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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 명절선물로 각광…추석 시즌 프로모션 전개

KGC인삼공사는 추석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함께라면, 즐거운 Holiday' 프로모션을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관장 전 제품에 대해 구매금액대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손석구, 박은빈 등 정관장 모델이 추천하는 인기제품 4종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천녹톤, ▲화애락진)에 한해서는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에 대비하여 미리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선 행사 초기 10일간(19~28일)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한다. 정관장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도 정관장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네이버페이 결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네이버페이로 25만·5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2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KB카드와 롯데카드 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폭염과 폭우가 반복됨에 따라 추석선물로서 '정관장 홍삼'의 인기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장 홍삼'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균일한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연휴 바캉스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홍삼 제품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 정철 영업기획실장은 "평소보다 이른 추석으로 연휴기간 바캉스를 계획하거나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정관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품격있는 명절선물부터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추석선물 라인업을 갖췄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과 함께라면, 즐거운 Holiday'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8 14:1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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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내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 1위 자신감…AH51 주행거리 보증 프로그램 운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TBX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의 마일리지(운행거리)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어의 마일리지는 차량이 타이어를 장착해 주행할 수 있는 총 거리로 타이어의 수명을 의미한다. 중형 이상의 상용차는 승용차보다 하중이 무겁고 주행시간과 거리가 길어 타이어의 마모 속도가 빠르며 교체 주기도 짧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마일리지 보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AH51은 한국타이어의 기존 상품인 AH31의 후속모델로 마일리지와 연비, 제동 성능 등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성능을 높인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다. 넓어진 트레드(Tread·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적용을 통해 마일리지 성능을 개선하고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플렉스 AH51은 카고트럭 및 트랙터, 덤프트럭 대상으로 총 4개 규격을 운영하고 있다. 보증 마일리지는 덤프트럭 차종의 경우 1년 이내 10만㎞,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종은 2년 이내 20만㎞다. 기간 내 보장하고 있는 마일리지보다 운행거리가 부족할 경우 남은 보증 마일리지 1㎞당 1포인트씩 최대 5만 TBX멤버십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국 148개 TBX멤버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보증기간 동안 무상으로 운영되는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은 ▲TBX멤버십 앱 회원 ▲TBX멤버십 매장 구매 ▲스마트플렉스 AH51 상품 2개 이상 구매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적용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022-08-18 14:0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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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타르 부총리 접견 "에너지·건설 기반 다양한 분야로 협력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H.E. Sheikh Mohammed bin Abdulrahman bin Jassim Al Thani) 카타르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카타르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모하메드 부총리를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카타르가 수교 이래 에너지와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호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중동 지역 내 우리의 핵심 협력국 중 하나"라며 "에너지와 건설 분야에서 쌓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식량안보, 기후변화 등 보다 다양한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모하메드 부총리는 "한국 기업들이 인프라 건설 등을 통해 카타르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부총리는 전날(17일) 체결된 '한-카타르 사증면제협정'을 계기로 관광, 사업, 의료와 같은 다양한 목적의 상호 방문이 활성화되고 양국 간 인적교류가 증가하기를 바란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박람회 유치 노력을 소개하고, 박람회가 더 많은 카타르 국민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오는 11월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며 우리도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모하메드 부총리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윤 대통령의 카타르 월드컵 참석과 카타르 방문을 초청하는 타밈 국왕의 친서를 전했다.

2022-08-18 14:07:4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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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업무협약

KB증권이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난지캠핑장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강사업본부와 협력하여 난지캠핑장에 7300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음공간을 조성하고 캠핑장 내 이용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취약계층 가족들을 초청하여 캠핑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캠핑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서울시 대표 여가 공간인 난지 캠핑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KB증권은 난지 캠핑장 경계면 약 290m 구간에 벚나무 등 약 7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녹지를 조성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화목류를 적재적소에 식재하여 보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만들 계획이다. 다양한 꽃나무들로 구성된 공간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KB증권은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도 최근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재 공사가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서울시 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족을 초청해 캠핑에 필요한 텐트를 비롯해 캠핑 장비, 음식 등을 모두 지원한다.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캠핑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시스템이 설치된 출입문을 설치하고, 다리가 불편한 시민들이 화장실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용 경사 데크도 설치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애용하는 난지 캠핑장에 친환경 식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8 14:07: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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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민간 첫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후원 참여…AI연구원서 기조강연 맡아

LG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했다. LG는 과기정통부 주최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에 참여해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대학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학 교류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행사로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인공지능대학원의 교수진과 학생, LG의 주요 계열사 8곳을 비롯한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채용 담당자와 실무 연구진이 대거 참여한다. LG는 민간기업에서는 처음으로 후원사로 참여했다.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 인공지능혁신허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관들도 함께 주관한다. 기조 강연은 세계 10대 AI 석학인 이홍락 LG AI연구원 CSAI(최고AI과학자)가 맡았다. '인간을 돕는 조력자로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학습 방법'을 주제를 소개했다. 이 CSAI는 "AI가 복잡한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구성하고 있는 단순한 작업들을 순차적으로 조합해 수행하는 학습을 진행할 때, 작업들간의 연관·의존 관계를 인식하고 이해함으로써 처음 접하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빠르게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연구의 핵심 아이디어"라며 "물리적인 환경에서 위험한 일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나, 가상 환경에서 인간의 업무를 돕는 비서 역할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일반화된 성능을 보이는 AI 에이전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러한 AI 에이전트는 인간을 돕는 최고의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간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하는 데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지형 성균관대 AI대학원장을 좌장으로 ▲최재식 KAIST 교수 ▲송길태 부산대 교수 ▲민옥기 ETRI 본부장 ▲김세훈 카카오브레인 그룹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AI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인공지능대학원과 기업 간 산학 협력 우수 사례로 선정된 기업들을 대표해 ▲김승환 LG AI연구원 비전랩장 ▲하정우 네이버 AI Lab 소장 ▲최준기 KT 본부장 등의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LG AI연구원은 과기정통부와 함께 인공지능대학원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인공지능대학원 챌린지'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대학원 챌린지'는 대학원마다 팀을 구성해 기업이 제공한 산업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연이다. 지난 7월부터 14개 대학원 165개팀이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한 항원?항체 반응 예측'을 주제로 경연을 진행했으며, 중앙대 'CVML'팀이 첫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CVML'팀은 이날 진행한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기정통부장관상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LG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및 LG AI 인재풀 등록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허원석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대학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 중"이라며, "산업계 다양한 데이터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전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향후 참여 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는 이번 행사에 채용 상담 및 기술 시연을 위해 대규모 부스도 운영한다. LG AI연구원을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주요 계열사 8곳은 LG 통합 부스에서 각 사의 최신 AI 기술 시연과 AI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엑사원과 AI를 적용한 엣지 컴퓨팅, AI가 디스플레이 패널과 회로 설계를 수행하는 기술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저녁에는 이날 저녁에는 AI 분야의 민관학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 전문 기관, 학계, 기업의 주요 인사 120여명이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 '타운홀 미팅'도 개최한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AI 인재 양성과 기술 연구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4:07: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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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건국대와 손잡고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센터 오픈

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센터를 열었다. 현대차는 18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대학 부속 동물병원 인근에 'KU 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건국대와 지난 1월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설립한 아시아 최초의 반려견 헌혈 기관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김윤수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상무), 유자은 건국대학교 이사장, 전영재 건국대학교 총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이 참석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이헌승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현대차와 건국대는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통해 혈액 공급용으로만 길러지는 공혈견 이슈를 궁극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다양한 혈액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전국적인 반려견 혈액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려견의 헌혈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헌혈을 마친 헌혈견은 무료 건강검진과 수혈에 필요한 혈액 1회 무상 제공 등 혜택을 받는다. 또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통해 3회 이상 헌혈한 헌혈견의 경우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이용 시 진료비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5년간 총 10억원을 지원하고, 헌혈센터의 운영을 도울 '펫 앰뷸런스'를 특별 제작해 기증한다. 펫 앰뷸런스는 위급 상황에 있는 반려견이나 자차 이동이 어려운 헌혈견을 위한 국내 최초의 동물 전용 앰뷸런스다. 세심한 치료가 가능한 집중치료실(ICU), 이동 중 상처를 정확히 비출 수 있는 이동용 조명장치, 영상 정보처리기 등을 탑재한다. 현대차는 2019년부터 반려견 전용 헌혈 차량 운영 캠페인 '아임도그너'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 선수들이 헌혈견과 함께 입장하는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2022-08-18 14:0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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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황속 빛, 차세대 CPU 출시 임박…업그레이드 수요 커질까

반도체 시장에 새 시대가 열린다. 차세대 CPU 출시로 업그레이드 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29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라이젠 7000시리즈를 공개하기로 했다. 라이젠7000은 AMD의 차세대 x86 CPU다. 성능을 30% 이상 개선하며 PC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라이젠7000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반도체 시장 전체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해 반도체 불황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 우선 소켓 규격이 바뀐다. AM5로다. 라이젠7000시리즈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를 바꿔야한다는 얘기다. AM5는 본격적으로 DDR5 D램을 지원한다. DDR5 D램 성능이 DDR4보다 격차를 빠르게 넓히는 상황, 성능을 최적화한 메모리 제품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PCIe 5.0도 쓸 수 있다. PCIe는 하드웨어 입력 인터페이스로, 주로 저장장치인 SSD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최근 한 외신은 라이젠 7000에 PCIe 5.0로 SSD를 연결해 전송속도를 10GB/s 이상 내는 모습을 유출하기도 했다. AMD는 라이젠 7000에 이어 하반기 서버용 CPU인 에픽 4세대 제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DDR5에 PCIe 5.0 등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AMD가 최근 서버용 CPU 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린 만큼, 서버 업계 업그레이드 수요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AMD가 9월 이후로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 상황, 시기를 앞당긴 이유는 경쟁사인 인텔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인텔 역시 하반기 13세대 CPU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서버용 CPU인 사파이어래피즈 역시 이번에는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인텔 13세대 CPU는 12세대와 같은 소켓을 쓸 것으로 예상되지만, DDR5 속도를 더 높일 수 있어서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사파이어래피즈는 인텔 서버용 CPU 중 처음으로 DDR5를 지원하는 만큼 서버 업계 대규모 수요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이에 대응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D램 공급을 DDR5 중심으로 재편한 가운데, PCIe 5.0을 지원하는 NVMe SSD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CIe 5.0 규격에서 사용할 수 있는 512GB CXL D램을 개발해 하반기 고객사 테스트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4:06: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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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롯데리아 손잡고 '불고기버거 피자' 선보여

CJ제일제당 '고메'가 유통사, 외식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이색 피자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롯데마트, 롯데리아와 협업해 불고기버거와의 콜라보 제품인 '고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피자'를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로 냉동피자 프리미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고메 피자와 롯데리아 30년 스테디셀러인 불고기버거의 만남으로, '익숙하지만 색다른, 색다르지만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평가다. 이달 롯데마트 전용으로 출시돼 전국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전용 특제 불고기소스와 고소한 마요소스의 최적 배합을 통해 K-버거 맛을 그대로 피자에 담았다. 불고기소스의 미트 토핑을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올리고 피클은 잘게 썰어 양상추처럼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3단 발효 숙성'기술을 통해 일명 '숨쉬는 도우'로 부드럽고 쫄깃한 도우를 즐길 수 있다. 부모에게는 '반가운 추억의 맛', 아이들에게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맛'으로 가족이나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콜라보 제품 등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다양한 고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2020년 12월 출시 후 소비자의 큰 호응 속에 연간 300만판 이상 판매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냉동피자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8 14:0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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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서거 13주기 추도식...여야 비대위원장 "김대중 정신 지켜야" 한목소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3기 추도식이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여야 비상대책위원장은 추도식에서 "갬대중 정신을 지키겠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여야 지도부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김 의장은 "혐오의 정치, 남 탓하는 정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목숨을 노리던 적까지 용서하던 정치, 김대중식 국민 통합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었음에도 정치 보복을 하지 않으시고 화해, 용서로 국민을 하나 만드셨다. 정권 교체가 잦은 요즘 집권하시는 분들이 배워야 할 가장 큰 덕목"이라며 "저희도 김대중 정신을 배우고 이행하며,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 업적을 기리며 추모하고, 명복을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추도사에 나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금도 대통령님을 처음 뵙던 그날이 생각난다. 민주당이 거듭나고 새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통령님께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이자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인 김홍업 전 의원과 삼남인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자리해 귀빈들을 맞았다.

2022-08-18 14:03: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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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 신임 대표로 선임

인터파크가 2000년대 네이버의 성장기를 이끈 바 있는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인터파크는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을 의결했다. 신임 최휘영 대표는 연합뉴스, YTN 기자 출신으로, 10년 간의 기자 생활 이후 야후코리아에 합류해 포털 뉴스 서비스 구축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는 NHN에서 대표직을 역임하며 2000년대 네이버의 성장기를 이끌기도 했으며, 이후 2016년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인 트리플을 창업, 운영해왔다. 인터파크는 최 대표의 플랫폼 산업 이해도와 여행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인터파크의 비전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임했다. 최 대표는 인터파크가 보유한 글로벌 인벤토리·네트워크와 빅데이터·AI 등 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여행 및 공연, 콘서트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나설 예정이다. 최휘영 인터파크 대표는 "인터파크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주목받는 기술 기반의 여행·여가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인터파크가 보유한 여행 및 공연 데이터에 혁신 기술을 더해 여행·여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8 13:58:3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