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마포구, 한강 밤섬 실향민 '고향 땅' 밟는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8월 31일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석이 오기 전, 밤섬 실향민들이 옛 삶터를 방문해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아쉬움을 달래고 조상들에게 제를 올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밤섬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밤섬 실향 원주민 50여명과 지역 주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한강공원 망원지구 선착장에서 바지선을 타고 밤섬을 방문한다. 밤섬 도착 후 개회식에 이어 분향명촉, 초헌, 아헌, 종헌 등의 순으로 귀향 제례를 올린다. 밤섬 사진 전시회와 옛이야기 나눔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위해 이날 하루만 일반인의 출입을 허용한다. 밤섬은 한때 마포팔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뛰어난 풍광을 자랑했다. 1968년 한강개발사업의 일환인 여의도 윤중제 조성을 위해 폭파됐다.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62가구 443명의 주민은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으로 이주했다. 밤섬은 폭발로 인해 대부분이 사라지고 일부만 남았으나 세월이 흐르며 한강 상류 퇴적물이 쌓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현재는 한강 하류의 철새도래지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자연생태보전지역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밤섬 옛 주민들이 고향 땅을 방문해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밤섬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잠시나마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 11:40: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일본 아베 빰치는 진주 의료폐기물 관리실태, 불법이 합법이다?

경남 진주시 의료폐기물 보관창고의 관리 실태가 뒤죽박죽이었다. 같은 상황, 다른 해석이 나왔다. 폐기물을 관리하는 청소과에선 합법, 허가를 내주는 건축과에선 불법이었다. 최근 외부 주차장 컨테이너를 의료폐기물 보관창고로 활용해 논란이 된 이현동 성심메디컬의원이 가설건축물 허가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진주시 건축과에선 그동안 컨테이너 관련해 의료폐기물 보관 용도로 가설건축물 허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건축과 관계자는 "공사 때 사용하는 임시 창고와 사무실, 진주시 조례 및 농지법 관련 농막 용도에 한해 컨테이너를 가설건축물로 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진주 시내 의료폐기물 보관창고 중 외부 컨테이너를 활용한 곳은 모두 불법 가설건축물이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청소과에선 컨테이너의 구조가 의료폐기물 보관창고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입장을 지금껏 유지해 왔다. 청소과 폐기물관리팀에선 지난 29일 성심메디컬의원에 직접 나가 현장을 확인한 후 해당 컨테이너가 폐기물 관리법상 의료폐기물 보관창고 용도로 문제가 없다는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성심메디컬 관계자도 "타 병원도 컨테이너나 간이용 공간에 (의료폐기물을) 보관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른 병원에 있을 때 시에서 관리감독을 나와도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2019-08-30 11:23:01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인천 서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 및 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단계인 연휴 전(9월 2일~11일) 기간에는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다량 배출업체, 도축·도계장, 유독물 취급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을 중점감시 대상 지역 및 시설로 선정해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2개조 4명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인 연휴 중(9월 12일~15일)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근무를 실시해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한다. 3단계인 연휴 후(9월 16일~20일) 기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실시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무단방류 등 고의적·상습적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30 11:22:39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집합도시' 주제로 9월7일 개막

서울시는 다음달 7일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비엔날레 65일간의 대장정이 이어진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전 세계 도시·건축 관련 기관과 대학, 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다. 도시 문제와 관련된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집합도시 -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다. 비엔날레 참여 작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 1부는 9월7일 오후 3시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1관에서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집합도시의 역동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과 평양이라는 두 도시의 변화에 따른 우리들의 한과 흥이 담긴 '평양검기무' 공연, 근대시대 100년의 우리 춤과 소리·놀이를 재해석한 '전우치 놀이단'의 놀이판, '서울 한량춤', '신바람 서울 춤곡' 등이 마련된다. 행사 1부가 끝나면 비엔날레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2부 개막식 장소인 돈의문박물관으로 이동한다. DDP에서 출발해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이르기까지 비엔날레 주요 전시장을 거쳐 가는 동안 도시해설사가 비엔날레 이해를 돕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관한 생각을 나눠 보는 '서울토크쇼'가 오후 5시10분부터 약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도시전문가, 시민이 함께 도시의 현안을 고민하고 공유한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월7일부터 11월10일까지 열린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재용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은 "세계 건축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이게 될 2019서울비엔날레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 11:11:3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아동수당' 9월부터 연령확대

인천 서구, '아동수당' 9월부터 연령확대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을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그간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했으나, 올해 1월 공포된 개정 '아동수당법'에 따라 9월부터는 수혜대상이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19년 9월 기준 '12년 10월생까지)으로 확대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 생일이 도래해 수당지급이 중단된 경우 아동수당법 상 기존 신청과 동일한 내용으로 아동수당 신청을 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단, 현재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이전 신청 당시와 달라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관련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직접 신청해야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9월 안에 신청해야 9월분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아동수당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수당 연령확대 지급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미신청자에 대해 전화, 우편과 문자 등 개별적으로 신청 안내를 하고 있다"며,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가능한 빨리 신청하시기 바라며, 구에서도 아동수당 지급이 누락 또는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8-30 10:58:43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백제문화권 탐방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백제문화권 탐방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대표자 심우창)이 충청남도 부여군을 현장방문하여 백제문화와 역사를 탐방했다. 현장방문은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소속 의원인 심우창, 최규술, 김미연, 최은순 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집행부 관계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부여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 및 낙화암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하였다. 먼저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백제 궁궐인 사비성과 사찰인 능사에 대하여 이해하고 백제의 문화재 발굴 현황, 부여군의 문화재 보존 정책 등에 대하여 질의하였다. 이어서 부소산성으로 이동하여 낙화암, 고란사 등 부소산성 일대를 돌아보고 백제시대 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를 체험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관광 소재로 활용한 사례에 대하여 우리 서구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대표 심우창 의원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보존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창조하는 부여군의 사례를 토대로 연구활동에 매진하여 우리구 문화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30 10:52:00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19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워크숍 개최

평택시, 2019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워크숍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슈퍼오닝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의 역량강화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시가 운영 중인 장기 농업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한다.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는 슬로건 아래 연 140시간을 농업인을 위한 기본소양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중이다. 시는 2008년 2개과(식량과, 과수과) 80명 졸업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81명의 졸업생을 배출, 2019년 현재는 3개과(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 농산물가공과) 108명이 재학 중에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으로 한양대학교 신상훈 특임교수를 초청, '웃음이 녹아있는 세대 간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체육행사를 통해 '슈퍼오닝농업대학'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동문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기금을 관내 중고생 5명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총동문회 제6대 박춘배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는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슈퍼오닝농업대학 학생은 평택시 농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30 09:59:5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