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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하루 10분 학습법 영어 왕초보 탈출 도와 '눈길'

해커스톡, 하루 10분 학습법 영어 왕초보 탈출 도와 '눈길' 해커스톡이 하루 10분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학습법으로 영어초보자들의 회화 공부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어공부를 혼자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생활영어 및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커스톡의 특별한 학습법은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패턴 학습/4단 반복 훈련/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표현 학습/하루 10분으로 집중력 향상/베스트셀러 교재로 진행되는 동영상강의/리얼 스피킹 트레이닝/그림보카 발음까지 총 7가지이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패턴 학습'은 5억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인이 자주 쓰는 패턴을 추출하여, 검증된 패턴을 통해 영어초보자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패턴을 알려줌으로써 기초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4단 반복 훈련'은 기존의 주입식 방식이 아닌, 강사가 강의하는 동안 계속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강생이 이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입에서 영어가 나올 수 있게 돕는 방법이다. 해당 학습법을 통해 한 문장당 최소 4번 이상씩 반복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학습과 영어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해커스톡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된 하나의 패턴을 알고 나면 여러 문장을 만들어서 응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표현 학습'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학습법은 패턴 안에서 단어만 바꾸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도록 돕는 학습법으로, 단어암기 및 영어단어 연결이 어려운 왕초보에게 알맞은 학습방법이다. 또한, 영어회화 공부를 함에 있어 집중력이 최상으로 발휘되는 하루 10분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하루 10분으로 집중력 향상' 학습법을 활용하고 있다. 해커스톡 동영상강의는 모든 강의가 1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 배울 내용을 입으로 따라 연습하고, 패턴으로 반복하여 따라 말하고, 반복하여 입으로 익히기를 진행해 하루 10분으로 지루하지 않은 기초영어 배우기를 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동영상 강의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바 있는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시리즈' 전 시리즈로 진행된다. 또한, 원어민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1:1 영어발음/강세/정확도 등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리얼 스피킹 트레이닝'과 이미지로 학습할 수 있어 6배 빠르게 영어단어 암기가 가능한 '그림보카 발음' 학습법 등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필수 영단어 암기 및 생활 영어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톡에서는 강의 학습 이외에도 복습할 수 있는 '실력점검 콘텐츠'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해커스톡의 '실력점검 콘텐츠'는 STEP 1, 2로 구성되어있어 스텝별로 5개 문장을 학습할 수 있다. STEP 1은 교재(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본문장 5개를 복습할 수 있으며, STEP 2를 통해서는 STEP 1 문장을 응용한 응용문장 5개를 학습함으로써 패턴을 활용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커스톡의 체계적인 학습을 경험했던 수강생들은 "해커스톡은 짧은 강의시간 때문인지 한자리에서 여러 강의를 듣게 되고 복습도 하게 된다", "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깨달았다", "제니리 선생님의 목소리가 집중하기에 좋고, 쉽고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셔서 강의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선생님들의 발음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등 다양한 후기를 전하며 해커스톡의 영어회화 인강을 추천했다. 한편, 해커스톡은 현재 8월 말까지 해커스톡 영어회화 전 강좌를 7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평생수강 할 수 있는 '영어회화 평생수강+전액환급 기간 한정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어회화 평생수강+전액환급' 강의는 수강료를 최대 200% 환급 받을 수 있는 강의(*미션성공 시 / 제세공과금 및 교재비 본인 부담)로, 베스트셀러교재를 포함한 14종 교재를 제공한다. 또한, 영단어 암기어플 그림보카를 구매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있어, 영어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고, 단어의 영어딕션도 지원하기 때문에 영단어를 학습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도 적합하다. 해커스톡의 학습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톡 교재의 베스트셀러 달성에 대한 자세한 사항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2016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톡은 2018 헤럴드미디어 선정 대학생이 선정한 영어회화인강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9-07-22 16:27: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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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구천계곡서 조선왕릉 채석장 발견··· 문화재 지정

서울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인 사릉(思陵, 정순왕후의 릉)을 조성할 당시 석재를 채취했던 채석장이 강북구 수유동 구천계곡 일대에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수유동에서 발견된 채석장을 서울시 문화재(서울시 기념물 제44호)로 지정하기로 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전건읍에 있는 사릉은 단종 비 정순왕후 송씨(1440~1521)의 묘였다. 숙종 24년(1698년) 단종이 복위되자 묘에서 릉으로 격상되면서 격식에 걸맞는 각종 석물을 갖춘 왕릉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북한산 구천계곡 일대에서 석재를 채취했다는 사실이 기록된 바위가 이번에 발견됐다. 구천폭포 인근 바위에는 '기묘년(1699년) 정월(1월)' 사릉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석물을 채취하면서 그 업무를 담당했던 관리들과 석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기록(사릉부석감역필기)은 사릉을 조성하는 과정을 기술한 사릉봉릉도감의궤와도 일치한다. 바위는 한국산서회 회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한국산서회는 오랜 기간 북한산 일대를 답사한 끝에 구천계곡 상류 바위에 사릉의 석물을 채취한 사실을 새겨넣은 바위글씨(사릉부석감역필기)를 확인하고 서울시에 문화재 지정을 신청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안에 능선을 따라 동서로 흐르는 수유동 구천계곡 일대는 조선 왕실의 채석장으로서 일반 백성의 접근과 석물 채취를 금하는 표식으로 '금표(禁標)'와 '부석금표(浮石禁標)'가 새겨진 바위가 계곡을 사이에 두고 하류 남북측에 세워져 있다. 이 일대는 인조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麟坪大君, 1622~1658)이 자신의 호를 따서 이름 지은 별장 '송계별업(松溪別業)'이 자리했던 곳이기도 하다. 송계별업에는 보허각(步虛閣), 영휴당(永休堂), 비홍교(飛虹橋) 등의 건축물이 계곡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구천은폭(九天銀瀑)', '송계별업(松溪別業)' 등의 바위글씨가 곳곳에 새겨져 있었다고 시는 전했다. 현재 건물과 다리 등은 모두 소실되고 '구천은폭'(九天銀瀑)이라고 쓰인 바위 글씨와 건물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터만 남아있다.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는 사릉 석물 채석장과 송계별업 터를 시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하기로 의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사릉 석물 채석장과 송계별업 터의 역사성과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도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2 15:4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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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청문 첫날 '공개 여부' 논란… 자사고 '가처분·행정소송' 예고

- 경희고 "자사고 폐지 애초부터 불공정한 평가, 절차적 하자 문제제기하겠다" - 서울시교육청 "'공개 청문' 요청 받은 바 없어, 평가 절차 끝나지 않아 비공개가 바람직" - 가처분신청·행정소송 예고… 내년 일반고 전환 혼란 속으로 서울 소재 8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대한 재지정 평가(운영성과평가)의 마지막 절차인 청문이 22일 오전 경희고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청문 현장 공개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청문은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지정 취소라는 행정처분에 앞서 해당 자사고의 마지막 해명을 듣는 자리로 공개 여부는 청문 주재자가 정하도록 하고 있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청문은 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기준점수(70점)에 미달해 지정 취소가 예고된 자사고 측의 마지막 해명을 듣는 자리로 청문 주재자는 물론 청문 상황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날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를 시작으로 23일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24일 중앙고, 한대부고 청문이 차례로 열린다. 첫 청문을 마친 경희고 측은 서울시교육청에 공개 청문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해 청문을 비공개로 하기로 한 이유가 주목을 받는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문 대상 학교의 공개 청문 요청을 받은 바 없고, 청문 공개 여부는 청문 주재관의 권한"이라며 "청문 절차가 아직 끝난게 아니라 공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절차법에 따르면, 청문 절차는 통상적으로 행정처분에 앞서 당사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를 제출하거나 진술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정기관과 행정처분 대상 기관간 대립된 의견에 대해 반박의 기회가 주어질지 여부는 청문 주재관의 권한이다. 청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집행이 결정되면 당사자는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통해 불복할 수 있는 절차로 이어진다. 다만 이번 사안의 경우 자사고 재지정평가 자체에 대한 찬반 논란이 극심하고 국민적 관심이 크다는 점에서, 청문 내용을 모두 공개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경희고 관계자는 "교육청이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할 때 학교가 지난 5년간 어떻게 운영됐는지 성과를 토대로 평가해야 한다"면서 "교육청이 지난해 12월 새로운 지표와 배점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이 '자사고 폐지'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부당하게 평가해 평가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특히 경희고를 비롯해 자사고 들이 청문 절차 이후 지정취소가 이뤄지면 가처분신청과 행정소송을 예고해 이들 자사고의 내년 일반고 전환이 혼란 속으로 빠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법무법인 바른 김보라 변호사는 "자사고측 소송대리인은 자사고 지정취소 사유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지, 그와 관련하여 운영성과평가가 적절한지를 다툴 가능성이 크다"며 "청문 절차상 청문 주재자가 서울시교육청의 사실상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절차상 하자도 문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행정소송에서 빈번하게 다툼이 되는 재량권의 일탈, 남용 여부도 쟁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법조계에서는 행정처분에 대한 가처분신청의 경우 긴급을 요하는 사유로 내년 학생 모집이 해당돼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어, 청문 이후 교육부 동의에 따라 지정취소가 최종 확정되더라도 이들의 내년 일반고 전환 여부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교육부 지침에 따라 취소 유예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청문 여부에 따른 지정취소 유예는 없을 전망이다. 또 자사고 취소가 문재인 정부 주요 교육공약 중 하나인 것을 감안해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가 번복되거나 교육부가 부동의할 가능성도 낮다. 지난 2014년 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는 숭문고와 신일고가 재지정 기준점보다 미달해 지정취소 결정을 받았다가 청문 절차를 통해 지정취소 유예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평가에서 지정취소 결정을 받은 자사고 중 6교는 청문 이후에도 지정취소 결과가 유지됐으나, 당시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아 지정취소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2014년 평가를 통과한 자사고 중 한대부고만 유일하게 이번 평가에서 지정취소 결정을 받아 청문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청문 주재자가 보고서와 조서를 만드는 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청문 절차는 이르면 26일께 늦으면 내주 이내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요청시 교육부의 요구가 있으면 자사고 의견이 담긴 청문 속기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청문이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는 자사고 측 학생과 학부모들이 집회를 갖고 자사고 지정취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청문이 종료되는 2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앞 집회 신청을 낸 상태다.

2019-07-22 15:3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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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농악단, 25일 특별공연‘타(打)울림’ 공연

- 연지아트홀에서 오후 7시... 인내천·샘고을 풍류 등 공연프로그램 정읍시립농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에서 특별공연 '타울림'을 선보인다. 특별공연에서는 때리고 쳐서 감흥을 일으킨다는 타(打)를 주제로 펼쳐지는 시립농악단의 사물놀이 완판을 볼 수 있다. 공연은 인내천과 샘고을 풍류, 빗가락 정읍, 녹두에 피는 꽃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된다. '인내천'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동학의 사상을 바탕으로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맞아 동학농민혁명군의 넋을 달래는 비나리로 펼쳐진다. '샘고을 풍류'는 정읍농악의 우수한 음악적 측면을 극대화시킨 작품으로 전라도의 멋과 정읍의 흥을 감상할 수 있다. '빗가락 정읍'은 빗소리로 비유되는 장구와 물이 마르지 않는 정읍을 전국 설장구의 원형인 호남우도 정읍설장구를 바탕으로 선보인다. '녹두에 피는 꽃'은 마당에서 펼쳐지던 농악을 무대화시킨 판굿 중심의 작품으로, 각 악기들의 예능과 개인 놀이로 구성돼 개인 기량을 엿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타악 소리에 무더위는 날리고 가슴엔 감동의 울림이 남는 신명 나는 공연으로 여름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립농악단은 지난 4월 벚꽃 축제에서 '벚꽃길 호남우도농악을 담다' 공연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외 초청공연을 통해 정읍농악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9-07-22 15:19: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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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 광주시, 예방접종 및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주광역시는 전국 질병매개 모기감시 결과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7월22일)했다고 밝혔다. 모든 매개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최근 5년간 신고된 전국 총 134명의 환자 중 124명(92.5%)이 40세 이상이었음을 감안할 때, 논 또는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지역 거주자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도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반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신발 상단이나 양말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모기를 유인하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캠핑이나 야외에서 잠을 잘 때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한편, 시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개 자치구 75개반 200여 명의 방역 기동반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광주 전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질병매개체 감시 결과, 7월 현재 광주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주로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만큼 관심을 갖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7-22 15:19: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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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인기종목 하이다이빙에 관객 대거 몰려

―10층 높이에서 3초간 펼쳐지는 공중 연기 압권 - 국내 첫 하이다이빙대 아찔한 높이, 역동적인 연기에 탄성 - 선수들 공중연기, 무등산·조선대·광주시내와 어우러져 장관 연출 - 첫날 남녀 37명이 1·2라운드 펼쳐…24일까지 4라운드 진행 흔히 '3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하이다이빙. 27m(여자 20m) 높이에서 몸을 던져 시속 90km의 속도로 수조에 입수하기까지 3초의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종목으로 워낙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도전할 수 없는 종목이 하이다이빙이다. 22일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최고 흥행 카드인 하이다이빙 첫 경기가 펼쳐진 조선대에는 '하늘을 날고싶어 하는 인간새'들을 구경하려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인근 잔디밭 광장 등에도 많은 관객들이 몰렸다. 당연히 현장에서 판매하는 입장권도 매진됐다. 관객들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과 조선대 캠퍼스를 배경으로 세워진 높이 27미터짜리 다이빙타워와 지름 17미터, 깊이 6미터짜리 대형 수조를 보며 상상을 초월하는 높이와 크기에 먼저 놀랬다. 또 극한의 공포를 느낄 법한데도 27m(여자 20m)의 아찔한 높이의 타워에서 하나 둘 몸을 던지며 갖가지 연기를 선보이는 선수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선수들의 짜릿한 공중 연기는 무등산과 조선대, 광주 시내 모습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하이다이빙 간판스타인 개리 헌터(영국·35)가 도약대 올랐을 때 관객들은 모두 숨죽이며 지켜봤고 공중 연기를 선보인 뒤 입수하자 일제히 탄성이 터져나왔다. 임현의(52) 씨는 "선수들이 도약대 올라갈 때부터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감이 느껴졌다"며 "생각보다 많이 무덥지만 선수들이 연기를 보일 때 마다 가슴 졸이며 놀래면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다이빙이 역동적이고 짜릿한 모습을 연출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선수들의 연기를 멀리서라도 지켜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을 찾았다. 군산에서 온 이정숙(75) 씨는 "현장에서 표를 판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 표가 다 팔려서 입장권을 못 구했다"며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경기장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보고 있는데 멀리서 봐도 심장 떨려서 못보겠다"고 말했다. 하이다이빙은 오는 24일까지 열리며 선수들 모두 4라운드까지 모두 4번의 연기를 펼쳐 우열을 가린다.

2019-07-22 15:18: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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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 10주년··· 누적 이용객 13억명 돌파

서울지하철 9호선이 오는 24일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개통 첫해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3억명이 9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수송거리는 4500만km로 서울과 부산을 5만6250번 왕복한 것과 같은 거리다. 일평균 수송인원은 개통 첫해 21만명을 시작으로 최근 50만명까지 증가했다. 서울시 도시철도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작된 9호선은 상대적으로 교통시설이 낙후된 서울 강서지역을 도심권과 연결해 서울 동·서지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었다. 급행열차 이용 시 김포공항역부터 중앙보훈병원역까지 54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인천 동부·경기 김포 등 인근지역 교통수요까지 분담하면서 수도권 주민들의 주거여건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9호선은 지난 10년간 단 한 건의 사망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행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9호선은 도시철도 최초로 '지하철 보안요원'을 운영했다. 또 전 역사에 승강장 안전문을 설치해 승강장 사고를 예방했다. 그러나 9호선은 4량으로 설계돼 개통 초기부터 혼잡도가 높아 '지옥철'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시는 혼잡도 개선을 위해 10월까지 일반열차를 모두 6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9호선이 되기 위해 시행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급행열차를 모두 6량화한 것과 더불어 이른 시일 내에 일반열차도 6량화 작업을 완료해 혼잡도를 개선하고 이용승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5:14: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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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

서울시는 23일 성동구에 1호 '종합재가센터'의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활동지원 등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기관이다. 시는 7월 성동구를 시작으로 은평구(8월), 강서구(9월), 노원구(10월), 마포구(11월)에서 차례로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오는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서 센터를 설치·운영한다는 목표다. 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집에 방문해 신체활동과 가사지원 등 방문요양·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형'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센터 내 주·야간보호시설에서 낮 동안 노인을 돌보는 '통원형' ▲기본형 서비스에 장애인의 활동까지 지원하는 '확대형' ▲확대형 서비스에 더해 간호 인력이 집에 방문해 투약·영양관리·건강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특화형' 등 총 4가지다. 성동종합재가센터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3번 출구에서 1분 거리(아차산로 33 삼일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총면적은 353㎡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내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방문요양·목욕·간호),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 및 구청장 인정자(노인돌봄·긴급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장애인활동지원)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공공이 책임지는 든든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4:54: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