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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담양 지역아동센터장 협의회

- 2019년 담양지역아동센터장 협의회 -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지역돌봄 경청올레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22일 2019년 돌봄 사업 연계 강화를 통하여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담양지역아동센터장 협의회 및 경청올레를 운영하였다. 이날 협의는 담양지역아동센터장 10여명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적인 돌봄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5대의무교육 이수 이력 공유 방법, 1, 4학년 건강검진 자료 공유 방법, 지역아동센터와 학교와의 교류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담양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김성희 회장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학생들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간의 연계 강화를 통한 통합적인 돌봄시스템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돌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가 연계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7:16: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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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 "'블루오션' 크루즈 시장…2021년 넘버원으로"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 "'블루오션' 크루즈 시장…2021년 넘버원으로" "2021년에는 국내 크루즈 넘버원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 롯데그룹의 여행 계열사인 롯데제이티비가 크루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잠재 가치가 높은 국내 크루즈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확신한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의 과감한 행보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국적의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와 전세선 운항 체결을 맺은 것이 그 시작이다. 지난 16일 부산에서 첫 출항을 알린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속초로 돌아오는 5박6일의 일정을 마쳤다. 박재영 대표이사는 첫 크루즈 출항에 대해 "4.5점 만점에 4.0점 정도로 본다"고 자평했다. 롯데제이티비는 이번 운항을 통해 1200명 모객에 성공했다. 매출은 21억 원 정도. 당초 목표치였던 1400명 모객, 25억 원 매출에 근접한 수치다. 이번 출항을 시작으로 롯데제이티비는 크루즈 산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내년에는 운항 회차를 2~3회로 늘리고, 노선을 다양화한다. 크루즈 규모도 현 6만톤급에서 11만톤급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크루즈 산업은 최근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발표한 미래 '톱10' 산업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국제크루즈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크루즈 여행객은 2억8500만명으로, 북미 54.8%, 유렵 27.8%, 아시아·태평양 17.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 크루즈 시장은 이제 막 기지개를 펴는 수준이다. 박 대표이사는 이 점에 주목했다. 이른바 '역발상'이다. 박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크루즈 이용객은 5만 명 정도로, 대만의 25만 명 이용객과 비교하면 굉장히 낮은 수치다. 10만 명 정도는 돼야 크루즈 회사에서도 투자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서 "연간 3000만 명이 해외로 나가는 것에 비하면 크루즈 시장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거꾸로 보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크루즈 산업을 '블루오션'으로 평한 박재영 대표이사는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의 다양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실버세대에 정체된 고객층을 젊은층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그는 "국내 크루즈 시장이 성장하려면 실버세대의 전유물이 되기 보다, 젊은 마니아층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K-pop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 모델인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해 K-pop 스타가 출연하는 콘텐츠를 구상 중이다. 또한, 젊은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항지 투어를 다양하게 구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이사는 국내 크루즈 산업이 북한과의 '평화 관광'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평화 관광이 물꼬를 트면 한국은 섬 개념에서 중국, 러시아, 유럽과 연결되는 대륙 개념으로 바뀐다"면서 "크루즈 산업이 여행 업계의 '블루오션'이 되는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제이티비는 올해 네오로만티카 운항을 통해 올해 5000명을 모객하고,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내년에는 전세선을 확대하고, 비행기를 결합한 크루즈 상품을 확대해 모객 목표를 두 배로 늘린다. 박 대표이사는 "갈 수록 국내 경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새로운 쉼, 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향후 크루즈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면서 "국내 크루즈 이용객이 10만 명, 20만 명으로 올라가는 순간, 점프업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제이티비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3 15:26: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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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연말까지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서울 종로구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택수색과 동산압류는 지방세징수법에 명시된 체납처분 절차다. 구는 "납세의식이 결여된 고액 체납자들은 납부 독려 등의 방법으로는 징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체납징수를 위한 강제 수단이 요구돼 가택 수색과 동산 압류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택수색 대상은 500만원 이상의 지방세 체납자 중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 고가·대형 주택에 거주하는 체납자다. 구는 지난 3월 체납자와 가족 등의 재산조사를 통해 동산 압류 대상자를 선정하고, 체납자 거주지를 조사했다. 구는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 골프채, 명품가방 등 고가의 사치형 동산과 현금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다. 에어컨, 냉장고, TV 등 이동이 어려운 동산은 현장 보관 후 공매 처분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세금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 납세 의무가 있는 법인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다.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결손금처리)계산서 등이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종로구청 세무2과로 방문하거나 이택스,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23 15:24: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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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외국인 7000명 서울로 포상관광 온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초대형 기업의 관광단체 총 7000명이 서울로 포상관광을 온다고 2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알리안츠 생명보험, 홍콩 푸르덴셜 생명보험 등 4개 기업으로 이미 서울을 다녀갔거나 상반기 중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대비 75%(2018년 상반기, 4000명) 증가한 수치다. 단체 포상관광 뿐 아니라 '2022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총회'(총 3000명, 외국인 1800명), '2023 국제 전신 홍반성 루푸스 학술대회'(총 1500명, 외국인 1200명) 등 서울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하면서 외래관광객 유입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해외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과 대규모 국제회의 등 세계 각국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서울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기존 인센티브 관광단체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 'PLUS SEOUL'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어 총력 지원하고 유치 확대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PLUS SEOUL 지원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연속 2박 이상, 총 100박의 숙박(총 참가자의 숙박 누계)을 하는 외국인이 참가하는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기본지원은 회의시설 임대료와 관광시설·서비스 이용료 지원, 특별지원은 기업 맞춤형 이벤트,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포상관광객과 국제회의 유치 확대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중국 단체 관광객 위주였던 서울 관광과 MICE 시장 다변화에 집중한 결과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해외에서 열리는 주요 MICE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유치 상담을 진행, 적극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쳐왔다. 시는 PLUS SEOUL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사항을 내실화하고 MICE 전문 매체, 전시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중국 단체 관광시장이 예전만큼 활기를 띠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타 국가의 기업 단체 관광이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가 이어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이들이 서울을 재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환대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만족도를 높이고 서울에 대한 추억도 플러스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5:10: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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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선시대 정원의 정수 '성락원' 시민 개방

서울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조선시대 후기 별장 정원인 '성락원'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북한산 자락에 1만6000㎡ 규모로 들어선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한국의 전통 정원이다. 성락원이라는 이름은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반과 계곡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조선시대 정원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락원은 원래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이었다. 조선 황족 중 유일하게 항일투쟁에 나선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다. 성락원은 현재 개인소유로 돼 있다. 시설을 관리하는 가구박물관이 온전한 모습으로 복원을 완료하기 전에 시민에게 임시 개방한다. 성락원은 1992년 문화재 지정 이후 복원사업을 통해 원래 모습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시와 문화재청은 성락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종합정비계획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가구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관람은 사전예약에 의해 주 3일(월·화·토) 20명씩 이뤄진다. 관람료는 1만원이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문화재청과 함께 성락원의 복원·정비를 추진함과 동시에 소유자 측과 협의해 개방 시기를 늘려 시민에게 보다 많은 방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가족, 단체관람 등을 통해 서울의 봄을 성락원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3 15:06: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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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 여름 중국관광객 2천여명 유치 확정

― 4.23일, 중국 전 지역 각 계 전문가 81명, 전북도 사전방문 ― 여름, 중국 학생 및 노인단체 대규모 관광단 이어질 듯 ―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전주대학교와 공동홍보, 8월 중국 태권도수련생 및 학부모 전북 유치 확정 전라북도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 연계 전북특수목적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하여 오는 7월과 8월 사이 6차례에 걸쳐 약 2천여 명의 중국관광객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태권도', '전통공연', '방송' 등과 관광지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SIT)을 2014년부터 집중 홍보하여 중국 석도~군산항을 연계하여 매해 목적형 중국관광객을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내 학생들과의 교류 행사를 희망하는 중국의 문화예술단체 4개사는 이미 7월과 8월사이 약 500여명의 중국학생과 학부모로 방문단을 꾸리고 있다고 한국측 파트너 여행사는 전했다. 지난 1~2월 겨울방학 동안에는 문화체험과 교육,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중국 하북성, 산동성, 안휘성, 사천성 등 각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320여명이 전라북도를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여름휴가철을 활용한 중국노인 스포츠 단체(게이트볼) 100여명이 전북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도내에서 게이트볼 교류행사 후 이틀 정도 전북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전북도는 태권도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 여름방학 기간에 전라북도 전담여행사(한그루여행사)와 전주대학교가 협력하여 중국 태권도 수련생 및 학부모 1,300여명(2회) 유치가 확정되었다. 먼저 2019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가 열리는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산동성과 광동성, 대만 등지에서 이미 650여명이 참여 신청을 보내왔다. 이어 8월 5일부터 8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는 「한중문화교류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도 중국측 태권도 관계자와 학부모 600여명이 이미 참가 신청을 확정해 놓은 상태이다. '한중·문화·스포츠 교류행사'와 관련하여 중국측 사전답사단 81명이 4월 23일 석도훼리를 이용하여 군산항으로 입항했다. 이번 답사단은 중국에서 문화스포츠 교류행사를 주관하는 기관 및 단체 전문가로 학교, 학원, 예술단, 무도관, 방송사 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2박 3일 일정으로 군산과 익산, 전주, 임실 등을 방문하여 현지 행사장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돌아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오는 6월에 군산과 중국 석도 직항로에 최대 1,200명 승선이 가능한 신조선 2척이 집중 투입·운항하는 것에 맞춰 수요자 니즈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북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전북도에 체류(숙박)할 수 있는 교류상품을 집중홍보함으로써 '목적형 관광지, 전라북도'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도 특수목적여행상품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4:54: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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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베트남 농생명 및 문화.관광 협력방안 모색

― 전라북도와 베트남 지방정부간 교류에 대한 관심 ― 전라북도 대베트남 교류 2019년 적극 확대 주한 베트남 응웬 부 뚜 대사가 4월 23일 전라북도를 찾았다. '17년 부임 후 처음으로 전라북도를 찾은 응웬 대사는 짧은 반나절 일정동안 송하진 지사를 면담하고 전라북도의 명소인 한옥마을과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베트남 대사가 이번에 전북을 방문하게 된 것은 전라북도와 베트남 중앙정부간 농생명 및 문화·관광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송하진 지사는 응웬 부 뚜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라북도가 베트남과의 교류를 시작한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실질적인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베트남은 신남방 핵심국가로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이고 한국과 유례없이 가까워진 이웃이라고 평가했다. 응웬 부 뚜 대사는 전라북도의 대베트남 교류 활약과 성과에 찬사를 보내면서 대사 자신도 베트남에 전라북도를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임을 약속했다. 한옥마을을 둘러본 응웬 대사는 베트남 중앙고위층에서 한국방문 시에 꼭 둘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극찬하였다. 전라북도는 우호지역인 닥락성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베트남 기타 지역으로의 우호교류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국가의 신남방정책의 분위기에 힘입어 지역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전북을 알리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그간 전북도 대외협력국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세계축제에 베트남우호지역을 적극 참여시키고 주한베트남 대사관도 해당 행사들에 초청하는 등 전라북도를 적극 알리고 대사관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응웬 부 뚜 대사는 '18년 무주에서 열린 국제회의 참석차 전북을 방문한 적이 있었으나 공식적인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04-23 14:53: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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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최고의 기업브랜드 신청서 접수

―신청자격 : 도내 소재 매출액 50억원 이상,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 보유 ―선정혜택 : 기술개발 역량강화 등 기업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전라북도는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핵심인「2019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지정 신청서를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전라북도 선도기업'은 우리 도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력이 탁월하고 성장 가능성이 우수하여 전북경제의 허리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전북의 강소기업을 말한다. 2010년부터 시행된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165개 기업이 선정되어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증가와 고용창출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왔다. 기술상용화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최근 5년간('13년~'17년) 선도기업 매출액이 연평균 8.63% 증가하였는데 이는 동기간 유사기업군의 평균 매출성장률이 1.39%임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세다. 또한 선도기업 인력채용의 꾸준한 지원으로 최근 5년간('13년 ~'17년) 재직자수는 연평균 7.81% 증가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도기업 신청자격은 ▲매출액 50억원(단, ICT, 농·생명 업종은 25억원 이상)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 운영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도내·외 전문가의 현장 실태조사, 기업 대표자 인터뷰, 최종 선정위원회 등 총 4단계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5년 지정기간 동안 ▲기술개발 역량강화(업체당 1.5억원 이내), ▲현장애로 기술해결 지원(업체당 4,000만원 이내), ▲마케팅(업체당 2,000만원 이내), ▲컨설팅(업체당 1,500만원 이내)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서류는 4월 30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지역산업육성실 선도기업팀)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육성이 필요하다" 면서 "올해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신청하여 전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함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23 14:53: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