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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

코스콤이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신입직원은 ▲IT ▲HR ▲경영 총 3개 분야, 경력직원은 ▲사내전략 컨설턴트 ▲시설 관리 총 2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코스콤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나이, 사진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진행한다. 오는 9월 6일 오후 3시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 필기 전형(전공 및 논술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신입직원은 12월, 경력직원은 10월 중 입사 예정이다. 특히 필기 전형은 '금융권 A매치 데이'에 맞춰 치러질 예정이다. '금융권 A매치 데이'는 한은·금감원 등을 비롯한 금융 공기업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면서 이를 국가 대표팀 간 축구경기에 빗대어 생긴 용어다. 코스콤은 우수한 인성과 직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선발을 위해 실무PT면접, 경험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과 모집요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남섭 코스콤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은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원하며,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5 16:03: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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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업지원단, 2022학년도 교내 창업동아리 모집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31일까지 2022학년도 교내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창업동아리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동아리 팀을 대상으로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은 팀이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템을 구체화해 사업을 시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의 특강과 두 차례의 집체 멘토링, 1회 이상의 팀별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 ▲창업 지원 사업과 자금 확보 방안에 대해 다룬다. 집체 멘토링은 창업 전문가가 한 팀 이상의 창업팀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도하며, 팀별 멘토링은 창업팀마다 창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한 창업팀은 '2022-2학기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치게 된다. '2022-2학기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10월에 공지될 예정이다. 우수 창업동아리로 선정된 창업팀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도와 정성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 우수 창업동아리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상장이 지급된다. 또한 창업동아리 인증서가 발급돼 향후 1년 동안 창업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창업동아리는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무상 입주공간에 지원 시 내부 심사를 거쳐 가점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창업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선배 학생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참가 지원은 참가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두드림 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6:0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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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강달러,국내증시약세에도 주식 '선취매'

환율 급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이어 연이틀 반등에 성공했지만 달러 강세,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거래일간 하락, 2500선에서 밀려났다. 이런 약세장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6일부터 25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약 1조23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한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달러가 강세를 띠고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원화가 약세를 보였어도 외인이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수혜를 받는 국가인데다 미·중 갈등의 심화로 중국을 배제하고 미국의 우방국 위주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프랜드쇼어링'의 수혜국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차, 이차전지, 방산 관련주 등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과대낙폭주인 카카오뱅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부터 24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들을 살펴보면 카카오뱅크(1680억원), 삼성전자(1653억원), 삼성SDI(1272억원), 현대차(1218억원), 현대로템(915억원), LG에너지솔루션(857억원), SK하이닉스(847억원), 현대모비스(663억원), LG화학(655억원), 포스코케미칼(468억원) 순이다. 신나정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화 약세 기조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진 점이 국내 증시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를 7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며 이들은 자동차와 방산이 포함된 운수장비 업종과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긍정적인 수급 흐름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다만 이같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유럽 에너지 공급 문제 등 여러 가지 악재들로 인해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 기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유럽의 에너지 공급 개선, 중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 전환 등이 필요하다"며 "이는 연말 이후가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전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를 막을 만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당분간 달러 초강세 현상과 원화 추가 약세 압력 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높다"며 "파운드, 유로와 더불어 위안화 약세 현상이 추가로 이어지면 환율 상단을 1400원까지도 열어둬야 한다"고 내다봤다.

2022-08-25 16:02: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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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8월 25~26일 이틀간 '졸업주간' 운영

부산대학교는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에 따라 '2021학년도 후기(2020년 8월) 학위수여식' 대면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대신 25일과 26일 이틀간 '졸업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학사와 석사 졸업생들은 졸업식 없이 개별로 소속 단과대학 및 학과를 방문해 학위기(졸업 증서)를 수령하고, 원하는 경우 학위복(졸업 가운)을 개별 대여해 교내 6곳에 설치된 포토존 등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박사학위 취득자는 방역 기준을 준수한 가운데 신청자만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차정인 총장이 학위기를 개별 수여한다. 이번 부산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 취득자는 학사 1146명, 석사 781명, 박사 165명 등 총 2092명이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학위수여 축하 메시지를 통해 "사회로 내딛는 첫 발걸음이 무겁겠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학의 모든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한 자랑스러운 부산대 졸업생들"이라며 "여러분이 성실과 정직의 습관, 좋은 성품을 갖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직은 여러분이 지금의 초심대로 세상을 소신껏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기초가 되며 여러분을 지켜주는 힘이 될 것"이라며 "정직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차정인 총장은 "경험과 독서, 성찰을 통해 깨닫게 될 소중한 것들을 흘려버리지 말고 문장으로 기록해 나만의 크고 작은 원칙을 세워 살아가기 바란다"며 "그리고 인생의 길에서 헤매고 서성일 때면 중요한 것 중심으로 비우고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단순함은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부산대는 학사 졸업생의 경우 올해 처음 기존 검정색 기성 학위복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학사학위복을 제작·대여해 학생들이 졸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부산대 학사학위복은 교육혁신처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학생회 등 학생 의견 수렴과 디자인 공모전, 위원회 등 제작 절차를 거쳐 새로운 공식 학사학위복으로 지정한 것이다. 부산대 로고와 교색인 파란색·초록색, '국립부산대학교'를 상징하는 한글 자음인 'ㄱㅂㄷ' 등을 활용해 부산대만의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학사학위복은 각 학과뿐만 아니라, 부산대 공식 브랜드 스토어인 교내 'PNU몰'을 통해 대여를 진행, 마스코트와 교색 등을 활용한 포토 스튜디오와 시그니처 꽃다발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학생들의 편의와 특별한 졸업 세리머니를 지원한다.

2022-08-25 16:0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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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도시공사와 협약 체결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도시공사와 지난 24일 부산 도시·공공 디자인 개선 및 발전으로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및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체계 구축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체계 구축 ▲부산시민공감디자인단 운영을 통한 서비스 디자인 도입 체계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부산 도시·공공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협력 ▲공사와 진흥원의 사업 및 주요 행사에 대한 자문·교육·홍보·활용 ▲양 기관 보유 주요 기술 교류 및 관련 정보 상호 공유 적극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미 부산시가 시행하는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부산도시공사의 맞춤임대 사업과 연계해 공사가 매입한 건물에 범죄예방디자인을 도입, 1인 가구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개보수해 임대하는 프로젝트다. 안전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진흥원과 공사가 꾸준히 협업해 디자인 도시 부산, 행복 주거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 공사가 시민행복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기술,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 도입 등과 연계해 도시·공공 디자인의 지속적 활용 및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부산 도시·공공 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두 기관이 계속 협업해 부산을 위한 여러 도시·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 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2022-08-25 16:0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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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무위서 '권리당원 전원투표' 제외한 당헌 개정안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전날(24일)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부결된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 관련 조항을 제외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에 재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어제(24일) 중앙위 투표 부결 이후에 당헌 제14조 2항의 '권리당원 전원투표' 관련 조항을 들어내고 나머지 개정에 대한 것으로 해서 당무위를 통과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우 위원장은 당무위에서 부결된 전당원 투표 관련 조항에서 반대와 쟁점이 있었음에도 중앙위 투표는 찬성표가 다수였고 16표가 부족해서 부결된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면서 "쟁점 조항을 들어내고 나머지 조항은 이견이 없어서 비대위에서 수정하는 쪽으로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일사부재리의 원칙 위반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에 대한 설명으로 중앙위가 끝나면 회기가 끝나서 또 다른 회기가 시작한다고 보면 되고 수정한 당헌 개정안이 중앙위에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 위반이 아니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4일 중앙위원회를 투표를 통해 '권리당원 전원투표'가 '전국대의원대회 의결'에 우선한다는 당헌 제14조의 2를 신설하려 했으나, 과반 정족수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해당 조항은 강성 지지층이 당을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비이재명계의 비판을 받아왔다. 의결된 주요 당헌 개정안은 ▲정당가입 연령 16세 하향으로 인한 예비당원제 폐지 ▲전국위원회 중 소상공인상설특위를 전국위원회로 격상 ▲상설위원회 추가 건으로 인재위원회 재편 및 탄소중립특위를 상설위원회로 격상 ▲시도장위원장 연석 회의의 역할과 의미를 강화하도록 독립성 강화 ▲경증 장애인에 대해 공직 선거에서 10% 가산점 부여 등이 담겼다. 특히,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당직자가 기소될 시 직무를 정지하는 당헌 80조와 관련, '정치탄압' 사유 등 직무 정지 예외 적용을 판단하는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하는 안도 의결됐다. 신 대변인은 비대위에서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헌 개정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전준위의 지난 2달 동안 당헌 개정의 건은 여러 건이 있다. 충분하게 논의됐고 이견이 없었던 당헌 개정안은 비대위에서 해결하고 마무리하고 가는 것이 맞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의총에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당규 상 중앙위원회 소집에는 5일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지도부가) 또다시 숙의와 토론이 불가능한 온라인 중앙위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통상의 당규를 뛰어넘을 정도의 '긴급을 요하는 경우'가 무엇인지 명확히 해달라"며 오프라인 중앙위 소집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제6차 중앙위원회의 당헌 개정안은 전체가 통으로 부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부결이 안건 중 특정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인지 이번 전당대회 준비기간 동안 나타난 당헌 개정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 전반을 향한 반대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사안이다. 따라서 저는 이번 안건 재상정의 이유와 기준도 질의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당헌 개정 과정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호소했다.

2022-08-25 15:57: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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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쇼피' 활용 동남아 시장 진출 설명회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코로나19 이후 변하는 전자 상거래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플랫폼(쇼피)을 활용한 B2C 수출마케팅 설명회'를 8월 30일, 9월 6일 2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7개 지방중기청 협업으로 동남아 쇼핑앱 1위 '쇼피(Shopee)'의 활용 방법에 대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개최하는 1차 기초 과정은 쇼피와 동남아 시장의 트렌드 현황, 쇼피 입점 계정 생성과 온라인 입점 방법 등을 소개한다. 9월 6일 열리는 2차 심화 과정은 숍 세팅 방법, 상품 등록, 주문 관리, 숍 세팅 실습, On/Offsite 마케팅 종류 및 활용법 등 실전 위주의 내용을 설명한다. 쇼피는 동남아 6개국(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및 대만의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현지 소비자 특성에 최적화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통해 마케팅, 결제, 배송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쇼핑 앱 카테고리 1위,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6위를 차지하며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다. 참가는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규모는 전국 300명 내외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부산중기청 조부식 성장지원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플랫폼이 국내외 주요 판로 확보 수단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기업들에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5:5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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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평생교육원, 캐나다 필라테스와 업무협약 체결

성신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캐나다 필라테스와 24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 미디어정보관에서 교육 증진 및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한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순정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원장과 김리나 캐나다 필라테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라테스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우수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등을 추진한다. 김리나 캐나다 필라테스 대표는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은 국가 자격이 아닌 민간 자격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수강생 입장에서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소수정예 교육으로 60기 이상의 지도자 과정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정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원장도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이 운영되는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는 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전공 수업은 물론 필라테스 과목을 정규 커리큘럼화 하여 교육하고 있는 곳"이라며 "필라테스 정통 대기구(U.S.A Balanced body 기구 등)와 각종 소기구를 활용한 전문 교육이 가능한 만큼 1~2명 규모의 간소화된 스튜디오 속성 교육과는 차별화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초로 개설되는 '성신여대-캐나다 필라테스 인스트럭터 과정'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의 수료자는 성신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시험 검정 합격 시 캐나다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5:52: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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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2021년 기본연구 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가 에너지 및 자원에 관한 정책의 수립과 국민경제 향상을 위한 2021년도 기본연구 보고서 총 18권을 발간했다. 연구원의 기본연구는 국내외 에너지 및 자원에 관한 각종 동향과 정보를 신속히 수집·조사·연구해 국가 에너지 정책 기조를 선도하고 정책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과제들로 구성된다. 2021년도 기본연구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정책 강화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포용적·안정적 성장을 위한 에너지 정책연구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미래에너지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안정적 에너지 공급체계 유지, 에너지 가격 및 시장제도 정비 등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 역시 강조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는 2021년도 기본연구 보고서 가운데 최근 국내외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한 시사점이 큰 8건의 보고서를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했다. 동영상이 제작된 보고서의 주제는 에너지전환 및 그린뉴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장기 과제부터 원전에 대한 과세, LNG 설비 이용 등 현안 이슈를 망라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다양한 시각 자료, 연구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보고서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안보 강화 등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에너지 분야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본연구보고서를 포함한 보고서 전문은 연구원 홈페이지 - 연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8-25 15:4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