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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남동구,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가 토지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16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생사업지구로 19일 지정 고시됨에 따라,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남동구는 지난 2014년 2월 6일 토지거래허가구역(녹지지역)이 전면 해제된 이후 그 동안 허가구역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재생사업지구 지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 지역(9.5㎢)이 대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660㎡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거래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구청으로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구 관계자는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된 만큼 구에선 입주예정자로부터 허가신청이 접수되면 관련서류 검토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해 입주지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6 14:56:58 백용찬 기자
한여름 밤의 축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화려한 재개장

한여름 밤의 축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화려한 재개장 - 16일 본격 개장, 매주 금, 토, 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행정안전부 지정 제9호 야시장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인천 동구는 16일, 각계 각층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재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야시장은 송현시장 중앙통로 8개 매대에서 큐브스테이크, 머랭쿠키, 해산물 빠네크림, 또띠아피자, 꼬치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며, 시민들은 저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손에 하나씩 들고 눈으로, 입으로 먹거리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밤을 즐겼다. 특히 재개장 행사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힙합공연, 7080 포크밴드 공연,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실시해 야시장을 찾는 손님과 퇴근길 주민들의 흥을 돋우었다. 또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아케이드 상층부 80미터 구간에 LED 전광판으로 꾸며진 스카이 미디어아트는 야시장의 천장을 환하게 밝히며, 한여름 밤의 운치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송현야시장이 행정안전부의 야시장 활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공간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볼거리?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지역 전통상권 부활의 시작을 알리고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은 금?토?일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2019-08-16 14:56: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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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동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 임산부, 영유아 건강을 위한 맞춤형 영영관리 프로그램-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1년간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취약한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소득기준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자로, 임산부, 출산부, 영아(0~12개월), 유아(13~66개월) 중 신체계측(신장, 체중) 및 빈혈검사, 영양상태 검사 등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대상자에게 1년 간 조제분유, 감자, 달걀, 당근, 쌀, 우유, 닭가슴살 등의 영양 보충식품 11종을 지원하게 되며, 주기적으로 영양섭취상태, 빈혈검사, 신체계측 등을 실시해 개인별 맞춤 영양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9월 6일까지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또는 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센터(032-770-5729)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에게 출산 및 양육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출산장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6 14:56: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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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2동에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 문 열어

서울 노원구는 공릉2동에 공동육아방 2호점 '도담도담 나눔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육아방은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 돌봄 공간이다.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부모 자조모임과 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전문가 육아상담실 등도 운영된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3동 1층에 총 78㎡ 규모로 조성됐다. 영유아 놀이실, 독서방, 블록방,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 놀이시설과 편백큐브, 블록 등 두뇌활동을 돕는 장난감이 비치됐다. 공동육아방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구는 오는 2020년까지 동별로 1개씩 총 19개의 공동육아방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상계8동 공동육아방은 하루 평균 100여명, 총 1만여명의 부모와 영유아가 이용할 정도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양육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공동육아방을 동별로 1개씩 설치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6 14:33: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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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7 비행기에서 듣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군 이야기

서울시는 17일 오후 6시 여의도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에서 광복군 귀환 74주년 기념행사인 'C-47 광복비행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인 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의 탄생 배경과 미주 애국지사들의 항공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윌로우스 비행학교는 1920년 3월 임시정부 초대 군무총장인 노백린 장군의 주도로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설립됐다. 윌로우스 비행학교는 1921년 4월까지 약 70여명의 한인에게 비행교육을 실시했다. 임시정부 최초의 비행장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사전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만든 'C-47 비행기 전시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C-47 비행기는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가 일본군과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탑승했던 수송기다. 당시 C-47 비행기가 착륙한 경성비행장이 현재의 여의도공원이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해온 C-47 비행기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8월 18일 복원됐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20일까지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연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행사와 전시를 통해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6 14:09: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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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업·준주거지역 용적률 완화··· 도심 주택 공급 늘린다

서울시가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도건위)에서 상업지역·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의 비주거 의무비율을 당초 20~30%에서 한시적으로 20% 이상으로 완화한다.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할 경우 주거용적률을 기존 400%에서 500~600%로 확대한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3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른 한시적 변경 사항을 상업·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지구단위 계획에 일괄 반영해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개별 지구단위계획과 조례개정 취지를 고려해 주거용적률을 차등 적용한다.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하면 주거용적률이 최대 100%p 늘어나고 높이 계획도 10m 이내에서 완화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8월 중 재열람공고하고 내달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조례 개정 사항이 상업·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적용될 수 있게 됐다"며 "도심에 주택공급 활성화 등 제도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 도건위는 도봉택지개발사업구역 내 도봉동 652번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해당 필지는 1999년 청소년수련시설로 결정돼 2002년 가설 건축물 건립 후 현재까지 배드민턴장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건축물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동절기에 사용이 제한돼 배드민턴장의 활용이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도봉구는 배드민턴장으로 운영되던 청소년수련시설 자리에 다목적 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2019-08-16 13:46: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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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인기 '흑당음료' 한 컵 당함량 1일 기준치 절반

최근 '건강한 단맛'을 내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흑당음료의 당류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은 5~6월 흑당음료 판매점 6개사 3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한 컵(평균 중량 308.5g)의 평균 당류 함량은 1일 기준치(100g)의 41.6%(41.6g)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각설탕(3g) 약 14개와 맞먹는 양이다. 조사 대상 브랜드는 공차,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요거프레소, 메가커피였다. 흑당음료 한잔의 당류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57.1%인 곳도 있었다. 시는 생과일주스의 당류 함량도 조사했다. 서울시내 가맹점 수가 많은 생과일주스 3개 브랜드(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커피)의 7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한 컵당(평균 중량 314.6g) 평균 당류 함량은 1일 기준치의 30.8%(30.8g)로 나타났다. 생과일주스 종류별로 100g당 당류 함량은 딸기바나나주스가 12.4g으로 가장 많았다. 오렌지주스(9.9g), 자몽주스(9.5g), 수박주스(9.2g), 망고주스(7.9g)가 뒤를 이었다. 시는 "이번에 조사한 생과일주스 제품 모두 천연 과일보다 당류 함량이 높았다"면서 "이는 판매점에서 단맛을 높이기 위해 과일뿐만 아니라 액상과당 등이 첨가된 시럽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당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생과일주스처럼 당류 조절이 가능한 음료는 시럽을 빼거나 줄이고, 당류 함량이 적은 음료를 선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다소비 음료 당류 함량을 조사·공개해 건전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16 13:13: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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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목조건축 기술 메카로"

- 저비용·고효율·친환경 캐나다 목조주택 기술보급 나서 학내벤처기업 ㈜케이스건축을 설립해 목조건축물의 설계·시공을 특화하고 있는 단국대가 이번에는 외국의 앞선 목조주택 건설기술을 국내에 선보여 화제다. 16일 단국대에 따르면, 단국대는 지난 5일~14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2019 수퍼-E® 기술연수회'를 개최하고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으로 대변되는 캐나다 목조주택 기술을 국내 전문가와 대학 건축학과 재학생들에게 전파했다. 이번 기술연수회는 단국대 산학협력단, 강태웅 단국대 교수(건축학과),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등 세 곳이 공동 개최했고 현직에 종사하는 목조건축가 21명과 단국대 건축학과 재학생 11명이 참가했다. '수퍼-E®'(E : 에너지) 기술은 원래 캐나다 현지에서 습득해야 하나 단국대는 현직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감안하고 재학생 실기능력 확대를 위해 해당 사무국과 협의해 국내 최초로 한국에서 기술연수회를 개최한 셈이다. 강태웅 교수에 따르면 '수퍼-E®'는 저비용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목조주택을 지을 수 있는 캐나다의 인증제도이며 세계 각국의 기후 조건과 규정을 고려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현재 영국, 아이슬란드, 일본, 중국 등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기술연수회 강사로는 △올리버 드레럽(Oliver Drerup) 전 캐나다주택건설협회 기술 코디네이터 △켄 클라센(Ken Klassen) 수퍼-E® 경골목구조공법 전문가 △잭 저우(Jack Zhou) 캐나다 라이어슨대학 강사 △강태웅 교수(단국대 건축학과) △박정로(목조건축협회 팀장)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열흘 동안 오전(이론), 오후(실습) 수업을 통해 최적화된 외벽과 단열재, 열 회수 환기장치, 지붕 모양 등을 학습하고 죽전캠퍼스 노천마당 실습장에서 '수퍼-E®' 기술을 활용한 건축물을 지었다. 연수생 김가현 양(4년)은 "국내에서 해외 선진기술을 적용한 실기를 직접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강 교수는 "학생들이 설계능력과 더불어 시공기술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목조건축가들은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었다"며 단국대가 앞으로도 목조건축물의 교육 메카로 부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8-16 10:11: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