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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AI교육, 학과별 AI주관교수가 전교 확산 책임진다

호서대 AI교육, 학과별 AI주관교수가 전교 확산 책임진다 29일, AI교육 주관교수 발대식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학교 전체를 AI 교육체제로 탈바꿈하고자 29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AI교육 주관교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총장을 포함한 대학 주요 보직자 및 학과장, 행정팀장 등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별로 선발된 AI교육 주관교수를 위촉하고, AI교육에 대한 비전 선포와 더불어 전체 교육과정에 AI융합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호서대는 앞으로 대학 전체 교육에 AI융합교육과정을 도입하기 위해 교육 및 실습시설을 갖추고 교원에 대한 AI 교육연수 및 관련 행정지원이 이루어지며, 파이썬 및 데이터처리 등과 같은 필수 교과목의 전공 내 설치, AI가 융합된 전공 교과과정의 개발, 기초·융합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교수 및 학생 해외연수, AI분야 창업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이철성 총장은 비전 선포에서 "호서대는 2020학년도부터 전체 교육과정에 A(알고리즘), B(빅데이터), C(컴퓨팅 파워)를 담아 AI융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교생을 실전적 AI 활용인으로 거듭나게 하겠으며, 이 과정에 AI교육 주관교수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자원을 집중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과기부 지원 AI·SW 중심대학에 선정된 호서대는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SW전공, 융합 및 대학 기초교육의 혁신에 더하여 대학 전체 전공 교육과정에 융합할 수 있는 AI 교육과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2019-10-30 10:34: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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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청소년 독서문화캠프 '호응'

삼육대, 청소년 독서문화캠프 '호응'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27~28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한 리조트에서 'SHOW UP! - 싱클레어, 알을 깨고 나와!'라는 주제로 청소년 독서문화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독서문화캠프'는 청소년 독서 캠프를 진행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올해 이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4300만원을 지원받아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청원고, 송곡여고, 김포푸른솔중, 미사강변중 등 수도권 지역 청소년 68명(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들은 출간 100주년을 맞은 성장소설의 고전 '데미안'을 소재로 1박2일 동안 '읽기-토론하기-쓰기' 세 가지 자기주도형 독서 과제를 수행했다. '절대적인 선과 악이 있을까?' '주인공은 싱클레어인데 왜 책 제목은 데미안인가?' '직업의 길과 나에게로 이끄는 길은 어떤 관계인가?' 등 주어진 과제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쓰면서 '성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로는 한금윤 소장을 비롯해 채석용 명지원 김성현 김진숙 김민아 박사 등 문학·철학·종교학·교육학 등 다양한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깊이 있게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직접 낭독하고 들어보는 체험학습도 진행됐다. 이들의 목소리는 오는 11월 4일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공개된다. 또 학생들이 작성한 성장에세이는 연말 지역소재 출판사와 연계하여 독립출판물로 제작, 지역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캠프 2일차에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두물머리를 답사하며 남양주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만끽하기도 했다. 삼육대 이음인문교양연구소 한금윤 소장은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청소년기에 겪은 치열한 고민과 내적 성장의 기록"이라며 "캠프를 통해 싱클레어가 되는 체험을 한 청소년들이 모두 하나의 알을 깨고 나와 새로운 세계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캠프는 오는 11월 10~11일 진행된다.

2019-10-30 10:34:1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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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총장·총학생회 간 '소통간담회' 눈길

순천향대, 총장·총학생회 간 '소통간담회' 눈길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8일 교내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이상훈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간부와 학생자치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님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가운데 대학이 진행하는 주요사업과 그동안 학생회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사회에 대응해 대학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학생의 창업과 상담지원,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AI기반 '앙봇(Enbot)시스템 구축'과 대학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가칭)충남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특히 총학생회와 자치단체 학생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개진됐다. 30여 명의 총학생회와 자치단체장들은 각 개인별 의견 또는 단과대학이 처한 여러 가지를 건의하고 서교일 총장은 답변하는 방식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상훈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단과대학 회장과도 의사소통할 기회가 많은데, 특히 총장님과 처장님이 직접 사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가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과의 저녁 식사를 위해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한 한 식당으로 이어진 이동, 간담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이란 주제로 서 총장이 총학생회 간부 학생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 총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추진하려면 우수한 신입생이 들어와야 한다"며 "여러분도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대학의 변화에 참여할 것을 당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자치단체장 활동을 하면서 한 단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모범을 보여 많은 학우를 잘 이끌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10-30 10:34:0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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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9대 총장 서승환 교수 "학교 재정·교육여건 강화하겠다"

연세대 19대 총장 서승환 교수 "학교 재정·교육여건 강화하겠다" 연세대학교 제19대 총장에 서승환(사진)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그는 학교 재정 확충과 교육여건 강화를 연세대의 미래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부금 확대를 비롯해 융복합 연구를 적극 지원해 학교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서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이다. 서 신임 총장은 1979년 연세대 경제학과, 1981년 같은 학교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1985년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연세대 경제학과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연세대 경제연구소장, 기획실장, 송도국제화복합단지건설추진단 단장 겸 건설기획본부 본부장, 국제캠퍼스 부총장 등을 지냈다. 서 교수는 "이제까지의 학교 정책과 비교해볼 때 공약에 제시한 발전 로드맵의 실제 추진 가능성을 (이사회가) 높게 산 것 같다"면서 "연구 강화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공약에서 임기 내 기부금 5000억원 모금을 비롯한 대학 재정 확충과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센터 신설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과정 개선 등을 학교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온라인 강의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VR 등 혁신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교수들에게는 융복합 연구를 권장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냈으며, 한국지역학회 회장과 한국응용경제학회 회장, 기획재정부 세제발전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19-10-30 10:34:0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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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서 에너지 가장 많이 쓴 곳은 서울대

서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쓴 곳은 서울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9일 대형 건물 에너지 소비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 1년간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서울대였다. 서울대는 2013년부터 6년 연속 에너지 최다 사용 건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의 에너지 사용량은 2018년 기준 5만3192TOE(석유환산톤)였다. 1TOE는 석유 1t의 발열량으로, 1천만kcal에 해당한다. KT 목동IDC1(4만7024TOE), LG사이언스파크(4만3138TOE), 가산IDC(4만2549TOE)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호텔은 호텔롯데(롯데월드), 백화점은 롯데물산, 상용건물은 더블유티씨서울, 공공건물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연료를 제외한 전력 사용량만 따졌을 때 사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KT목동IDC 건물이었다. 이어 서울대, 가산IDC 순이었다. 지난해 서울시 소재 에너지 다소비 사업자는 총 591곳으로 전년보다 1곳 줄었다. 반면 총 에너지 사용량(471만1664TOE)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약 4% 증가했다. 평균 사용량은 7972TOE였다. 에너지 다소비 사업자 중 건물은 471곳이었다. 상용건물이 14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파트 143곳, 백화점 51곳 순이었다. 건물 한 곳당 평균 사용량은 5469TOE였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건물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7%를 차지한다"며 "민간 건물이 에너지를 절감을 추진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19-10-29 14:53: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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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성계, 김태옥)는 지난 26일 오래된 집의 낙후로 주거위기에 봉착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중읍자원봉사나눔센터, 자유총연맹 청년회, 자유총연맹 안중분회 등의 단체들이 모여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각 단체의 추천을 받아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 날 모인 단체들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하여 오래된 벽지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도배하는데 힘썼으며, 낡은 바닥을 새로운 장판으로 교체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제거했다. 집수리를 받은 주민은 "집수리를 직접 하고 싶어도 몸이 좋지 않아 해결할 방도가 없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태옥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이웃이 호소하는 불편을 해소해 줄 수 있어 아주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다"며,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선두에 서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서라면 한걸음에 달려 나와 도와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이웃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14:45:53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