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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2월 11일부터 만 50세 이상 장흥군민 대상 장흥군은 오는 11일부터 만 50세 이상 장흥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의 발병 여부와 상관없이 수두 바이러스가 몸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 피로 증가,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통증과 함께 신경을 따라 물집이 생긴다. 50대 이상 발생률이 젊은 연령층에 비해 8~10배 높으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후유증이 40~70%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평생 한번의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15~18만원 상당의 고가의 비용으로 많은 주민들이 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장흥군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무료 접종을, 일반 주민에게는 원가비용(77,000~88,00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켜 접종률을 제고할 방안이다. 예방 접종은 보건기관과 민간 의료기관(4개소)에 위탁하여 실시하며, 많은 주민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현수막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2013년부터 실시 중인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 접종 사업에 이어 대상포진 예방 접종으로 군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061-860-0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08 12:42:2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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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안성시,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향상과 도시민 농촌유치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이나 부분개량 시 연이율 2.0% 저리로 농협에서 융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축일 경우 세대당 최대 2억원이내, 증축·리모델링은 세대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주택개량의 지원조건은 세대당 융자금을 지원받아 개량하는 건축물의 주 건축물(주택)과 부속건축물(창고, 차고 등)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이며, 부속건축물인 창고 또는 차고면적이 주택면적을 초과 할 수 없다. 또한 면적초과, 비주거용 건물 건축, 농촌지역 외 건축 등 지원 조건과 다르게 주택을 개량한 경우에는 융자대상자 선정 취소 및 융자금 지원이 철회된다. 주택 신축 및 융자금 신청은 12월 31일 까지 완료해야 한다. 부득이 내년도로 연장할 경우에는 12월 15일까지 주택 허가 및 착공을 완료하여야 하며 2020년 6월 말까지 주택을 완공하고 8월 말까지 융자대출을 신청해야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건축과 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08 12:42:01 이보헌 기자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 모집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 모집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49개 강습반 신규 회원 총 1천230명을(수영강습 성인 950명, 초등학생 160명, 아쿠아로빅 12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영강좌는 4월부터 내년도 3월말까지 1년 과정, 아쿠아로빅 강좌는 4월부터 9월 말까지 6개월 과정의 수료제를 시행하며 매주 주3회(월,수,금), 주2회(화,목) 강습으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모집장소는 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로 수강신청자가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가족 대리등록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최초 모집은 접수자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추첨형식으로 3월 15일에 진행되며, 대기자는 추첨 탈락자 자동 대기 순번으로 정한다. 강습을 포함한 월 이용료는 초등학생은 3만원, 성인은 5만원, 만 65세 이상의 경로자는 4만원이다. 국민체육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둘째, 넷째 일요일과 설·추석연휴에는 정기 휴관한다. 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생활체육의 생활화로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8 12:41: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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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매력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준비 착착'

평택시, 매력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준비 착착' 2024년까지 분야별 단계적 문화정책 추진 정장선 평택시장은 2019년 상반기 중 인구 50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꿈이 있고 삶이 풍요로운 매력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시장은 그동안 평택시는 문화기반시설 취약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시민들의 불만이 잠재돼 왔던 지역으로서, 최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등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올 상반기 인구 50만 시 진입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오는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상 계획인구 90만의 경기남부 광역 거점도시로의 성장이 예상되는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에 따라 시는 2024년까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계획을 마련하고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분야별 추진사업은 시민과 함께 일상 속에 문화가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콘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2020년'평택문화예술재단 출범', 지역문화 5개년 계획수립 및 문화예술재단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지역문화 진흥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올해 완료 할 계획이다. 가장 취약했던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평택시 역사박물관 건립'(부지 2만㎡, 건축연멱적 6천5백㎡)에 대한 문체부 사전평가('19.7월 예정)를 준비 중에 있다.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평화예술의 전당'(부지 2만㎡, 건축 연면적 2만5천45㎡, 대공연장 1천200석, 소공연장 400석 등)은 2021년 준공을 목표 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하고 갤러리(부지 9천101㎡, 건축연면적 992㎡)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시행한다. 또한 지역정체성 확립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무형문화재 교육전수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올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무형 문화재 전승지원 사업 확대, 팽성읍 객사주변 정비사업 및 역사유적상징물 설치사업('19년~'20년) 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과 선택을 통한 전략적 문화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시민과 소통 하며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새로운 평택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2-08 12:41: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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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생전 인터뷰 "희생할 각오를 하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사망 소식은 고인의 생전 희생 정신을 기억하게 하고 있다. 17년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를 지켜온 윤한덕 센터장. 그는 이 기간 동안 전국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응급의료계를 위해 헌신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병원들의 외상센터 운영에 대한 소극적인 지원, 턱없이 부족한 전문 인력으로 부담이 가중된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발전을 위해 힘쓰는 희생정신을 몸소 보여주기도 했다. 고인의 생전 소신을 엿볼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16년 전북 전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할머니, 그리고 2살 손자가 중증외상을 입고도 병원을 전전하다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일이 발생할 당시 진행된 MBC와 인터뷰에서다. 당시 윤한덕 센터장은 한꺼번에 많은 곳을 다치는 외상환자를 포괄해서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지적, "예정된 환자를 보는 것과 언제 닥칠지 모르는 어떤 유형인지도 모르는 환자를 위해서 대기하는 것은 스트레스 강도가 아주 다를 거라 생각이 된다"며 "어느 정도 나를 희생할 각오를 하고 지금 일을 하고 계신 것"이라고 응급의료진들의 고충과 사명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한덕 센터장의 사망 사실이 알려지며 의료계에서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윤한덕 센터장은 설 연휴에도 퇴근을 미루고 환자들을 돌보다 집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9-02-08 02:25:2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