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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정지 6개월', 이준석 "자진사퇴 할 생각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따른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며 자진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당 출신 정치인의 경우에도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서 아직까지 윤리위 처분이 늦춰지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며 "수사 절차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것은, 윤리위의 형평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진실에 대해서 다툼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 보통 최소 수사기관 아니면 재판까지 보고 대법원까지 보고 판단을 내리는데 예로 지금 저랑 같이 윤리위에 올라와 있는 분들 중에서 김성태 전 의원, 염동열 전 의원 같은 분은 처리가 안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무차별적인 의혹제기 식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제 윤리위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살펴보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결국에는 품위 유지 위반이라고 하는 것인데 사실 이로 인해 당에 끼친 손해가 무엇인지를 객관화해서 우리가 봐야 하는데 사실 선거 2번 이긴 직후인 마당에 품위 유지를 잘 못 해서 당에 손실을 끼친 게 무엇인지 저는 듣지도 못했다"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가 나온다면 윤리위가 감당할 수 없을 거라며 "형사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에 대해서 당대표가 중징계를 한 사안이라고 한다면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 것이고 윤리위의 판단이 경찰 조사에 작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판단이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과에 징계 처분권이라고 하는 것이 당대표에게 있다. 납득할 만한 그런 어떤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징계 처분을 보류할 그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대표 자진사퇴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그럴 생각 없다"고 일축했다.

2022-07-08 09:07: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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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인천 남동에 '에이스스퀘어 인천논현점' 오픈

33번째…지상 4층, 727㎡ 면적에 제품 체험공간등 구성 에이스침대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대형 프리미엄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인천논현점'(사진)을 오픈했다. 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인천논현점은 33번째 에이스스퀘어 매장으로 지상 4층 규모, 약 727㎡(220평) 면적을 자랑하는 인천 최초의 에이스침대 대형 매장이다. 대규모 주거단지 및 지하철 수인선 호구포역·인천논현역과 인접해 있고 배곧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지역까지 아우르는 위치에 자리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에이스스퀘어 인천논현점에선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에이스침대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베스트 제품 및 신제품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전시된 것은 물론,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층별로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침실 인테리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에이스스퀘어 인천논현점에는 에이스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및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 '로얄 에이스' 전 제품이 진열돼 있는 체험존이 있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 조명은 실제 침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밝기 조절이 가능해 제품을 보다 현실적으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 상주하는 침대 전문가와의 상담과 추천을 통해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 등을 고려한 침대를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스퀘어 인천논현점에선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에이스침대의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하면 웨딩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결혼 관련 증빙 자료(예식장 계약서, 청첩장 등)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2022-07-08 07:4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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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기관혁신, ESG경영 부문…8월31일까지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기관 혁신 및 ESG 경영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우리 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기관혁신(공공서비스 혁신, 사업구조 혁신, 경영 효율화) ▲ESG경영(환경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으로 세부 분야 중에서 주제를 택일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1·2차 내·외부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심사항목은 ▲공공성 ▲시급성 ▲적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논리성·창의성 5개 분야로, 공단 업무와 무관한 제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은 대상 1건, 금상 1건 등 총 6건으로, 이사장상 포상과 총 240만원의 상금(온누리상품권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31일까지로 소진공 누리집이나 국민생각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두드림마당→대국민혁신제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국민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해 주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공단 사업과 혁신과제로 적극 반영하겠다"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8 07:4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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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셀러에게 실시간 물류데이터 제공 모바일앱 출시

이플렉스 모바일 버전 'eFLEXs-M' 출시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셀러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앱을 출시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물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어 나간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셀러들에게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eFLEXs-M'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앱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이커머스 물류 통합관리시스템 '이플렉스(eFLEXs)'의 모바일 버전이다. 기존에 PC에서만 제공하던 물류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구현함으로써 셀러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재고·주문관리, 배송조회, 고객관리 등 다양한 물류 제반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앱은 '부족 재고리스트'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셀러들이 소비자의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에 보관된 재고량이 주문량보다 적을 경우 해당 셀러는 앱을 통해 부족한 상품의 종류와 수량 정보를 받는다. 셀러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히 재고를 보충해 재고 부족 상황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다. 셀러들은 진행 예정인 쇼핑 이벤트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풀필먼트센터 작업인력, 가동시간 등을 최적화해 이벤트로 급증하는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배송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PC버전 eFLEXs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재고현황, 배송상태 확인 기능을 앱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 셀러들은 CS게시판에 올린 문의?요청에 CJ대한통운이 답변을 등록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답변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 문의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뛰어난 풀필먼트 운영 역량에 고도화된 시스템이 더해져 셀러 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택배터미널과 첨단기술을 연계한 '융합형 풀필먼트'를 운영하며 소비자가 24시까지 주문한 상품도 다음날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셀러들이 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주문에 대응함으로써 풀필먼트를 기반으로 한 셀러 및 소비자들의 배송만족도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풀필먼트에 특화된 첨단기술 도입과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전방위적인 물류 지원을 통해 셀러의 성장과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정보전략담당 류상천 경영리더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셀러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확인하고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앱을 구현했다"며 "셀러들의 업무편의가 향상된 만큼 소비자들의 배송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08 07:4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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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차량용 고속무선충전 거치대 출시

충전 반경 넓어 Z플립 등 다양한 종류 충전 가능 팅크웨어가 차량용 고속무선충전 거치대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40'(사진)를 출시했다. 8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40'는 충전 반경을 넓힌 듀얼코일을 적용해 고객들은 가로, 세로 상관없이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다. 삼성전자 Z플립을 비롯한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USB-C타입 적용과 최대 15W 전력 지원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차량에서 스마트폰을 고속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40'에는 적외선 센서보다 한단계 진화된 어드밴스드 FOD반응을 적용해 스마트폰만 인식, 반응해 오작동이 없어 운전자가 큰 불편함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캡 테크놀로지(Supercap Technology)도 적용해 주행시 충전된 내장 전력을 통해 시동이 꺼진 후에도 일정시간 동작해 슬라이더 버튼을 통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분리할 수 있다. 초저소음 모터 설계로 거치 및 충전 등 작동 시에도 소음 없이 조용히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보호설계를 적용해 과전압, 과열 없이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KC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사후 고장 시 1년간 무상 A/S도 지원한다. 가격은 5만9000원이다.

2022-07-08 07:4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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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호접몽(胡蝶夢)같은 세상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쳐있는 자에겐 지척도 천릿길이다.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의 길은 멀고도 멀다." 라는 법구경에 나오는 구절을 보면서 잠의 미학이 깨달음과도 연관됨을 본다. '꿈' 하면 장자(莊子)가 떠오른다. 장자? 도교의 시조라 일러지는 노자를 잇는 불세출의 사상가이다. 기원전 인물로 그 시대에 꿈에 대한 우주적 실상을 간파했다. 어느 날 낮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그는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연을 만끽했다. 잠시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나비였던 그는 잠이 들었다. 그 순간 잠에서 깬 장자는 방금 꿈속에서 나비였던 자신과 지금 꿈속에서 깬 자신을 보며 혼란스러웠다. 인간이었던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래 나비였던 자신이 지금 인간인 나를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판단이 안됐다. 이 대목에서 요즘 회자되는 평행우주이론을 떠올리게 된다. 이는 평행 우주 설에 의한 가상의 우주로서 같은 모습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수없이 많은 우주를 의미한다. 이 주장에 의하면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외에도 다중 우주가 있어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과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장자가 호접몽(胡蝶夢)에서 말했듯 꿈속의 나비가 지금의 나이고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꾸고 있는 꿈은 순수 의식 속에서 또 다른 평행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잠을 잘 때의 순수 의식끼리 서로 통하고 있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죽음 이후의 세계도 인간의 의식이 이동하여 존재하게 되는 메타버스와 같은 실제와 다름없는 가상현실이라고도 가정해 볼 수가 있다. 장자는 그 시대에 평행우주이론을 뜻한 것이다.

2022-07-0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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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니 조상님 덕이다. 48년 지인에게 후덕해야 마음이 편하다. 6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2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된다. 84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이직일이 잘 해결됨. [소띠] 3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4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함. 73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다. 85년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호랑이띠] 38년 재개발 마무리 기미가 보이니 힘내보도록. 5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병이 오면서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하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가족모임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5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5년 모르는 여자에게 호의를 베풀다 큰 코. 87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용띠] 4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52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64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76년 자식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 88년 작은 직장이라도 하다보면 발전된다. [뱀띠] 41년 일의 결과가 좋아지는 날. 5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5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되면 살찔 일도 없을 것. 77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89년 어려움은 나만이 아닌 타인에게도 있다. [말띠] 42년 도둑이 올 때 언제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54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66년 능률이 오르고 결과는 만족하게 돌아온다. 78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90년 운이 바뀌니 자신의 마음에서 긍정의 힘이 생긴다. [양띠] 43년 삶에는 성적이 부여되니 일류는 일류로 살게 될 터. 5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6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91년 명예가 높아지니 다시 생각. [원숭이띠] 4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56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68년 나이 들어 이직보다는 유지를. 8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2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닭띠] 45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5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9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81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93년 계획 없이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이니 다시 디자인을 하자. [개띠] 46년 무슨 일이든 아직 할 수 있으니 실천을 해보자. 58년 작은 성공에도 큰 어려움은 따르니 극복해나가야. 70년 운전할 때 양보하자. 82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94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옮길 수는 없다. [돼지띠] 47년 누군가에게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59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다시 시작을 하자. 71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를 열심히. 83년 정든 친구가 멀리 떠나간다. 95년 일을 제대로 안하면서 말만 많은 사람을 멀리.

2022-07-08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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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재정 확장 정책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인 국가채무에 제동을 걸고,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늪을 극복하기 위해 "당면한 민생 현안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부터 솔선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전날(6일) 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서해 귀순 어민 강제북송 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 회복세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대면 서비스업 등 내수는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이 제기된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에게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지난 6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사관학교에서 생도로 교육받는 기간을 연금산정의 기준이 되는 복무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법 조항(구 군인연금법 16조 5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전원일치 판결을 내렸다. ▲21대 후반기 국회가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문제로 개점휴업 상태다. 여야가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협상에 나선 가운데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후반기 국회의장단만 선출하고, 상임위 구성은 늦어지면서 민생 법안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이 '윤석열 정부 여성 장관 후보 두 명을 추천했다'는 주장에 7일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민영 당 대변인이 같은 날 "안철수 의원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8일에 치러지는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계기로 당을 쇄신해 정치적 판도를 바꾸는 강력한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에 동행한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심 모 씨의 '비선 의혹'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제1차 농어촌 학교 희망 공개토론회에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구감소시대와 함께 농어촌 인구 급감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도 심화된 모습이다. <산업> ▲삼성전자가 2분기 주춤한 실적을 기록하며 경제 침체 위기를 현실화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원에 영업이익 14조원을 거뒀다고 7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그나마 반도체 등 부품 사업이 악영향을 최소화했지만, 가전 사업 중심인 LG전자는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하반기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웹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은 일본 합작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동남아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은 전세계 10개 언어로 8200만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는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이고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프랑스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는 '라인웹툰(LINE WEBTOON)'과 '웹툰(WEBTOON)'이 1위 웹툰 플랫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8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2200원이 오른 2만2000원으로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국내선 유류할증료 산정 시기에는 반영되지 못했고, 항공유의 가격 또한 고점에 있기 때문이다.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외로 나가는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국 지역기업들이 새 지방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공개한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에 바라는 기업의견 조사' 결과에서 지역 기업들은 새 지방정부가 시급하게 추진할 과제로 '입지, 환경, 시설 등 규제 해소'(50.3%)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이어 '지역 특화산업 육성'(36.7%), '기업투자 유치'(29.4%), '인프라 확충'(20.4%), '인력양성'(19.8%), '기타(5.1%)'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플레이션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라이프> ▲지역 맛집·유명 먹거리가 유통업계와 손잡고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편의점 입점 및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GRS는 전날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한국도로공사 혁신성장본부 이창봉 본부장 및 입찰 컨소시엄 구성사인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 민자유치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자체 여성복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6월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 이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9년에도 6월 여성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에 그쳤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중 4위, 사망률로는 3위에 이를 정도로 흔하고 중요한 암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위험이 크게 줄기 때문에 검진과 추적검사를 놓치지 않고 잘 받으면 좋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김주현 후보자의 직권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 수 있어 청문회 없이 임명되는 첫 금융위원장이 나올 수도 있다.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에 보험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금리 상승의 여파로 부정적 영향을 피했지만, 손해보험사는 물가 상승 직격탄을 받을 우려가 높아서다. ▲ 올 들어 국내 증시가 휘청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됐지만 하반기 대어인 현대오일뱅크, 쏘카, 케이뱅크 등이 상장 출사표를 던지면서 분위기를 반전을 노리고 있다. 다만 대어들의 연이은 상장이 유동성 쏠림을 유발해 증시 전체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2022-07-08 06:00: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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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이준석 대표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8일,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징계 여부·수위 등에 대해 심의한 뒤 내린 결정이다. 징계 사유는 윤리규칙 제4조 1항 '당원으로서 예의를 지키고, 자리에 맞게 행동해야 하며, 당 명예를 실추하거나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를 위반한 것이다. 관련 당사자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도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가 내려졌다. 징계 사유는 이 대표와 동일한 윤리규칙 제4조 1항 위반이다. 윤리위는 전날(7일)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2시 45분까지 8시간에 가까운 장고 끝에 이 대표 및 김 실장 징계를 결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윤리위는 이 대표와 함께 관련 당사자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으로부터 소명도 들었다. 윤리위는 이들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 및 수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 제4차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대표 및 김 실장 징계 결정 사유에 대해 밝혔다. 핵심은 두 사람이 소명한 부분에 대해 믿기 어려웠으므로 징계를 결정한 것이었다. 사실상 이 대표가 김 실장에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를 지시한 것으로 윤리위가 판단한 셈이다. 이 대표는 2013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으로 지낼 당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로부터 성 접대 등을 받은 의혹이 있다. 이 대표 측근인 김 실장은 올해 1월 의혹 제보자인 장모씨와 만나 '성 상납은 없었다'는 취지의 사실확인서를 받고 7억원의 투자도 약속한 각서 작성 의혹이 있다. 이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사실확인서 증거 가치 ▲본인·당 전체에 미칠 영향 ▲당대표·정무실장 간 업무상 지위 관계 ▲사건 의뢰인·변호사 간 통상적인 위임 관계 ▲관련자 소명 내용·녹취록 ▲언론에 공개된 각종 사실 자료 ▲정무실장 지위에 있는 김 실장이 본인 일이 아님에도 7억원이라는 거액의 투자 유치 약속 증서 작성을 단독으로 결정한 것으로 믿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이 대표 소명은 믿기 어렵다'는 것으로 판단한 점을 전했다. 윤리위 브리핑을 보면, 이 대표는 '김 실장이 올해 1월 10일 대전에서 장모씨와 만나 성 상납 관련 사실확인서를 작성 받고, 7억원 상당의 투자 유치 약속 증서를 작성해준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소명했다. 윤리위는 이 대표 징계 수위 결정 과정에서 ▲그간 당에 대해 기여한 것 ▲공로 등을 고려한 점도 전했다. 이 대표에 대한 성 상납 의혹을 두고 윤리위는 "징계 심의 대상이 아니라서 판단하지 않았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실장도 윤리위에 출석한 가운데 '올해 1월 10일 대전에서 장모씨와 만나 (이 대표에 대한) 성 상납은 없었다는 취지의 사실 확인서를 받았고, 같은 자리에서 장모씨에게 7억원 상당 투자 유치 약속증서를 작성했다'는 취지로 소명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확인서와 약속증서 간 대가 관계는 부인했다. 윤리위는 이 같은 김 실장 소명을 두고 ▲사실확인서 증거 가치 ▲'이준석 사건' 및 당 전체에 미칠 영향 ▲사실 확인서 및 약속증서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작성 ▲녹취록에서 장모씨가 김 실장에게 약속증서 이행을 요구한 점 ▲김 실장은 약속증서 이행 요구에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점 ▲관련자 서명 내용과 녹취록 ▲언론에 공개된 각종 사실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윤리위가 이 대표를 중징계하기로 하면서, 당내에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임기가 11개월 남은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로 인해 실제 당무를 관장할 수 있는 기간은 5개월로 줄었다. 이 대표 해명을 윤리위가 믿지 않으면서, 당 안팎으로부터 도덕성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방위적인 이 대표에 대한 공세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2022-07-08 03:57:05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