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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수능성적 중심 '가'군 위주 모집에 주목

[2020 대입정시 가이드] 호서대학교, 수능성적 중심 '가'군 위주 모집 호서대는 2020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에서 총 571명(가·나·다군)을 모집한다. 가군에서 일반전형(수능·면접·실기)으로 510명(89.3%)을, 나군에서 일반(수능)전형으로 53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기독교학과(면접)와 클래식피아노(실기)를 선발한다. 호서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성적 중심전형으로 '가'군 위주 모집을 한다는 것이다. '가'군에서 89.3%를 모집하고 나군 53명, 다군 8명을 모집한다. 특히 수능시험 응시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총 450명을 선발하는 수능(수능)전형과 수시 미충원인원을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서해5도학생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그 외 수능(실기)전형, 수능(면접)전형 또한 수능과 실기, 면접을 통해서만 반영된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과목을 각각 35%씩 반영하고, 탐구영역(과탐·사탐·직탐) 상위 1개 과목을 30% 반영한다. 가산점은 전 모집단위(수학 가형 5%), 한국사(등급에 따라 수능반영점수 총점에 가산점 부여)가 있다. 단, 예체능대학과 AI 융합대학인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애니매이션트랙)는 가산점이 없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한다. 광역학부제는 유사학문 단위의 여러 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하면 다양한 트랙 탐색 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 이수할 수 있다. 실기로 입학한 트랙은 학칙에 따라 트랙이동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2020학년도 정시에서는 전년도와 동일한 학과와 모집단위이지만 반영방법이 수능 100%로 바뀌었으므로 전년도 백분위 결과를 참조하되 학생부성적이 낮은 학생은 더 유리할 수 있다. 수능시험 응시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니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만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영어는 환산등급에 의해 반영하니 영어환산점수도 모집요강을 통해 숙지할 필요가 있다.

2019-12-18 13:57:3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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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사람인, 기업 139개사 설문조사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10곳 중 7곳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사람인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139개사 중 71.2%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숙련된 인력 확보를 위해'(65.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지속성 향상을 위해'(57.6%), '경영 성과가 좋아져서'(10.1%),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서'(9.1%),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5.1%) 등이 있었다. 대다수(84.8%) 기업들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고 했다. 응답 기업들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은 평균 44.5%였다. 구체적으로는 '50%'(17.2%). '10% 미만'(16.2%), '30%'(12.1%). '20%(10.1%), '80%'(9.1%)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정규직 전환 비율은 작년과 비교해 '비슷하다'(71.7%)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증가했다'(17.2%), '감소했다'(11.1%) 순이었다. 반면, 전환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비정규직 직원들이 일시·간헐적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47.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인건비 상승 부담 때문에'(27.5%), '단순 반복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25%),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12.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이들 기업의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대안(복수응답)으로 '비정규직의 계약 연장'(65%)을 선택했다. '비정규직의 신규 채용'(40%), '대행사나 하청업체에 맡김'(12.5%), '비정규직 담당 업무를 기존 직원들이 분담'(12.5%) 등의 응답도 있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정규직에 대한 유연한 기준 확립'(43.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정부차원에서의 제도 마련 및 비용 지원'(42.8%), '성과 중심의 임금 차등화 제도 마련'(19%), '산업 특성을 반영한 관련 제도 마련'(18%), '처우에 대한 노조와의 원활한 협의'(11.3%) 등의 응답이 나왔다.

2019-12-18 13:5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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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수 놓은 빛의 향연 '서울라이트'··· 20일부터

프랑스 리옹의 '라이트 페스티벌', 호주 시드니의 '비비드 시드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라이트 페스티벌'과 같은 빛 축제가 올해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은빛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쇼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를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라이트에서는 220m에 달하는 DDP의 굴곡진 외벽을 아름답게 수 놓은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빛 축제 주제는 '서울 해몽'으로 빛과 영상, 음악을 통해 서울과 DDP의 과거, 현재, 미래를 3개 장에 걸쳐 보여준다.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작품은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민세희 총감독이 협업해 만들었다. 최경란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SNS에 공개한 서울, 동대문, DDP의 사진 630만장을 수집해 AI 머신러닝 기술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해석하고 빛으로 표현한 대형 미디어 작품"이라며 "여기서 빛은 시민의 꿈과 바람이자 서울의 미래"라고 소개했다. 서울라이트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라이트쇼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오후 7~10시 매시 정각에 16분간 펼쳐진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라이트를 사계절 축제로 정례화해 대표적인 야간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3월에는 클래식, 7월에는 우주, 9월에는 국악을 주제로 빛 축제를 열고 11월에는 동대문 전 지역을 연계한 빛 축제를 만들어 연중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와 내년 각각 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크리스마스 시즌(24~25일)에 DDP 건물은 커다란 선물 박스로 변신한다. 31일 오후 11시 57분부터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과 함께 서울시민의 새해 소망 메시지가 DDP 외벽을 가득 채운다. 라이트쇼의 웅장함과 역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타, 밀리오레 등 인근 9개 건물은 영상이 상영되는 시간에 외부 경관등을 끄고, 실내조명 밝기를 낮추기로 했다. 중구청은 DDP 일대 도로변 가로등 일부를 소등한다. 유연식 본부장은 "서울라이트의 경제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산출한 자료는 없지만 시드니시의 경우 '비비드 시드니' 축제를 한 번 열 때마다 20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며 "연간 1000만명이 DDP를 방문하고 그중 80%는 인근 상가와 식당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에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오면 인근 상권에 도움을 줘서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DDP 일대에서는 라이트쇼와 함께 서울라이트 마켓, 문화공연, 서울라이트 포럼과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서울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대형 빛 축제를 계획 중이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서울라이트'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서울 대표 겨울철 빛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서울 빛 축제가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51:22 김현정 기자
농기원, 국내 개발 호접란 신품종 현장 평가 열어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국내에서 개발한 호접란 신품종 및 우량계통 확대보급을 위한 현장 평가를 용인 시범 재배 농가에서 18일 열렸다. 경기도의 호접란 재배면적은 27ha로 전국 재배면적(38ha)의 71.1%를 점유하고 있는 특화작목이지만 종묘를 대부분 대만, 중국 등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품종의 종묘자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을 포함해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술원에서 호접란 품종을 육성 연구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대부분 수입품종을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고자 국내개발 신품종을 시범 재배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에는 재배농가와 종묘 조직배양 대량증식 관련업체 관계자 15명과 경기도가 개발한 '다나블루밍' '경교 F2-16호',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러블리엔젤' '리틀프린스' 품종 호접란의 증식과 개화 특성을 살폈다. 특히 '경교F2-16호' 계통은 백색계 소형 종으로 꽃대가 길고 특이한 주황색 설판(舌瓣)을 갖고 있으며, '러블리엔젤' 품종은 분홍색의 줄무늬가 있는 소형종으로 꽃줄기와 꽃수가 많고 우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경교F2-16호' 계통과 '러블리엔젤' 품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입종묘 대체 품종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원선이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우수 국산 품종을 조속히 개발하고 보급해 화훼농가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2-18 13:48:13 박완희 기자
인천공항, 2터미널에 5G 기술 활용 여객 체험관 오픈 !!!

인천공항, 2터미널에 5G 기술 활용 여객 체험관 오픈 !!! 2터미널 면세구역 동서편 2개소 위치 …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5G 기술 기반 다양한 체험 서비스 제공 인천공항공사, 오는 12월 중 인천공항 내 5G 인프라 구축 완료 계획…국내 대규모 공용시설 중 최초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8일 오후 2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 5G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협력해 오픈하는 인천공항 5G 체험관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내 동,서편 2개소에 위치하며, 여객들이 첨단 5G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사는 이번 5G 체험관 오픈을 위해 지난 10월 SK텔레콤과 인천공항 5G 체험서비스 구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체험관은 이번 달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5G 체험관은 △5G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5G Vision △이동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5G 역사관 △다양한 형태의 생활 속 인공지능(AI) 디바이스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AI Life △가상현실 속 동물들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는 AR 동물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Experience Zone 의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가상의 동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개통한 5G(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는 기존 LTE(4G) 통신 대비 20배 빠른 초고속 통신이자 통신 지연이 10배 짧아지는 초저지연 통신기술로서, 사물인터넷(IoT)의 본격적인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초연결 모바일 이동통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5G 기술 상용화에 발맞춰 5G 기술 도입을 통한 여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내 5G 통신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12월 중 국내 대규모 공용시설 중 최초로 인천공항 모든 여객터미널 내에서 5G 통신 활용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 5G 체험관을 오픈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인천공항의 스마트 서비스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내외 여객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리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첨단 스마트공항 구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8 13:47: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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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영양플러스 교실 운영 큰 호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영양플러스 대상자 및 보호자 등 75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성장부진,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만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및 임산부, 수유부 건강증진을 위하여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감자, 당근, 달걀, 쌀, 검정콩, 우유, 김, 미역 등의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하여 스스로의 식생활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영양교실은 '영양아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는 주제로 영양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진 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영양상담, 식생활지침 등 이론교육과 스카치 에그, 콥 샐러드를 만들어 영유아와 임산부, 수유부의 영양결핍개선을 위한 실습을 병행하여 대상자와 가족의 흥미를 더했다. 그 결과 영양플러스 교실에 참석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가에서는 만족도 100%를 달성하는 등 좋은 결과를 받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임산부,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해소하고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영양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2-18 13:4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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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용 건축물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주상복합건축물이 전국에 있는 주거용 민간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 실시를 유도하고자 올해부터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민간건축주에게 내진성능 평가비와 인증수수료 등을 지원해 내진보강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안전이 확보된 건물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지진 안전 시설물'을 늘려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심사를 진행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주거용 건축물 중 최초로 지진 안전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영통하우스토리 주상복합 건축물로 지상 31층, 아파트 98세대, 상가 32호 규모다.도는 입주자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인증 추진으로 주거용 민간건축물 전국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건축물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송재환 도 안전관리실장은 "주거용 민간건축물 중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획득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가 조속히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8 13:47:0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