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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양평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 확대 업무협약 체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17일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과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교류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필요 사업에 대한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과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2월 3~4일 열린 'G-ARTS 프리뷰 컨퍼런스'를 통해 경기도 내 16개 문화예술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양·구리·남양주·의정부·파주·포천 등 6개 경기 북부 지역 기관이 포함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북부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도 전역에서 문화예술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09:0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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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5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성과 발표회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2025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운영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과 TBN경인교통방송,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OBS경인TV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총 38명의 서포터즈는 약 9개월간 그린 홍보단(블로그·SNS), 그린 미디어제작단(영상·라디오), 그린 캠페이너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기후 행동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사례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지역 미디어 전문기관으로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에 힘쓰겠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인천의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해 준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전문기관과 협력해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는 단순한 수료식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온기나눔 키트'를 서포터즈들이 직접 제작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5-12-18 09:0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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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하나금융그룹, 백남준 작품 담은 2026년 달력 공동 제작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하나금융그룹과 협업해 2026년 달력을 공동 제작했다. 이번 달력은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작품과 도서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에 수록된 백남준의 글과 인터뷰 어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백남준의 작품 이미지와 사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금융 협력 프로젝트다. 달력은 단순한 이미지 나열이 아닌 큐레이션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월별·계절별 분위기에 맞는 작품과 텍스트를 선별해 배치했으며, 이미지와 문장이 서로의 의미를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협업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기념해 추진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제작에 참여했으며, 양 기관은 기획 단계부터 작품 이미지 활용과 어록 선정, 전체 구성 방향을 공동으로 논의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남희 관장은 "달력은 매일 마주하는 생활용품인 만큼, 예술가의 이미지와 언어가 담길 때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며 "이번 협업이 백남준의 예술정신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남준아트센터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루 50부씩 총 150부의 2026년 달력을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2025-12-18 09:0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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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혁신 크루' 4회차 회의 개최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정부정책 이행과 시민 중심의 경영혁신을 위한 4회차 '혁신 크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크루'는 부서별 혁신을 전담하는 기획·실무자 협의체로, 공사의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공사 내부 조직이다. 또한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실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한 부서별 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주요 변경사항 공유 △경영평가 실적 마무리를 위한 부서별 역할 논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 주요 일정 공유 등 경영평가 대응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영평가 주요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부서별 실적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평가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사는 경영평가 실적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사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의 혁신은 경영평가 대응을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자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9:0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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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축기준·우수관리 전시회 개최

평택시는 '이웃을 품고,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공동주택 건축기준·우수관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공동주택 건축기준 안내 및 실제 적용 사례 홍보 ▲우수관리단지 사업 소개와 우수 관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시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 조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평택시 공동주택 건축기준'을 공고하고, 지구단위계획 단계부터 건축물의 입면과 형태를 시뮬레이션으로 검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도시미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수촌지구를 포함한 20여 개 단지가 다양성과 개방감을 갖춘 개선된 아파트 계획으로 변경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아파트 일색이던 평택시에 도시디자인 관점에서 경관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평택시 우수관리단지'를 선정·운영하며 투명한 관리체계 구축과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도 힘써왔다. 그 결실로 청북이안아파트와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가 시 대표로 추천돼 '2025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에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시는 지난 15일 해당 단지에서 표창장과 인증 동판 수여식을 열고 입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정책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투명한 관리와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설과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9:05: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