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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군·지·협 실무자 회의'개최

평택시,'군·지·협 실무자 회의'개최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0일 평택시 국제교류센터에서 군용비행장과 군사시설이 입지한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이하 군·지·협) 소속 지자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지·협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 소음법)이 지난 10월 31일 국회 본회의 통과했다. 이어 11월 26일 공포를 거쳐 국회 상정 15년 만에 제정됐으나 세부사항은 하위법령으로 정하도록 했기때문에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보상책 마련 등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별 군 소음법 관련 하위법령에 포함시켜야 할 주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수렴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협의한 의견들은 군·지·협 회장을 맡고 있는 평택시를 통해 국방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관한 박홍구 평택시 한미협력사업단장은 "2015년 군·지·협 창설 이후 적극적인 활동으로 군 소음법 제정이라는 초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향후 보상기준, 피해보상과 관련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1 09:29: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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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충남 환황해권 도시들, 푸른 하늘 위해 뭉쳤다

경기남부·충남 환황해권 도시들, 푸른 하늘 위해 뭉쳤다 경기남부-충남 환황해권 12개 지자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추진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협의체와 충남 환황해권 지자체들이 하나로 뭉쳐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선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협의체 지자체인 평택시·화성시·이천시·오산시·안성시·여주시와 충남 환황해권 행정협의체 6개 지자체인 당진시·보령시·서산시·서천군· 홍성군·태안군 6개 지자체가 '경기 남부권·충남 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협약'을 맺고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부권에 속한 6개 지자체와 충남 환황해권 행정협의체 6개 지자체가 미세먼지 발생 원인에 대한 공통점이 있고, 미세먼지 해결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협약 지자체들은 지리적으로 중국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곳이다. 대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들도 이들 지자체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다.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개 중 절반인 30개가 충남 환황해권 지역인 당진(10기), 태안(10기), 보령(8기), 서천(2기)에 모여 있으며, 2018년 단일 사업장 기준 가장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 전국 물동량 5위인 평택항과, 평택 서부화력발전, 포승·부곡 국가공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위치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이러한 시설들은 국가 주요 기간산업 시설들로 개별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미세먼지 개선 추진은 어려운 실정이며,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적인 공동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이날 자리에 모인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광역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상호 적극 공감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충남의 상호 연대로 공동대응력을 높여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협의체를 구성한 12개 지자체는 당장 시급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집중 논의된 향후 추진방향에 따르면,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각 분야를 설정,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동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거쳐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하는 한편, 내년 1월중에는 환경부장관 면담을 통해 수도권에 영향을 주는 정부기간 산업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저감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각 지자체장들께서 바쁘신 중에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면서, "미세먼지 문제는 시·군민들의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자체 구분없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하며, 12개 지자체를 넘어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평택시 정장선 시장의 제안을 시작으로 4월 경기 남부권 6개시가 의견을 같이해 9월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에 충남권을 포함한 12개 지자체 협의체로 발전하게 됐다.

2019-12-11 09:28: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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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나눔의 열매를 맺다'모금캠페인

평택시,'나눔의 열매를 맺다'모금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11일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시, 나눔의 열매를 맺다'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법인 단체들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랑의 열매 회장, 평택 법인기부 기업체 및 사회복지직능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우화인켐 9천6백만원, ㈜정원투어 3천만원, KM제약 2천8백여만원, 기쁜교회 2천만원, 평택도시공사 1천9백3십만원, 화성건설이엔지 1천만원, YKK평택공장 5백만원, 평택시여성경영인협의회 2백만원 등 평택시 소재 법인단체들이 기부에 동참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며 제막식의 의미를 더 했다. 올해 평택시 모금 목표액은 7억원이며, 목표액의 1퍼센트인 7백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이 날 행사에는 캠페인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됐다. 이순성 회장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평택시와 여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우리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모두가 함께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나눔의 열매를 맺다'모금캠페인은 민·관이 나눔의 뜻을 모아 지역 특화형 나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관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 설치로 평택시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기업체, 단체, 시민들의 나눔 참여 확산을 독려할 예정이다.

2019-12-11 09:28: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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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 당원교육 성황리 마쳐

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 당원교육 성황리 마쳐 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는 지난 9일 THE AW컨벤션에서 '2019년 하반기 당원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전희경 국회의원, 쎄시봉의 멤버 윤형주 씨를 비롯하여 안정열·유광철·유원형 안성시의원, 이동희·황은성 前안성시장, 그리고 천동현 前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의범·이순희 前경기도의원, 이동재·권혁진 前안성시의회 의장, 이영찬 前안성시의원, 박석규·김병준 자유한국당 안성당협 부위원장 등 안성시장 재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당원교육은 다가올 내년 제21대 총선과 지자체장 재선거에 앞서 지역 당원들과 당의 기조 및 정강·정책을 공유하고 당원들의 결속과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용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내년 4월 총선은 대한민국이 좌파 사회주의 국가의 망국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켜 번영의 길로 나아가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보수우파가 똘똘 뭉쳐야 하며, 안성이 그 선봉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당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한 집안에도 사위와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하듯이, 국회의원과 시장의 당 소속이 달라 불협화음을 겪어선 안 된다."며,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치러지는 지자체장 재선거인만큼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통해 올바른 안성시장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당원교육에 나선 전희경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어왔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철저히 무시하고, 좌파독재 정권 연장을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실시와 '공수처' 설치를 강행하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한민국 역사의 위기를 구할 영웅이 안성시민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쎄시봉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윤형주 씨는 두 번째 당원교육 강연을 통해 "당원 여러분이 스스로 권위와 믿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여러분의 올바른 판단은 잠들어 있던 안성을 태동하게 할 것이며, 국민이 살고 싶고, 애 키우며 장사하고, 노년을 보내고 싶은 안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명감으로 당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당원 19명에 대한 황교안 대표의 표창장도 함께 수여했다.

2019-12-11 09:28:2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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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 선정 영예

안성시, 2019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 선정 영예 안성시가 '2019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거주 어르신의 인지 건강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하며 ▲치매상담 및 환자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조기무료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개소 1년 만에 내실 있는 운영으로, 100세 시대 건강시책 추진과 더불어 고령사회인 안성시가 치매 걱정 없는 건강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다. 특히, 안성시는 올해 7천140명의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여, 그 중 310명(전년대비 75.1% 상승)의 신규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총 1천490명의 등록관리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지역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빈틈없는 지역사회 치매관리를 위해 15개 보건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돌봄 체계 구축 및 연계로 선제적인 치매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작년 12월 21일 개소식 이래, 앞만 보고 달려온 치매안심센터의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1 09:28: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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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협의회 회의 개최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협의회 회의 개최 안성시는 1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협의회는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안성시 생활폐기물 처리방안 및 생활폐기물 배출 및 처리에 관한 교육 및 홍보활동 등 안성시 청소정책에 대한 발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하여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 주재로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6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자원순환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한 청소정책에 대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토론에 앞서,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실적, 자원재활용을 위한 재활용 추진실적,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리 등 2019년 주요사업 성과와 재활용 선별장 확충 사업 및 1회용품 사용억제 감시 등 2020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유병선 부위원장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아직까지 생활폐기물을 어떻게 분리배출 하는지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홍보나 교육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충분히 공감하는 사항으로 2020년에는 각 읍.면.동 별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쓰레기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토론에서 제안된 여러 안건들에 대하여 안성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1 09:28:01 이보헌 기자
12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2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특정 직업을 선호하던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나타났고,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다. 최근 10년 간 상위 희망직업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크리에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새로운 직업을 꼽은 학생들이 증가 추세다.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보다 적정이나 상향 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이라 하향 지원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정부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 상향 정책을 발표하면서 상향 소신 지원쪽으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투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마지막 정기국회인 10일 의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비쟁점 법안 일부를 처리한 후 또다시 냉전체제로 들어갔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데이터 경제 3법' 무기한 계류에 대해 "비행기가 제시간에 뜨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타계에 대해 "청년 정신의 상징이자 기업가 정신의 표본이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대한민국 재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내년부터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가 일본 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출시했다. 일본 시장이 올해 올레드 TV 점유율 20%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높고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8K 해상도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다.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시상식'이 열렸다. ▲보험업계가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새 결산시스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의 내년 주요 추진사업으로 파생상품시장 활성화가 꼽혔다. 이에 따라 파생상품 관련 새로운 지수와 시장 조성자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에 이어 목동에서도 아파트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 이후 목동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없는 상태다. ▲신세계건설은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나트랑과 푸꾸옥에 아쿠아필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K-바이오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신규 투자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각종 악재로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전망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인니동반자협의회'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지난 2014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계 지도자들이 상호교역과 투자증진을 위해 친선도모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2019-12-11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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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국 고교생 대상 전공 체험 'Dream Major' 개최

동국대, 전국 고교생 대상 전공 체험 'Dream Major' 개최 16일부터 신청 접수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내년 1월 9일,10일 양일 간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20개 전공에 대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인 'Dream Major(전공체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들의 진로 결정을 위한 전공탐색 기회 제공과 학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인문계열은 내년 1월9일, 자연/예체능계열은 10일 각각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실시되고, ▲동국대학교 소개 및 토크콘서트 ▲캠퍼스 투어 ▲재학생 합격사례 발표 ▲전공 특강 및 전공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은 경영정보, 경영, 경찰행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학, 사회학, 정치외교, 중어중문, 철학, 행정, 회계 총 11개 전공이 참여한다. 자연/예체능 계열은 기계로봇에너지공학, 바이오환경과학, 식품생명공학, 전자전기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화공생물공학, 영화영상, 체육교육 총 9개 전공이 참여한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전공과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 10시부터 23일 10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공별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동기(500자 이내)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전공체험 참가 대상자는 30일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한편 동국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에서 842명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12월 27일~31일까지다. 가군 462명, 나군 380명으로 지난해보다 19명 늘었으며, 수시이월이 반영되면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

2019-12-10 17:3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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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진공안전, 비타민엔젤스와 함께 굿피플 희망박스 양주시에 전달

고려진공안전, 비타민엔젤스와 함께 굿피플 희망박스 양주시에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지난 7일 양주시에서 사랑의의료봉사와 희망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을 비롯해 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 비타민엔젤스 김바울 대표, 국회의원 정성호, 양주부시장 김대순 및 지역 주민들 약 500명이 참석했다. 매년 연말 굿피플은 희망박스에 고추장, 된장 등 20가지가 넘는 식료품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하며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려진공안전과 비타민엔젤스가 함께해 양주시 어르신들에게 희망박스 600개와 비타민 영양제 600개를 전달했다. 고려진공안전은 양주시 1호 사회적 기업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비타민 엔젤스는 비타민 하나를 판매할 때마다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하나씩 기부하는 기업으로 나눔을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행사에서 김광자 대표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풍성한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어르신들에게 희망박스가 몸과 마음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가정 3세대를 방문해 직접 희망박스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희망박스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의료봉사도 열렸다. 굿피플 사랑의의료봉사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등을 원스톱으로 진료하는 의료봉사활동으로 이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가지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를 받은 김순자(87)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굿피플이 찾아와줘서 고맙다.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아가는 일이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와서 무료로 검사해주고 진료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기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희망박스를 직접 들고 사랑의의료봉사팀과 양주시를 찾았다. 연신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사명감이 다시 솟는다.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굿피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2-10 17:01: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