전 과정 자동화 사람인은 공고 작성부터 합격 안내까지 클릭 몇 번으로 끝낼 수 있는 채용 자동화 솔루션 '사람인 채용 센터'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인사담당자의 채용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와의 연결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AI가 직무명과 담당 업무, 자격 조건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공고를 생성해주고, 클릭 한 번으로 사람인뿐 아니라 코메이트, 고용24 등 외부 채용 플랫폼에도 동시 등록이 가능하다. 플랫폼별로 유입된 지원자 정보도 하나의 보드 화면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다. 후보자 평가 기능도 강화됐다. 채용 전형별 자동 평가표 생성, 전형별 후보자 일괄 안내, 카카오 알림톡 자동 발송, 면접 일정 조율 등 채용 전반을 AI가 지원해 인사담당자는 핵심 평가에만 집중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채용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중소기업의 브랜드 홍보를 위한 'AI 기업소개 생성기'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인크루트, 독일 직업교육과정 채용시험에 AI 감독 도입 인크루트는 자사 온라인 테스트 플랫폼 '고사장'을 통해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5 아우스빌둥' 채용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이 시험은 국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공식 딜러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원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사장' 플랫폼은 응시자의 PC 화면과 스마트폰 환경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정행위를 탐지한다. 창 전환이나 복사ㆍ붙여넣기 등 의심 행위를 제한하고, 응시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 시험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인크루트 측은 "물리적 시험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정성과 보안이 중요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국내외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 플렉스, 'HR 히어로즈 데이'로 조직문화 브랜딩 강화 올인원 HR 플랫폼 플렉스(flex)는 지난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 약 120명의 HR 담당자를 초청해 'HR 히어로즈 데이'를 개최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닌, HR 실무자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브랜딩 행사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자사 고객사인 크레이버 코퍼레이션의 피플팀 전원을 초청해 특별 좌석을 마련하고, 시구ㆍ시타에도 참여시켰다. 현장에 초청된 HR 담당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식사를 제공했으며, SNS 이벤트 등을 통해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 플렉스 관계자는 "조직 성장의 핵심은 구성원이고, 이들을 관리하는 HR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팀스포츠 후원과 연계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HR의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 AI와 SaaS로 가속화되는 HR 시장 변화 이들 HR 기업의 공통점은 AI, SaaS 등 기술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 기업의 채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이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률은 29.9%였지만 실제 활용률은 9.6%에 불과했다. 산업부 조사에서도 AI 도입률은 대기업 65.1%에 비해 중소기업은 35.6%로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HR 테크 기업들은 단순 채용 솔루션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채용 역량을 높이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채용 디지털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HR 업계의 기술 투자가 인재 확보의 격차를 줄이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1 13:50: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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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릿지바이오, 경영권 매각에 주가 급등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가 경영권 매각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 기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이어 또다시 주가가 급등했다. 이번 상승은 최대주주 변경 완료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지분 인수이며, 목적은 경영 참여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다음달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규모 경영진 교체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정규 대표이사를 제외한 기존 이사 및 감사 전원이 사임하고, 양수인이 지정한 신규 임원이 선임된다. 이 대표는 사내이사로 남아 기존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에 집중할 방침이다. 선임 예정인 신규 사내이사에는 에드워드 진 파라택시스캐피탈 최고경영자(CEO), 앤드류 김 신임 대표, 홍준기 보고펀드랩스 대표가 포함됐다. 사외이사로는 최충인 법무법인 유한 세종 선임외국변호사, 감사로는 황현일 법무법인 유한 세종 파트너변호사가 내정됐다. 이외에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정관 변경을 통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운용업, 블록체인 기반 자산의 연구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사명도 '파라택시스코리아'로 변경할 방침을 시사하며 바이오 중심이었던 기존 사업 구조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2025-07-01 13:49: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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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7% 동결…2일부터 신청 가능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동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으로 대출금리 상한이 낮아진 데 따른 조치로,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2학기 학자금 대출은 7월 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kosaf.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 신청은 10월 23일, 생활비 대출 신청은 11월 18일까지다. 생활비는 학기당 최대 200만원,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가능하다. 등록금은 실제 소요액 전액 신청할 수 있으나, 일반 상환 대출의 경우 개인별 총한도가 적용된다. 올해 2학기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청 기간 중이라면 요일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 가구,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 학생에게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자 면제 지원도 병행된다. 다만 학자금 대출은 신청 후 약 8주의 심사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등록금 납부 일정 등을 고려해 미리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교육부는 당부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대출금리 유지를 통해 청년들의 학업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학자금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7-01 13:4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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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서 '최고등급 AA' 획득

OCI홀딩스가 선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OCI홀딩스는 국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상·하반기)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국내 주요 기업들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ESG 평가기관이다. 평가 등급은 E부터 AA까지 총 7단계(AA, A, BB, B, C, D, E)로 구분된다. 올 상반기 서스틴베스트는 총 1295곳의 기업을 평가했는데 OCI홀딩스가 획득한 AA 등급은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함'을 의미하며 상위 7.3%인 90여곳의 기업만이 획득했다. 이로써 OCI홀딩스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 B 등급을 획득했고 하반기 BB 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이번 AA 등급까지 최근 3회 연속 등급 상승에 성공하며 ESG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서스틴베스트의 평가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91.75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 영역의 주주의 권리, 정보의 투명성, 이사회의 구성과 활동, 관계사 위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일반지주' 섹터 4위에 올랐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ESG 정보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시하고 고객 및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ESG 경영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1 13:42: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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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서 '최고등급 AA' 획득

OCI홀딩스가 선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OCI홀딩스는 국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상·하반기)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국내 주요 기업들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ESG 평가기관이다. 평가 등급은 E부터 AA까지 총 7단계(AA, A, BB, B, C, D, E)로 구분된다. 올 상반기 서스틴베스트는 총 1295곳의 기업을 평가했는데 OCI홀딩스가 획득한 AA 등급은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함'을 의미하며 상위 7.3%인 90여곳의 기업만이 획득했다. 이로써 OCI홀딩스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 B 등급을 획득했고 하반기 BB 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이번 AA 등급까지 최근 3회 연속 등급 상승에 성공하며 ESG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서스틴베스트의 평가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91.75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 영역의 주주의 권리, 정보의 투명성, 이사회의 구성과 활동, 관계사 위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일반지주' 섹터 4위에 올랐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ESG 정보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시하고 고객 및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ESG 경영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1 13:42: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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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하우스, 글로벌 팬 함께하는 '초대형 아이돌' 아이덴티티가 찾아온다

모드하우스는 1일 아이덴티티(idntt)의 등장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의 구성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펼쳐놓으며 글로벌 K-POP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다. 먼저 unevermet. 아이덴티티의 시작을 담은 8명의 소년이 등장, 세상에 발을 내디딘다. 그 다음 유닛은 yesweare로, 또 다른 8명의 소년이 등장해 아이덴티티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든다. 이들은 앞서 공개된 unevermet과 함께 16명의 소년이 참여하는 새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유닛은 itsnotover다. 새로운 8명의 소년이 아이덴티티의 조각을 맞추며, 24명이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완전체 활동 이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드하우스만의 특별한 투표 시스템 '그래비티(Gravity)'가 열린다. 이를 통해 unevermet, yesweare, itsnotover의 멤버 구성이 재조합된다. 아이덴티티는 "이것은 시간의 흐름으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연결되는 성장의 이야기"라면서 "더 선명한 나를 찾아가는 우리의 성장, 여러분의 믿음. 우리는 그 변화 속에서 더 진한 색으로, 더 또렷한 나로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뛰어넘으려고 한다"고 강렬한 포부를 전했다. 앞서 아이덴티티는 스물네 개의 의자와 소년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첫 티저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두 번째 티저 '2025 ideal combination' 영상을 통해선 비디오 아트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소년들의 실루엣을 드러내며 설렘을 증폭시켰다. 특히티저 공개와 함께 모드하우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코스모(COSMO)에 오브젝트(디지털 기능성 포토카드)까지 남다른 프리 데뷔 행보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스물네 명의 'S'로 구성된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K-POP 시장에 커다란 반향을 이끈 모드하우스는 이번 아이덴티티(idntt)를 통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5-07-01 13:4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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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길라잡이, '현대 궁궐 사진의 네 가지 방향성' 展 개최

서울 도심 속 다섯 궁궐과 종묘를 무대로 활동해온 궁궐 해설자들이 궁궐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한다. 전시 <현대 궁궐 사진의 네 가지 방향성>展 은 '우리문화숨결 궁궐길라잡이'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들이 지난 1년간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2025년 7월 5일(토)부터 15일(화)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낙원역사갤러리(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건축기록을 넘어, 오랜 시간 궁궐을 해설해온 이들의 시선을 통해 현대적 감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궁궐의 새로운 면모를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조선의 5대 궁궐과 종묘·조선왕릉을 해설해온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건축에 깃든 이야기와 시간의 결을 카메라를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궁궐 속 은밀한 구조와 엉뚱한 상상을 결합한 서사형, ▲고요와 침묵의 미학 속에서 상실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작업, ▲자연을 통해 오늘의 정체성을 성찰한 시선, ▲역사와 현재가 교차하는 시적 장면 등 네 가지 방향성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들은 '낯설게 보기(defamiliarization)'라는 시각 예술 전략을 적극 수용해, 카메라의 프레임을 통해 익숙한 궁궐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적 실험을 펼친다. 박기덕 작가(궁궐 속으로의 낯선 시선)는 궁궐을 단순한 역사적 유산이 아닌, 개인의 기억과 상상이 교차하는 감성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그는 전각의 비대칭 배치, 축선 설계 등 왕을 보호하기 위한 건축적 장치에서 영감을 받아 '자객의 눈'이라는 상상력으로 궁궐을 재구성했다. 낯설고 엉뚱한 시선을 통해 궁궐의 숨은 이야기를 끌어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상상력의 문을 연다. 오경석(궁궐에서 치유를 찾아보다) 작가는 궁궐을 역사적 유산을 넘어 삶에 위안을 주는 치유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숲에서 느낀 고요한 위안과 회복의 감각을 바탕으로, 궁궐의 오래된 나무와 전각 사이를 흐르는 햇살, 계절마다 다른 잎의 색감, 그리고 정적 속에서 솟아나는 기운을 포착했다. 그는 "궁궐 속 자연"이라는 키워드로 관람자에게도 정서적 치유의 순간을 전하고자 한다. 오유현 (살아있는 정체성 궁궐 속 자연, 과거와 현재의 중첩) 작가는 궁궐이라는 상징적 공간 위에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중첩시켜,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전통의 복장을 입은 인물과 현대의 인물이 한 프레임 안에 공존하는 장면을 통해,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계승하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궁궐이라는 상징적 공간 위에 과거와 현재가 중첩된 이 풍경은, 오늘의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어떤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묻는다. 유일수(침묵의 공간 궁궐이 품은 외로움과 상실감) 작가는 관람객이 드문 시간대의 궁궐에서 침묵과 고요가 품은 상실의 감정을 포착한다. 궁궐의 화려함 대신, 햇살과 그림자, 멈춘 듯한 공간 속에서 '잊혀짐'과 '존재의 의미'를 묻는 시선을 담아냈다. 그의 사진은 분주한 일상 속 현대인에게 내면과 마주하는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만나게 한다. 조선 궁궐의 사진과 해설을 담은 책 'My Palace - Hidden Gems of Joseon Dynasty'의 저자이기도 한 사진가 백승우는 "이번 전시는 단지 궁궐을 촬영한 기록이 아니라 궁궐을 삶의 일부로 살아낸 이들의 내면과 기억을 담은 시적 기록이자 성찰"이라고 말하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그들의 애정 어린 시선과 봉사의 시간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궁궐이 새로운 상상력의 무대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1 13:39:4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