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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금 지원 확대한다'

'운전자금 지원 확대한다' 안성시,중소기업 지원시책합동설명회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인은 물론 소상공인의 관심과 수요에 따라 각종 지원사업의 참여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안성시와 경기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진행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등의 관계자가 직접 중소기업 CEO 및 직원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 주요 시책사업을 설명한다. 아울러 상담장 현장에서 기관별 자금, 기술 개발, 창업 지원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기업별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는 올해 자금난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운전자금 지원을 확대 시행중에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진관 창조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에 많은 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께서 참여하여 정보를 얻을 것을 당부 드리며, 각종 기업지원시책을 널리 알려 다수의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아 경영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과장은"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책들을 중점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10 11:17:0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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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운영 관련 협의회 개최

"교육국제화특구 활성화를 위한 전남국제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에서는 지난 8일 전라남도의회 여수지역 의원 6명과 함께 "전라남도국제교육원 2018년 운영 현황 및 2019년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15년 여수시와 전라남도교육청 간 MOU 체결 후 작년 3월 1일 개원한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개원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글로벌 인재 육성의 산실, 국제교육의 메카"를 비전으로 전남도내 학생, 교직원 및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개원 10개월을 맞아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작년 운영 실적 및 올해 운영 예정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 후,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된 사항들은 향후 운영 계획에 반영키로 협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에 양병주 전라남도국제교육원장은 '올해에도 작은학교 중심의 학생 외국어교육과 현장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직원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국제화특구인 여수를 포함한 우리 전남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1-10 11:16: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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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부서별 일자리 목표관리제 성과 ‘톡톡’

지난 한해 본청 부서별 82개 사업과제에서 10,024개 일자리 창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난 2018년 추진한 '부서별 일자리 목표관리제'가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 북구는 "지난 한해 동안 본청 17개 부서 82개 사업에 대한 '부서별 일자리 목표관리제' 운영을 통해 10,02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로 삼은 9,983개의 일자리 보다 41개 늘어난 결과로 목표대비 100.4%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7,969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였고, 254명에게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을 지원하였으며, 창업지원 94명, 고용 서비스 1,200명, 고용 장려금 466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 15건 등의 실적을 냈다. 특히,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과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창업컨설팅, 중소기업 청년인턴제·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의 정착과 함께 대기업과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한 '청년, 내일(My Job)을 향해, 2018 북구 일자리 박람회' 개최로 청년고용을 촉진시켰다. 또한, 전통공예학교, 주민정보화 교육, 체험환경프로그램 등 각종 자체사업을 통한 재취업 활동을 적극 권장하였고 위탁 사업의 경우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북구는 청년·경력단절여성·실버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등 취업률과 고용보험 가입자수 매년 3% 증가와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3만개 창출을 목표로 7대 전략 19개 사업과제를 내용으로 한 민선 7기 일자리 대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청년창업 지원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일자리 창출을 구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종합지원센터' 운영, 산·학·연·관 교류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19-01-10 11:16: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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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난 낮추고 도시미관 높이고’

2015년부터 장성읍 영천리 중·소규모 주차장 10개소 조성..6개소 추가 추진 장성읍 중심지인 영천리 일원의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장성읍 영천리 일원은 중앙로를 따라 상가와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장성의 대표적인 중심지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상가와 도로, 주택가가 자리 잡은 탓에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 왔다. 이에 장성군은 2015년부터 공영주차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주택가와 시가지 인근에 10면 짜리 소규모 주차장부터 151면의 대형주차장까지 총 10개소에 262면의 공영 주차장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6개소 주차장도 현재 조성 중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현재 영천리 일원 차량보유대수 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59%에 그치고 있다. 지금 조성중인 주차장이 완비되면 확보율은 19%가 늘어나 8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주차장 확보율을 100%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며"여기에 소요되는 예산도 서둘러 확보해 장성읍 시가지가 쾌적한 주거 여건이 갖춰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조성된 공영 주차장은 대부분 주택이나 상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전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빌라나 아파트, 주택가 인근 공터나 빈집 등을 사들여 중·소규모 주차장을 만들었다. 대신 주차 수요가 큰 장성역과 장성 터미널 인근에는 대형 주차장을 조성했다. 장성역과 주공휴먼시아 사이에 151개 주차면을 확보해 기차 이용객과 아파트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토록 했다. 또 터미널 인근에도 100개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중이다. 장성군은 주차장 조성이 도시 경관 개선을 비롯한 여러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빈 집과 방치된 공터 등을 매입해 공공시설로 만들자 주변이 깨끗해지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높아진 것이다. 또 인근 상가 이용이 용이해져 상권 활성화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주차 환경 개선은 도시계획 전문가인 유두석 장성군수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전문가적 안목이 한 몫 했다. 유 군수는 "주차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불법 주차부터 교통 흐름 방해, 보행자 불편, 경관 훼손 등 여러 문제가 부수적으로 발생한다"며 "주차장 조성으로 여러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11:16: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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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세 한 번에 내고 10% 할인 혜택 받아요"

1년에 두 번(6월, 12월)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내면 10%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는 31일까지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혜택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나 스마트폰앱(STAX)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 처리된다.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내면 신규 차량 기준 아반떼는 2만9080원, SM5는 5만1950원, 그랜저는 7만7980원을 아낄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는 자동차세 납부서를 받아 직접 내거나 ETAX, S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하면 된다. 공공·민간 포인트를 모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의 'ETAX 마일리지'로도 연납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나 앱에서 납부 방법을 선택할 때 '마일리지 사용하기'를 적용하면 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17만명의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평균 2만743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이는 서울시 전체 등록 차량 중 37.1%에 해당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자동차세 연납 건수와 세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세 연납 건수는 2016년 96만1000건, 2017년 109만9000건에서 2018년 117만건으로 총 20만9000건 증가했다. 세액은 2016년 2551억원, 2017년 3026억원에서 2018년 3214억원으로 총 663억원 늘었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10%의 세금절감 효과가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활용해 서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0 10:34: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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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 MOU… "통일교육·탈북 대학생 지원 앞장"

국민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 MOU… "통일교육·탈북 대학생 지원 앞장"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난 9일 오전 교내 본부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현하고자 1981년 설립된 통일기구다. 최근에는 다변화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통일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지역협의회들은 각 지역별로 통일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주민 간 논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 뮤지컬 공연, 남북학생 토론 대회 등 통일 관련 교육사업 지원 ▲ 북한 이탈주민 대학생의 학비 지원 ▲ 통일 관련 행사에 대한 시설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 이탈주민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민대 '자유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통일교육을 전문적, 체계적으로 받은 학생은 통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는 통일교육과 북한 이탈주민 대학생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남북 학생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 이필순 회장은 "국민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진의 전문성과 열정이 만나 통일 교육이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히면서 북한이탈주민 대학생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학비 지원을 비롯하여 영어 및 컴퓨터 교육,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구·조소앙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설립된 국민대는 지난 2016년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된 이래 통일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10월에는 북한 이탈주민 대학생을 비롯하여 교내 구성원·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ONE KOREA」 라는 주제로 제3회 국민통일의 날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9-01-10 10:2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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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건의료원 '장애인 재활치료실' 운영

완도군 보건의료원 '장애인 재활치료실' 운영 거동 가능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대상 완도군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참여 활동을 증진시켜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 재활치료실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군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지체 2,600명, 뇌병변 30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9%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상자 개개인에게 재활치료실 운영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여 홍보하였고, 지난 12월 개소한 이후 하루 평균 10여 명의 장애인이 방문하여 재활 운동 및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에는 재활운동 치료 장비, 저주파 치료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재활 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상・하지 기능 증진, 맞춤형 작업치료, 수동적・능동적 관절 가동 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작업치료 도구를 이용한 일상생활 동작(ADL)훈련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개별 상담 및 건강 정보가 제공된다. 완도군 보건의료원 김선종 원장은 "앞으로 군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개인에 맞는 적절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IMG::20190110000011.jpg::C::540::}!]

2019-01-10 09:53:36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