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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 총력 민생 안정 대책 강화

포항시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 확대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변수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과 종합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과 지역 주력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업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도 함께 논의됐다. 소비자물가 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생활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철강산업 보호와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8 08:23:2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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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월 6~10일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점검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안동 대형산불로 연기된 이후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읍·면·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주요 방위 요소가 참여한다. 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시행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민·관·군·경·소방 간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한다. 대테러·대침투 대응을 비롯해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 간 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상황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한 훈련이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 주도의 실질적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 간 작전 절차 숙달과 지원본부 운용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의 안보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랑훈련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훈련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08:23:1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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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외국인 인재 확보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등 총 12개 직종이다. 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무 경험과 취업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매칭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6 GLOBAL TALENT FAIR'에 참가해 외국인 인재 채용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도내 기업과 글로벌 인재 간 매칭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성과를 토대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모델을 마련하고, 향후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확대가 도내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 수요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8:23: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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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WGGF 2026 준비 착수…녹색성장 국제포럼 확대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POEX와 함께 7일 포항 첨단해양 R&D센터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WGGF'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콘셉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POEX,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국내외 연사 발굴, 협력기관 연계, 홍보 전략 등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국제행사로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포항과 영일대 일원에서 열리는 국제포럼이다. 포항의 산업 기반과 도시 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녹색성장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중심의 산업 전환, 국제협력, 자연과 시민사회 간 연계를 아우르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포럼을 통해 국제기구와 산·학·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포항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담은 대표 국제회의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열린 WGGF 2025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녹색도시 전환 논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POEX 개관과 연계한 정례 개최를 통해 행사 규모와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WGGF 2026은 포항의 산업과 도시, 해양 자산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미래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지역의 강점과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포럼으로 준비해 녹색성장 분야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POEX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세부 프로그램 고도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 핵심 연사 섭외, 대외 홍보 등을 추진해 국제포럼으로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4-08 08:22:5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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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기능경기대회 개최…301명 참가 열전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학생과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1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참가자 가운데 직업계고 재학생 252명은 38개 직종에 출전해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기계·전기·전자·정보기술·디자인·요리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46개 직종이 운영된다. 대회는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12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도내 28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래픽디자인, 게임개발, 메커트로닉스, 산업용로봇, 자동차정비, 클라우드컴퓨팅, 요리, 제과·제빵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열리는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부여된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우승 이후 8년 연속 학생부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종합우승이 가능할 정도의 성과를 거두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7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능 역량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입상자는 10일 경기 종료 후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6일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08 08:22:3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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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건강위험 요인이 있거나 건강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노쇠 평가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건강군·전허약군·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 2종이 지원되며, 6개월 동안 월별 건강 미션 수행과 비대면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08:2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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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안산선 안중 연장 촉구 시민 서명운동 돌입

평택시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장시간이 소요되고, 대중교통 선택지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에 사업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4월 8일부터~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될 경우,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서부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08:2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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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기본계획 수립

화성특례시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14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선수와 임원 등 약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 개최 도시인 화성시는 전체 51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을 유치해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한 관내 25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열리며, 약 1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시는 전체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을 유치해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숙박, 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주요 일정에 따른 진도 관리를 통해 빈틈없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양대 체전을 통해 4개 구청 체제로 출범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AI·자율주행·반도체 등 미래 산업 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화성특례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도시 도약을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를 통해 선수단과 시민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8:22: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