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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피서철 맞아 감염병 예방 방역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8월 말까지 관내 섬 지역인 서도면(주문, 볼음, 아차), 삼산면(서검, 미법)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특별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전문소독업체의 방역을 할 수 없어 주로 면사무소 및 주민들 자율방역을 실시했던 강화군의 섬 지역이 최근 다양한 매체를통해 휴양지로 각광받으며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여름철 불청객인 해충 퇴치를 위한 특별방역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군 보건소는 주문도 뒷장술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마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 인력과 특장차 등을 투입해 월 1회 이상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 예정이며, 아울러,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에 해충 포충기도 신규 설치함으로써 여름철 피서객 및 도서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충 발생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마을주민 또한 해충 취약지인 집 주변고인물 제거, 제초작업, 생활쓰레기 처리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 방역작업 외에도 마을 주민 및 관광객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정이다.

2019-07-22 13:37:5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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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 제안 아이디어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경기도는 도민 등 민간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사업' 9건을 오는 2020년 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교육원 등 지원기관 건립 등을 통해 ▲교육환경개선 ▲일자리창출 ▲장애인복지향상 ▲취약계층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으로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케냐 등 5개국 현지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현지 고엽제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도는 민간차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반영하고자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민간자유제안사업' 공모를 진행, 민간단체 24곳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뒤 1 2차 심의 등을 거쳐 국제개발협력사업 9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사업을 협력하는 국가는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케냐 등 총 5개국으로, 사업을 제안한 9개 단체들은 각각 1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0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 뒤 성과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특히, '분당환경시민의 모임'이 제안한 '소쿨룩-쇼포코브 평생학습교육원센터 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은 키르키스스탄 현지에 최초의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신 북방정책'의 주요거점인 키르키스스탄과의 교류협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예방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하노이 안전한 교육환경조성사업', 캄보디아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장애인 자립생활 활동가 육성사업' 등 민간차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들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 정비사업'은 베트남 현지에 있는 피해자 지원센터 내 치료실을 신축 또는 개 보수하고, 센터직원 등 의료 인력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엽제 피해자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9-07-22 13:37: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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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유시장, 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체 ro최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목포자유시장 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제'를 오는 27일(토)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보조받아 열리는 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단위 7팀의 접수를 받아 목포 9미를 재료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포사랑 퀴즈대회를 진행, 경품으로 자유시장에서 판매중인 낙지, 민어, 홍어 등 목포 9미 선물세트를 제공하여 맛의 도시 목포 알리기에 나선다. 또, 지역 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 밸리댄스, 각설이 공연 등과 함께 즉석에서 자유시장 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쇼핑객을 위해 목포맘들의 수다방 프리마켓 및 특설 할인매장을 설치하여 행사기간(7. 22. ~ 7. 27.)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지급하고 27일 본 행사 날 추첨하여 빨래건조기, 공기청정기, 온누리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이다. 여름휴가철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특유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려고 한다.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장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유시장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남진야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가을축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019-07-22 13:37:40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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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사물인터넷분야 인력양성으로 5G시대 주도!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G시대를 겨냥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미래인재 육성 및 취·창업 촉진에 나섰다. '5G'는 수많은 디바이스와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세상을 위해 고안된 첫 번째 표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필수기술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과 21일까지 2일간 진흥원 내 ICT 디바이스랩에서 학생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우수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제6회 2019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을 개최했다. 디바이스톤(Devicethon)은 디바이스 메이킹(Device 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로, 전주시 등 디바이스랩이 구축된 전국 6개 도시에서 매년 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호남권 행사에서는 36명의 메이커(9팀)들이 무박 2일이라는 정해진 시간동안 아이디어 기획부터 간단한 동작이 가능한 시작품 제작, 시작품 시연·발표까지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거리 측정 센서를 부착하여 장애물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멈추는 자율제어 전동휠체어'를 개발한 FAU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지 않아도 스마트키를 소유하고 있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거리암호키'를 개발한 3-iffy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팀에게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각각 150만원·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인력 발굴 및 양성으로 미래먹거리산업인 IoT와 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취·창업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 디바이스 전주랩은 전북지역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컨설팅 지원,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을 위한 장비 지원, 시제품 개발 환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메이커로 성장해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창업문화로 발전하고, 향후 ICT 분야 성공 창업가 육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상팀에게는 ICT 디바이스 전주랩에서 우수아이디어 제품화 지원비용, 전문멘토링 등 다양한 사후 지원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3:37:1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