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I로 직장 암 치료시대 열린다

AI로 직장 암 치료시대 열린다 IBM이 자사의 인공지능(AI)인 '왓슨(Watson)'을 이용해 내년 초부터 미국 소재 전직원과 그 가족에게 무료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왓슨이 나서면 오진율이 높은 암 진단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어린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왓슨은 그동안 전세계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암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한 직장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 분야 AI 활용의 제도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주요 언론에 따르면 IBM은 11일(현지시간) 회사의 의료보장하에 있는 미국내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왓슨의 서비스를 내년 이른 시기부터 제공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적절한 암 치료법을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암 진단은 특히 오진이 잦은 분야다. 왓슨이 암 치료에 먼저 활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왓슨은 IBM이 지정한 최고의 의사들로부터 직원들의 건강기록을 입력받은 후 스스로 수천 건의 의학저널과 관련 과학자료를 뒤져 최선의 암 치료법을 제시하게 된다. IBM 왓슨 헬스의 책임자인 이규 박사는 "의사에게 빅데이터는 도전이다. 매년 수천 건의 연구가 쏟아지는데 이 모든 정보를 암 연구자가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왓슨과의 협업은 암 연구자가 최고의 암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통찰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BM은 내후년에는 암 치료에 이어 다른 질병 치료에도 왓슨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이 의료보장 서비스 항목을 선택하는 데에도 왓슨을 투입할 계획이다. 직원 각자에게 맞춤형 의료보장을 골라 최소의 부담으로 최대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IBM의 시도로 AI가 인간사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IBM은 왓슨의 암 치료 서비스가 다른 회사의 직장에도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10-12 17:35:3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120년만의 '대한제국' 부활, 서울시 '역사재생전략' 발표

19세기 '대한제국'의 역사가 덕수궁과 정동길을 중심으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옛 국세청 별고나부지 인근에 부활한다. 서울시는 대한제국이 선포됐던 1897년 10월 12일, 120년 후인 2016년 10월 12일 ▲역사재생 ▲역사명소 ▲역사보전, 3대 전략으로 구성된 '정동貞洞, 그리고 대한제국13'을 발표했다. 정동 일대의 역사·문화를 점검, 종합재생하고 보행길을 통해 명소화하며 나아가 자원과 장소성을 보전해 현세대 및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다. 우선 역사재생전략의 핵심은 새로운 거점공간 2곳(▲서소문청사 ▲옛 국세청 별관부지)을 신설한다. 이 거점과 기존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들을 연결한 5개 코스, 2.6km의 역사탐방로 '대한제국의 길(Korean Empire Trail)'을 조성하는 것이다. '대한제국의 길'은 대한제국 시대 외교타운을 이뤘던 구 러시아공사관, 영국대사관을 비롯해 정동교회, 성공회 성당, 환구단 등 정동 일대 역사문화명소 20여 개소를 아우른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는 시민에게 열린 새로운 경관거점이 된다. 현재 13층에 있는 전망대를 15층으로 이전하고 옥상과 연결, 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광무전망대'를 설치한다. 또 1층에서 전망대로 바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이용편의를 높인다. 옛 국세청 별관부지는 오는 2018년 6월 '세종대로 역사문화 특화공간'(연면적 2899㎡)으로 거듭난다.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취지로 덕수궁, 성공회성당 등 주변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탁 트인 역사문화광장이 조성된다. 지하에는 '서울도시건축박물관'이 들어서며, 지하보행로를 통해 시청역, 시민청과 바로 연결된다. 역사명소전략은 ▲대한제국 역사 재현 ▲'10월은 정동의 달' 축제 ▲야간경관 관광자원화 등으로 추진된다. 정동 일대 주민, 학교, 기업, 종교단체 등 30여 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공공과 함께 실행해나간다. 역사보전전략은 대한제국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정동만이 가진 풍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것이다.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옛 덕수궁역과 옛길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가로와 필지선을 보전하고, 미래유산, 근현대 건축자산을 발굴해 '통합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 정동의 역사경관을 관리한다. 또 역대 임금의 초상화를 모신 덕수궁 '선원전'에 대한 복원사업과 대한제국의 탄생을 알린 '환구단'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는 추진 주체인 문화재청, 중구청과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캐나다(에릭 월시), 영국(찰스 헤이), 노르웨이(얀 올레 그레브스타) 대사 등 정동 내 7개 대사관(미국·러시아·영국·캐나다·네덜란드·노르웨이·뉴질랜드), 공공기관(문화재청·중구청 등), 언론사·종교단체·학교·기업체·주민협의체 등 22개 기관이 지역협의체로 참석해 상호협력을 다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오늘은 그동안 잊혔던 대한제국 역사의 재조명을 통해 정동의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날"이라며 "대한제국의 역사는 '대한'이라는 국호, '국민'이라는 지위, '국민주권국가'를 태동시킨 개혁의 역사로, 오늘을 계기로 대한제국의 역사를 돌아보고 국권회복과 국민권력시대를 향한 대한민국의 갈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IMG::20161012000129.jpg::C::480::역사재생거점으로 조성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의 조감도. /서울시}!]

2016-10-12 15:53:5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대응 현장훈련 실시

서울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한 첫 현장훈련을 실시, 감염병 실전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의료원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시와 서울시감염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주관, 서울의료원, 구로구·서초구 보건소,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등이 참여하며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진행된다.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 발생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최근 공중보건 위기상황이 해제돼 다소 안심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감염된 시민이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상황을 시작으로 대응이 이뤄진다. 훈련 진행은 실제 상황 현장시연과 사전연출 촬영본을 대형 전광판에 표출하는 방식을 병행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 교육·훈련 효과를 높인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발생 상황을 반영해 ▲자가격리자 중 유증상자 발견 ▲보건소 구급차 부족 등 돌발상황 발생 ▲광범위한 접촉자 조사를 위해 인접 보건소 지원을 얻는 행정응원제 시행 ▲병원 내 전파를 막기 위한 병동 코호트 격리 등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훈련한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지침(보건복지부)에 따라 서울시, 보건소, 의료기관 등이 발생상황에 맞게 명확히 역할을 분담, 체계적으로 조치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한 방역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국제간 교류가 활발해지며 신종감염병이 언제라도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위기상황이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유관기관과 실전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6-10-12 15:09:3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김우빈' 출연 서울시 광고, 조회수 300만 돌파

서울시는 한류스타 김우빈이 서울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이 방영 2주만에 조회수 300만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한중 동시방영 드라마 '함부로 애특하게'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우빈이 '밤에 더 빛나는 서울의 열정과 즐거움'을 보여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영상이다. ▲서울 시내 야간 드라이빙 ▲한양도성 산책 ▲광장시장 먹방 ▲청담동 클러빙(clubbing) ▲명동 루프탑(옥상) 파티 등 늦은 밤에도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서울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만능엔터테이너 조세호와 하하가 카메오로 등장하여 광장시장의 먹을거리와 청담동 클러빙을 함께 즐기며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했다. 서울시는 올해 '즐기세요! 서울이 사랑하는 서울'이라는 관광 슬로건 아래 서울 사람들이 즐기고 사랑하는 '진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해외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 신드롬을 일으킨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여주인공 송혜교가 출연한 '송혜교가 사랑하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서울'이란 주제의 광고를 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서울만이 가진 매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2천만 서울관광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해외 마케팅 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10-12 15:08:5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1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1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2학기 6차 개강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수강료를 큰 폭으로 할인해주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s FESTA) 이벤트'를 연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인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신규 및 기존 수강생에게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건강 가정사 자격증 과정을 지원하고자 교육기업으로는 특별히 마련된 혜택이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이번 10월 개강에 등록한 후 삼일 안에 결제를 진행하면 기존 및 신규 수강생에 상관없이 바로 과목 당 1만6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면 전체 금액에서 총 61%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비용 부담이 없다. 이번 2학기 6차 개강은 18일(화)이며 개강 하루 전인 17일(월)까지 수강 등록을 마친 회원에 한 해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10월 개강 및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교육기업으로는 드물게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 깊다"라며 "대표 학점은행 교육 기관답게 앞으로도 양질의 원격강의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2:08:08 송병형 기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장기연체자 구제 노력으로 신용유의자 감소"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장기연체자 구제 노력으로 신용유의자 감소"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12일 설명자료를 통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 대한 다양한 신용회복 통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구제하고 있다"며 "그 결과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용유의자 수는 감소(2014년 2만231명→2016년 8월말 1만8427명)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신용유의자'란 이전 신용불량자라는 용어를 순화시킨 표현이다. 한국장학재단의 이같은 설명자료는 최근 일부 언론이 올해 말 학자금대출 장기연체금 규모가 5000억원에 달하고, 장기연체자 신용회복제도가 유명하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박의 성격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장기연체금 5000억원이라는 예상은 2005년부터 2016년 8월말까지 누적 부실채무액 규모를 감안하면 과도한 전망이라고 했다. 부실채무액 추세를 반영해 추산하면 올해 부실채권 누적액은 약 3400억원 수준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2014년말 부실채권 누적액은 2572억원, 2015년말 누적액은 2936억원, 2016년 8월말 누적액은 3241억원이다. 한국장학재단은 또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청년층의 취업난이 증가하면서 ICCRS(취업연계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통한 채용 확대도 어려운 상황이나 ICCRS를 통한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약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대구시와 공공근로채용 연계 부실채무자 지원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협약 대상기관의 범위를 지자체 및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10-12 12:01:20 송병형 기자
자양교회 앤더슨장학회, 건국대에 장학금 1300만원 기부

자양교회 앤더슨장학회, 건국대에 장학금 1300만원 기부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인근 서울 광진구 자양교회 앤더슨장학회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건국대에 장학기금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자양교회 이철규 담임목사, 권윤호 부목사, 강현식 집사 등이 참석해 민상기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철규 목사는 "교회 청년부를 보면 학생들이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사회현실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럴 때일수록 교회와 학교가 헌신해 젊은이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양교회 앤더슨장학금이 건국대가 추구하는 성(誠) 신(信) 의(義)의 덕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젊은이들의 정신적인 안식처가 되어주는 교회에서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기금은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장학회는 1924년 '기독교청년면려회 조선연합회'를 세운 앤더슨 선교사(Anderson, Wallace Jay)의 뜻을 기려 설립한 장학회로 기독교생활을 하는 학생들 가운데 성적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매 학기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6-10-12 12:01:0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25일까지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25일까지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대학원에서는 2017년 전기 파티플래너(CP&M)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성신여대 CP&M(Celebration Planning & Management) 석사과정은 최근 고급화 산업화 추세에 있는 각종 파티와 축하연, 문화오락이벤트 및 기념행사, 기업행사연출 등을 기획 마케팅하는 이벤티스트나 파티기획자로서의 CP&M 실무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특수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이다. 전공교육프로그램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이론과 더불어 실무를 담당하는 저명한 전문교수진이 진행한다. 또한 교내의 다양한 연회와 교육 및 현장실습장을 활용하여 산업체와 연계한 협동 프로그램인 CP&M 심화실습을 강화함으로써, 실무능력을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17년 2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나 법령에 의하여 위와 동등한 학력이 있는 자이며 학부전공과 다른 전공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편입학의 경우 국내,외 대학원에서 1학기 이상 이수하고 6학점 이상 취득한 자로 지원전공과 전공이 동일 또는 유사하면 된다. 특별전형의 경우 예,체능 및 기타 사회전반의 활동을 통하여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거나 국위를 선양한 자로서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또는 2017년 2월 취득예정자이면 가능하며 외국인 지원자는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인 윤지현 성신여대 담당교수는 "성신여대의 CP&M 석사과정은 여가산업의 성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주목받게 된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시장 수요가 과거보다 고도화되고 고객니즈가 세분화되면서 상황에 맞는 파티 기획, 연출에 관한 체계적 이론뿐 아니라,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국내 파티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역량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 17시까지 이며, 합격자발표는 2016년 12월 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학팀에 문의하면 된다.

2016-10-12 12:00:3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졸업생, 멕시코서 한국어과 교수되다

경희사이버대 졸업생, 멕시코서 한국어과 교수되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 학교 한국어문화학과를 졸업한 임선영씨(12학번)·남현정씨(11학번·동 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재학 중)가 멕시코 비즈카야대학교 한국어학과 원어민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고 12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각 코아우일라주에 위치한 살티요 캠퍼스와 바하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메히칼리 캠퍼스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게 됐다. 중남미 지역의 한국어교원이 되는 것을 꿈꿔온 이들은 캠퍼스 내 한국어학과를 개설하려는 멕시코 비즈카야대학교에서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에 교원 파견을 요청, 학과 교수진의 추천으로 교원으로서 첫 날개를 펼치게 됐다.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교육 기획·마케팅 업무를 해온 임씨는 새로운 커리어를 고민하던 중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에 입학했다. 임씨는"기대와 설렘, 두려움이 교차하지만 멕시코에서 한국어교원으로 일하며,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예학과를 졸업한 후에 파티쉐로 일해온 남씨는 막연하게 꾼 꿈이었던 한국어교사가 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현재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서 글로벌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다. 남씨는 "직장을 다니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한국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과정까지 진학해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학부 졸업 후, 스페인어를 계속 공부해왔는데 멕시코에서 한국어교원으로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출국을 앞둔 두 사람은 '멕시코 MEX'(멕시코 이민자들을 위한 정보 커뮤니티)에 가입해 현지 한국인들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 만큼 강의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어문화학과에 재학하는 동안 두 사람은 낯설고 생소한 한국어교육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터디', '한국어교육실습', '해외탐방', '졸업생들과의 교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임씨는 "스터디를 통해 서로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면서 어려운 점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학과의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 등을 통해 졸업생들과 만나며 공부에 대한 조언과 정보 교류에도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남씨는 "한국어문화학과 공부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공부를 계속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스스로에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직접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한국어수업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해왔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결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으로 두 사람은 "멕시코 비즈카야대학교에 한국어교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한국어교사로서 역량을 높여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해외 한국어교원을 꿈꾼다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하고 싶은 마음을 좇길 바라고, 꿈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생활권에 간다는 것에 대한 각오 또한 가져야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경희사이버대 장미라 한국어문화학과장은 "멕시코의 경우, 한류 열풍의 인기와 함께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국가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니즈가 높다. 학과 재학생, 졸업생의 이번 멕시코 비즈카야대학교 교원 파견을 통해 중남미 지역 한국어교원이 되려는 학과 후배들을 위해 주춧돌을 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2 12:00:1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