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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달성 !!!

인천공항공사,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달성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가족소식지 사람과 하늘이 기획디자인 부문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천공항공사 사보MORE & BEYOND가 특별상인 브랜드 마케팅 협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며, 기업 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기업, 단체 등의 우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국내 25개, 해외 3개 부문이다.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월간 사람과 하늘은 매월 인천공항 내 주요장소에 배부되어 공항의 주요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등 인천공항 7만여 상주직원들의 신뢰와 화합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기획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8월 창간한 인천공항 가족 소식지 사람과 하늘은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입주업체 등 인천공항 내 900여 개 기관 및 업체에서 근무하는 인천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35 명의 명예기자단이 직접 소식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여 기사 발굴, 취재, 기사작성을 담당하고 있다. 제호인 사람과 하늘 역시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공항직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등 공항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는 창간사보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사보인 MORE & BEYOND 역시 브랜드 마케팅협회장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인천공항공사는 간행물 발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일평균 20만 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7만 명의 공항상주직원을 포함해 하루에만 30여 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도시인 만큼, 인천공항의 성장을 위해서는 사람간의 소통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 인천공항 7만 여 상주직원을 포함해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11 10:21: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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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운수협회(IATA)와 협약 체결

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운수협회(IATA)와 협약 체결 -IATA 공인 교육과정 3배 이상 확대한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0일 공사 인재개발원 회의실에서 국제항공운수협회(IATA)와 2020년도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 확대 개설을 위한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 IATA 홍대석 한국지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IATA는 국제공항협의회(ACI),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함께 항공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로 분류되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항공사 간 협의체로서 전 세계 292 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두고 항공산업 이슈 및 항공정책 관련 협의와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내년도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을 올해보다 3배가량 확대해 △공항 운영 △항공 보안 △화물운송 △물류 등 총 1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가 올해 운영하고 있는 IATA 공인 교육과정은 지난 12월 9일 개설된 디자인 씽킹과 고객경험 혁신(Re-imagining Passenger Experience through Design Thinking) 과정을 포함해 총 5개 과정이다. 국내에서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 유일하다. 공사가 IATA 인증 과정을 확대 운영하게 됨에 따라 항공사, 지상조업사, 물류기업 등 국내 항공산업 종사자들이 IATA 교육 이수를 위해 해외에 나갈 필요가 사라지는 등 국내 항공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IATA가 항공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사 인재개발원은글로벌 항공전문교육기관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IATA는 △공항운영 뿐만 아니라 △항공정책 △항공사 및 지상조업 △항행 및 관제 등 항공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IATA 공인 교육과정 유치를 위해 지난해 말 IATA와 IATA 공인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초 국내 최초로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항공산업 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인 국제항공운수협회(IATA), 국제공항협의회(ACI),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공인 교육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항공교육기관은 태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지난 2009년 ACI 공인 교육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2012년에는 ICAO 공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2015년부터 5년 연속 "ICAO 최우수 항공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국내 최초로 IATA 공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IATA 공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과 국제항공운수협회(IATA)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IATA 공인 교육과정을 3배 이상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항공사, 지상조업사, 물류기업 등 국내 항공산업 종사자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해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개도국 항공관계자를 대상으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21:0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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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질 평가보고서' 발간

- 대기질 분석 결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추세 지속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인천시 대기질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2018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인천시 대기오염도에 대한 지난 1년간의 관측 자료를 도시대기, 도로변, 중금속, 산성우 등 각 측정망별로 종합해 집계 및 분석한 자료로 정책, 연구자료 활용 및 대기질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 배포하는 연간보고서다. 2018년 대기질 자료의 분석결과, 최근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2018년까지 감소를 지속해 미세먼지(PM-10)는 40㎍/㎥, 초미세먼지(PM-2.5)는 22 ㎍/㎥로 집계됐다. 중금속도 대부분 항목에서 감소했고 환경기준이나 WHO 기준이 설정된 납이나 카드뮴 등도 기준 이내 수준을 유지했다. 산성우 및 광화학 오염물질 측정결과는 전년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온실가스는 전 지구적 경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는 지난 3월의 유례없는 고농도 상황 및 가을철 황사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누적 평균(10월 현재)이 높아지고, 경보제 발령도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또한, 하절기 주요 오염물질인 오존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미세먼지 이외에도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계절에 관계없이 종합적인 대기질 관리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대기오염도 관측 및 분석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올해 5개소를 설치하고, 3개소를 교체하여 총 25곳의 관측지점이 갖춰지고, 내년도 역시 5개소 추가, 2개소 교체를 계획함에 따라 2020년까지 총 30개소의 측정망을 설치·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대기오염의 구체적 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성분측정망 및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등 관련 기반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2019-12-11 10:20:1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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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장애인 인식개선과 긴급지원 신고 의무 역량 강화

인천 중구, 장애인 인식개선과 긴급지원 신고 의무 역량 강화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긴급지원 신고 의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12월 6일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2019년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2018년 5월 29일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설되었고, 사업주는 연 1회, 1시간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교육본부장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문인 김기호 강사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와 직장 내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풀어나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후 긴급지원 신고의무자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 제7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조의3」에 따라 긴급지원 신고 의무자인 지방공무원에게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지원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긴급지원 신고에 대한 직원의 역량을 강화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고 근본적인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번 교육으로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복지과(☎ 760-6964), 희망의 전화(☎ 129)에서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2019-12-11 10:19:36 백용찬 기자
IPEZ-IPA, 공동투자유치 첫 발 내딛다

IPEZ-IPA, 공동투자유치 첫 발 내딛다 "공동투자유치협의체 Kick-off 회의 개최"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위한 '제1회 공동투자유치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지난 9월 체결한 '공동투자유치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포함된 골든하버 및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투자유치협의체 공동단장인 김세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과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골든하버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이날 첫 회의에서 도출된 투자유치 방안을 향후 회의부터 점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고 공동투자유치협의체가 투자유치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경제청과 IPA의 협업및 이로 인한 시너지 창출이 필수적이며 공동투자협의체는 이를 위한 중요한 창구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견고히 하여 골든하버와 항만배후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19: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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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화권·동남아 신 시장 개척 박차

-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설명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은 중화권·동남아 신 시장 개척으로 해외 MICE 단체를 유치하기 위한 '2019 인천 MICE·관광 설명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AITA)' 회원사 약 93개사, 관계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MICE 목적지로서의 인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행사장, 숙박시설, 관광 인프라 등 정보를 제공하고 MICE 행사 유치 및 개최지원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선정 올해의 'KOREA 유니크베뉴(4개소, 전등사, 코스모 40, 파노라믹 65, 현대유람선)'와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 그리고 2019년 방인 관광객 현황 및 인센티브 운영 결과, 2020년 사업 계획 등 향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인천 MICE Alliance 회원사의 소개와 함께 협회와 여행사 관계자 등 참여자 간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지고 향후 중화권·동남아권 시장을 개척, MICE 행사 등 해외 관광객 단체를 유치하는데 협력했다. 올해 시는 중국 안여옥(YOROYAL), 중국 일용당(溢涌堂) 등 수천명 규모의 중국 기업회의 다수를 유치하여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확인한 바 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 과장은 "중화권을 넘어 동남아 전역에 인천이라는 도시 브랜딩과 함께 인천의 마이스(MICE)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나아가 앞으로도 중소형 여행사 방문, 대형 여행사 대표면담, 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등 유치 차별화 전략을 통해 국제적인 MICE 행사를 유치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1 10:19:0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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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예산, 77조3871억원… 2조 4708억원 증가

- 전년 본예산 대비 3.3% 증액 - 고교무상교육 학생 1인당 연간 160만원 혜택 - 누리과정 지원단가 24만원으로 인상, 7년 만에 2만원 늘어 교육부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2조 4708억원 증가한 77조3871억원으로 확정됐다. 고교무상교육, 대학혁신지원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고등교육재정 확충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강화 예산 등이 증액됐다. 교육부는 2020년도 교육부 예산을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9년 본예산(74조9163억원) 대비 3.3% 증가한 77조 3871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 예산에 대해 학부모 교육부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비 투자 확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등교육 재정확충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직업계고 활력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2020년 고2·고3학생(약 88만 명) 대상 고교 단계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국고 6594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 1인당 연간 약 160만원의 고교 교육비부담이 감소한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기준 월 16시간 근로소득을 적용하면 가계 가처분소득이 월 13만원 증가하는 규모다. 2013년 이후 동결돼 온 누리과정 지원단가 22만원이 7년 만에 24만원으로 2만원(9.1%) 인상된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1인당 누리과정지원금 24만원과 방과후과정비 7만원 등 31만원의 학부모지원금이 지급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모든 유아(2020년 기준 119만9000명)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급여(부교재비·학용품비) 지원단가도 인상된다. 초등학생은 20만6000원, 중학생은 29만5000원으로 각각 3000원, 5000원 소폭 인상되고, 고등학생은 42만2200원으로 13만2200원 증액된다. 아울러 맞춤형국가장학금 지원사업도 4조18억원(올해 3조9986억원)이 투입돼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이 추진된다. 등록금 동결 등 대학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대학의 교육·연구력 향상을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도 올해보다 2343억원 증액된 803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지역대학을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혁신형, Ⅲ유형)이 1080억원 예산으로 신설된다. 학문 후속세대 지원을 위한 두뇌한국(BK)21 플러스 사업은 내년 9월 시작되는 4단계 사업비가 연간 4080억원 수준으로, 현재(2720억원)보다 약 1.5배 증가할 예정이다. 학종 공정성 강화와 대입공정성 강화방안 지원 등을 위해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 559억원에서 160억원 증액된 719억 원이 책정됐다.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산학연협력 고도화 사업 예산도 3689억원으로 증액 편성됐다. 직업계고 활력제고와 전문기술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중앙취업지원센터운영지원(18억원 신규), 기업현장교육지원(205억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1107억원),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개발(18억원 신규) 등 총 4개 사업에 1348억원이 쓰인다. 전문대학 교육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에는 1000억원이 증액된 3908억원이 편성됐고, 전문기술인재장학금(우수장학금)이 71억원으로 신설돼, 약 1000명의 전문대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년 만에 누리과정 지원단가가 인상되고, 고교무상교육 국고 예산이 확보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0년 예산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대학 경쟁력 강화, 대입 공정성 확보 등에 꼭 필요한 증액이 이뤄진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1 10:18: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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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아이들과의 추억은 따뜻한 곳으로 고고(GoGo)!!

올 겨울 아이들과의 추억은 따뜻한 곳으로 고고(GoGo)!! - 2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벅스봇 완구 체험, 포토, 이벤트 존 등 다양한 공간 마련 - 애니메이션 원작 뮤지컬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도 인기 "추워졌다. 아이들과 따뜻한 여긴 어때"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올 겨울 방학 추운 곳 말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뭐가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과 스케이트장 등 야외로 떠나는 이들도 많겠지만 외부 활동을 즐기기에 너무 춥다면 실내에서 즐길거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완구 체험 행사 CJ ENM 투니버스가 선보이는 '허팝의 벅스봇 연구소'는 벅스봇 완구 전시존부터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벅스봇 완구로 최고 기록 순위 미션에 도전하는 '최강의 벅스버디 선발전' 랭킹존, 벅스봇은 물론 신비아파트 완구까지 구매할 수 있는 MD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구성돼 스타필드 하남 세트럴 아트리움에서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중 핵심 즐길 거리인 '최강의 벅스버디 선발전' 랭킹존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벅스봇 완구로 누가 가장 빨리 달성하는지 겨루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빨리 오르기, 장애물 넘기, 뿔 뒤집기, 총 3가지 종목이 미션으로 주어지며 가장 빠른 시간 내 미션을 달성한 1~5위 수상자들에게는 벅스봇 보틀, 셀카봉, 스티커북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허팝의 벅스봇 연구소' 오픈 당일인 14일 오후에는 TOP 크리에이터 허팝이 스타필드 하남에 직접 방문, '최강의 벅스버디 선발전' 이벤트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고 기념촬영 시간도 가진다. 이날 수상자들에 한해 신제품 완구인 '변신 벅스봇'이 경품으로 증정되는 등 여러모로 어린이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같이 아이들이 열광하는 곤충의 모습을 한 벅스봇 이그니션은 손쉬운 조작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역동적인 배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세 완구다. 최근 롯데마트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완구 판매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원작의 겨울 뮤지컬도 인기! 올해 여름 방학 선풍적이 인기를 끌며 5월부터 7월까지 인터파크티켓 아동·가족 부문 월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남다른 흥행 파워를 보여준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이 앵콜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뛰어난 작품성과 연출로 호평을 받은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은 고요했던 신비아파트의 주민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기괴한 사건들의 원인을 찾고자 뱀파이어들의 공격에 맞서는 도깨비 신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앵콜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화려한 무대 효과로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리즈는 인기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무대 장치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 아이는 물론 어른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음향 및 조명 효과가 오싹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은 작품 속 세계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리얼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따라 하기 쉬운 신나는 음악과 안무가 더해져 매 시즌 꾸준히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가족간의 사랑을 메시지로 전달해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 앵콜 공연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시즌1과 시즌2에 참여했던 최고의 제작진과 DS뮤지컬컴퍼니가 함께 제작했다.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러시아 극작가인 에브게니 프리드만이 각색하고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체크리조프가 음악을 붙인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14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막을 올린다. 어떻게 고양이가 장화를 신게 됐는지, 왜 고양이는 주인을 돕는 것인지 등 수수께끼 같았던 동화 이면의 이야기가 각종 모험과 함께 펼쳐진다. 신나는 멜로디에 랩이 가미되고, 고양이 캐릭터들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춤도 선보인다.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357만 명, 영어 채널 구독자 790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베이비버스'도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베이비버스'는 인기 캐릭터 '키키'와 '묘묘'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가 많은 인기를 얻으며 지난 8월 EBS키즈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HJ컬쳐와 EBS미디어가 함께 제작해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2019-12-11 10:1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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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

평택항,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 및 항만관련기관, 단체,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비전 및 단계별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3월에 착수, 9개월간 수행한 사업으로 평택항 실태조사를 통해 평택항 마스터 플랜 및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 용역 보고회에서는, 평택항을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비전 설정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과 해양관광 및 친수기능활성화 등이 제안됐다. 아울러,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추진과제와 항만관련기관 주체별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평택항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에서 도출한 추진전략과 과제를 바탕으로 항만관련 기관들과 공조해 평택항 활성화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친환경 항만, 고부가가치 항만, 4차 산업기술 등 최근 해운항만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만관련기관의 협조는 물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1 09:29:2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