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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지역 농산물 활용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29일부터 신청 장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고유의 맛 개발에 나선다. 장성군은 내달 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교육관에서 휴게음식점, 단체급식 종사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으로 장성의 농특산물과 맛 자원을 연계·발굴하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창조하여 장성만의 우수한 먹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교육은 장성의 향토음식, 고유의 맛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되고, 사과, 감, 베리류 등의 특산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방법과 이를 상차림, 메뉴, 후식 등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실습교육도 병행된다. 이번 교육은 평소 카페, 커피, 음료 등 판매사업장 관련 종사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 온 분야로, 지역 맛 자원을 비교적 손쉽게 브런치, 디저트에 접목시켜 감, 사과 등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 메뉴에 쿠키, 케이크, 스무디, 에클레어 등 트렌디한 디저트를 접목시켜 장성의 푸드카페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장성의 우수한 맛 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교육 대상자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 2회의 교육을 받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home/agr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담당(☎061-390-8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4 10:35: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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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공은 내가 만든다"… 국민대 '자기설계융합전공' 주목

"내 전공은 내가 만든다"… 국민대 '자기설계융합전공' 주목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학생 스스로 전공 과목을 설계하도록 하는 '자기설계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24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교육 커리큘럼 강화를 위해 2017년 자기설계융합전공을 신설했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 스스로 전공 이름은 물론 교육목표, 교과과정을 직접 정하도록 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국민대 학생들은 인문·사회, 이학, 공학, 예·체능 4개 분야 전공 중 계열이 다른 두 개 분야 전공을 결합해 새로운 전공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학생이 기존 교과목들 중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들을 직접 선택해 구성한 전공은 관련 전공 교수와 상담을 통해 설계 계획안으로 제출되고, 교과신청사유의 적합성·교육과정의 설계전공명의 부합성·이수 가능성 등이 종합 심사돼 최종 승인된다. 학생 계획대로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 시 원래 전공과 자기설계융합전공 두 개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주목을 받는 산업 분야 특성을 반영한 전공들이 신설됐다.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4학년 서준영 씨는 미술·디자인사학융합전공을 승인받았다. 학예사나 큐레이터 등을 목표로 한 서 씨는 한국역사학과 시각디자인학·회화전공 등을 융합해 융합전공을 만들었다. 서 씨는 "학예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역사와 미술 양쪽을 모두 공부하는 것이 막막했었다"며 "자기설계융합전공 커리큘럼을 통해 내가 배우고 싶은 분야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스포츠를 소재로 미디어와 스포츠레저학을 융합한 미디어스포츠마케팅융합전공 등 새로운 전공이 잇따라 재탄생하고 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한 가지 분야 전문성만 가지고는 차별성을 갖기 힘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문·과학·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를 겸비한 융합형 인재가 필요해졌다"며 "이런 취지에서 자기설계융합전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24 10:1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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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8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시 유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 1,350만원 수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8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라고 24일 밝혔다. 또한, 추진전략 부문에 기여한 유공이 인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개인표창(간호7급 조현아)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해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토피, 신체활동, 금연, 심뇌혈관예방관리, 재활, 치매 등 생애주기별 건강행태 개선과 맞춤형 건강환경 조성사업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취약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관리, 근골격계 관리, 정신건강 강화, 건강행태 개선 등 건강역량 강화를 실시 해 직장 내 건강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한 사례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북구가 주민들의 건강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해 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4 10:07: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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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정장선 평택시장,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 제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3일 남부문예회관에서 시의 미래 변화 모습을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구 50만 도시 평택,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라는 주제의 이번 라이브 방송은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방송은 가수 박상민 씨, SBS 김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여러 계층의 평택시민 대표 8명이 패널로 참석해 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방송은 엄숙하고 진지한 질의응답 형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환경·교육·복지 등 평택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정 시장이 답변하는방식으로 이뤄졌다. 정 시장은 인구 50만 도시 평택시의 중요과제가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인 성장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인구 50만을 기념해 처음으로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궁금증에 대해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3 17:17: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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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서울소재 스타벅스 사이렌홀에서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준우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협약 체결식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스타벅스 푸드상품 경과보고와 커피박 재활용 동영상 시청, 상생협약 체결, 커피박 퇴비기금 및 퇴비 전달식, 농산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 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에서 나오는 부산물(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만들어 슈퍼오닝 쌀 재배 농가에 제공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스타벅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가공품에 사용함으로써 신 부가 가치 창출과 슈퍼오닝 쌀의 품격을 높여, 평택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원활한 자원선순환 체계 및 농산물 유통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평택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외활동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평택시 농가에 친환경 커피박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지역의 슈퍼오닝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미듬영농조합법인은 평택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농가와 협력하여 평택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도 평택지역 농가에 원할한 커피박 퇴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산물 판로 활성화 및 민·관·시민단체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진행하는 모범적인 상생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에 적극 협업하여 친환경 농산물 발전과 새로운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능동적 변화를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7:17: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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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시숲사랑 달팽이 마라톤 ' 개최

평택시 '도시숲사랑 달팽이 마라톤 ' 개최 평택시(정장선 시장)는 지난 20일 이충동 부락산분수공원에서 산림청, 평택시, 서울경제신문이 시민과 함께하는 '2019 도시숲 사랑 달팽이마라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박종호 산림청 차장,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중요성, 산불예방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부락산 도시숲 3km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걷어서 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산세베리아, 테이블 야자 등 공기정화 식물들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산림이 없는 평택시는 도심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 도시숲을 조성해야 하며, 도시숲을 관리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도시숲의 선구자격인 평택에서 달팽이마라톤을 개최했는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표정도 모두 즐거워 보여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원유철 국회의원도 "미세먼지는 평택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지역의 문제인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게 바로 부락산과 같은 도시숲이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시장은 "도시숲사랑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3 17:17:1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