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흥군 ‘꿈틀놀이터’ 완공

- 장흥군과 한솔제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협력 결실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꿈틀놀이터' 가 신축돼 지난 9일 완공식을 가졌다. 장흥군과 한솔제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협력해 만들어진 아동 놀이터 완공식에는 장흥군, 한솔제지,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흥군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작년 10월 업무협약 교육·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놀이터 신축을 진행했다. 놀이터 신축을 위해 한솔제지가 후원하고, 장흥군은 군 소유 부지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건물을 신축하였으며,건축 설계과정에서는 대덕초등학교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워크샵을 개최하고, '꿈틀놀이터'라는 명칭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지역 아동과 주민이 원하는 놀이공간 조성에 노력했다. 이번 농어촌 아동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된 "꿈틀놀이터"는 장흥군에 기부되어 운영 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1919년 아동권리실현을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다문화인식개선, 아동권리교육, 농어촌아동지원사업,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등 국내사업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빨간염소보내기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8-11-14 14:22:13 위지훈 기자
기사사진
[수능 D-1] 올해 59만 4924명 도전… 지원자 1397명 증가

- 지원자 1397명 증가… '수능 한파' 없지만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15일 전국 119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시험에는 전년보다 1397명 증가한 59만 4924명이 도전한다. 수능 한파는 없지만 서울의 경우 4~15도로 일교차가 심하고, 수도권 등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것으로 예보돼 수험생들의 적절한 대비가 요구된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시험에 지원하고도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는 결시율이 최근 5년간 매년 상승 추세로 최종 응시인원은 변동 가능하다. 결시율에 따라 수능 상대평가 과목 성적 변동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능 결시율은 10.5%였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일반 수험생 기준) 이어진다. 수험생은 1교시 시작 30분 전인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같은 시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14일 예비소집에 참가해 받은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 시험장에 반입 금지된 물품은 휴대전화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와 디지털카메라·전자사전·MP3플레이어·카메라 펜·전자계산기·라디오·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포함된다. 시계는 결제·통신 기능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모두 없이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가져갈 수 있다.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 관공서는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1시간 늦춰진다. 지하철과 열차 등은 출근 혼잡시간대를 기존 2시간(오전 7시~9시)에서 4시간(오전 6시~10시)으로 늘린다. 이시간대 지하철·시내버스·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짧아지고 운행횟수는 늘어난다. 개인택시는 부제 운행이 해제되고, 행정기관은 비상운송 차량을 수험생 이동로에 배치한다. 교육부는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을 세우고 지진 대응 계획도 마련했다. 이날 서울과 수도권 등 일부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시험장 내 마스크 착용이 허용된다. 수능 시험 문제나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19일까지 진행되고 정답은 26일 확정된다. 성적표는 내달 5일 수험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8-11-14 14:03: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옥동자 쇳덩이, '이럴수가'

롯데제과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옥동자에서 쇳덩이가 나왔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돼 이 회사가 경위파악에 나섰다. 14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소비자 A씨는 지난 7일 롯데제과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옥동자 모나카를 먹다가 딱딱한게 씹혀 확인해보니 동전크기의 너트와 쇳덩이 등 이물질 2개가 발견됐다고 항의하고 경위파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쇳덩이를 씹는 바람에 "앞니가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롯데제과는 "옥동자를 먹다가 쇳조각을 씹었다는 민원이 접수된 건 맞다"며 "민원 접수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이물질을 수거했으며 옥동자를 납품하는 협력업체 H사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제과가 H 납품회사에 확인한 결과, 문제의 제품은 지난 10월2일 생산된 제품(옥동자 6천박스)가운데 일부로 전국에 유통된 6천박스 전량을 소비자 안전을 위해 회수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쇳조각은 H사가 옥동자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작업자 부주의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한 소비자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에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금속탐지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한편 롯데제과 관계자는 "철저한 원인조사와 아울러 고객께는 전후과정을 적극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며 충분한 보상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18-11-14 13:07:4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최저임금 인상 후 "'시급 알바' 줄고 '월급 알바' 늘었다"… 아르바이트 채용 트렌드 변화

- 인크루트, 1월~11월 알바콜 채용공고 분석 올해 초 최저임금 인상 이후 시급형 아르바이트는 꾸준히 줄어든 반면,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는 올해 알바콜에 등록된 6개 서비스 직종(매장관리, 서빙, 주방, 배달운송, 사무보조, 노무기능)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급여지급 형태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급여지급 형태는 시급, 일급, 주급, 월급, 건별 지급으로 구분되는데, 가장 많은 지급형태는 시급형(60.5%)이다. 특이한 것은 시급형 아르바이트 비중은 꾸준히 감소한 반면,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매달 증가추세다. 시급형 아르바이트는 1월 기준 전체의 71.0%에서 2월 65.5%로 감소한 뒤 4월에는 59.9%로 첫 50%대로 진입했다. 11월에는 53.4%까지 떨어져 1월 대비 17.6%p 줄었다. 시급 대신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증가했다. 1월 기준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24.9%에서 출발해 2월 30%대를 기록한 뒤 꾸준히 늘어 9월~11월 3개월 연속 38%대를 유지하고 있다. 1월 대비 최대 13.1%p 증가한 것이다. 이는 올해 초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아르바이트 채용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인크루트가 지난 8월 자영업자 208명 대상 최저임금 인상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월 수익과 월 매출이 각 64%, 53% 줄고, 반대로 인건비와 점주 직접근로시간은 각 61%, 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었다. 특히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인건비가 늘었음을 토로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원 비중을 줄임으로써 직접근로시간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인건비 부담으로 기존의 다수의 시급형 아르바이트 채용에서 소수의 월급형 아르바이트 또는 직원과 다름없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채용으로 아르바이트 채용 패러다임이 달라지는 것은 아닌지 추측된다"고 전했다.

2018-11-14 12:50: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논산 여교사 남편 폭로에 논란은 더욱 커져

충남 논산 기간제 여교사 사건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 여교사의 전남편이 지역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논산 여교사 전 남편은 13일 충청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학교에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이상해졌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비싼 옷을 사 입고, 애들 밥도 챙기지 않은 채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싸움이 잦아졌고,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 난 한 번도 먼저 이혼을 요구한 적 없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 제자와의 관계를 목격한 동료 학생의 증언을 녹음해 학교로 찾아갔다. 그러나 교장은 만나주지 않았고, 교감은 단순히 학생들이 만들어낸 루머라며 마음대로 하라고 오히려 소리쳤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교사를 협박해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학생 B 군에 대해서는 "처음 문제가 됐던 제자는 잘못을 뉘우치고 모든 자료를 인정했다. 하지만 B 군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30대 여성 교사의 남편이 아내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제자 2명 중 한 명 B 군은 불륜 관계를 외부에 알리겠다고 여교사를 협박하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교사는 권고사직을 당하고 남편과 이혼했으며 남편은 B 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대학생인 B 군은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며 여교사의 전 남편을 상대로 맞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논산 여교사 사건의 논란이 거세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에 따르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연이어 등장했다.

2018-11-14 12:23:3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졸업후 구직까지 '취업 공백기' 평균 10개월

- 사람인, 직장인·구직자 1045명 설문조사 - 직장인 10명 중 6명 "취업공백기, 채용평가시 감점요소" 졸업후 구직까지 취업 공백기가 평균 10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취업 공백기가 채용평가시 감점요소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1045명을 대상으로 '취업 공백기와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583명) 중 74.4%는 '취업 공백기'를 가진 후 취직했고, 이들의 평균 취업 공백기는 10개월이었다. 취업 공백기 중 이들이 한 활동(복수응답)으로는 '지속적으로 구직활동'(55.3%)이 가장 많았고, 이어 '아르바이트'(39.2%), '자격증 공부'(38.0%), '공인 어학시험 준비'(20%), '여행'(15.2%), '인턴'(9.2%), '국가고시 준비'(7.1%) 등의 순이었다. 취업 공백기가 채용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는 61.3%가 '감점요소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고, 면접 전형에서 취업 공백기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은 69.1%로 10명 중 7명 꼴이었다. 취업 공백기가 회사생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절반(50.9%)정도였지만, 35.9%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영향(복수응답)으로는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 만족도 낮음'(54.5%)이 가장 컸으며, '역량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으로 저평가'(52.6%), '자신감 하락'(48.7%), '나이 어린 선임 등 기존 직원들과 관계 어색'(29.5%), '동기들과의 나이 차이로 인한 소외감'(23.1%)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 중 아직 취업 전인 구직자들 중 현재 취업공백기라는 구직자는 83.1%였고, 이들 역시 '지속적인 구직활동'(60.4%·복수응답)을 주로 했다. 이들 중 93.2%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고, 그 정도는 '다소 받는 수준'(49.4%), '매우 극심한 수준'(44.1%)이 비슷했다.

2018-11-14 11:56: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