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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청소년수련관 "신나는 할로윈 Party" 운영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9년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청소년이 행복할 계양』을 운영하였다. 『청소년이 행복할 계양』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10월 "신나는 할로윈 Party"를 주제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신나는 할로윈 Party"는 체험부스(할로윈 분장, 할로윈 타투스티커, 풍선아트, 할로윈 사탕바구니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슈링클스 열쇠고리, 할로윈 포토존, 아이돌 헤어피스), 특별부스(계양식생활 네트워크 식생활 개선 캠페인, 창의스포츠어우름 스포츠 스태킹, 보드게임) 분야가 운영되었다.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동아리가 담당하였으며 지역사회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다양한 봉사거리를 제공하였다. 특별부스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계양식생활네트워크에서는 책상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에게 식생활 개선 캠페인을 운영하여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창의스포츠 어우름에서는 지역사회 전문강사들이 스포츠스태킹과 보드게임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2019-10-29 12:28:1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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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관내 어르신'강화 관광명소'나들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평소 외출이 어려운 노인 20여 명과 '강화 관광명소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나들이는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강화평화전망대와 천연 온천수로 만든 석모도 족욕체험장, 인삼 심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화인삼센터 등을 찾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다리가 불편해 나들이가 쉽지 않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으로 강화 평화전망대도 가보고 천연수로 족욕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애써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곳을 사전 답사해 이동경로와 식사 등을 꼼꼼히 체크했는데, 들리는 곳마다 호응이 좋아 보람 있고 뿌듯했다"며 "여행준비로 고생한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지난 8월 아동 역사문화 탐방, 9월 홀몸 중장년 나들이를 진행했으며 이번 어르신 강화 관광명소 여행을 마지막으로 연령별 나들이 사업을 종료했다.

2019-10-29 12:27: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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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렴예방 미 접종자 접종 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5세 이상 어르신(1954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 무료 예방접종을 전국 가까운 보건소(지소)에서 실시했으나 아직도 미 접종자 수가 많아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접종대상어르신은 4천430명으로 이중 3천428명이 접종, 77.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 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소아와 성인 모두에서 폐렴, 수막염, 급성중이염, 부비동염 등을 발병시키는 원인균 중 하나로 65세 이상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에게 발병 빈도가 높고 사망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은 평생 1회 접종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독감 미 접종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방문하여 접종을 실시하고, 독감 예방접종 후 최소 2주 정도 접종간격을 유지하여 폐렴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 예방주사를 받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가까운 보건소(지소)에 내소하여 접종하고, 접종 후 20분간 머물면서 이상반응을 관찰하며, 접종당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10-29 12:27: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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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 갈채 속 폐막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의 2019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가 지난 26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부산국악원은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는 영남지역 전통예술의 전승과 발전이라는 기관의 목표를 가지고 지역무용계에 힘이 되고자 마련한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땀의 춤판"이라며 "'춤은 경상도'라는 오랜 예술적 자존감으로 2017년 첫 문을 연 '영남춤축제'는 우리 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내는 그릇으로서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구성으로 춤의 뿌리와 가치를 폭넓게 탐색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영남춤축제 폐막공연은 원로예술인의 무대 '명무열전'으로 전설적인 명무들의 주옥같은 레퍼토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표적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석봉스님(국가무형문화재 제127호 아랫녘수륙재 )의 '법고춤', 이성훈(부산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의 '동래학춤', 심지영(부산시무형문화재 제4호 동래지신밟기)의 '삶...마지막 푸리', 김온경(부산시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의 '산조춤', 김홍종(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의 '통영 버꾸춤', 엄옥자(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의 '통영 살풀이춤', 이윤석(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의 '고성입춤' 그리고 김진홍(부산시무형문화재 제14호 동래한량춤)의 '승무'로 원로 명무들의 춤을 전했다. 아울러 영남춤축제를 축하하는 마무리 무대로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의 '진주교방굿거리춤'(경남무형문화재 제21호)을 펼쳐 섬세하고도 애절한 무태와 생동감 넘치는 소고춤을 격조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폐막공연의 대미는 원로예술인과 더불어 한 달간 영남춤축제 무대를 빛내준 춤꾼들의 커튼콜이 장식했다. '영남춤 100인전'에 함께한 지역별(부산 58명, 대구 22명, 경남 15명, 울산 5명), 세대별(20대 2명, 30대 8명, 40대 29명, 50대 40명, 60대 13명, 70대 6명, 80대 2명) 춤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소회를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국립부산국악원의 2019 영남춤축제 프로그램은 기획·초청공연, 춤워크숍 등으로 한 달에 걸쳐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영남춤 100인전'을 비롯해 국립부산국악원과 대구시립국악단, 부산시립무용단이 함께한 '국·시립단체 교류 개막공연', 재일본조선인무용가 김유열무용단 초청 '한민족예술인초청', 젊은 춤꾼들의 창작활성화 무대로 전통춤을 새로이 재해석한 '독립춤꾼 창작춤전' 그리고 '원로예술인초청 폐막공연' 등 한 달간 원로예술인, 중견무용가와 젊은 열기 가득한 신진예술인 등 다양한 세대의 춤으로 관객들을 만났 다. 부산국악원은 "춤꾼들을 위한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는 단순 명쾌한 부제처럼 친근하고 정겨운 그리고 지역성을 강조한 춤 축제로 무용인들과 단체들 간의 수평적 교류를 통해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립부산국악원은 예술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를 개최하여 침체되고 있는 지역무용계에 힘이 되고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IMG::20191028000277.jpg::C::540::국립부산국악원의 2019 영남춤축제 '영남춤 100인전'에 함께한 춤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소회를 전하며 관객들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사진=국립부산국악원)}!]

2019-10-29 12:27:04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