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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 운영…'즐거운 학교가는 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8일부터 3개월 동안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시민의 삶 속에서 요구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공급자인 공무원과 정책수요자인 시민, 관련분야 전문가인 서비스디자이너 등이 함께 풀어내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정책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국민디자인단의 과제는 원도심 지역 내에 청소년 중심의 '학교 가는 길'을 선정했다. '학교 가는 길'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등교길이 되도록 하기 위해 고등학생들이 국민디자인단의 탐험단으로 참여하게 되며, 전문가 중심의 실행단, 정책을 지원하는 공무원 등의 정책단 등 2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정책 수요자인 학생들이 탐험단으로 활동해 현황 파악 및 문제점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성과가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17년에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이루기 위해 국민디자인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실현해 300만 시민이 주인 되는 정부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10:29: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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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습 체납차량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실시

-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자의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 기대 인천시는 그 동안 주간 영치가 불가했던 상습 미납차량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에 거쳐 총 9회 매주 화요일 통합영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야간 상습체납 영치단속은 구석구석을 돌며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체납차량을 조회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첨단시스템 통합영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밀린 세금은 끝까지 추적, 체납자에게 경종을 울리도록 한다. 또한, 자진납부를 유도해 조세저항을 최소화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등 대다수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조치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실시되며,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들은 예외 없이 번호판을 뗀다. 또한 세금을 내지 않고 도로를 달리는 얌체 차량뿐만 아니라 속칭 대포차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해 적발된 무적차량은 강제 견인한 후 공매처분을 하는 등 시민들의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적시에 추진해 조세 정의 실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화물차, 승합 등)는 자진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하반기 체납자동차 야간영치를 계기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자의 자진납부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30 10:29: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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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연인과 함께 야간 불갑사상사화 축제에 초대합니다

영광군,연인과 함께 야간 불갑사상사화 축제에 초대합니다 - 강화된 프로그램 중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등 다양한 행사진행-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새롭게 거듭나도록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강화된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꽃 축제의 한계를 넘어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다. 연자 수와 안무를 추가 기획하고 특수의상 및 조형물을 제작하는 등 규모를 대폭 늘렸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9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야간퍼레이드는 상사화축제 대표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도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준비했다"며"많은 분들이 오셔서 흥겨운 춤과 퍼레이드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 퍼레이드'가 가을밤의 흥을 관광객에게 전해준다면, 가을밤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들 역시 준비되어 있다. 소원등 터널에 각자의 소원을 적은 燈(등)을 다는 '상사화 소원燈(등) 달기' 행사는 현재 상사화축제 홈페이지(http://sangsahwa.cafe24.com/)와 이메일(rkdehdtjr6022@hanmail.net), 팩스(061-350-5594)를 통해 접수 중이며 접수비는 1燈(등) 당 5,000원이다. 상사화 소원등 터널과 더불어 캐릭터 유등, 사랑의 터널, 별빛 품은 산책로(Tree-Star) 등 야간경관 프로그램은 관광객에게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가을밤의 황홀한 정취를 만끽하게 할 것이다.

2018-08-30 10:29:0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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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 ⑬ 지방거점국립대 9곳 모두 수능최저 있다

- 9개교 수시 학생부교과로 39.4% 선발… 합격자 평균 내신 2~3등급대 - 의예·치의예 지역인재로 30% 이상 선발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 지방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9개교 정원내 모집인원은 모두 3만 930명으로 수시에서 2만 521명(66.3%), 정시에서 1만 409명(33.7%)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1만 2185명(전체 모집인원의 39.4%)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6331명(20.5%), 논술전형 1552명(5.0%) 순이다. 단, 학생부교과전형은 9개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해당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내신 뿐 아니라 수능도 철저히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요 대학별로는 강원대(춘천)가 수시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 718명, 지역인재 536명, 사회배려자 44명, 학생부종합 미래인재 548명, 실기우수자 17명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에만 적용된다. 경북대는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1119명, 지역인재 15명(의예과 10, 치의예과 5),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766명, 지역인재 45명(의예과 30, 치의예과 15) 등이고, 논술(AAT) 전형으로 825명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의예, 치의예), 실기(미술학과), 모바일과학인재에만 적용된다. 부산대는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1156명, 지역인재 15명(치의학), 학생부종합전형I 433명, 학생부종합전형II 일반 139명, 지역 117명(의예과 40명 포함)이고, 논술전형으로 727명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은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I, 학생부종합전형II의 의예과, 치의학과에 해당된다. 전남대는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1917명(의예과 50명, 치의학 18명 포함), 국가보훈대상자 27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455명, 지역인재 472명(의예과 38, 치의학 10명 포함)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의예과, 치의학)에 해당된다. 충남대는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1355명, 지역인재 232명(의예과 23명 포함), 학생부종합I PRISM인재 483명(의예과 19명 포함)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I(사범대, 수의대, 의예과)만 적용된다. 전년도 수시 합격자 교과 평균 등급을 보면, 경북대 학생부교과전형이 의예, 치의예, 수의예는 1등급 초반대, 일반학과는 대체로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후반까지, 부산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의예과 1.25등급, 치의학과 1.49등급, 일반학과는 2등급∼3등급, 전남대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의예과 및 치의학과, 수의예과는 1.3등급 정도, 일반학과는 대체로 2등급대에서 3등급대, 충남대 일반전형은 의예과 1.25등급, 수의예과 1.55등급, 일반학과는 대체로 2등급∼3등급, 일부학과는 4등급도 있으므로 참고하여 지원한다. 의예과, 치의예과 등은 수시 지역인재전형으로도 선발하는 데, 지원 자격이 일반전형과는 달리 지역별로 제한되므로 최대한 기회를 활용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 지방 거점 국립대 중 경북대와 부산대만 논술전형으로 모집하는 데, 논술고사는 11월 24일(토) 실시하므로 서울 주요 대학들의 논술고사 일정과 고려하여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에 2회 정도는 해당 지거국에, 4회 전후로 서울 주요 대학과 병행하여 지원할 수가 있다.

2018-08-30 10:1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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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광주광역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맞춰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총 2018기로 확대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는 2017년까지 설치된 793기에 이어 2018년 605기, 2019년 620기 등 추가 설치하면 총 2018기를 보급하게 된다. ※ 2018년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예정 물량 1521대 2018년도까지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광주지역 전기자동차 1521대 대비 충전소(1398기) 비율이 92%로, 전기자동차 1대당 충전소가 1대 설치된 셈이다. 전기충전소 불법 주정차와 관련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법령(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한 경우 단속토록 명시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과태료 부과 등 벌칙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도 전기차 충전구역의 불법주정차 단속 계도 기간 전기차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충전인프라를 설치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 현황과 유·무료, 사용가능 여부 등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간 충전 인프라를 원하는 시설 소유자나 관리자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환경공단에 신청하면 현지 조사를 거쳐 설치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콜센터(1661-0970)에 문의하면 된다.

2018-08-29 17:24:37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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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횡령 혐의 신동빈에 '징역 14년' 구형

검찰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과 수백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1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29일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신격호 전 회장 등 9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신동빈 피고인의 말 한 마디면 중단됐을 횡령과 배임을 이어갔다"며 "징역 14년에 벌금 1000억원, 추징금 70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신 회장은 형님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아버지인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등 총수 일가에게 509억원의 '공짜 급여'를 지급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롯데시네마 매점에 영업이익을 몰아주거나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타 계열사를 동원하는 등 1300억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특경법상 배임) 혐의도 받는다. 1심은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무죄로 인정해, 신 회장에게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반면 국정농단 사건 1심은 그가 면세점 특허 청탁 대가로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실소유주인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추가 지원한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신 회장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모두 신동빈 피고인이 만든 구조가 아니었다"며 "하나는 (박근혜) 대통령, 나머지는 신격호 피고인이 가족의 생활비를 위해 만든 구조에 피고인이 소극적으로 휘말려 있다"고 항변했다. 신 회장 측은 신 회장에게 대통령과 아버지 모두 절대권력자이므로, 소극적으로 이들의 요구나 구조적인 역할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는 논리를 폈다. 하지만 지난 24일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2심 선고에서 롯데 측이 건넨 70억원이 뇌물로 결론 난 상황이어서, 신 회장도 혐의를 벗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28일 박 전 대통령의 2심 판결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날 검찰은 신 회장과 함께 경영비리로 기소된 신격호 명예회장에겐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한 개인 비리 사건과 병합 재판을 받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는 징역 10년과 벌금 2200억원, 추징금 32억여원을 구형했다. 서씨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신격호 회장은 재판부와 변호인의 질문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등 악화된 건강상태를 보여, 검찰의 구형 직전 귀가했다. 이들에 대한 2심 선고는 10월 초 내려진다.

2018-08-29 16:59:23 이범종 기자
평택시, '라돈측정기 대여 사업'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일부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는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내달3일부터 「라돈측정기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평택시는 「라돈측정기 대여 사업」에 앞서 지난7월 2일부터 측정원이 직접 신청인의 거주지에 방문해 측정을 해주는 「실내공기질 및 라돈 측정 사업」을 실시했으며, 대기자는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약 1천여명이 접수 대기하고 있으며, 측정을 희망하는 문의 전화가 꾸준히 오고 있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자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측정기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를 원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 직접 측정기를 수령해 측정 후 반납하면 되며, 대여시간은 4시간이고 대여료는 1천원이다 라돈 측정기는 10분마다 데이터가 측정기 화면에 업데이트 되고, 1시간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환경부 다중이용시설 기준치인 4pCi/I 또는 148Bq/㎥를 초과하면 경고음이 울린다. 대여측정과 더불어 방문측정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은 본인에게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측정을 실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라돈 측정기 대여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되길 바라며, 실내의 라돈 농도가 높을 경우 환기를 해 라돈 농도를 줄이고, 환기가 용이하지 않을 때는 욕실이나 주방의 환풍기를 가동시켜서 공기를 외부와 소통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08-29 16:25:56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