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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장학재단, 동아대 자연대 학생에 장학금 수여

동아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윤상기장학재단이 자연대 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박상원 이사장을 비롯해 이재욱·권영철·윤정한 교수와 장학생, 차기 임원으로 선출된 정진웅(이사장)·설영수·김종식·손종우·강태홍·이종호·이승훈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동아대 승학캠퍼스 자연대 2층 협력형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황숙녀(수학과 3), 한종수(신소재물리학과 3), 이강민(화학과 4), 이유진(생명과학과 3) 학생 등 4명이 각각 150만원씩 모두 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까지 124명 학생에게 모두 2억 2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윤상기장학재단은 1997년 작고한 고(故) 윤상기 화학과 교수 유가족이 2억 원을 출연해 설립됐으며, 현재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들이 재단 이사 및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재단출연금 이자수입 외에 자연대 소속 교수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오고 있다. 박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고 윤상기 교수님의 제자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속에 잘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졸업 뒤 원하는 일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기 이사장을 맡게 된 정진웅 교수는 "중책을 맡기에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임원으로 함께해주실 교수님들을 믿고 장학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황숙녀 학생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8-19 13:2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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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의 매력 담긴 '유튜브 콘텐츠' 공모

부산시가 부산의 매력과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 영상을 모집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제3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이게 찐 부산바이브(VIBE)다'로 바이브(VIBE)는 분위기나 느낌을 뜻하는 단어로, '부산바이브(BUSAN VIBE)'란 '부산 사람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부산만의 정체성을 지닌 모든 것(사람, 장소, 제품 등)'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바이브를 통해 민선 8기를 맞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부산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부산만의 정체성 ▲부산의 인물과 자연, 문화 등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권장)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홈페이지의 '바다스페셜>영상공모전'에 올리면 응모 완료되며, 부산시가 시리즈로 제작 가능한 기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1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4팀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 원(1팀) ▲최우수상 100만 원(1팀) ▲우수상 각 50만 원(2팀) 등 총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수상작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대표 유튜버로서 활동하거나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만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장소와 사람, 제품까지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은 물론 부산시민의 저력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2-08-19 13:2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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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설 84곳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진행

산청군은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청군은 산청소방서, 민간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상황관리반을 구성·운영한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안전관리자문위원, 각 시설별 소관부서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진단 기간 건축시설과 생활·여가, 환경 및 에너지 등 안전관리대상 5개 유형 10개 분야 84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해 대진단 시작 전 관광숙박시설과 민박 등 9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해 재난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본격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 18일 오후 이승화 산청군수는 점검단과 함께 산청시장을 찾아 화재예방 시설 등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군은 각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 각 학교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안전위험 요소는 사전점검 원인을 제거하고 이상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2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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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어린이도서관 개관식 개최

진주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남부어린이도서관의 개관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표창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정촌초등학교 사물놀이부와 꿈나무어린이집의 축하공연, 하모와 사진 찍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펼쳐졌다. 진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도서관 1층의 북카페 '다올'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개관 축하 무료시음회가 진행됐다. 남부어린이도서관은 총 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463.4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계단형 서가 책마루, 공동육아나눔터 및 북카페, 2층은 영·유아자료실 및 영어자료실, 3층은 아동자료실 및 문화교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보유 장서는 3만 2000여 권이다. 진주시는 그동안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남부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이날 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간 지식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우 부시장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전한 돌봄터로 그리고 부모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큰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9 13:2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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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K-슈브랜드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신발 브랜드 론칭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고 있는 '디나운스' 와 협업해 오는 10월 20, 21일 이틀간 2022 패패부산 부산국제신발전시회특설무대에서 '제1회 K-슈브랜드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슈브랜드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은 부산시와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다년간 시행하고 있는 신발 커스텀, 브랜드 지원사업의 방향성과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디나운스의 스토리 전개가 '글로벌 신발 브랜드 창출'이라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상호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경제진흥원은 K-슈브랜드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를 통해 참신한 신발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신발 브랜드를 론칭하는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자 한다. 특히 가상과 현실을 오가며 전개되는 '신발 브랜드 론칭 스토리'는 흥미로운 콘텐츠로서 대중적 이슈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챌린지는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구분해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발표회 및 심사를 거쳐 부문별 2명, 총 4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심사는 브랜딩·창업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선별 소비자 투표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문성에 대중성을 더한 차별화한 평가방법을 적용한다. 사업화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며, 2023년도 부산브랜드육성사업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고 창업공간을 지원한다. 또 아이디어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원 수여와 함께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 매칭 등 앞으로 실사업화를 위한 단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광우 신발산업진흥센터소장은 "국내 신발산업은 제조중심의 산업에서 융복합형 소비재 산업으로의 변화를 요구받는 시점에 서있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고부가가치 브랜드 산업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9 13:28: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