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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천문과학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 선정

- 별난 가족 별난 캠프 운영 2천만원 확보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과학문화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별난 가족 별난 캠핑' 천문캠프로 부산면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관측최적기에 1박 2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천체망원경을 조작하는 방법부터 태양관측 안경 만들기, 별 관측 망원경 만들기,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한 어플 활용법, 달이나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시간까지 교육과 체험이 알차게 짜여있다. 단순 관측을 넘어선 천체 과학문화 확산 위해 실생활과 연결한 천문캠프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는 1,404명, 2018년에는 1,445명으로 참여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학생들이 무료로 혜택 누리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및 초·중학교 등과 연계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공개 천체 관측회를 무료로 진행해 장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정남진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정남진천문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정남진천문과학관 061-860-0651~2 http://www.jhstar.kr

2019-05-02 14:10:1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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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팡파르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팡파르 - 1일 개막,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 - 오는 6일까지 6일간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서 펼쳐져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지난 1일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의전행사를 최소화하고 스토리가 있는 대나무 피플 퍼포먼스와 뮤지컬로 화려한 문을 열었고, 이어 진행한 MBC축하공연에서는 가수 김연자, 남태현, 몽니 등이 출연해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축하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올해 축제는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초승달' 포토존을 조성해 매일 밤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는 죽녹원이라는 생태관광자원과 다양한 사연을 결합한 소통형 인문학 콘텐츠로서 축제기간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죽녹원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죽녹원과 플라터너스 숲길 사이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며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별빛여행'도 대나무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밝힌다. 오는 4일 오후 7시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자인 지원이, 설하윤, 장서영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5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유지나가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푸른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05-02 14:10: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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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어린이날 어린이 무료입장

- 전주동물원, 어린이날인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입장료 면제 - 동물원 개장시간도 평소 9시보다 1시간 빠른 8시부터 입장 가능 - 어린이 댄싱,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제97회 어린이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전주동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동물원 개장시간도 평소(오전 9시)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전주동물원(원장 조동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97회 어린이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동물원 내 중앙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댄싱,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과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가까운 우아중학교와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병원, 어린이회관, 종합경기장 등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조동주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에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전주동물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동물원 관람 환경 및 생태 동물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동물원은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킥보드와 전동휠, 전동자동차(완구), 자전거, 인라인, 텐트, 공류, 애완동물 등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2019-05-02 14:09: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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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이동수단.첨단소재산업’ 육성 탄력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60억 확보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과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기반 강화사업'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60억 원(총사업비 30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융합기기는 기계, 전자가 융합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드론 등이다. 전원시스템은 인버터, 컨버터, 배터리, 탑재형 충전기 등 전력 변환 및 저장장치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해 지역 산업의 고도화·다각화 전환을 위한 지역 성장정책이다. 산업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공모를 추진, 그동안 전문가 사전 검토와 민간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전남 2개 과제를 포함한 최종 27개를 선정했다.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구축' 사업의 총사업비는 195억 원(국비 100억 원)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전남테크노파크,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e-모빌리티 관련 산업이 직접화된 영광 대마산단 3천306㎡ 부지에 전원시스템 평가센터를 짓는다. 평가 장비 10종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인증지원, 단체표준안 도출을 수행한다. 전국 최대 규모 비행시험 공역이 위치한 고흥에는 드론 실증운용 DB를 구축한다. 나주혁신산단 에너지융합캠퍼스, 순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전원시스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제품 개발부터, 평가, 실증 및 양산이 가능한 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기반 강화사업'의 총사업비는 106억 원(국비 60억 원)이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전남지역 혁신기관을 중심으로 장비, 기술, 전문인력 등 연계 협력을 통해 효과적 기술사업화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장비에 대해선 융합제품 기술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능 개선을 실시한다. 또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반 시설을 활용한 제품 경쟁력 분석, 시제품 제작, 구매 승인까지 상용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남지역 혁신기관은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금속소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세라믹),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고분자),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정밀가공) 등이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별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사업 평가를 대비해 전문가 초청 가상 발표회 개최 등 치밀한 준비를 한 결과"라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남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산업 인프라 구축, R&D, 인력 양성 등 종합적 산업생태계를 차질 없이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4:09: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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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보해 직원들 격려금 1천만 원 전달… 위드 보해 프로젝트도 동참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전직 임직원들이 후배들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회사 살리기에 적극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해양조 전직 임직원들 모임인 '광주 보우회' 임종태 회장 등 회원들은 최근 보해양조 광주지점을 찾아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994년 만들어진 광주 보우회는 광주전남 곳곳에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광주 보우회 회원들은 보해양조 후배 사원들이 조금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격려금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전달된 격려금 1천만 원은 직원들의 복지여건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후배들을 돕기 위해 '위드 보해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본인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인들에게 위드 보해 프로젝트를 알리고 참여를 호소하며 보해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노현승 지점장은 "광주 보우회 회원들이 건네주신 격려금은 전직 선배들이 후배들을 생각하며 마련해준 것이기에 액수를 떠나 정말 큰 의미를 지녔다"면서 "보해양조를 광주전남 대표 주류기업으로 성장시켜주신 선배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100년 기업 보해양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2 14:09: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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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원지역 청소년 초청‘정읍 역사문화 체험’ 계획

- 8일~10일, 수원시 청소년과 교사 65명 초청 정읍시가 수원시와 우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지역 중등1~3학년 청소년 60명과 인솔교사 5명을 초청해 정읍 역사·문화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지역 청소년들과 인솔교사가 함께 하는 방문단은 정읍시 일원을 돌며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인 무성서원을 찾아 선열들의 숨결을 느끼고, 택견배우기, 정읍의 대표 상징물을 활용한 단풍나무 펜슬, 구절초 버물리, 오곡강정 만들기 등 정읍의 다양한 모습을 공예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에 나서 혁명의 시작과 전개 과정 등을 설명 들으며 동학혁명의 의의와 정신을 기리는 시간도 갖는다. 두 도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해마다 상대 도시의 청소년을 초청해 두 도시의 역사·문화·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수원시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체험을 시작으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와 수원시는 지난 1월 30일 '청소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019-05-02 14:09: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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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172억원 확보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기반구축(85.8억원)으로 생산기술 고도화, 수요연계 기술지원 및 고부가 탄소산업 시장 확대 ▶ICT 융합형 스마트 수송기기 생태계 구축(86억원)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수송기기 산업 육성 및 고도화, 다각화, 전환 등의 역량강화 전북도는 2020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기반구축사업'과 'ICT 융합형 스마트 수송기기 생태계 구축사업'을 응모하여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 신규 세부사업으로, 지역에 기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산업 고도화, 다각화 등 추진을 통한 기업의 혁신활동 촉진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성장 정책 사업이다. 금번 사업선정으로 2020년부터 3년간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기반구축에 85.7억원, ICT 융합형 스마트 수송기기(자동차, 조선, 건설기계) 생태계 구축에 86억원 등 총 172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은 탄소밸리 구축사업 기구축 장비 22종을 업그레이드하여 소재부터 사업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최신 공정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기술지원(시제품제작, 시험분석/신뢰성평가 지원 등) 등을 통해 탄소응용제품 시장을 해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ICT 융합형 스마트수송기기 생태계 구축사업'은 참여기관 간 장비 데이터베이스 및 보유장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활용 기업 지원(장비성능개선, 시험평가지원 등)과 장비운영 인력양성을 통해 수송기기 산업의 스마트한 생산환경을 구축하여 고도화, 다각화, 전환 등 품목확대 지원으로 수송기기 산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 주관기관인 탄소융합기술원 및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부처 수용성, 사업효과성 등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발표평가 및 심사 등에도 적극 대응하여 2개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우리도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과 스마트 수송기기 관련 기 구축기반을 활용한 기업지원 등 고도화, 다각화 사업추진으로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02 14:08:5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