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부산시가 10일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 결정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로, 지난 2018년 4월 제1기가 구성된 이후 이번에 제3기를 맞이했다. 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부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 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을 포함하고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 9명과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선발해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 열린 출범식에서는 참석 위원 호선으로 동아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박민준 위원을 공동위원장, 청년 IT 사업가 김승휘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한,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이 2022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인 '청년G대 구축계획(4대 분야 27대 과제)'을 보고하고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앞으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오는 12월경에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의 당사자성과 전문가의 전문성의 조화를 통한 청년 중심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만큼,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떠나던 도시에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의 변곡점이 마련되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청년 중심 거버넌스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혁신적 역량이 중요한 시기"라며, "부산이 청년 정책의 흐름을 선도하고 그 속에서 청년들이 담대한 도전을 하며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10:15:2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코로나 원스톱 진료기관 8곳 운영

하동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동읍과 화개·진교면 일원에 코로나 원스톱 진료기관 8곳을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원스톱 진료기관 외에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확충하고 신속항원검사 의료기관 11곳, 비대면 진료기관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까지 한번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다.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하동읍 하동중앙의원 ▲하동현대의원 ▲김병수의원 ▲하동세란의원 ▲성심의원 ▲화개면 보덕의원 ▲진교면 진교외과의원 ▲청해의원 등이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인 하동중앙의원에서는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코로나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하동군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현황은 하동군 홈페이지나 하동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무증상 및 숨은 확진자로 인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료기관을 찾아 신속하게 진단 및 진료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10:14: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6일부터 9월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과 부산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휴가와 방학으로 인한 지역 혈액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부산 지역 헌혈의 집과 연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헌혈의집 방문 헌혈 참가자에게는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무료 탑승권과 함께 공사 운영 및 제휴 사업장 할인 혜택이 제공한다. 또 오는 17, 18일 이틀간 태종대유원지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하나로 헌혈차량을 운행한다. 현장 헌혈 참여자에게는 다누비열차 무료 탑승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헌혈 참가자 동반 3인까지 다누비열차 탑승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올해는 공사 설립된 10주년으로 그동안 공사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에 나눔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 문화 정착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 시행과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0:14: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여름성수기 바닷가 '주차대책마련은 소극행정, 주차스티거 발부는 적극행정' 빈축

휴가철을 맞아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가를 찾은 관광객 차량에 중구 교통과에서 무차별적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몰리는 휴가 기간에 주차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주차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관광 중구'에 찬물을 끼얻는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휴가철이나 주말을 맞아 용유도 해변가를 찾는 관광객 차량은 1만 대가 넘는다. 그러나 중구에서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을왕리해수욕장에 138면과 왕산해수욕장에 184면이 전부고 선녀바위해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나 대부분 차박과 캠핑족들이 점령해 주차장 기능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을왕리해변 일대 용유서로 1,360m 구간에 주정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것으로는 관광객 차량을 수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중구 교통과에서는 성수기 주차대책 없이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늘목으로 넘어가는 비재고개는 보행자가 없을뿐더러 보행로 외에 여유 공간이 있어 근처 물회집을 비롯해 인근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워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구 교통과는 이곳에 주차한 차량까지 주차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이곳의 주차단속은 인근 공사현장의 차량은 제외한 형평성을 잃은 단속이라 주정차위반 스티커를 발부받은 관광객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단속된 인천시 산하 기관에 근무하고 있다는 한 공무원은 "도로를 막고 차를 주차한 것도 아니고 보행자도 없는 이면 도로에 잠시 주차했는데 주차스티커를 발부했다"며 "구청의 편의적인 행정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 휴가를 왔다는 한 여성 운전자도 "강원도 바닷가에서도 휴가철이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거나 일시적인 주정차구간을 마련해 주차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아무리 돌아다녀도 차를 주차할 장소가 없어 도로를 벗어나 보행로가 따로 있는 공간에 차를 세웠는데 이렇게 범칙금을 물게 한다면 누가 다시 이곳을 찾겠느냐. 다시는 여기에 오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중구 교통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영종·용유지역에서 발부한 주정차위반 단속은 총 12,107건이다. 7개월 동안 주·정차위반 단속으로 중구의 세수가 약 4억 원이 걷히는 셈이다. 인천중구모범운전자회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때에는 한시적으로 구청의 재량으로 주정차허용구간을 둘 수 있다"며 "상습정체를 빚는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비재고개까지 양방향에 버스정거장 구간을 제외하고 일부구간 임시주정차를 허용하면 이 지역의 도로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청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2022-08-11 10:13:48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김포 노선 탑승객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큰폭 증가

에어부산이 7월 부산~김포 노선 탑승객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전인 3월에 비해 4만여명이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전인 3월 부산~김포 노선의 에어부산 탑승객은 12만4306명이었으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에는 15만명을 넘어서며 한 달 만에 21%나 증가했다. 이후 5월에는 15만6633명을, 6월에는 비수기 영향을 받아 소폭 감소한 14만3053명을 기록했으나 7월에는 16만 3190명을 탑승해 지난 3월에 비해 31%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탑승률도 3월 71%, 4월 84%, 5월 87%, 6월 90%, 7월 92%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다. 에어부산의 적극적인 부산~김포 노선 운항으로 김해공항 부산~김포 노선 전체 탑승객 역시 3월 40만여명에서 7월 50만명까지 증가해 에어부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어부산은 부산 관광객 유치와 항공 교통 편의 제고를 위해 이달 중순 연휴와 주말 등 이용객이 밀집되는 요일에 맞춰 항공편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당 노선이 수익 노선은 아니지만 부산과 서울을 자주 오가는 상용 승객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운항을 이어오고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0:12: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 개최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022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건소에 따르면 세계 보건기구(WHO)가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2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의 올바른 치매 지식 습득 및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공모전 주제로 작품 규격은 8절 크기로 그림과 표어를 이용해 어린이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며, 합천군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품작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각각 ▲대상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을 심사 선정해 9월 치매극복 주간 기념식에서 합천군수상을 수여하고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10:12: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전국 1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하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4년 경영평가 제도가 실시된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확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전한 재정 운영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수립 ▲관리자 지도력(리더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통한 탁월한 방류수질 관리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김미경 환경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결실을 맺은 거 같다"며 "전국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1위의 밑바탕이 된 태화강 수질 개선의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철저한 오·폐수 관리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류식 하수관로를 100% 설치해 빗물과 생활오수를 따로 이송하는 등 도심하천에 오·폐수 노출이 없도록 했다. 하수처리수를 법적 수질 기준보다 30% 낮은 기준의 깨끗한 수질로 방류하는 등 20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전 국민의 휴식처로 거듭난 태화강 국가정원이 탄생됐다.

2022-08-11 10:11: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태화강동굴피아 '광복절 연휴 이벤트' 진행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인 철새홍보관, 태화강동굴피아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연휴 기간 시민들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에 한정 운영하는 총 6종의 이벤트 프로그램은 철새홍보관, 태화강동굴피아가 가지는 시설별 특징 및 이야기를 활용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소셜 미디어 이벤트는 각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이벤트로 철새홍보관에서 ▲역사 속 철새이야기 학익진,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일제 군수창고에서 광복의 기쁨을 춤춰라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 별로 도전과제를 달성한 뒤 개인 소셜 미디어 게시 및 해시태그 지정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철새홍보관에서는 ▲울산학춤 복장 체험 ▲제77주년 광복절 철새 핀버튼 만들기를 진행하며,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황금박쥐에게 소원 빌기 ▲곤충핀버튼 만들기 ▲캐리커처 선물 이벤트를 운영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광복절에 맞는 각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소셜 미디어 이벤트를 운영한다"며 "연휴 기간 울산의 랜드마크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대표적인 생태 · 문화거점 시설인 철새홍보관과 태화강동굴피아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적극적인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1 10:11: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플라이강원, 코로나19 팬데믹속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플라이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위기에도 지난 8월 10일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 년 11월 양양 제주 노선을 취항하며 첫 운항을 시작한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기간에도 양양~김포, 양양~대구, 양양~여수, 양양~필리핀 클락 등 꾸준히 노선을 확장해가며 서비스 강화에나섰다. 2021년 12월 누적 탑승객 30만명 돌파 후 5 개월 만인 지난 5 월 40만명, 8월에는 50만명을 돌파했다. 50만번째 탑승객을 태운 4V 532편은 8월 10일 15시 10분 여수공항을 출발해 16시 30분 양양공항에 도착했다.플라이강원은 50만번째 탑승객 커플에게 감사의 의미로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또 누적탑승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양양국제공항으로 도착하는 4V 502, 504, 532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10만명 단위 돌파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며 "연내 70만명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국제선 신규 취항지 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주 2회 운항하고 있는 양양~클락 노선에 이어 9월 말에는 대만 타이페이와 양양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노선을 10월에는 양양~일본 나리타에 취항할 예정이다.

2022-08-11 10:08: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與 박민영, 일베 용어 사용 의혹에 "동생이 작성했다고 들어"

대통령실에 합류할 예정인 박민영 국민의힘 청년 대변인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쓰이는 용어를 사용한 의혹에 대해 11일 "두 살 터울 동생이 (일베 용어를 사용한)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라고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관련 의혹에 대해 박 대변인은 "실명이 나오지 않는 커뮤니티에 과거의 글을 가지고 문제 제기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한다"며 불쾌감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과거에 그런 계정을 가족끼리 어릴 때부터 공유를 해 왔다"며 자신과 무관한 사안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연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사회자가 "과거 극우 일베에서 쓰는 표현을 온라인에 쓴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있다. 그 닉네임이 박 대변인 닉네임 아니냐는 논란들이 있다"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준석 전 대표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는 일환으로 박 대변인이 대통령실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영향은 당연히 있겠으나 그것 때문에 갈라치기가 된다, 이렇게만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지지자들 중심으로 제기한 '배신자'을 두고 "(이 전 대표가) 당에 필요한 사람, 저와 함께 메시지의 궤를 같이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했지만 상황이 변했을 때 '제가 우선시하는 가치를 따라야 한다'는 저의 대원칙을 지켰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대변인은 광복절(8·15) 이후 대통령실에 합류한 뒤 '특히 청년 관련 정책이 당사자 감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발표되는 문제나, 불협화음 등을 보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와 관련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최근 참사 현장 사진을 수해 상황 대응 카드뉴스에 활용한 문제와 관련 "많이 아쉬웠다. 사실 선거 때도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건 트위터에 올라왔던 몇몇 사진들이 국민적인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비판에 직면한 적이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메이킹이라는 게 약간 핀트가 어긋났을 때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저에게 조언 구하면 한 번쯤은 검수를 하고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 홍보 점수 질문에도 "5점 만점에 4점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저도 기여를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08-11 10:02:3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