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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아이돌' 빌리, 하루나·수현 오피셜 포토 공개!

아이돌 그룹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19일 SNS를 통해 멤버 하루나, 수현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오피셜 유닛 포토에서 하루나와 수현은 팔짱을 끼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밀러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비슷한 듯 다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하루나와 수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의 시선이 같은 곳을 향해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다양한 추측을 야기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개인 포토는 수현과 하루나의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같은 클로즈업 구도를 상반된 매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흑발에 땋은 머리를 한 수현은 보라색 조명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무드를 선사, 금발의 하루나는 베이지 조명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날 션, 하람, 츠키에 이어 수현, 하루나의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빌리가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베일을 벗은 다섯 멤버의 개인 포토 가운데 하람과 츠키만 고양이 가면 소품을 활용한 것도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채로운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될 세번째 미니앨범은 빌리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비주얼과 아트워크 등으로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해갈 예정이다. 빌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19 14:00: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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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복권 후 첫 현장은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현장을 선택했다. '초격차' 의지를 다시 확인하며 본격적으로 경영 전반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19일 경기도 용인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해 반도체 사업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기흥캠퍼스는 64K D램을 개발하며 삼성전자 메모리 경쟁력 1위 초석을 다진 곳, R&D 단지는 2028년까지 약 20조원을 투자해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시설로 조성된다. 기흥과 화성, 평택 등 캠퍼스를 연결하는 수도권 최대 반도체 R&D 클러스터로 반도체 기술 심장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상황,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반도체 초강대국'을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소부장 협력사들과 R&D 협력을 더 강화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한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일부 소부장 업계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경계현 DS부문장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을 보고하며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들이 스스로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 부회장이 최근 8·15 특별 사면에서 복권된 이후 첫 행보로 관심이 쏠렸다. 미래 준비와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사법리스크 속에서도 꾸준히 기술 현장을 찾으며 기술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지난 6월에도 유럽 출장을 다녀온 후 "첫번째도 기술, 두번째도 기술, 세번째도 기술"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외 반도체 사업장 뿐 아니라 직접 네덜란드 ASML을 찾아 장비 확보를 요청하는 등 사업 지원도 이어왔다. 이 부회장은 현장에서 반도체 산업은 시장성이 크고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산업이라는 이병철 선대 회장 말을 되새기며,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뜬 기흥사업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차세대뿐만 아니라 차/차세대 제품에 대한 과감한 R&D 투자가 없었다면 오늘의 삼성 반도체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기술 중시, 선행 투자의 전통을 이어 나가자.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기공식이 끝나고는 화성캠퍼스에서 임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도전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한 직원이 아내와 약속했다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격려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끝낸 후에는 직원들과 각각 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다. 이후에는 DS 부문 사장단 회의도 진행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현안과 리스크, 차세대 반도체 개발 상황과 기술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022-08-19 14: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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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저소득 청년 주거비 월세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2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에게 1년 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월세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기간 추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1987년~2003년생) 청년이면서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임차 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서 사는 무주택자다. 청년 본인 소득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116만6887원) 60%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했을 경우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419만4701원) 100%이하일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과 부모 등 원가구 재산도 고려된다. 본인 재산은 1억700만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는 3억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독립가구 인정 범위를 준용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및 미혼부, 미혼모 등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단독으로 적용한다. 월세 지원은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2개월 간 지급된다. 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주거급여액 중 월차임분을 차감한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8월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복지로 누리집 '모의계산 서비스' 또는 마이홈포털 '자가진단서비스'에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서(전입신고 필수), 월세이체 증빙서류, 서약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이 공통으로 필요하다. 월세 지원금은 소득·재산 등 대상 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과 학업, 취업에 전념할 수 있는 생활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발굴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9 13:5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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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전남도 예결특위위원 대상 특강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 드몽드호텔에서 열린 전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연찬회에 이병노 담양군수가 명사로 초대되어 특별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전라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 대상으로 '핵심지역성장 추진동력 기반 마련 및 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강의에서 "담양군이 생태관광과 전원휴양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천연자원 등 유무형 문화자산을 잘 가꾸어 왔던 점과 더불어 대규모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40년 공직생활동안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담빛문화지구·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담양군의 역사를 바꾸는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함께했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투자유치는 사업의 공공성, 전문성, 위험성 등 다양한 해결 과제와 이해관계의 충돌 등의 현안을 풀어내야 하는 점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인구소멸로 인한 비수도권 자치단체 생존에 위협이 되고 있는 시기에 이런 대단위 투자유치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인구감소율 둔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뤄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6대 군정방침으로 농업의 미래전략산업화로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 맞춤형 복지시스템 '향촌복지', 청년이 돌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프라 개선, '남도문화 관광도시' 실현, 포용적 공감행정 구현 등을 약속했다. 이병노 군수는 "민선 8기는 경청과 섬김, 공정과 혁신 네 가지 원칙하에 농업과 경제, 문화와 관광, 복지와 환경 등 각 분야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군정을 펼칠 것"이라며 "인구 7만의 쾌적하고 역동적인 경제자립도시 조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56: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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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다중이용시설 450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주민 생활과 안전을 위해 도로명 주소가 없는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다. 부산 강서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버스정류소, 소규모 도시공원, 지진옥외 대피장소, 육교승강기, 민방위급수시설, 둔치주차장, 택시승강장 등 모두 450여 곳에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한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조합하여 부여하는 주소정보 체계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의 시설과 공간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편리한 주소정보 체계이며, 특히 위급 상황 발생시 위치 식별을 용이하게 해준다. 지금까지 버스정류장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지만 주소가 따로 부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 등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몰라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다. 이런 점을 감안, 강서구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쉘터형)을 포함, 총 450여 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로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함께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신속한 대처와 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위치정보를 쉽게 알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사물주소 등 고도화된 주소 체계를 활용하여 주민 생활편의와 안전도를 적극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9 13:56: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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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9월 한달간 '이지컬러파일'전 개최

부산 금정구는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2022 하반기 기획전시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VR아트갤러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이지컬러파일_EASY COLOR FILE'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문화 예술적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작가의 독창성과 예술적 독립성을 보여주는 전시로,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발달장애 작가 8명(김두용, 강준영, 서비주, 천수민, 김나경, 김하랑, 조민석, 임이정)의 회화, 디지털영상, 인터렉티브아트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은 장애인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작가로서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작품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지투게더'는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전시 및 공연 활동을 해왔으며, 2019년 4월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한 금정구 소재 단체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유망예술분야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VR아트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들은 비장애인 관람객들은 물론 장애인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배리어프리 영상을 제작하여 전시장 입구에 비치하고 QR코드로 작품 설명을 보충하는 등 모든 관람객이 전시 관람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금정문화회관으로 문의하거나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8-19 13:55:5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