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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PG 배관망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 LPG 배관망 사업 본격 추진 2월 11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완도읍 LPG배관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군수,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황갑용 단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완도읍 LPG배관망사업은 완도읍 16개 마을 7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가스보일러, 안전계량기 등을 설치하여 LPG를 도시가스 수준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월부터 대상 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실시 설계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이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업무 협약식에서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곳으로 LPG 저장 시설 부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예산 절감 노력을 통해 최대한 많은 마을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과 "누락된 마을은 마을 단위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 관계자는 "도로 굴착 시 굴착 구간은 당일 가복구하고 가급적 전면 포장을 원칙으로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PG배관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존 LPG용기와 등유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연료 공급을 받을 수 있고 세대별 안전계량기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처럼 지하 배관으로 연결해 사용하게 되므로 가스 떨어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연료 공급을 받게 되는 등 완도읍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IMG::20190213000003.jpg::C::540::}!]

2019-02-13 14:01:09 이제건 기자
인천연구원, 전기버스 도입하면 10년간 2,685억 원 절감

13일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18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전기버스 운행체계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 156개 노선, 1,861대를 기준으로 2019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10년간 CNG(압축천연가스)버스 1,678대, 경유버스 183대를 시내버스 대·폐차 시 전기버스로 전환하면, 이 기간 총 연료비용 절감은 268,560 백만 원으로 파악됐다. 인천 시내버스 실제 연비를 기준으로 연간 대당 연료비를 비교하면, CNG버스는 36,003 천 원/년, 경유버스는 40,935 천 원/년, 전기버스는 20,996 천 원/년이다. 전기버스 연료비 절감비율은 CNG버스의 41.7%, 경유버스의 48.7%수준이다. 전기버스 도입사업에 대한 준공영제 시내버스 업체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는데, 준공영제 시내버스 32개 업체 중 22개 업체(69%)에서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전기버스 도입이 '회사 이익에 부합'한다는 의견도 20개 업체로 파악되었다.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업체들의 기대 편익은 유류비 절감이 1순위로 나타났다. 인천 시내버스 전기버스 사업 경제성 분석결과, B/C는 0.73, NPV는 ??252,608 백만 원으로 분석되었는데, 향후 차량 가격(배터리 가격 등)이 50% 수준으로 인하할 경우 전기버스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연구원 한종학 연구위원은 "향후 전기버스 배터리 가격 인하와 차량기술 발전을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전기버스 사업을 이미 추진하고 있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 간에 운행 모니터링 자료를 공유하는 협력사업과 이를 유인하기 위한 관련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예산 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연구위원은 "전기자동차가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 정보기술 플랫폼, 신규 자동차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전기버스 도입사업은 단순히 지역 내 새로운 대중교통수단 차량 보급계획 차원을 넘어서 지역의 사회경제부문에 큰 변화를 견인하는 정책으로 추진해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전기 연료생산·공급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지역 에너지원의 친환경 수준을 높이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는 인천연구원이 수도권 지자체 출연연구원(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국책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연구를 진행하여 국내 전기버스 차량, 전지팩(배터리), 충전기 등에 대한 기술표준, 전기버스 차량 보급 및 충전소 설치 재정지원 확대방안 등의 정책방안이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중앙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의 정책 반영 여부가 주목된다.

2019-02-13 14:00: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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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3지구 정주환경 조기정착 위해 406억원 지원

- 주민지원사업 통해 주민복합시설·체육시설·마을회관·주차장 확충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하남·흑석·장덕동 일대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한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월중에 완료됨에 따라 하남3지구 정주환경을 빠른 시일 내 정착하기 위해 주민지원사업비 406억원을 연차별로 2021년까지 광산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재원은 개발사업지구 체비지를 매각해 공사비 등에 투자하는 사업비를 제외한 일부를 사용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 3월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의 권익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필요한 시설 설치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주민지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통해 생활문화센터 등 주민 공동편의 시설의 기능을 갖춘 주민복합시설, 생활체육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수영장 포함), 생활기반 사업으로 마을회관, 주차장 등 총 4종 19개 시설을 설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할 지역인 광산구청은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행해 하남3지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하남3지구 주민지원사업 추진은 주민 복리증진과 함께 정주환경의 조기에 정착에 따른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3 14:00:51 봉채영 기자
인천시, 국내 영화계 주요인사 9인과 ‘영화인 간담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참석해 영화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문화콘텐츠 산업 내에서 인천의 현위치를 조명하고 영상문화도시로서 인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춘연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여고괴담'등 제작), 임순례 감독('리틀 포레스트'등 연출), 권칠인 감독('관능의 법칙'등 연출), 연상호 감독('부산행'등 연출), 원동연 대표('신과 함께'등 제작), 김미혜 대표('극한직업'기획), 이동하 대표('염력'등 제작), 전노민 배우('선덕여왕'등 출연), 송인혁 회장(인천영화인협회)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인들은 최근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극한직업'의 주요배경이 된 배다리 주변을 예로 들어 영상산업 측면에서 인천의 장?단점을 들며, 이를 활용·보완하기 위해 영상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영상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관내에 야외 세트 및 실내 스튜디오와 같은 전문 촬영시설을 마련한다면 수도권 콘텐츠 생산의 주요 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인천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영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보존 및 활용에 나서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뛰어난 연출력으로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는 영화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인천이 영상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이후 이어진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총 22인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인천영상위원회 사업 결산 ▲정관 개정(안) 심의 ▲규정 개정(안) 심의 ▲신규 임원 선출 등을 검토·승인했다.

2019-02-13 14:00: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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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무대 교육생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 운영 호평

전입신고 불편은 줄이고, 장성군 인구는 늘리고 장성군이 지난 12일 상무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했다. 현행 주민등록 관련법 상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거소를 옮긴 사람은 14일 이내 관할지역에 변경된 주소를 신고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잘 모르거나 여건상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워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장성군은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장성군은 상무대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의 정당성과 전입지원장려금 등 전입혜택 안내를 통한 전입신고를 접수했다. 또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침체의 회복 방안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황룡강 꽃길과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편백숲 등 지역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에 접수된 전입신고서는 신분증과 함께 소관 읍면에 전달되고, 읍면은 신고 수리된 신분증을 교육생에게 되돌려주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방식으로 처리된다. 군은 상무대와 업무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교육생 입교시기에 맞춰 부대를 방문하고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장병 평일 외출 허용에 따른 음식점, 마트, PC방 등 관내 업소의 할인혜택을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장성군 인구정책담당자는 "인구감소는 지방의 거의 모든 지자체가 맞닥뜨린 절박한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체념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의 효과를 더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물론 단 1명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필사의 노력으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성군은 지자체 존립을 좌우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1일 '장성군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를 시행하여 장성군민에게 전입장려금, 결혼축하금, 국적취득축하금, 유공기관 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입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지원, 임신·출산 지원, 입학 지원, 어르신 지원 등 생애 주기에 따른 지원 정책을 통해 장기적으로 장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19-02-13 14:00: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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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만5천 경력단절여성 취업연계 지원시설 확충

- 한부모가족 지원 및 각종 공공돌봄 서비스 대폭 강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여성·아동이 안전하고 사회적돌봄 환경 조성을 통해 '여성이 존중받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여성·가족분야 예산을 지난해(337억7천만원)보다 47% 증액된 496억5천만원으로 늘리고, 한부모가족·각종 공공돌봄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만 18세 미만으로 4세 높이고 지원금도 인상해 이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여러 사업 예산도 커졌다. 여성의 권리·역할 신장으로 양성이 행복한 도시 시는 올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1만5천명의 취업연계를 목표로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현재 8개소에서 9개소로 확충하여 맞춤형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 경력단절 예방서비스 지원기관을 1개 신설해 총 2개 기관을 통해 여성 취업자에 대한 경력단절 예방상담, 컨설팅지원, 기업의 일하는 방식 개선 상담 등으로 여성이 직장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유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와 8개 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구인·구직자의 만남 행사인 취·창업 박람회를 연 2회 이상 개최해 상담, 면접, 채용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취업률을 높이고 현장소통을 통한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상반기 취업박람회는 오는 4월 3일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를 선도할 20대~40대 인천의 전문직 여성을 발굴·육성·활용하기 위해 체계적인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스마트우먼 2040 프로젝트'를 2010년부터 추진해 지난해까지 1,490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했다. 경제, 역사, 인문학 등 차별화된 전문 과정과 맞춤형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은 위원회 추천, 시정 참여, 재능 나눔 등 전공과 경력을 살려 300만 인천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는 5060 新중년층으로 대상을 확대 운영하였으며 올해에는 상·하반기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위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도에 처음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젠더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여성단체 활동가 등 37명의 성인지 정책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올해에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인천시의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정책모니터링단 멘토 역할 등 성인지 정책 형성 과정에 투입되어 활동하게 될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공공 아이돌봄 체계 강화 시는 시민 누구나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공공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 조성을 꾀한다. 먼저 이웃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돌봄을 품앗이하는 공동돌봄나눔터를 연내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23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맞벌이가정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는 연내 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8개 시설을 마련할 계획으로, 이 시설에서 취약시간대 일시돌봄, 간식은 물론 여러 교육·놀이 프로그램, 등하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맞벌이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아이돌봄서비스의 지원 대상(중위소득 120% 이하→150% 이하)과 이용 가능 시간(연 600시간→720시간)도 확대한다. 이밖에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을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대폭 확대해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설 입소 한부모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도 추진한다. 여성·아동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직접 대면하지 않고 택배를 수령하는 '여성안심 무인택배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기준 4만3천여명이 이용하여 2017년 대비 142% 사용실적이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 말까지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서지역 찾아가는 가정·성폭력 이동상담소'는 장봉도 등 41개 도서를 방문하여 폭력피해 여성에게 상담, 법률, 돌봄 지원 등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 여성·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가와 1:1로 결연을 맺어줘 지속적인 상담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폭력피해 여성·아동에 대한 보살핌 사업도 지속한다. 이현애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은 성평등 의식 확산, 직장, 돌봄 등 일상 속 다양한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며 "여성이 존중받고 살기 좋은 인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4:00:1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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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구축 추진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과 논의 전라북도는 2. 12일(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실증단지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항과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새만금 비전 선포식(2018.10.30.)'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단지와 해상풍력 단지를 기반으로 새만금 개발사업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방향과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 것으로, 전라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향후 4기가와트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연계한 종합실증단지를 구축해 국가 재생에너지 혁신역량 강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국가 정책목표 달성을 목표로 국가종합실증단지를 통해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기술력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충택 원장은 "2050년에 우리나라가 에너지 자립국가가 되는데 재생에너지가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국가에너지 연구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전북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한다"며 "국가종합실증단지 구축사업이 새만금을 명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02-13 14:00: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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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코매니저 양성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에코매니저 심화교육으로 자립형 전북 생태관광 조성에 박차 에코매니저 40여명 3일간(2.14, 2.15, 2.20) 맞춤형 심화교육 전라북도는 지역주민 주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매니저(지역 생태관광 해설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14일부터 3일간 지방자치인력개발원에서 상반기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2015년부터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에 발맞춰 전북이 가진 천혜의 자연 유산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생태관광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지역주민 중심으로 에코매니저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생태관광협의체 등 자립적인 운영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이 같은 맥락에서 실시된다. 생태관광 에코매니저란, 생태관광지에서 해설과 안내를 통한 마을의 이해와 환경 보전 노력, 관광객 인식 증진 등의 복합적 운영을 담당하는 생태관광지내 주민 중심의 생태 활동가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역내 자원조사 방법론과 시군별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여 방문객에게 해설 및 온라인 홍보에 활용하는 등 지역별 생태관광 운영에 맞는 심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14, 15, 20일 3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종합적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에코매니저의 역량을 3단계로 구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향후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숙련된 에코매니저 양성을 위해 기본 해설 및 안내 중심에서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점차 확대하고, 특색 있는 생태관광지 조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을 통하여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자립형 생태관광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도내 우수한 자연자원의 보전과 관광자원의 활용을 위해 도내 12개소를 중심으로 생태관광 육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02-13 14:00:0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