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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도날드 갑질영상, 목격자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울산의 한 맥도날드 매장 고객이 음식을 아르바이트생 얼굴에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1일 오전 자동차로 음식을 주문하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차에서 주문하는 곳) 매장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제3자인 제가 앞차량 행동에 대해 신고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올렸다”며,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앞차량 운전자의 비상식적 행동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울산 북구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운전자가 주문한 상품을 받은 뒤 점원과 대화를 나눈다. 잠시 후 운전자는 화가 난 듯 받은 상품 봉투를 점원 쪽으로 집어던진 뒤 매장을 벗어난다. 글쓴이는 이 영상이 “지난 일요일 아침 볼일이 있어서 나간 김에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뭐 좀 사서 갈려고 들어갔다가 목격한 광경”이라며, “맞은 스탭은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드라이브스루 이용하다 보면 한 번씩 주문 잘못될 때가 있긴 했다”며 “모니터로 주문내용 잘 확인하고, 잘못된 게 있으면 수정하면 될 텐데 저런 행동을 직접 목격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이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빠르게 퍼져 화제가 되자 글쓴이는 "피해자가 직접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 매장 매니저를 만나 USB에 원본 영상을 담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매니저로부터 “피해자가 워낙 어린 친구라서 좀 힘들어하고 있다. 신고 관련 문제는 본사에서 얘기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글쓴이는 “이후 판단은 피해자와 맥도날드 본사 및 지점의 결정에 맡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맥도날드 매장 관계자는 “손님이 주문한 제품이 잘못 나왔다는 이유로 여성 알바생에게 제품을 집어 던진 일이 있었던 것이 맞다”며 “자세한 사항은 내부 논의를 거치고 있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2018-11-14 10:55:2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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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드론으로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 시연

- "24시간 상시 관측 가능한 이동형 저고도 미세먼지 관측시스템 구축 가능성 제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단장 홍성경)이 지난달 30일 드론으로 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로 열람할 수 있는 실시간 정보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드론 시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의 일환으로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 글로벌표준 기상 관측소에서 진행됐다. 상시 측정이 가능한 고정형 유선 플랫폼(드론) 및 최대 고도 1km까지 고도 상승이 가능한 이동형 릴레이 플랫폼(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 데이터를 관측·수집한다. 또한 로라(LoRa)망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을 통해 웹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정보 열람 가능하다. 여기서 정보를 디스플레이하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이 적용됐다. 이날 이동형 릴레이 플랫폼의 드론 관제 및 무선 충전 시스템으로 구성된 릴레이 플랫폼 관제 차량을 이용해 사람의 개입 없이 드론의 자동 정밀 착륙 및 충전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연구책임자인 세종대 홍성경 교수는 "이번 시연을 통해서 24시간 상시 관측이 가능한 이동형 저고도 미세먼지 관측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향후 한반도 전역을 커버하는 이동관측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국산 드론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10:3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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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2018 숙명테솔 취업박람회' 참가

- 16일 숙명여대, 영어교육 분야 취업·창업 정보 제공 금성출판사는 초중등 영어학습브랜드 잉글리시버디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숙명여대 인재관 3층에서 열리는 '숙명테솔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어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신입, 경력자를 위해 마련됐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를 포함해 약 19개 영어 교육 업체가 참가해 최신 취업 정보를 전달한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당일 오후 2시 인재관에서 잉글리시버디 공부방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영어 교육시장에 대한 분석, 잉글리시버디 사업 설명, 채용 과정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잉글리시버디의 우수한 지도 시스템과 공부방 성공 노하우도 확인 가능하다. 잉글리시버디는 별도 가맹비가 없고 공부방 개설 시 초도 물품과 임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금성출판사 본사와 전국 지점에서 회원 모집을 지원하고 교사 교육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잉글리시버디 사업을 총괄하는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금성출판사는 잉글리시버디와 푸르넷 공부방 등을 운영하며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14 10:3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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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 완료·배포

- 초등 저학년용(1·2학년), 교사용 학습안내서 등 5종 개발 - 2020년 초등 3~6학년용 교과서 추가 개발 예정 교육출판전문기업 (주)미래엔은 통일 시대를 대비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고, 3만5000부를 무상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배포처는 교육부와 통일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 전국 초등학교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등이다.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는 순수 민간 차원에서 개발된 국내 첫 남북한 어린이 대상 국어과 교과서다.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사이자 국어 교과서 분야 선두를 달려온 미래엔이 교과서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민간 기업 중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용(1·2학년)으로 남북의 서로 다른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말 길'을 비롯해 '우리말 터', '우리말 꽃', '우리말 틀' 학생용 4종과 교사용 학습안내서 1종 등 총 5책으로 구성됐다. 미래엔은 지난 2015년부터 통일국어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 양상 등 기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북한 초등 국어 교육 분야별 전문가와 미래엔 국어 교과서 개발 실무자 등 총 36명이 협력해 이번 교과서를 개발했다. 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김훈범 상무는 "오랜 기간 동안 분단으로 인해 단절된 문화와 언어의 이질화가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미래엔의 교과서가 남북한 간 언어 통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엔은 교과서 개발 완료와 배포를 기념하고 개발 성과를 학계·교육계와 공유하기 위해 1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통일 교과서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신헌재 통일국어교육연구회장과 공주교대 한명숙 교수가 각각 통일시대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의 특성과 지향점, 저학년용 교과서의 리좀식 개발에 대해 발제하는 등 개발 과정과 단원 구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일부 초등학교와 연변의 한국국제학교 등 해외 초등학교를 선정해 현장 시범 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초등학교 중학년용(3·4학년)과 고학년용(5·6학년) 교과서, 교사용 학습 안내서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2018-11-14 10:09: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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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 사회적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 최근 중국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항공노선을 추려 이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3일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相避制)'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업계 1위를 공고히했다. SK하이닉스도 톱3에 진입하면서 위상을 높였다. ▲ 제조업 불황과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까지 현실화되면서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주력 제조업의 체감경기에 한파가 불어 닥쳤다. ▲ 국내 정유4사가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3분기에 기대 이상의 견조한 실적을 내놨다. ▲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막을 올린다. 금융·마켓 ▲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선위는 14일 오전 9시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 프로골퍼들도 하기 힘든 홀인원을 했다고 신고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보험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홀인원 보험으로 지급된 보험금 지급액은 총 1049억원으로 나타났다. ▲ 정부가 폭설이 와도 교통마비가 없도록 겨울철 제설대책을 가동한다. 제설대책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영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책으로 내놓은 하이브리드 매장이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을 확대하고 무연산 블렌디드 저도주가 위주인 국내 저도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오는 2050년 1000만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패션업계가 브랜드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등 제품력까지 갖춘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018-11-14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