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민대 '전문대 교육포럼' 변화우수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개최한 '2014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경민대가 기관평가인증제 성공사례 부문 '변화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경쟁력과 질적 보장, 책무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학종합평가 제도다. 경민대는 지난 2013년 12월 기관평가인증대학으로 선정된바 있다. '2014 전문대학 교육포럼'은 전문대학의 교육성과와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자랑스런 전문대학인을 시상하기 위한 행사다. 교육부는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제 성공사례 ▲전문대학 국제화사업 운영사례 등에서 시상식을 거행한다. 또 ▲2014년 정책연구 과제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연구대회 우수사례 ▲기초학습·전공기초능력 증진 사업/학사제도개선 운영사례 발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인성을 고려한 '비교과 입학전형' 운영사례 등도 시상한다. 이 자리에는 이승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비롯해 한석수 교육부 대학지원실장, 황성환 전문대학정책과장, 이기우 전문대교협 명예회장,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각 대학의 총장 등 대학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관평가인증제 성공사례 혁신우수대학으로는 경기과학기술대와 광주보건대학이, 변화우수대학에는 경민대와 동주대가, 성과우수대학에는 대전과학기술대와 아주자동차대가 선정됐다.

2014-12-11 14:24:2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 정밀안전진단 명령

정부, 구조체 결함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 재난안전당국이 아쿠아리움 균열·누수 현상과 관련 제2롯데월드에 정밀안전진단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 현상과 관련해 정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밀안전진단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일 관련 분야 전문가와 당국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단을 꾸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건축시공, 토목구조, 전기안전, 재난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메인 수족관 1곳과 벨루가 수족관 2곳에서 누수 현상을 확인했지만, 수족관 벽 등 구조체 결함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누수현상의 원인은 수조의 아크릴과 콘크리트벽을 접착시키는 실란트 시공의 하자 때문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점검단은 당초 알려진 메인 수족관 외 추가로 2곳에서 누수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보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안전처는 관할 행정기관인 서울시를 통해 롯데월드에 정밀안전진단 명령을 내리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실란트 전면재시공 등 문제점 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점검단은 누수로 인한 대량 방류사태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진단했다. 또 지진 등에 따라 수족관이 부서져 대량 방류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물이 피난계단을 따라 지하 5층 집수정으로 흘러들어 가 펌프를 통해 외부로 배출, 수족관 지하 변전소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롯데 측이 이달 중 상시폐쇄형 차수문을 설치할 계획인 만큼, 변전소 침수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점검단은 그럼에도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피통로 안내가 없어 이용객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롯데월드의 위기관리 매뉴얼 및 재해경감계획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안전처는 위험 가능성은 낮지만 국민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변전소 안전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2014-12-11 11:35:0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벌써 왔어? 모스크바 놀러온 루돌프~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푸쉬킨스키 광장에 '루돌프'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커다랗고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 루돌프는 모스크바 근교에 살고 있다.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고 시의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광장을 찾았다. 루돌프의 사육사 마투쉬카 카피톨리나는 "루돌프는 모스크바 근교의 성 니키타 무체니크 성당 내 보육원에서 지난해부터 아이들과 살고 있다"며 "아이들은 루돌프를 산타의 선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낸 덕분에 루돌프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며 "루돌프가 모스크바 도심에서 시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그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카피톨리나는 "이곳에 온 시민은 루돌프에게 당근과 사과 등 먹이를 직접 줄 수도 있다"며 "루돌프가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보푸쉬킨스키 광장에는 '눈의 여왕' 조각상도 있다.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배우들은 조각상 옆에서 시민을 맞이한다. 한편 겨울 축제가 진행중인 모스크바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겨울 동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을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여행 프로젝트 담당자 이리나 수호티나는 "36개 지역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인물, 이색 건축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리야 부야노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11 11:09:57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아뵤~' 아프가니스탄 이소룡 인기폭발

전설의 액션 스타 이소룡이 세상을 떠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심지어 아프가니스탄 같이 폐쇄적인 국가에도 팬이 있다. 최근 메트로 홍콩은 뉴욕데일리뉴스를 인용, 아프가니스탄의 아불파즐 압바스 샤쿠리(20)라는 청년이 이소룡을 닮은 데다 무술 동작도 생동감 있게 재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간 수도 카불 출신인 샤쿠리는 이소룡의 영어이름 브루스 리를 따서 '부스르 하자라'라는 가명도 만들었다. 샤쿠리는 자신이 '아프가니스탄 이소룡'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닌다. 어려서부터 샤쿠리에게 이소룡은 우상이었다. 그는 "이소룡에 관한 것이라면 책이나 영화 모두 빼놓지 않고 봤다. 외모에서부터 행동 하나하나를 그대로따라 했다"며 "이소룡은 나의 영웅이자 유일한 꿈이다. 할 수 있는 한 우상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고 말했다. 더 완벽한 모습의 이소룡이 되기 위해 그는 중국 무술도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카불에서 열린 중국무술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소룡의 주특기인 쌍절곤 실력이 뛰어나다. 날라 차기, 내려 차기, 재주 넘기, 공중 목판 격파 실력도 모두 수준급이다. 또 얼마 전 그가 이소룡을 따라 찍은 동영상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이소룡이 부활했다" "중국에서 이소룡 리메이크 영화를 찍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프간에는 샤쿠리 말고도 중국 무술을 좋아하는 청년들이 꽤 된다. 탈레반 정권이 붕괴된 후 카불의 영화오락 산업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자 중국 무술과 관련된 비디오도 시장에 계속 유입되고 있다. 많은 청년들이 영상을 본 후 중국 무술에 빠져 무술 동작을 흉내 낸 사진을 찍거나 도장을 찾아 무술을 배우고 있다. 현재 카불에서 중구 무술을 배우는 사람은 수천 명에 달한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12-11 10:32:49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지구의 물 소행성에서 왔나?···로제타 혜성탐사선 정보 화제

혜성탐사선 로제타가 지구의 물이 혜성에서 왔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정보를 보내와 화제다. 지구의 물은 수십 억년 전 지구에 충돌한 소행성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11일 AP·AFP 등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의 카트린 알트웨그 베른대 교수 연구팀은 로제타가 지난 8월부터 혜성에 접근하면서 혜성의 물 분자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지구의 물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물을 구성하는 수소 원자 중 일반적인 수소와 무거운 중수소의 비율을 측정했더니 혜성의 물은 중수소의 비율이 지구의 물보다 월등히 높다는 설명이다. 반면 소행성의 중수소 비율은 낮아 지구와 거의 비슷하다. 알트웨그 교수는 "중수소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거의 태양계의 시초에 가까운 시기에 매우 낮은 온도에서 형성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행성의 경우 40억 년 전에는 현재보다 더 많은 물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구가 지표면 아래나 극지방의 얼음 등 자체적으로 물을 갖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로제타의 이번 정보가 기존 학설을 완전히 뒤엎을 정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다. 프랑스우주국(CNES)의 로제타 연구원인 프란시스 로카르는 "중수소 비율은 혜성마다 다양하다"며 "기존 학설을 뒤흔들었다기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게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11 09:41:2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