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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소년과 함께 산불 및 화재예방 캠페인 진행

전남 신안군은 지난 5월 30일(금) 압해읍 일원에서 신안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산불 및 화재예방'캠페인을 벌였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에는 '민주시민 아카데미 회의'가 열렸다.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민주시민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기주도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토론의 장을 마련했고, 이어진 거리 캠페인에서는 신안군청, 신안소방서, 압해파출소,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화재예방 근절 서약서'에 서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경각심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많은 주민이 서명하는 모습을 보며,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화재 없는 안전한 신안군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 아카데미 회의와 캠페인 진행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자율적인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5-06-02 09:23:4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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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공헌기관 감사패 수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 29일,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에서 인문·사회 분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교육지원청으로부터 공헌기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학교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 비무장지대(DMZ)를 주제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림책을 만드는 과제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1주차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두 개의 DMZ' 전시를 관람하고, 조별로 그림책 아이디어를 기획했고, 2주차에는 그림책 집필 방법을 배우고 주제를 스토리보드로 구체화했다. 3주차에는 AI의 윤리적 쟁점에 대해 학습하고, 실제 AI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생성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마지막 주차에는 완성된 그림책을 발표하며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박물관은 AI 활용 윤리와 창의력 계발을 핵심 목표로 프로그램을 설계하였으며, 학생들은 평화, 통일, 기술 윤리 등에 대한 사고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하반기에 3층 전시실의 신규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7일부터 개막한 3층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은 14년 만에 전면 개편한 전시로, 다양한 생명체와의 공존 및 연결을 주제로 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어린이들이 미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긍정적 가치를 실천하도록 용인교육지원청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6-02 09:2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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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5회 섬 밴댕이 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바다와 광활한 갯벌, 천혜의 모래 해변이 어우러진 슬로시티 증도에서 오는 6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제15회 섬 밴댕이 축제'가 열린다. '오뉴월 밴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6월은 밴댕이의 제철로 지방이 풍부하고 살이 부드러워 회, 무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밴댕이가 가진 칼슘·철분·불포화지방산은 성인병 예방과 골다공증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증도 우전마을 설레미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밴댕이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회와 지역 출신 유명 가수 공연 등이 준비되었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돌게 낚시, 카누, 오리배 체험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오감 만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가 개최되는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인증 지역(2007년 12월)이다. 국내 최초의 갯벌도립공원(2012년 8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습지 등록 지역 등으로 지정된 대한민국의 대표적 청정 생태관광지이기도 하다. 축제 기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장소는 소금박물관, 짱뚱어다리, 한반도 해송 숲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볼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밴댕이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로, 제철 수산물의 맛과 신안군만의 생태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미식가들에게 만족스러운 여름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은 대표적 수산물 축제들로 5월 홍어·낙지·깡다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6월 13일 ~14일에는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병어 축제도 개최 예정이다. '작지만 강한 섬 축제, 밴댕이 맛의 향연'으로 떠나는 1004섬 신안 여행을 통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과 느림의 미학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자.

2025-06-02 09:23:0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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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프리미엄 붙은 비트코인...1억5000만원 꿈틀?

국내에서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허용됐지만 국내 가상자산 가격은 1억49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91% 오른 1억49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 상승한 1억494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05% 뛴 10만5788달러를 나타냈다.이더리움도 횡보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1.01% 상승한 358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31% 오른 359만원을 기록했다.코인마켓캡에서는 0.27% 뛴 2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리플은 빗썸과 업비트에서 각각 3075원(1.28%), 3080원(0.29%)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는 2.18달러(0.03%)다.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2%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08%다. 김치프리미엄은 통상 5%만 돼도 높은 수치로 간주한다.가상자산 가격은 최근 최고가 경신 이후로 이렇다할 재료 없이 횡보하는 분위기다. 다만 국내에서 지난 1일부터 일부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김치프리미엄이 2%대로 뛰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64점을 기록하며 '탐욕적인(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6·탐욕적인)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움을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2025-06-02 09:1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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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노후 정신적 빈곤으로부터의 자유

옛날에는 인생칠십고래희라고 노래하듯 오래 사는 삶을 고대하고 자랑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그런데 요즘에는 더 오래 살기를 염원하면서도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또 부끄럽게 여기는 경우가 꽤 있다. 이다음 반드시 늙은이가 될 젊은이들도 어른들을 공경하기보다는 비하하며 꼰대라 부르는 무뢰한들도 상당히 있다. 이리 모순된 사고는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험한 사회 분위기 때문 아닐까? 다른 나라에서도 노인들의 삶이 순탄치 않지만, 우리가 특히 더 그렇다. 이 세상은 (노인의) 지혜와 (젊은이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고 융합되어야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 지금 갓 태어난 아기들로 언젠가는 반드시 노인들이 된다는 어김없는 사실 앞에서 노인들의 삶이 떳떳하거나 당당한 사회가 되어야 풍요로운 사회가 된다. 다시 말해 모든 노인이 나이 먹은 것을 부끄럽기는커녕 자랑스러워야 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노인들부터 당당한 자세로 성실한 행동을 이어가야 한다. 이 세상 파도를 헤쳐 나가면서 얼마나 떳떳한 자세로 살아왔느냐에 따라 정신적으로 바람직한 노후가 기다린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정신적 빈곤으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다. 우여곡절을 겪어야 하는 인생살이지만 남의 평판보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노후,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해야 실패하지 않은 인생이랄 수 있다. 노심초사하며 최고의 삶을 추구하려 들지 말고 주어진 여건을 받아들여 성심성의를 다하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 여유로울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최고가 되려는 욕심을 가지면 자칫 전전긍긍하며 무리하게 행동하다가 세상에 피해를 던지고 자신도 하릴없이 무너지기 마련이다. 높은 자리에 오르거나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정신적 여유를 갖기는커녕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되는 까닭이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만 가지면 헛된 탐욕에서 벗어나 조그만 일에도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이런저런 불행이 범접하지 못하는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변화무쌍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변함없는 이치는 현재 노인은 과거의 청년이었으며, 지금 청년은 미래의 노인이 된다는 사실이다. 새롭게 태어나는 아기들 모두 장수 노인이 될 가능성이 커져야 노소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간다. 노인들을 막무가내 꼰대라고 비하하지 않는 사회라야 젊은 세대들도 노후를 향해 당당한 인생을 항해할 수 있다. 노인들의 따뜻한 삶을 위한 길을 적극 개척하고 실천하면 한국경제가 당면한 출산을 장려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노후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모습은 청장년 누구나 거울삼아 본받아야 한다. 참고로, "UN은 '인간 수명 120세 시대'를 맞이하여, 2016년 세계 인류의 체질과 평균 수명을 측정하고 연령 단계를 0~17세를 미성년자, 18~65세를 청년, 66~79세를 중년, 80~99세를 노년, 100세부터 '장수 노인, 모두 5단계로 구분했다"

2025-06-02 09:0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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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막판 표심잡기 집중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 의원)는 지난 1일 막바지 유세전이 벌어진 전남·세종·충남지역에서 '6·3 대선 본투표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달라'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고 2일 밝혔다. 서미화 본부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집중유세가 있었던 나주·영광·담양·목포에서 "12·3 내란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세력을 완전히 뿌리뽑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전남 영광에서 이개호 전남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단오제 축제 행사장을 돌며 "내란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압도적인 표차로 이겨야 한다"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반드시 본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담양 죽녹원 건너편 영산강문화공원에서 거행된 집중유세에서 시각장애인인 서 본부장은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울 때 더 힘든 분들이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들이다"라며 "소년공 시절 장애를 입은 이재명 후보가 장애인 공약을 잘 지키고 실천할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공동선대원장은 "내란 종식과 헌정 수호를 위해 이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고향인 목포 유세 현장을 찾은 서 본부장은 "지금 이재명 후보가 3표가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민주성지인 목포에서 내란세력을 확실히 심판하기 위해서는 본투표 참여에 그치지말고 서울 등 타지에 살고 있는 아들, 딸에게도 전화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사람은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고 이야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2 08:28: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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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반도체·AI 맞춤형 보증 시행…中企 경쟁력 강화 ↑

반도체 영위기업 특례보증…보증비율 최대 95%등 혜택 제공 AI 우대 보증…보증료율 최대 0.3%p 감면, 산정특례 확대등 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인공지능(AI) 맞춤형 보증제도를 시행한다. 기보는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과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보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기술우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우대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술혁신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재정투자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팹리스, 파운드리,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분야의 우수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제조장비 국산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기보는 지원 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최고한도인 최대 200억원까지 우대 적용하고, 보증비율 상향(최대 95%)과 보증료율 감면(최대 0.3%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통해 AI 분야의 글로벌 격차를 해소하고 핵심인프라 확충 및 기술혁신기업의 원활한 인공지능전환(AX)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보는 AI 기술기업과 AI 도입·활용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최대 95%)과 보증료율감면(최대 0.3%p↓), 산정특례 확대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앞서 기보는 지난 5월 정부의 제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정부출연금을 바탕으로 미국의 관세조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통상환경변화 위기극복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3종의 맞춤형 지원제도인 ▲통상환경변화 위기극복 특례보증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통상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글로벌 통상환경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3종의 특례(우대)보증을 신속하게 마련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발판 삼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08:2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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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제품 홍보에 생성형 AI 도입한다

제품 콘셉트 따라 가상 이미지 제작해 방송 화면에 적용등 홈앤쇼핑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시작한다. 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제품 콘셉트에 맞는 가상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방송 화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면서 시청자에게 제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동감있게 전달해나갈 계획이다. 촬영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도 AI 기술 덕분에 고품질 영상과 다양한 연출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홈앤쇼핑은 단순한 이미지 제공을 넘어서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송 타이틀, 자막 등 다양한 시청 요소에 AI 생성 이미지를 적용해 몰입도를 높이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은 제작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한층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이에 따라 홈앤쇼핑은 향후 AI 콘텐츠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며, 저작권 및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도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은 단순한 효율 향상을 넘어 중소기업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2 08:2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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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동서발전과 협력사 ESG 지원나서…협약 체결

맞춤형 교육, 컨설팅, 개선 활동등 종합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동서발전과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동반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자사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현장실사(컨설팅),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관리, 환경·산업안전보건 시설 개선, ESG 정보공시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해당 기업이 금융·수출·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ESG 경영 분야에서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 또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에너지 효율화 사업, 태양광 설비 지원, 전동휠체어 제공 등 농어촌 지역 대상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 지역에서는 S-OIL,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최초의 지역 기반 화학 안전 향상 프로그램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울산대학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동반위 관계자는 "동서발전은 공급망 전반에서 상생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의 모범사례"라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발전 김병조 상생협력처장은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는 필수" 이며 "이를 위해 ESG 및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2 08:15: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