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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구)의료원 부지 임시공영주차장으로 무료 개방

안성시,(구)의료원 부지 임시공영주차장으로 무료 개방 도심 민간 위탁 노상 주차장 2곳도 무료 전환 안성시(시장 우석제)가 신청사 건립 재원으로 활용방침이던 (구)안성시 의료원 부지를 지난 4일부터임시 공영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했다. 안성시의 이같은 방침은 (구)안성시 의료원 부지에 경기행복주택과 주민센터, 체육시설, 국공립어린이집, 도시 숲 등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립키로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기때문이다. 안성시는 지난 해 11월 25일, 경기도, 경기도시 공사와 도청 북부청사에서 '구 안성병원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안성시는 본격적인 공사가 착수되기 전까지 (구)의료원 부지를 임시 공영 주차장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도비 100%) 3천 6백만 원을 들여 지난 4일 51대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구)안성의료원 부지 일대는 3동 주민 센터와 우체국, 아파트가 밀집 되어 있어 상시 주차난을 겪었던 지역이다. 시는 이밖에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시장 이용 편의 극대화를 위해, 그동안 민간에 위착 운영해 오던 장기로 노상주차장과 안성맞춤대로 2구간 노상주차장을 지난 1일부터 무료 주차장으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무료 주차장은 총 53대 규모로 안성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인지사거리 구간과 서인사거리에서 인지사거리까지의 도심구간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행복한 안성 건설을 위한 즐거운 변화는 우리 생활 속에서 시작 될 것"이라며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아직도 부족한 만큼 주차질서에 대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1-09 17:45:1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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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납세자 중심의 리디자인 고지서'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납세자 중심의 '리-디자인'고지서로 2019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억8천1백만원(2만2천951건)을 부과했다. 이번 등록면허세 고지서의 특징은 납세자 중심의 '리-디자인'된 점을 들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활자가 작고 고지서가 조잡하다는 납세자들의 불만사항을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활자를 크게 하고, 주요내용(세액,납부기한,가상계좌 등)을 납세고지서 중앙에 배치하여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납세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거나 변경하는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면허마다 다르게 부과되며 세율은 납세지 및 면허의 종별 구분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안성시는 이번 등록면허세의 납기는 오는 31일까지이며 편리한 지방세 납부제도인 자동이체,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도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귀중한 자주재원이며 납부기한 경과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내에 꼭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9 17:45: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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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발전과 시민행복위해 전력'

'평택시 발전과 시민행복위해 전력' 정장선 평택시장,2019년 시정운영방향 밝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맞아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선7기의 지난 6개월간 변화와 2019년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6개월간의 변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소통하는 열린도시, 품격있는 도시만들기, 시민모두 편리하고 잘사는 도시의 초석 마련 등을 통한 시민 중심의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성과로는 ▲시민과의 약속사업 10대 중점과제 확정 ▲민선7기 행정수요 변화를 뒷받침하는 조직개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 국비 110억원 확보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력 집중 ▲옥외광고물 관리강화(수거보상제 확대) ▲통복천 수질개선 종합계획 마련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한미 우호증진 등을 꼽았다. 정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진정으로 시민이 원하는 시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막연한 미래비전과 불분명한 대규모 사업보다는 안정된 일자리,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 편리한 대중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특히 "민선7기는 분야별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 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충, 평택형 복지시책 추진 등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시정운영방향은 ▲환경우선 클린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관광·체육도시 ▲전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따뜻한 복지도시 ▲꿈과 희망의 교육 명품도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도시 등으로 시는 시정의 8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이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기 위해 금년도 1조 6천6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 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약속드린 사업들을 하나씩 이뤄 내겠다"며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폭넓은 지원을 당부했다.

2019-01-09 17:45: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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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두 다 같이 걷는 부산’ 실현 위해 2022년까지 1조 837억원 투입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일 2019년 민선7기 1호 정책으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사람' 중심 시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정책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2009년 광역단체 최초로 '걷고싶은 도시 부산만들기' 선포 이후 갈맷길 700리를 조성하고, 관련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보행정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차량중심의 교통체계, 예산부족 등으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보행정책 실행의지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이같은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맞춤형 혁신적인 보행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단체와 실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TF회의, 분과별 회의와 전체 워크숍을 통해 보행혁신 5대 전략 35개 과제를 도출, 민선7기 대표적인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은 보행 연속성 확보와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성 제고, 편리한 생활 속 걷기 실현과 매력 있는 보행길 조성 그리고 부산발 보행문화 확산 등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략에 맞는 35개 과제에 4년에 걸쳐 총 1조 837억원을 투입해 시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보행혁신 정책인'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는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핵심 정책이다."라며, "걷고 싶은 도시는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안전문화도시이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좋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도심열섬 완화 등 환경조성과 걷기생활화를 통해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보행정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파격적인 부산발 보행정책 발굴을 위해 민간워킹그룹 '부산을 걷는다' 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행혁신 TF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09 17:45:02 최인락 기자
평택시 송탄출장소, '평택사랑상품권' 구입홍보

평택시 송탄출장소, '평택사랑상품권' 구입홍보 평택시 송탄출장소 차상돈 소장은 북부지역 16개 지점 농협(NH농협은행, 지역농·축협, 과수농협 등)에서 지난 2일부터 경기평택사랑상품권 판매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9일 송탄출장소 차상돈 소장은 출장소 내 NH농협은행에서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상품권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에서 발행한 지역화폐로 5천원권 4만장, 1만원권 18만장 총 20억원이 초판 발행됐다. 시는 발행기념 및 설 명절 기념으로 지난 2일에서 내달 1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또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고,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30만원, 연 360만원으로 하도록 규정했다. 상품권은 대규모점포,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대기업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한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평택시 전체 4천236개소 중 북부지역 1천357여개소로, 가맹점 확인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상돈 소장은 "다양한 홍보를 통한 가맹점 모집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평택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7:44: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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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내 최초 중금속 대상 ‘연안오염 총량관리제’ 시행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사진)는 9일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내 최초로 구리, 아연, 수은 등 중금속을 대상으로 한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는 생태계 보전과 오염된 해양환경개선을 위해 외황강 하류에서부터 온산항 해역에 이르는 구간이 대상이다.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는 해역의 목표 수질 및 퇴적물 농도 유지·달성을 위해 해역으로 유입하는 오염물질의 허용 부하량을 산정해 관리하는 제도로서 '중금속 대상'은 울산 연안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현재 전국 5개 특별관리해역 중 마산만, 시화호, 부산연안에서는 '유기물(COD, 총인)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8월 울산시의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 제1차(2018년~2022년) 연안오염 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승인한 데 이어 기본 계획에서 제시한 할당 부하량 관리를 위해 구체적인 삭감계획, 이행평가 및 모니터링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대상 해역의 해저퇴적물 목표 농도를 구리 73.1㎎/㎏,(현재 84.94㎎/㎏), 아연 188㎎/㎏(현재 227.7㎎/㎏), 수은 0.67㎎/㎏(현재 0.73㎎/㎏)으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으로 현재 배출 부하량을 적극 삭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해역의 청정화를 위해 연안오염 총량관리와 병행하여 '온산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실시 설계'를 올해 계획으로 있다"며 "울산시민에게 깨끗한 바다를 돌려주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1-09 17:44:41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