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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손 떼라" 김문수 발언에, 권성동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가 스스로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하겠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제와서 한 후보를 끌어들인 것이 당 지도부 책임이라고 하나. 그렇게 힘이 있으면 대선에 나갔지, 관여했겠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지도부가 8일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거부'의 뜻을 밝힌 김문수 당 대선 후보에 거친 언사를 써가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앞서 있었던 김문수 후보의 긴급 기자회견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란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 떼라"라며 "저는 어떤 불의에도 굴복하지 않는다"고 지도부 책임론을 언급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후보께서 조금 전 회견에서 한덕수 후보를 누가 끌어냈냐고 했는데, 저는 바로 김 후보가 끌어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의힘과 전신 정당은 대통령과 주변의 잘못된 결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우리는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 하고 대통령 후보의 잘못된 결정이 있을 때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며 단식 중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성난 목소리로 김 후보를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원의 명령을 무시한 채 그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침에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왔던 민주화 투사인지, 세 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경기지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우리 당의 중견 정치인인지 의심했다. 정말 한심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시한 단일화 일정과 관련해 "한 후보의 자진사퇴를 유도하는 단일화 제안이다. 단일화하지 않겠다는 단일화 로드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11일까지 후보 등록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돼 있는데 김 후보가 제시한 단일화 로드맵은 후보 등록이 끝나고 선거 운동이 시작된 15~16일 하자는 것은 정당 기호 2번으로서 단일화가 아니다"고 부연했다. 그는 "김 후보가 제안한 로드맵대로라면 15~16일 단일화 결과, 만약 한 전 권한대행이 이긴다고 하더라도, 선관위가 기준한 수백억원의 정당 선거운동 경비를 집행할 수가 없다. 기호2번 단일화도 아니고 결과에 따라서는 경비를 전혀 집행할 수 없는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2025-05-08 10:39: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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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 최대 100만원 지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2일부터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들을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간 100만원 한도로 최대 7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및임차 주택 주소지가 구리시 동일 소재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 2억원 이하 등의조건을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저금리 혜택을 받는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대출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6월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 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더불어 저출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 또는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08 10:18:5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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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계절관리제 시행 6년 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최저' 기록

광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3㎍/㎥로 시행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5차 계절관리제 결과와 동일한 수준이다. 시행 전 평균 농도인 40㎍/㎥와 비교해 약 42%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저감조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경보 횟수도 전년도 5일에서 4일로 줄었다. 또한 미세먼지 체감지수 중 '매우나쁨'(76㎍/㎥ 이상)' 일수는 0일을 기록하고 '좋음(15㎍/㎥ 이하)' 일수는 7일 늘어난 47일로 나타나, 시의 정책이 대기질 개선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은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집중점검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 감축·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미세먼지 대응 점검 ▲불법소각 단속 강화 ▲도로 재비산먼지 청소차 운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자동차 민간검사소 관리 강화 등이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내 운행제한을 시행해 과태료 45건을 부과했으며, 도로재비산먼지 집중 관리를 위한 집중 관리 도로에 친환경 청소 차량을 일 2~4회, 총 1만 923km 운행해 도로재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대기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5-05-08 10:1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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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물의정원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준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월 30일, 조안면 북한강로 일원에 조성 중이던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북한강 변 산책 명소인 물의정원에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물의정원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지만, 광원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야간 시간대 볼거리 부족 등의 개선점이 지적됐다. 이에, 시는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 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4억 원(지원금 3억 원,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뱃나들이교에 특색 있는 조명을 설치해 시각적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산책로와 파고라에 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쾌적한 보행과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수목과 전망대에는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조화를 고려한 조명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야경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은 시민들의 야간 산책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북한강 변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5-08 10:18: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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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은 함유 의료기기 155점 거점 수거...'처리비용 73% 절감

성남시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 64곳에서 보관 중이던 혈압·체온계 등 수은 함유 의료기기 155점(158㎏)을 거점 수거 방식으로 일괄 폐기해 처리비용 73%를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거점 수거는 개별 폐기물 배출자가 해당 폐기물을 안전하게 포장해 지정 장소(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로 가져오면 처리업체로 일괄 이송하는 방식을 말한다. 수은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한 국제협약인 미나마타 협약이 발효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라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의료기관 등은 수은이 함유된 의료기기를 의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폐기를 위해서는 배출자 신고 등 여러 단계의 행정 절차를 밟은 후 일정 비용을 들여 수은 함유 의료기기 폐기 처리 업체로 운반·처리해야 한다. 이에 시는 효율적으로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처리하기 위해 성남시의사회를 공동운영기구로 선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거점 수거를 추진했다. 이번 거점 수거를 통해 처리한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척추 측만계 등 수은 함유 의료기기(155점)는 공동 수거 처리 가격이 적용돼 총 2436만원에 일괄 폐기됐다. 개별적으로 해당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폐기할 경우의 비용이 총 9136만원임을 고려하면 6700만원(73%)의 처리비용을 절감한 셈이다.

2025-05-08 10:1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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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2025 아트경기' 임대·전시 개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청·경기도의회에 미술품 임대·전시 사업 추진으로 2025년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이하 '아트경기')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아트경기'는 도내 역량있는 시각예술 작가의 미술시장 진입을 모색하고, 건강한 미술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아트경기는 크게 미술품 판매사업와 임대·전시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대사업의 경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작품을 임대·전시해 시민과 임직원이 일상 속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운영된다. 2024년에는 경기관광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포함한 15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여 1억 3천여만원의 임대수익을 달성했다. '2025 아트경기'는 10인의 장애예술인을 포함해 도내 시각예술 작가 65명과 미술품 유통 전문사업자 5곳을 선정했다. 4월부터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의 경기중앙협력본부에 총 16명 작가의 작품 42여 점이 전시된다. 도청사 로비, 25층 옥상정원, 엘리베이터 홀, 휴게실 등 주요 공간에 미술품을 설치해, 방문객과 직원이 일상 속에서 아트경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 순차적으로 작품이 임대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2025 아트경기 임대·전시 사업 협력사로 선정된 미술품 보관·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미술로'와 전시 기획에 특화된 문화예술 에이전시 '미학관'이 공간 특성에 적합한 작품 큐레이션과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2025 아트경기'는 미술품 임대·전시 사업 외에도 올 한해 동안 ▲판매형 전시사업 ▲해외 아트페어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미술을 즐기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아트경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8 10:1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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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K-water 복선화 사업과 연계...지역 상수도 안정화 추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추진 중인 광역 상수도 복선화 사업과 연계해 포천시의 핵심 급수구역에 대한 자체 복선화 계획을 본격적으로추진한다. 현재 포천시는 덕소정수장에서 약 7만 4천 톤의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일부 구역의 경우 군내배수지를 통한 단일 관로 통합공급(일 3만 4천 톤) 방식으로 급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로 지난 2021년에는 급수 구역의 50%가 단수되는 사고를 경험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적인 상수도 악재를 완화하고, 공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광역 송수관로의 복선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29년 포천계통 낙양가압장~군내 배수지 26.51km에 대한 복선화를 마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와 같은 국가사업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덕소정수장 계통 광역배수지 군내~일동배수지 구간 14km의 복선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의 복선화 노선과 시 차원의 자체 구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다중 공급망 확보, 배수지 체류시간 확보, 유속 안정화를 통해 지역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의 기술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과학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존 단일 관로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부의 광역 복선화 사업과 보조를 맞춰 지역 맞춤형 기반을 개선하는 데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향후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재원을 확보하고 단계별 구축 이행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0:16: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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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 공개… 'AI 전략' 가속화

SK네트웍스가 AI 핵심 기술 확보부터 기존 사업과의 접목, 인프라 확장에 이르기까지 전략 방향과 연계한 성과들을 창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K네트웍스는 AI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해 '나무엑스'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로보틱스에 기반한 웰니스 혁신을 추구하는 나무엑스는 지난달 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런칭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엑스는 SK네트웍스의 AI 전략 방향성 아래 SK매직의 자원을 활용해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웰니스 로봇은 에어 솔루션, 바이탈 사인 체크, 대화형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오염된 공간으로 스스로 움직여 혁신적인 청정 및 실내공기 관리 효과를 보였고 비접촉 안면인식으로 스트레스 지수 등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기도 했다. 실리콘밸리 인재들로 구성된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제약 산업 특화 AI 솔루션인 케이론은 현재 20여 개의 제약업체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개발 지원 등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SK네트웍스의 AI 신규 사업 추진은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그는 SK네트웍스의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인 하이코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 AI 밸류체인 확대를 이끌어왔고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확장 기회 모색을 지원하는 중이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이고 탄탄한 재무체력을 바탕으로 나무엑스, 케이롱을 비롯한 구체적인 성과를 선보여 이 시대에 맞는 AI 민주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고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08 10:16: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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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탐방…첨단 문화·체육도시 모델 현장 학습

파주시가 첨단문화·체육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벤치마킹하며, 복합공연장과 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시는 5월 7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체육과·문화예술과·도시계획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문화, 체육도시를 향한 첫걸음 ? 인스파이어 리조트 탐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리조트의 객실, 부대시설, 디지털 콘텐츠 체험존 등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전략을 청취했다. 특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쇼'와 같은 최첨단 체험 콘텐츠는 문화와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1만5천 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해 국제 행사 유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익 창출 모델, 콘텐츠 기획 전략, 건축공간 구성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질문을 주고받으며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탐방은 공연·체육시설의 역할을 넘어, 도시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통합적 개발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복합문화·체육시설이 100만 파주 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확인했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 전략에 파주의 지역 특성을 더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탐방의 성과를 토대로 돔구장 조성사업, 문화공연장 건립, 도시개발 연계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전략을 반영할 방침이다.

2025-05-08 10:16: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