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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베트남에 '덕성 하노이 센터' 개소

덕성여대, 베트남에 '덕성 하노이 센터' 개소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이달 21일 베트남 하노이에 '덕성 하노이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9월 대만에 개소된 '성오-덕성 한국어교육센터'에 이은 덕성여대의 두 번째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이다. 덕성 하노이 센터는 덕성여대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어 공부와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베트남에 덕성여대를 알리는 첨병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현지에 살고 있는 동문들이 참석했다. 특히 개소식 이후 열린 동문 간담회에서는 '재 베트남 덕성여자대학교 동문회'를 구축함에 따라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덕성여대 졸업생들이 조직을 갖추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제1대 재 베트남 동문회 회장으로 임명된 투이 씨는 "나에게 덕성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며 "앞으로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투이 씨는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석사학위를 받고 베트남 탕롱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개소식, 동문 간담회 등 베트남에서 열린 모든 행사에 참여한 강수경 총장은 "내년 우리 대학 창학 100주년을 맞아 해외 한국어 교육 센터가 생기고 해외 동문 네트워크가 활성화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덕성의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빛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2-25 12:5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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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19 겨울방학 SW사관학교' 입교식… "5주간 코딩 집중 교육"

서울여대 '2019 겨울방학 SW사관학교' 입교식… "5주간 코딩 집중 교육"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엄성용)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SW사관학교-Programming Guru' 입교식을 갖고 5주간의 코딩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SW사관학교는 SW전공학생들의 SW개발역량과 실무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코딩 집중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21일까지 매일 10시~18시까지 강의와 수준별 식습으로 진행된다. 서울여대 SW전공생과 복수전공생 18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학생 수준에 따라 두 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Guru 참여 학생은 마지막 주에 진행되는 SW+U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단위로 의무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해외교육 참여 신청 시 가산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을 수행하면서 SW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다. 모든 SW전공자는 기존 4년 8학기 외에 여름과 겨울방학에 개설되는 150시간의 프로그래밍 Guru Ⅰ,Ⅱ를 의무수강해야 한다. 아울러 1인 1SW재산권 확보, SW개발 실무영어 이수를 졸업인증제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12-25 12:49: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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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대학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연구' MOU 체결

KAIST AI대학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연구' MOU 체결 KAIST(총장 신성철)는 AI 대학원(원장 정송)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문(연구부원장 오창완)이 '의료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관련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연구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 및 학술적 교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등 학문 교류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분야 특화 대학원으로 문을 연 KAIST AI대학원은 정송 원장을 주축으로 기계학습·인공지능·데이터 마이닝·컴퓨터 비전 및 자연어 처리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관련 학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평균 연령 40대의 젊은 교수들로 구성돼 있고, 핵심연구와 융합연구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AI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16년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병원이 주도하는 융·복합연구단지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개원하고 의료기기·헬스케어 ICT·휴먼유전체·나노의학·재생의학 등의 5개 분야에 특화된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정송 AI대학원 원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플랫폼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 플랫폼을 통해 공학과 의학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앞세워 AI 기반 미래 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오창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문 부원장은 협약식 축사에서 "미래의료의 핵심인 인공지능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의 임상·연구 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은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높은 수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19-12-25 12:37: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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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혁신… "내년 신입생부터 유튜버로 양성"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혁신… "내년 신입생부터 유튜버로 양성" '드론 실습', '1인 방송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 커리큘럼 대폭 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가 내년 선발하는 신입생 소속 학과 명칭을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바꾸고 커리큘럼을 대폭 혁신해 1인 방송 크리에이터(유튜버 등) 양성에 본격 나선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디어와 광고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25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광고미디어학과는 광고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8년~2019년까지 2년간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한양사이버대는 YTN 방송국과 1인 미디어 MCN 기업 미디어자몽을 방문해 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해 편집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가 보유한 방송국 수준의 첨단 스튜디오에서 전문가 지도로 1인 방송 영상을 제작해 실습하고, 드론을 띄워 촬영하는 실습 장면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중계하기도 했다. 서구원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이제 대학에서는 이론만으로는 사회 현상을 이해하기 어렵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지난 2년간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면서 학생들의 지식수준과 실무능력이 놀랍게 변화된 것을 느꼈고, 최근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사회의 새로운 직업으로 부상하면서 학과 명칭을 광고미디어학과에서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변경, 커리큘럼을 대폭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광고영상창작학과는 졸업생이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소셜 미디어 방송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만드는 것을 학과 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부터는 1인 방송 관련 교과목을 개설, 학교 스튜디오를 활용한 1인 방송 창작 실습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서 교수는 "광고 미디어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직업이 창출되고 있으며, 이직과 창업에 성공한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과에서는 창업을 위한 특강, 캐릭터 사업과 지식재산권 특강,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부 지원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 등 비즈니스 전략 특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계획으로는 학교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의욕을 갖고 내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학과 개편에 따라 내년 신입생은 광고영상창작학과로 운영되고 2학년 이상은 기존 광고미디어학과로 운영된다. 재학생들이 광고, 홍보, 이벤트, 영상, 공연, 캐릭터, 음악, 미디어 관련 실무자와 경영자인 점을 감안, 전반적인 커리큘럼은 광고와 홍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트랙'과 매스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산업 기반의 '미디어 트랙', 1인 방송 영상 창작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트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력관리에 맞춰 중점적인 트랙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양사이버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광고미디어MBA를 운영하고 있어 학사와 석사를 연계해 공부할 수 있고, 한양대 석사나 박사 과정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석박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또 150년 역사의 일본 명문대 리츠메이칸대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강의와 견학도 활발하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2020년 1월1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25 12:2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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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과정' 신설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과정' 신설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경영전문대학원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 과정을 신설, 2020년 3월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1차), 2020년 1월9일~15일까지(2차)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 과정(AP 트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빅데이터 기술과 비즈니스 영역을 접목해 교육하는 석사학위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를 꿈꾸거나 관련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사람으로, 컴퓨터공학 비전공자나 인문계 전공자여도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커리큘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서 필요한 3가지 핵심 역량(컴퓨팅 기술,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역량) 교육에 초점을 뒀다. 강사진으로는 '2019년 Best Masters Ranking'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 1위로 선정된 서강대 경영학과 Pro-MBA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 강사진이 참여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중요한 4개 영역(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또 특정 주제로 교수와의 일대일 코칭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지향,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보는 과정도 진행된다. 서강대 관계자는 "특히 강의시간을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하고 원격수업도 병행, 3개 학기 내에 해당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직장인들도 1년 정도의 토요일 전일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2-25 11:53: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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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취학대상 아동 대상 예비소집 등 소재안전 집중 점검

교육부, 내년 취학대상 아동 대상 예비소집 등 소재안전 집중 점검 내년 1월2일~ 학교별 예비소집 소재·안전 파악 안되면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이 지역별로 내년 1월2일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반드시 동반 참석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 참여가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개별 방문 등 별도 취학 등록 절차를 할 수 있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취학할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예비소집에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등교 요청 등이 진행된다. 학교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즉기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에 도달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법무부와 연계해 중도입국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문자를 해당 국가 언어로 발송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부모님께서는 취학 등록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예비소집에 자녀와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5 11:16: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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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신성모독 전광훈 목사 규탄 성명“

- "하나님 대적한 사단 마귀의 행동, 지구촌에서 사라져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신성모독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규탄하고 그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폐쇄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는 지난 24일 발표한 규탄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기총 소속 교인들을 향해 구원이 없는 한기총에서 나올 것을 촉구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성명서에서 "전 목사의 '하나님 까불면 전광훈한테 죽어' 등의 발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신성모독, 성령 훼방죄를 자행한 것"이라며 "이는 곧 한기총의 말이다. 한기총의 신의 실체가 이제야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 만물 창조주 하나님은 지상 만민이 숭배하고 존경하는 분이시다"며 "예수님과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마태복음 13장 24-30절, 38-39절의 증거와 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영적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왜 우리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가"라고 규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한기총 산하 교단 및 교회와 목사들은 전광훈 대표회장과 같은 신과 사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기총을 가지고 지구촌을 떠나거나 자발적으로 유황불못에 들어가라"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한기총 소속 개신교의 만행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어져 온 마귀적 행동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신사참배와 △소속 목사들이 계시록을 가감한 일 △최근 10년간 범죄로 목회자들이 받은 1만 2천 건의 유죄판결 등 그들의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동'을 열거했다.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의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온 세계로부터 마귀 나라로 지적받을까 두렵다"며 "전 대표회장의 신성모독적 망언에 세계가 떠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를 따르는 이들을 향해 "맹종 신앙인들이여,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하는 저 한기총에 구원이 있겠는가. 거기서 도망하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광훈 대표회장은 자신에게 기름부음이 임했다며 대한민국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 죽는다는 말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이단 . 사이비적 사상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종교가면을 쓴 정치적 집단 한기총은 즉각 폐쇄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12-25 10:30: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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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총 경기도연합회, 2019경기도 보육인대회 성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회장 김옥향)가 지난 20일 오전11시 수원시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19년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김회장은 대회사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투자하는 것이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하며 저 출산을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 3월부터 맞춤반 폐지, 보육지원체계 개편, 누리예산 2만원 인상은 7년만의 인상이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운영난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화 되지 않는 그날까지 350여명의 참석 보육인들이 한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개막 축하공연(제이모닝) ▲내빈소개 ▲대회사 ▲격려사(이재명 도지사의 영상) ▲축사(한어총 김용희 총회장) ▲2부공연(블랙나이트) ▲우수보육프로그램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식 ▲우수보육유공자 표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 내빈으로는 경기도 여성가족국 이연희 국장, 경기도여성가족평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 박옥분,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김용희, 전국가정분과장 이라가 참석해 축하를 했다. [!{IMG::20191224000100.jpg::C::540::2019 경기도 보육인대회 2부공연 (블랙나이트)모습 / 사진 김현채}!]

2019-12-25 10:30:02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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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지역기업과 함께한다

'광주형일자리'지역기업과 함께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형일자리를 선도할 지역기업 7곳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인증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코비코㈜, ㈜캠스, ㈜대유에이텍, ㈜호원, ㈜성일이노텍, ㈜무등기업, ㈜모아종합건설 등 7곳이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은 지난해 처음 인증 받은 2곳(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에 이어 모두 9곳으로 늘어났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를 평가해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광주상공회의소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부터 9월까지 인증기업 참여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결과 13개 기업이 최종 신청했으며, 적격성 검토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7개 기업을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분석하면 자동차 부품업체 5곳, 건설업체 1곳, 가전업체가 1곳으로 나타나, 지난해 선도기업 2곳(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이 모두 제조업체인데 비해 업체 다변화를 이뤘다는 결과를 보였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게는 종업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인증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기업은 근로자 복지시설(식당, 매점, 체력단련실 등)의 보수 및 개축 등 시설 현대화 사업 등에 활용하게 된다. 또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3억원→5억원) 및 이차보전 등 우대 ▲신용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인증기간 중 기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고용환경개선자금 및 광주청년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 우선지원 등 총 14종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특히 인증기업에 인증서와 현판 등을 교부하고, 기업이 '광주형일자리'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게 됨으로서 기업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있도록 관련기업 간담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새로운 투자유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있는 기업들도 광주형 일자리 4대 원칙에 많이 동참해 노사상생의 문화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광주형 일자리 인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5 10:29: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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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중앙여고 중앙중 친일잔재 청산하고 신교과 발표

광주 금호중앙여고․중앙중, 친일잔재 청산하고 신교가 발표 광주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정기섭)와 금호중앙중학교(교장 황성연)가 친일잔재 청산 차원에서 교가를 변경한다. 신교가는 12월26일 금호중앙중 콘서트홀인 죽호관에서 발표한다. '이은상(1903~1982) 작사, 김동진(1913~2009) 작곡'인 기존 두 학교 교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은상 시인은 친일 행적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김동진 작곡가 겸 바이올린연주가는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돼 있다. '솟아라 산맥들아 자유의 이름으로'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신교가는 이용헌(시인) 작사가와 김성훈 작곡가가 제작했다. 신교가 발표회가 열리는 금호중앙중 죽호관은 정문 왼쪽에 위치해 있다. 발표회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신교가 제작 경과보고, 작사‧작곡가 공로패 증정, 중앙중 학생들의 신교가 합창과 오카리나 연주, 중앙여고 학생들의 신교가 합창 및 실내악 반주, 참석자 전원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년 6월11일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사학법인 죽호학원(금호중앙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김창현 이사장은 6월18일 '죽호학원 교가 변경 T/F팀' 구성을 지시했다. T/F팀은 8월30일 가사를 결정하고 10월18일 곡을 선정했으며 10월29일 교가를 확정하고 11월28일 최종 승인했다. 두 학교가 교가 교체에 동참하면서 2019년은 사실상 교육계 친일 잔재 청산 원년이 되었다. 특히 전국에서 찬반 논란이 치열할 때 광주 학교들이 친일 교표 및 교가 교체 선봉에 섰다. 앞서 광주 문흥초, 광주우산초, 광주양산초, 월곡초, 광주중앙초, 화정초, 광주운암초, 광주제석초, 광주효덕초, 하남중이 친일 교표를, 광덕중‧고, 대동고, 광주일고가 친일 교가를 청산했다. 임곡중, 광일고는 일본음계와 7.5조 율격, 가사를 교체했다. 또한 숭일고, 광주계림초 등 여러 학교가 친일 교가 교체 작업을, 광주학운초, 광주동운초, 무등중 등이 교표를 교체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평동초, 광주일고, 광주자연과학고에 위치한 일제충혼탑 양식 석물과 친일 반민족 행위자 석물에는 안내문(단죄문)을 설치 완료했고 광덕고는 전국 최초로 일본 제품에 대한 '고등학생 불매운동'을 선언하기도 했다.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은 11월 2~3일엔 전국 학생 대표와 해외 학생 대표가 모여 독립운동의 뜻과 선배들의 희생을 기렸다. 시교육청은 12월26일 '위더스 광주'에서 '2019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김동진(1913~2009) 작곡가 겸 바이올린연주가는 1938년 3월 일본고등음악학교를 졸업하고 만주국 수도 신징으로 진출했다. 1942년 1월 신징교향악단 정기공연에서 오족협화(일본, 조선, 만주, 중국, 몽고인)와 왕도낙토의 만주를 그린 교향곡 '만주에 의한 찬가'를 연주했다. 같은 해 5월 '대동아전쟁의 의의를 철저하게 관철시킬 가요 등을 보급하려는 목적'으로 만주작곡연구회가 설립되자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했다. 일본어 교성곡(칸타타) 전 3악장의 '조국찬가'를 공동 창작‧발표했으며 1943년 1월 (만주국)건국 10주년 경축곡과 찬가를 지휘‧발표했다. 두 노래는 오족협화와 왕도낙토, 만주국 통치이념, 일본 대동아건설을 그린 작품이다. 김동진은 이 공로로 만주국 문교부대신이 주는 문교부대신상을 받았다. 1945년에는 '싸우는 만주'를 주제로 창작한 작품들을 신징음악단에서 특별공연으로 발표했다. 1945년 8월 소련군이 만주국에 들어오자 신징을 떠나 평양에 도착해 해방을 맞았다. 평양음악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1950년 6‧25전쟁 때 월남했다. 이후 여러 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1966년에는 5‧16혁명 기념 대예술제에서도 서곡을 작곡해 발표했다. 2009년 7월31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현대시학 편집실장, 만해학보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도서출판 소울앤북 편집주간으로 재직 중인 신교가 작사자 이용헌 시인은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 한국작가회의 신인상에 '뻘밭'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점자로 기록한 천문서', '천년의 시작' 등이 있다. [!{IMG::20191225000011.jpg::C::540::광주시 교육청}!]

2019-12-25 10:28:3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