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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최초 공립만화도서관 등 인프라 구축에 속도낸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가 생활밀착형 도서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구축 지원 사업에 만화도서관, 해맞이 작은 도서관, U-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도서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만화도서관 구는 먼저 내년 10월중 연제구 거제3동 연제구 복합문화센터 2층에 전국 최초의 공립 만화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와 성인 구분 없이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된다. 2층 전용공간 이외에도 1층 로비, 3층 전시실, 5층 다목적홀을 최대한 활용해 문화, 교육,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문헌정보학과 교수, 부산만화가연대, 지역주민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공간 구성에서부터 만화도서 선정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해맞이 작은도서관 독서 인프라가 부족한 거제동 지역에는 해맞이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해맞이 문화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거제4동 새마을문고를 '해맞이 작은도서관'(143.5㎡)으로 리모델링하고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해맞이 작은도서관은 북 카페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어린이 책 놀이, 성인 인문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 스마트 무인도서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365일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도서관'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7월부터 9월까지 도시철도 연산역과 연제구 국민체육센터에 '미래형 U-도서관(유비쿼터스 도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U-도서관은 500권의 도서를 보관할 수 있으며 1인당 2권씩 14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연제구에 만화도서관이 조성되면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2 14:08:0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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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제초등학교,‘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인성 교육

― 다양한 방법으로 인성교육을 실시 진제초등학교(교장 양경숙)에서는 지난 1일 2학년(119명)과 5학년 (126명)을 대상으로 1교 1인성 브랜드인 '행복한 베풂 동행'의 일환으로 전남인성교육협회 강사 5명(대표 이정숙)을 초빙하여 각각 2시간씩 인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좋은 생각이 고운 마음으로 나타나고, 마음먹기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며 좋은 행동이 반복되면 좋은 습관이 형성된다. 그 습관이 지속되면 바른 인성을 갖게 되고 결국은 우리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내용의 강의를 문답식으로 진행했다. 새로운 시대에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으로 전문성, 창의성, 인성을 들었는데 그 중 특히 인성은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으로 진제초등학교의 비전인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각자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작성하기도 했는데 자신의 인생 목표를 글로 쓰고, '행복하려면 감사하자.'는 말을 강조하면서 감사일기를 쓸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뒤집어진 거북이' 동영상 시청, 학교폭력 예방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2학년 최서윤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친구의 입장을 배려하고 모든 사람을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특히 닉부이치치의 영상을 본 것이 인상적이다.'고 했다. 또 '감사의 일기를 매일 써서 자신의 꿈인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야무진 결심을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이 좋아서 7월 1일 3,4학년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5-02 14:07: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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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 성폭력 예방 및 응급 처치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5월2일 관내 대안교육 위탁기관 대표자 및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폭력 예방 교육과 응급 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 금란교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김신영 센터장이 최근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성범죄 신고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장혜란 강사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처치법 등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대안교육 위탁기관 관계자들은 성폭력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대안교육 위탁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함께 가정과 위탁기관, 지역사회 모두가 아이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및 다양한 진로 선택의 장을 확장하기 위해 18기관의 대안교육 위탁기관을 지정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에도 관계자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 지원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이외에도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 등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오경미 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의 대안교육은 모든 아이가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마음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공교육의 공동체성 실현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02 14:07: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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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함께 공부하는 교육공동체!

2019. 장흥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 협의회 개최-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달 30일 장흥 관내 초, 중, 고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직원을 대상으로'2019. 장흥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장흥교육지원청에서는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차별화를 위해 작은 학교가 많은 지역의 특성 상 초등학교는 학교 밖 동학년, 중등학교는 학교 밖 동교과 네트워크를 형성, 관리자는 특색사업인 문림의향을 연구하여 교육과정 재구성, 영양 보건교사들은 학생 건강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23개 팀의 장흥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하여 2019. 장흥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협의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장흥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 개최 방안 2가지 주제로 생각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이 날 협의회에 참석한 성○○ 선생님께서는 "학교 밖 선생님들과의 꾸준한 공부를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과 주제를 선정하여 월 1회 시간을 확보, 교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생 배움과 성장을 위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보자"라며 수업 혁신에 대한 실천의지를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수업을 바꾸고 교육과정을 혁신하여 학생들의 참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5-02 14:06:4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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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중화권 유수 대학들과 교류 잇따라

성신여대, 중화권 유수 대학들과 교류 잇따라 中 절강외국어대 등 한국어학과와의 전략적 교류지원 강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양보경 총장 일행이 지난달 21일~24일까지 중국과 대만의 대학들을 방문해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중국 대학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하는 등 중화권 대학들과 잇따라 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특히 최근 중국 대학들 사이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학과에 대한 전략적 교류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절강외국어대학과는 올 가을학기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성신여대 복수학위 과정 입학을 지원하는 내용의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하고, 한국어학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복수학위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 총장은 '한국문화의 이해: 한국의 문화와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특강하고, 특강료 전액을 한국어학과에 기부해 학업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을 구입토록 했다. 양교는 이밖에 한·일 이중언어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과 e커머스 창업 교육협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했다. 대만 가오슝 소재 수덕과기대학과는 신규로 일반학술교류협약과 학생교환 부속협약을 체결, 2020학년도 봄 학기부터 교환학생 교류를 약속했다. 지난 19일에는 중국 산동공상대학 류샹펑 부총장 일행이 성신여대를 방문, 지난 2012년부터 성신여대로 파견한 한국어학과 학생 64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점에 힘입어 올해 가을학기에도 4명의 교환학생을 성신여대에 파견하기로 했다. 양교는 여성창업 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성신여대 창업학 석사학위 프로그램, 하계·동계 방학 학생 창업캠프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산동청년정치대학 장수밍 총장 일행은 지난 25일 성신여대를 방문, 현재 운영 중인 성신여대와의 한·중 합작 메이크업디자인 전공의 모집인원을 올 가을 학기부터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 모집하고, 한국어학과 4년제 전공을 신규로 개설하기로 했다. 양교는 산동청년정치대 재직교원 박사학위 취득 지원과 교원 파견 지원, 융합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19-05-02 14:0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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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만서 5월 온 가족 사랑여행...

-전남도, 곡성 기차마을·구례 섬진강 대나무숲 등 남도여행지 추천 전라남도는 5월 행복한 가정의 달이자 사랑의 달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의 프러포즈'를 테마로 정해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 3곳을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자연 속 휴식공간을 꿈꿨던 전 세계인의 소망과 문화의 숨결이 담긴 세계 각국의 정원이 있다. 여기에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있다. 다양한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풍차를 중심으로 갖은 색을 뽐내는 튤립, 광활하게 펼쳐지는 붉은 철쭉동산, 그 뒤를 이어 향기와 예쁜 자태로 봄내음을 흩뿌리는 장미까지 어느 곳을 둘러보더라도 만연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방체험센터와 한국정원에서는 한복 스냅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의 하트 모형, 장미정원의 장미터널 등도 대표적 포토 존이다. 5월에 열리는 봄꽃 향연과 함께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예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제격이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 관광지다. 연간 15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기차마을 내 '1004 장미공원'은 사랑의 대명사인 세계 희귀 명품 장미가 만개해 황홀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체험, 음악분수, 엔터테인먼트 놀이공간까지 옛 추억과 테마가 있고, 새로움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다. 매년 5월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향기, 사랑, 꿈'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 내 1004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명품 장미향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야간 경관조명 불빛과 함께 어우러지는 낭만적 아름다움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추억거리가 되고 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은 구례읍 문척교에서 구례구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섬진강 둑길로 500여m가 이어진다. 푸른 숲길의 정취가 절정을 이루는 대숲에서 대나무 노랫소리를 감상하고 섬진강을 사색하며 걷다보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된 섬진강 벚꽃길 등을 마주하게 된다. 인근에는 오산 사성암, 섬진강 두꺼비다리도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소중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을 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매력 있는 고품격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23: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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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강좌 접수

- 라이브러리 북 토크 등 신규 강좌 전년 대비 20% 확대 - 주 52시간 근무제 맞는 취미, 여행, 자기개발 강좌에 집중 전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4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아카데미 여름학기 신규 회원 강좌 접수를 시작한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학기 강좌에 가장 중점을 주고 준비한 바쁜 일상 속, 책을 통해 여행과 힐링, 삶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세상 속에서 진짜 나를 찾는 기회 마련을 위해 신규 강좌인 아카데미 라이브러리라는 북 토크를 전개한다. 이번에 참여한 강사로 이병률 5/26(일) 14시 나를 사랑하면 나는 아름다워진다, 안정현 5/25(토) 16시30분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최대호 7/13(토) 16시 30분 나는 나로 행복할래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생활 속 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다양한 분야의 재테크 정보를 전문가에게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경필, 백영록, 이호영 등 각분야 전문가로부터 하반기 부동산 트랜드, 경매, 청약 등 다양한 정보 습득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유라, 김뽀마미(김이경), 김은지(허니블링), 원유리(청춘유리) 등의 스타강사들이 참여해 SNS를 사로잡은 스타강사의 비법 특강들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나에게 필요한 맞춤 필라테스, 고운 체형을 만드는 발레 수업 등의 운동 강좌와 인문학으로 떠나는 청춘유리의 우리가 꿈꾸는 여행지의 모든것,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맹자 등의 테마를 가지고 전개한다. 마지막으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으로 인한 개인 취미 생활 및 자기 개발에 대해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를 감안해 원예, 서예, 수채화, 서양화, 손으로 만드는 생활 소품 등의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과 외국어 회화, 첼로에서부터 가야금까지 인생악기 배움, 보컬 레슨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강좌와 가족 공연, 키즈 관련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광주신세계 아카데미 매니져는 "이제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개인 취미 생활과 자기 개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를 원하고 있다."라며, '이에 북 토크 콘서트와 같은 새로운 강좌도 준비 했다."라고 말했다. 광주신세계 여름 학기 접수는 9층 아카데미 방문접수 및 온라인 접수(www.shinsegae.com)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 전화는 062-360-1500번으로 하면 된다.

2019-05-02 11:23: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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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 군민 1인 1종목 갖기’ 스포츠 지원사업 큰 호응

생활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도 신설 장성군이 시행하고 있는 '생활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부터 군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스포츠 활동 독려 사업인 '전 군민 1인 1종목 갖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사업'이 그 대표적인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체육회에 등록되어 있는 생활체육동호회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월 시설 사용료의 60%(클럽별로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배드민턴(7), 축구(1), 정구(1), 테니스(3), 탁구(2) 등 5개 종목 16개 클럽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여기에 바둑(1)과 궁도(1)가 추가되어 총 7개 종목 18개 클럽 615명의 회원이 지원대상이 되었다. 장성군의 생활체육 지원은 시설 부문에서도 돋보인다. 장성군은 작년 7월, 테니스 · 정구 전용 경기장인 워라벨 돔 경기장을 준공했다. 워라벨 돔 경기장은 국제규격 코트 5면과 관중석 165석을 지녔으며 최신식 시설을 지니고 있다. 워라벨 돔 경기장에서 만난 테니스 동호회 '장성테니스'의 박광헌 회장은 "돔 형이어서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는데다 시설이 뛰어나, 인근 지역 동호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을 접수받는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주민 가운데 만 12세~23세 이하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월 8만 원의 스포츠강좌 강습비를 6개월 간 지원하는 제도다. 최종 선정된 주민은 7월 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통합문화 이용권과 중복 신청도 된다. 단 이용권 발급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필요한 주민은 신청 기간을 기억해 두었다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의 모든 사업은 군민의 건강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전 군민 1인 1종목 갖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11: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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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국권 관광객 유치 홍보 적극 나서

― 올해 미국권 관광객 전북 방문 : 30여 차례 580명 예정 전통문화체험단 175명, 고국방문단 343명 태권도상품 62명 ― 5월 1일부터 5일까지 첫 미국 전통문화체험단 17명 방문 전라북도가 2019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구미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북도는 2014년부터 구미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치면서 전통문화체험단 및 고국방문단, 태권도 체험단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그중 2014년부터 기획한 '전통문화체험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미국 관광객 175명이 10여 차례에 걸쳐 전북을 찾을 예정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동안의 일정으로 올해 첫 미국 전통문화체험단(이하 체험단) 17명이 전북을 방문했다. 이들은 익산, 군산, 부안, 고창, 남원, 임실, 전주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의 봄꽃과 치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첫날인 지난 1일에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익산 고백여행'프로그램 중 하나인 죄수복 입고 인생사진 찍기, 사랑고백 팔찌(수갑)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후 군산 수산시장을 방문하여 건어물 쇼핑 등을 한 후 새만금 방조제를 들른 후 부안 변산반도 및 부안 수성당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월 2일에는 고창 청보리축제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고창 역사 이야기를 듣고 향토음식 등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남원 춘향테마파크로 이동하여 '맞춤형 전통문화체험, 얼씨구 남원' 체험을 한 후 '남원예촌'에서 숙박하며 전통한옥의 온돌을 체험했다. 셋째 날 5월 3일에는 남원 '광한루원 건립 600주년' 특별행사로 실시하고 있는「광한루각」개방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의 치즈를 대표하는 임실에서 임실치즈피자로 점심식사를 즐긴 후 진안으로 이동하여 꽃잔디 축제를 즐기고 가위박물관을 방문한 후 진안 향토음식인 흑돼지 삼겹살로 저녁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전주 자만벽화마을을 시작으로 한옥마을의 부채 만들기, 한복 입어보기 체험, 경기전을 관람과 남부시장의 야시장 체험 등 전통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튿날(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도는 또 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 고국방문단, 전북 전통문화체험'상품도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올 3월과 4월 각각 2회 43명이 방문하였고, 앞으로도 20여 차례에 걸쳐 300여 명이 모객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고국방문단, 전북 전통문화체험'여행상품은 국내 주요 여행사와 미국 현지 여행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봄과 가을 계절관광지와 판소리 공연 관람 및 판소리 배우기, 한복 입어보기, 온돌 체험 등을 주 일정으로 하여 도내에서 2박을 하는 여행상품이다. 이와 별도로 올 7월에는 태권도에 관심 있는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의 학생단체(2회 62명)가 '태권도 문화체험여행상품'으로 태권도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여행상품은 지난해부터 한국관광공사(토론토 지사)에서 관광객을 모객하고 있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태권도원 체험 및 숙박, 무주 반디랜드, 전주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전라북도는 국제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도의 우수자원인 전통공연과 태권도 등을 연계한 체험여행상품을 기획하여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원거리 구미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거나 한국의 전통을 잘 느낄 수 있는 여행상품이 전라북도의 강점이기에 앞으로도 구미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02 11:11: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