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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연휴 기간 근대역사문화공간에 현장상황실 운영

목포시가 설 연휴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 위치는 만호동 호남전업사(목포시 번화로 61-1) 앞 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관심지로 떠오르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유달·만호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주변이 설 명절을 맞아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와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광 안내, 주차 안내 및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처리, 불법 노점 단속 등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전담 배치해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근대역사문화공간 안내판을 설치하고 리플렛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인접한 근대역사관 1관과 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등 관람시설도 설 연휴기간 휴무없이 정상 개관한다. 교통분야에서는 1일부터 10일까지 일일 9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교통 소통과 관광객 주차 안내를 도울 예정이며, 창성장 주변 등 원도심 이면도로는 한쪽주차를 유도해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목포역에서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초원관광호텔까지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정차는 강력히 단속하는 대신, 유달초등학교와 목포여자중학교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호남, 중앙, 버스전용, 원형1·2, 동아, 남교, 남교 가변차로, 행정타운 등 9개 유료주차장 601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공공시설인 실내체육관 160면과 유달경기장 115면 등의 주차장도 개방한다. 시에서는 청결·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과 연계해 주변 식당, 숙박업소에도 바가지 요금 근절,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사회가 다 같이 지켜온 근대역사문화공간이 드디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 뜻을 잘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며 "설 연휴에 목포를 많이 찾아 주시고,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30 14:37:54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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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삼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이색 선물세트는 어때요?

설 연휴가 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의 판에 박힌 선물 구성과는 차별화 된 이색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기존의 선물세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정판,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 프리미엄 등 최근 사회적 트랜드를 반영한 특색있는 선물세트들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소비심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명절에만 구입 할 수 있는 한정판 선물세트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카드로 떠올랐으며 이에 따라 특정 카테고리를 강화한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선물세트가 판매된 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설 기간과 비교해 보니 주류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율이 30%로 큰폭으로 신장할 만큼 주류 선물세트가 올 설에 대세 상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기해년을 맞아 황금 돼지 로고를 새겨 넣은 특별 와인 에디션 'KY 이태리 럭셔리 1호' 와 'LT 울프블라스 2호'를 고객들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00만원대를 상회하는 프리미엄 와인인 '샤또 슈발블랑' 과 '샤또 무똥 로스췰드' 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 하나의 특별함'을 선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도 이색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인 프레스티지L 세트는 울릉칡소 명품세트, 프레스티지L 사과·배 혼합세트, 영광 법성포 황제 굴비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품군별 최상의 제품만 선별하여 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 되고 있다. 이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선물 포장 또한 특별함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 설에 처음으로 축산·굴비 세트에 보냉력을 위해 넣는 '아이스팩'을 젤 타입이 아닌 물을 넣어 만든 상품을 활용해 사용 후 간편하게 분리수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육세트의 보냉 가방은 장바구니 또는 쿨링백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단순 일회용 상품이 아닌 생활용품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굴비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선물박스를 도입하고 과일 세트의 완충재도 생분해 소재를 적용하여 재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친환경 선물 포장에도 각별한 신경을 썻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민숙 식품플로어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인식이 변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소비 트랜드도 변화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반영한 특색있는 상품들을 앞으로도 더 선보 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37:27 봉채영 기자
광주시, 설 앞두고 구제역 방역에 총력

- 축산농가·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일제소독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시 한우 농가에서 두 번째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시는 29일부터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을 주 1회에서 하루 1회로 늘렸다. 또한, 농가 출입자와 차량, 가축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시토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1대), 자치구(5대), 축협공동방제단(1대) 등 소독차량 총 7대를 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을 일제소독하고 의심가축 조기 검색을 위한 임상 예찰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소·염소 186농가 5400두와 돼지 10농가 8440두의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마쳤다. 추가로 우제류 가축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할 계획이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주를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쓰고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광주, 서울,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10차례 발생해 재정피해만 3조3000억원 이상에 달한다.

2019-01-30 14:37: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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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K-water 장흥수도관리단, ‘사랑나눔문화 캠페인’ 실시

장흥군 관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승주)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장흥수도관리단(단장 차상훈)은 합동으로 설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내 기초생활보호자 세대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K-water 임직원들은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웃돕기 위문품(쌀, 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사랑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있으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랑나눔문화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품은 K-water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물사랑 나눔 펀드'로 마련됐다. 차상훈 단장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K-water 장흥수도관리단은 정기적인 위문금(품) 전달, 환경정화활동,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K-water 장흥수도관리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기간 상수도 특별대책판을 편성 운영하여 맑은물 안정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9-01-30 14:37:1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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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법무부, 31일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MOU 체결

전자발찌'꼼짝마'CCTV가 관리한다! 광주광역시는 31일 국토교통부, 법무부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미성년자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가 관리 중인 전자감독대상자*(이하 "전자발찌 착용자")와 범죄피해자 신변보호서비스에 광주시와 국토부가 운영 중인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사업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그간 법무부는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하여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위치추적관제센터를 통해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치만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볼 수 없었으나, 광주시의 CCTV통합관제센터가 제공하는 주변 CCTV 영상정보를 통해 현장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를 취함으로써 피해자 보호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신변보호 대상자가 위급상황발생시 스마트워치 단말기의 버튼을 누르면 CCTV관제센터 영상정보가 112센터로 보내져 경찰관이 현장에 신속 출동, 보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과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간 시스템을 연계하고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개별 운영되고 있는 지자체, 경찰, 소방, 재난 등 국가 재난안전 체계를 일괄 연결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광주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2018년 5월부터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시행, 범죄·재난·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시 112, 119 긴급상황실과 재난상황실에 CCTV 영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통합플랫폼이 구축된 이후 CCTV 영상정보 4,635건을 제공해 범죄율 0.5% 감소, 범인검거율 2% 증가, 119 평균 출동시간 12초 단축(6분 5초→ 5분 53초)과 7분 이내 도착률 1.5%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ICT기술과 도시 기반시설을 연계 활용한 사업으로 미성년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의 안전이 한층 더 강화 될 것이다"며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비롯한 각종 지능형 도시 관리 인프라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36: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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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외부전문가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연수원

- 2018년 교육연수원 심층평가에 외부 전문가 위촉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은 지난 29일'2018년 교육연수원 외부전문가 심층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의 지방분권 및 자율성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자체평가 가 도입되면서 추진되었다. 연수원은 교직원 연수 운영의 책무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직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연수 운영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연수원은 자체평가를 위해 정량지표와 정성평가 지표를 개발한 후, 사업부서별로 1단계 추진실적 평가를 하고, 2단계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교·사대 교수, 타시도 연수기관, 교감, 행정실장 등 외부전문가를 위촉하여 심층평가를 밀도있게 추진했다. 외부 평가위원들은 수업, 생활교육, 직무역량, 정책연수, 평생교육연수, 원격연수 등 영역별로 평가보고서를 작성하고 교직원 연수의 방향, 장양할 점, 보완할 점 등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연수원 민묘자 행정연수부장은 "외부 전문가위원을 모시고 심층평가를 받아보니 미흡한 점, 장양할 점, 타시도의 우수사례, 교원양성기관의 연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많은 공감과 시사점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좀 더 좋은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1-30 14:36: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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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뜨거운 나눔으로 올라가는 희망 온도

끊이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장성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열기로 연일 뜨겁다. 지난 18일 수정산업(유)은 황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사단법인 자평(子平)을 통해 황룡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지역복지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마창섭 수정산업 대표는 무악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익을 환원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나눔의 첫 걸음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진우 황룡면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큰 힘을 낸다"며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모아 이웃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황룡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기탁이 이어졌다. 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주)더불어지애(대표 강세진)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모두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기탁했으며 기탁금은 장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이게 된다. 장성 미래발전 청년위원회(회장 진수곤)도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장성 미래발전 청년위원회 회원 18명은 27일 기해년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동참한 회원들은 동화면에 사시는 홀로계신 어르신의 댁을 찾아가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와 여기저기 헤진 장판을 교체했다. 또 어두웠던 전등을 갈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여 밝고 환한 보금자리로 만들었다. 회원들의 도움을 받은 김모 어르신(82세)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집을 말끔히 고쳐준 청년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기뻐했다. 장성 미래발전 청년위원회는 회원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으로 재능을 기부하여 매월 1회 홀로 계신 어르신의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분들이 있어 따뜻한 장성이 되었다"며 "기해년에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01-30 14:36:1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