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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ESG 종합채권 액티브 ETF·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ESG종합채권 액티브 ETF'와 '삼성 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신규 해외채권형 ETF 2종 상장에 이어 채권형 ETF 상품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국내채권형 ETF 2종을 상장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채권종합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단기, 중장기, 초장기의 각 듀레이션별 상품을 모두 갖추며 ETF만으로 기관과 개인이 채권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 KODEX ESG 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채권지수 ETF다. ESG 인증채권인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을 의무적으로 50% 이상 편입하기 때문에 ESG 채권에 대한 종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글로벌 ESG 투자 트렌드의 확장으로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ESG 채권 발행이 증가하고, 전세계 기관 투자자들이 ESG 요인을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집중 반영하면서 ESG 투자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KODEX ESG 종합채권 액티브 ETF는 ESG채권에 투자할 의무가 있는 기금, 공제회 등 기관 투자자의 크레딧 채권 투자 방안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상품을 활용하면 ESG 스코어링 과정을 대체할 수 있어 ESG 채권 투자에 대한 손쉬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대상 종목은 한국기업지배구조권 ESG 평가 상위 3개 등급(A+, A, B+)인 기업이 발행한 신용등급 A-이상 채권과 ESG 인증채권으로 구성된다. 총 보수는 0.07%다. 삼성 KODEX 국고채30년 액티브 ETF는 한국 초장기물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액티브 채권 ETF다. 30년 만기로 발행된 국고채 중 잔존만기가 20년을 초과하는 국고채를 편입한다. 최근 시장의 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장기 듀레이션 채권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KODEX 국고채30년 액티브 ETF는 이러한 초장기 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이 가능하다. 총 보수는 0.05%다. KODEX 신규 국내채권형 ETF 2종은 ETF의 특성상 판매보수가 내재된 국내 채권형 펀드 대비 보수가 저렴해 높은 비용 문제로 장기 채권을 다루기 어려웠던 중소형 기관이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같은 이유로 자산배분형 펀드나 소규모 혼합형 펀드가 담기에도 적합하다. 일명 '펀드를 위한 펀드'다. 개인 투자자들은 퇴직연금 등 자산관리 계좌에서 30% 비중의 안전자산으로서 이번 2종의 채권 ETF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장기 채권 투자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향후 금리가 하락할 경우 추가적인 가격차익(자본수익)을 거둘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ESG 종합채권 액티브 ETF와 삼성 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 ETF를 새롭게 상장하면서 기존 채권형 ETF상품들과 더불어 국내 채권 EMP 펀드를 만들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었다"며 "ETF를 활용한 채권 투자 수단이 더욱 다양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ETF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09:51: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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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인 교보생명이 연세대학교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보생명, 연세대와 석사과정 개설 교보생명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교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석사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학위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인력지원실장, 김범수 연세대 정보대학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보생명과 연세대 정보대학원은 맞춤형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연세대 정보대학원은 다음 달부터 교보생명에 특화한 교보 AI 빅데이터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교보 AI 빅데이터 석사과정은 정규 2년, 6학기 과정이며 교보생명 및 관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공모와 조직장 추천을 통해 20여 명을 선발했다. 이 과정은 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되며 AI부터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등을 이해하고 분석 응용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심도 있는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딥러닝, 빅데이터 통계, 데이터 과학기법 등과 경영, 금융의 새로운 접목도 시도한다. 이러한 수업으로 혁신적이고 기술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석사과정에 필요한 비용 등을 전액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파트너십을 맞고 상호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교보생명은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정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석사과정을 마친 임직원이 혁신을 이끄는 첨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기대 요인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생명보험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생보업계 최초 '디지털 ARS'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 보험사로의 전환을 위해 앞장선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디지털 ARS'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통화 대기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24시간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시간의 제약이나 상담사 연결의 불편함을 덜고, 손쉬운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ARS'는 스마트폰으로 미래에셋생명 콜센터에 전화하면 음성 안내와 함께 자동으로 디지털 ARS가 연결되는 서비스다. 음성 ARS와 달리 통화 대기시간이 없고, 화면에 나온 업무를 선택해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절차가 필요 없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 연결을 원하는 고객은 서비스 이용 중 언제라도 '음성 ARS' 버튼을 눌러 상담원을 통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 ARS'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계약조회, 즉시이체, 대출 등 이용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업무들을 퀵화면으로 구현해 고객의 모바일 동선을 최소화했다. 간편비밀번호 및 네이버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도 간단하게 구성해 빠른 업무처리를 돕고, 디지털 소외계층도 화면별 음성 가이드에 따라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이 생보사 최초로 오픈한 '디지털 ARS'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콜센터 통화량 및 상담시간 단축으로 고객상담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서비스 전반에 모바일 기반의 인슈어테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트랜스포메이션(전환)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2022-08-23 09:50:4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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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TOP10 기록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TOP10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지난 22일 한국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10위에 랭크됐다. 국내 출시 이튿날인 지난 17일 애플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한 '크로니클'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서비스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원스토어 매출 순위도 6위까지 오르며, 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는 모든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했다. 컴투스는 또한 '크로니클'을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원스토어와 PC 부문의 매출은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니클'은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 1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1위, 19일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정상을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우수한 게임성으로, 출시 이후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도 차근히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이처럼 기존 동 장르와는 다른 '소환형 MMORPG'라는 새로운 특장점으로 '크로니클'의 게임성을 검증받은 만큼, 국내에 이어 향후 해외에서도 ''크로니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성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2-08-23 09:50: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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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반대' 與 권은희 "윤리위 징계, 정당 정치 희화화"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 개시 방침에 반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을 주장하고, 경찰국 신설에도 반대한 게 징계 명분이라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전날(22일) 최근 수해 피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실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김희국·권은희 의원도 윤리위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징계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징계 절차 개시를 하기로 한 데 대해 이양희 중앙윤리위원장은 전날(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최근 수해 복구 당시 김 의원 외에도 다수의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등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드렸기에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윤리위 징계 절차 개시와 관련 "윤리위원회 '본캐'(본 캐릭터)가 국정 운영의 장악력을 위해 당정관계를 수직적으로 설정하는 것임을 드러낸 무모함"이라고 꼬집었다. 윤리위 측에서 권 의원에게 밝힌 징계 사유가 "경찰국 신설 반대 논의와 이상민 장관 탄핵 주장"이라는 이유에서다. 권 의원은 징계 절차에 대해 "(윤리위가) '윤리참칭위원회'가 돼 정당 정치를 희화화시키고 있다. 향후 징계절차에서 어떤 연유에서 경찰국 신설 찬성이 국민의힘 윤리 사항이 됐는지 확인하겠다"는 입장도 냈다. 이어 "경찰국 신설 찬성이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국민의힘 윤리 기준으로 징계 절차를 개시한들 경찰국 신설은 합리화할 수 없는 위헌·위법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리위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 여부 안건이 오르지 않았다. 윤리위 징계 절차에 들어간 김 의원의 경우 지난 11일 수해 피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논란에 김 의원은 사과했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윤리위에 회부했다.

2022-08-23 09:42: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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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 3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의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KB자산운용은 2018년 해외부동산본부를 신설한 이듬해 약정액 1조원을 기록한 뒤 4년 만인 지난 7월 약정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약정 펀드는 1500억원 규모의 미국 임대주택 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오피스 부동산 펀드(1300억원), 영국 선순위 부동산 펀드(600억원) 등 경기 민감도가 낮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이 포함됐다. 지난 5월에 설정한 'KB 프라이빗솔루션 일반사모부동산 펀드'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첫 펀드로 고객층을 다변화했다. 업계에서는 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운용본부의 가장 큰 강점으로 다양한 인력구성을 꼽는다. 자산운용사 외에도 은행, 보험, 산업계 등에서의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은 전문인력들과 이들이 보유한 국내외의 네트워크는 KB자산운용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KB자산운용은 이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본부설립 이후 한건의 원금손실도 없는 뛰어난 운용성과를 기록 중이다. 홍설필 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운용본부 본부장은 "최근 증시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개인연금, 퇴직연금에서 폭넓게 해외부동산펀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테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성공적인 해외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해외 우량 자산 발굴과 함께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09:35: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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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i-ONE Bank에서 ETF하고 ETF받자'이벤트

IBK투자증권이 IBK기업은행 모바일 플랫폼 'i-ONE Bank'에서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ETF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i-ONE Bank 앱의 주식매매서비스를 통한 ETF 거래 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350명을 추첨해 ETF 1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품으로 지급되는 ETF는 KODEX200(10명), KBSTAR ESG사회적책임투자(40명), KOSEF고배당(300명) 등 이다. IBK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타사 계좌로부터 IBK투자증권 계좌로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을 순입고한 고객에게 주식담보대출 금리를 대출 시작일부터 90일간 연 3.9%로 우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 중 100명을 추첨해 TIGER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 타사대체 입고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주식이며 K-OTC, 코넥스는 제외된다. 단, 주식담보대출 금리 우대 혜택은 당사 대출가능종목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IBK기업은행 모바일앱 'i-ONE Bank'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친화적 서비스 구축을 통해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09:35: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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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거래금액 2조원 돌파

삼성증권은 올해 오픈한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론칭 140영업일만인 지난 19일 누적 거래금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누적거래금액 1조원을 돌파한지 3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올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침체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와 관련해 특히 의미 있는 부분은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100만달러이상 거래한 이른바 헤비트레이더 서학개미의 숫자가 서비스 오픈 초기 3개월 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들 미국주식 주간거래 월평균 100만달러 이상 서학개미 투자자 중 31.4%는 국내주식도 월평균 10억이상 거래하는 동서학 복합 헤비트레이더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야간 거래에 대한 부담감으로 미국주식투자에 소극적이던 국내주식 헤비트레이더들이 국내주식과 같은 시간대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의 장점 덕분에 미국주식도 활발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윤돈형 삼성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장은 "주식거래량이 많은 헤비트레이더분들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황 등 글로벌 정세를 다룬 뉴스, 미국증시 마감 후 발표되는 주요 기업의 실적 같은 주요 이슈들에 맞춰 얼마나 발 빠르게 주식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 요소"라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로 낮에 국내외 주식 포트폴리오를 한꺼번에 신속히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헤비트레이더들의 특성에 맞춰 지난 4월부터 미국주식 10호가 서비스를 주간거래에 도입하고,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추얼애널리스트 활용한 '주간거래 체크포인트', '주간거래 나우', '주간거래 스냅샷' 등 미국주식 주간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투자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 영업부문장은 "세계 최초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의 시작은 고객 중심적인 발상의 전환이었다"며 "이런 주간거래를 활용해 일반투자자뿐 아니라 헤비트레이더분들까지 수익 제고와 위험관리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실 수 있도록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09:34: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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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웨어, 다올티에스와 B2B 시장 공략 본격 나선다

신시장 개척, 영업 및 기술지원위한 MOU 체결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필라웨어가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사 다올티에스와 손잡고 B2B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필라웨어는 지난 22일 다올티에스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영업 및 기술 지원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필라웨어는 다올티에스 측에 VM웨어 기반 솔루션과 관련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다올티에스는 필라웨어 측에 델 테크놀로지스와 관련한 영업 및 기술 등을 지원함으로써 두 회사의 강점과 협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국내 B2B시장 공략에 집중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요 기업들의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젝트에 필라웨어와 다올티에스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묶어 제공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대는 물론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다올티에스는 글로벌 컴퓨터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스토리지 등 기업용 커머셜 제품에서부터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등 컨슈머 제품 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방문서비스, 불량파트 교체 등 고객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파트너회사다. 필라웨어는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 전문회사로, 특히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 선두주자인 미국 VM웨어의 'VM웨어' 솔루션을 주력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VM웨어사로부터 2020년 '올해의 최고 파트너(Best Partner of the Year)'상, 2021년 네트워크 가상화부문 최상위 기술자격 인증 을 연이어 받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김윤철 필라웨어 대표는 "우리가 13년간 축적한 가상화 부문의 기술력에 다올티에스의 전문기술력과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기업고객 시장 개척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이번 필라웨어와의 MOU를 계기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기술력에 VM웨어를 결합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3 09:3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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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 튼튼할수록 인공관절 수술 예후 좋다" 처음 밝혀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중일 교수·정호정 임상강사가 허벅지 근육의 질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기능 회복과의 연관성을 최초로 밝혀냈다. 해당 연구 논문은 SCI 임상의학학술지에 지난 6월 게재됐다. 23일 병원측에 따르면 김 교수팀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집도한 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여 근육의 질이 수술 후 임상적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연구 결과 질 좋은 허벅지 근육이 많은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수술 후 빠른 기능 회복을 보였다. 김 교수팀은 수술 전 촬영한 무릎 MRI를 분석, 허벅지 근육 중 가장 중요한 근육인 내측 광근에서 지방의 비율을 측정하여 '지방 침윤(노화에 따라 근육 내 비정상적으로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 정도'를 산출했다. 이후 해당 지방 침윤 지표와 수술 1년 경과 후의 임상 기능적 지표를 비교하여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내측 광근 양과 상관없이 지방 침윤이 적은 질 좋은 내측 광근을 가진 환자에서 수술 후 임상적으로 우수한 예후를 보였다. 근육 기능은 지방 침윤 정도에 따라 저하되며 골 관절염의 위험도 또한 증가한다. 이러한 근육의 지방화는 수술 전 임상 기능 외 수술 후 임상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술 전 선제적인 근력 운동으로 근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김 교수는 "기존 연구는 근육의 양과 수술 후 운동 능력의 연관성을 제시했으나 본 연구는 무릎에서 근육의 질과 인공관절 수술 후 임상 결과와의 연관성을 밝힌 학계 첫 연구로 큰 의의가 있다"며 "관절염이 심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염두에 두고 있는 환자는 수술 전 근력 운동을 통해 질 좋은 허벅지 근육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슬관절을 전문분야로 연구 및 진료하고 있으며, 한림마코로봇교육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국내외 정형외과 슬관절 전문의에게 마코로봇을 교육하고 있다.

2022-08-23 09:26: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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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화가' 원성진씨 4번째 개인전 열어

서울 을지로4가역 '아뜨리愛 갤러리'서 9월3일까지 낮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지만 저녁엔 화가로 변신하는 '택배화가' 원성진씨(사진)가 4번째 개인 전시회를 연다. CJ대한통운은 자사의 택배기사 원성진씨가 '소리 내지 않는다고, 멈춘 것은 아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3일까지 서울 을지로4가역 '아뜨리愛 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에선 '깊은 한강의 침묵(A deep silence)'을 포함해 원씨가 지난 1년동안 그린 1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원씨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침묵을 강요당한 서울이 한강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지난 1년 강변북로를 쉼 없이 왔다갔다하며 배송하는 중에 한강도 쉼 없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한강을 그렸다"고 전시 주제를 설명했다. 2017년부터 택배기사를 시작한 원씨는 베테랑 택배기사이자 화가로 거듭났다. 지난 2018년 4월 '바람이 조금 불면'이라는 주제로 코소(COSO) 갤러리에서 연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다. 원씨에게 택배는 캔버스에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준 직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기존보다 배송효율을 더 높이고 시간을 단축시켰다"며 "물량이 많이 몰리는 시즌이 아닌 이상 평소 오후 4시 정도에는 일을 마치고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씨는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다. 진주작가회의 시화전에 다수 참가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시집 '맴돌다가'를 처음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2022-08-23 09:23: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