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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도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10곳 선정

남해군은 2024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담여행사 10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달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아름여행사, 로망스투어, 홍익여행, 해밀여행사, 행복을 주는 사람들, 여행공방, 렛츠고티앤에스, 굿모닝여행사,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 여행사는 ▲지역축제 연계 상품 개발·홍보 ▲드라마·예능·영화 촬영지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나서게 되며, 남해군이 중점 추진하는 관광 사업과 연계해 다가오는 봄 시즌부터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전담여행사에 ▲위촉장 발급 ▲남해군 관광 로고(남해랑, 만남해) 사용 ▲관광상품 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사업 종료 뒤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여행사가 남해군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해줬다"며 "선정된 전담여행사들과 함께 협력해 2024년 남해군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군 전담여행사 선정 사업과 더불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관광택시 가이드 운영 사업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관광지 시설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3-06 10:15: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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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재창업 새싹기업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재창업 새싹기업을 위해 원스톱 맞춤형 지원하는 '2024년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은 잠재력 높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기술창업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재창업 교육, 기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3년 미만(2021년 3월 6일 이후 재창업) 초기 재창업자다. 올해는 신청 자격 확인, 성실 경영평가,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경기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의 청년재창업자를 5명 이상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15개 사에는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등록, 홍보·마케팅(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등)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2천 4백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재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재창업 교육과 기업교류, 투자설명회(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6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 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예비 또는 재창업 기업의 경영애로 극복 지원을 위해 경기도에서 2019년 3월에 개소한 '재도전 성공센터'를 기술창업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스타트업 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내에 위치하며, 기술창업지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상담, 심층 컨설팅 지원까지 지원함으로써 도내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과 조기 안정화를 지원한다. 배영상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재기 가능성이 큰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발굴, 체계적 지원으로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패자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10:1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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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이마트24와 손잡고 ‘신안세계김밥페스타’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마트24와 신안세계김밥페스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마트24 최은용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안군이 주최하는 신안세계김밥페스타에 ㈜이마트24는 행사 협업과 김밥 대회 작품을 활용한 신안 김밥을 이마트24 상품으로 출시하고, 군은 이마트24가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유통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마트24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안군의 대표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군은 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로를 개척, 서로 간의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마트24는 신세계그룹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체인으로 김밥, 버거, 음료, 가공 및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에 6,6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24 최은용 상무는 "이번 협약은 협업을 통한 상생의 의미가 크다"라며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정 신안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로 2024신안세계김밥페스타는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특산물이 다양하게 상품화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10월에 자치단체 최초로 김밥을 주제로 김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올해는 오는 4월 말 자은도에서 피아노 축제와 함께 제2회 신안세계김밥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3-06 10:11: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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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상품 출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진에어·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혜택 삼성카드는 '디아이디 티타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 기프트'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조건을 충족하면 기프트를 연 2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에어'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혜택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진에어는 기프트 1개 사용 시 '본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기프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해당 항공권은 출발일 기준으로 11월말까지 진에어 지정 4개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프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남산 풀 디럭스 룸' 또는 '반얀 풀 디럭스 룸' 1박 숙박권을 준다. 투숙일 기준으로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디아이디 티타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이 다양한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활용해 교통비 절감을 지원한다. ◆ 월 최대 8만4000원 절약 신한카드는 '티머니 페이&고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더해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했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사용해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시 30% 할인한다. '티머니고' 앱을 사용하면 ▲고속·시외버스 ▲택시(티머니고 온다택시) ▲전동 킥보드 ▲따릉이 등을 이용해도 20% 할인 혜택을 최대 1만8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마일리지 할인 서비스를 최대 60회까지 적용한다. ▲일반 소비자(최대 2만7000원) ▲청년 소비자(최대 3만9000원) ▲취약계층 소비자(최대 6만6000원) 순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티머니 페이&고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해 재단장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6 10:11: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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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과일 41% 폭등...과일 사먹는 건 사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상승폭이 확대된 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이다.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폭은 둔화했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농산물 물가가 크게 오르고 석유류 가격 하락폭이 축소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로 1년 전보다 3.1% 올랐다. 지난해 12월(3.2%) 이후 두 달 만에 3%대를 기록한 셈이다.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3.4%), 9월(3.7%), 10월(3.8%), 11월(3.3%), 12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올해 1월(2.8%) 2%대로 내려왔으나 지난달 다시 3%대로 확대됐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과 서비스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3.9%, 2.5% 상승했다. 상품 중 농축수산물 가격은 11.4% 올랐다. 이 중 채소류(12.2%)를 포함한 농산물 가격이 20.9% 상승했다. 이는 2011년 1월(24.0%) 이후 1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과(71.0%), 귤(78.1%), 토마토(56.3%), 파(50.1%), 딸기(23.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농산물이 전체 물가 상승에 기여한 정도는 0.80%포인트(p)로 나타났다. 축산물과 수산물 물가는 각각 1.1%, 1.8%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2.1% 올랐다. 라면(-4.8%), 햄 및 베이컨(-3.6%) 등 가공식품 물가는 2021년 10월(3.4%) 이후 31개월 만에 상승폭이 가장 둔화한 1.9%를 기록했다. 휘발유(2.0%), 경유(-5.7%), 등유(-6.9%) 등 석유류는 1.5%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전월(-5.0%)보다 축소됐다. 물가 기여도도 -0.21%p에서 -0.06%p로 줄면서 전체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가 오르는 추세인데 이런 부분이 휘발유에 제일 먼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전기료(4.3%), 도시가스(5.6%), 지역 난방비(12.1%) 상수도료(2.7%) 등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4.9%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 중 공공서비스 물가는 2.0% 올랐다. 시내버스료가 11.7%, 택시비가 13.0% 상승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지난해 8월 서울·울산, 10월 부산·인천, 지난달 대구·대전 등에서 시내버스비가 올랐다. 택시요금 여시 지난해 여러 지역에서 인상된 부분이 반영됐다. 개인 서비스 물가는 3.4% 상승했다. 이 중 외식 물가는 3.8% 올랐다. 오름폭은 2021년 10월(3.4%) 이후 가장 작았다. 외식 제외 물가 상승률은 3.1%였다. 집세는 월세가 0.8% 올랐으나 전세가 0.9% 하락하면서 0.1% 내려갔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3.7%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올랐다. 같은 달 기준으로 2011년(21.6%) 이후 13년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전체 기준으로 보면 2020년 9월(20.2%)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아몬드를 제외한 과일류인 신선과실이 41.2% 올랐다. 이는 1991년 9월(43.9%) 이후 3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신선채소는 지난해 3월(13.9%) 이후 최대 폭인 12.3% 올랐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6%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보다 2.5% 상승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및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 자발적 감산 연장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기상여건 악화 등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되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축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할인지원을 확대하고 수입과일 지속 도입, 비축·방출 등을 추진하는 한편 석유류·서비스 가격 등 물가 불안 품목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2024-03-06 10:1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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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유보라', 1순위 마감...청약경쟁률 124.4대 1

반도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일원에 짓는 '경희궁 유보라' 청약 접수 결과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경희궁 유보라'는 일반공급 57가구 모집에 7089명이 접수해 124.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로 22세대 모집에 2879명이 접수해 130.86대 1를 기록했다.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경희궁 유보라는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아파트 전용 59~143㎡ 총 199가구, 오피스텔 전용 21~55㎡ 총 116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했다. 영천시장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주민센터, 서울시청 등 문화·행정시설들도 인접하다. 주변에는 독립문문화공원, 서대문독립공원, 안산자락길산책로, 인왕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경희궁 유보라 아파트는 이날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단지는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입주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06 10:1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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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탄2, 위례, 울산 등 트램 건설 '주목'

대전, 동탄2, 위례, 울산 등에서 트램(Tram)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년 국회에서 트램의 도로 통행을 가능하도록 한 도로교통법 등 개정안이 통과돼 주요 지역에서 조성이 활발하다. 트램은 도로 위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노면 전차다. 지하철, 경전철에 비해 공사비가 덜 들고, 공사 기간도 짧아 경제적이다. 수소나 전기로 운행돼 친환경 교통수단인 점도 특징이다. 지상에서 탈 수 있어 승하차 시간도 짧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해외에서는 관광 자원으로도 인기다. 이런 트램이 부동산 지도를 바꾸고 있다. 도시 교통의 패러다임이 수소, 전기 등을 활용,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안을 추구하는 분위기다. 특히 트램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 이는 교통 수단 확장은 물론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트램(위례선)도 관심을 끈다. 작년 4월 착공에 들어갔고, 5.4㎞ 구간에 12개 정거장으로 설계됐다. 트램이 뚫리면 5·8호선, 분당선과도 환승 가능하다. 동탄도시철도 역시 트램으로 짓는다. 수원시 영통구 수인분당선 망포역부터 1호선 오산역까지 16.4㎞를 잇는 구간과 1호선 병점역부터 동탄2신도시 공영차고지까지 17.8㎞를 잇는 구간 등 2개 노선으로 계획중이다. 트램 일대 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전시에서는 이달 DL건설이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39~84㎡ 749가구 중 4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곳이다. 인근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이 예정돼 있고, 현재 KTX서대전역,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예정) 추진되어 향후 4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노선' 입지도 갖추게 된다. 동탄도시철도가 정차 예정인 오산역 일대에서는 세교2지구에서 분양이 있다. A88블록에서는 금강주택이 730가구, A16블록에서는 한신공영이 844가구를 각각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울산도시철도 1호선이 예정된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84㎡ 566가구를 분양중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3-06 10:08: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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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딸기 디저트 통했다…'마법의딸기 베이커리' 100만개 판매 돌파

SPC삼립은 지난 1월 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봉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마법의딸기 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딸기'와 협업한 제품으로 타 신제품들의 평균 판매량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딸기 제철 시기를 맞아 딸기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딸기 고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귀여운 비주얼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인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SPC삼립은 기존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 5종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 시트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층층히 샌딩한 3단 케익 '딸기라떼미니케익', 달콤한 딸기우유 생크림을 넣은 핑크빛 슈 '딸기라떼슈', 딸기 시트에 달콤한 딸기 크림을 가득 넣은 '상큼딸기파이' 등이다. SPC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딸기 시즌을 맞이해 상큼한 제철 딸기를 사용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좋은 평을 얻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제철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법의딸기'는 높은 딸기 함유량과 살아있는 과육의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이다. SPC삼립과 마법의딸기는 딸기 잼과 필링을 함께 개발하여 베이커리 제품에서도 딸기 본연의 상큼한 과육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6 10:0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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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민 서울 못 버티고 외곽으로...서울 전셋값 41주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1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만 서울에서 32만명 이상이 전출하는 등 '탈서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 사기와 집값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세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세 임차인들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을 떠나 경기도와 인천으로 전입한 인구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와 인천으로 전입한 인구는 총 32만531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27만9375명, 인천은 4만594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이동 사유를 보면 주택(34%)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족(24.1%)과 직업(22.8%), 교육(5.7%), 주거환경(5.1%)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좀처러 꺾이지 않으면서 자금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서울과 인접한 경기, 인천 지역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제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건수가 감소했지만, 경기도와 인천의 전세 거래량은 증가했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의 전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건수는 총 1만1699건으로, 지난해 12월(1만3239건) 대비 1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와 인천의 전세 거래량은 1만7467건, 3135건으로 전월보다 각각 2.4%, 6.7%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누적 상승률로 따지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20%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이 1.52% 오른 것과 비교하면 전셋값 상승세가 더욱 가파르다. 성동구(8.58%)가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7.17%), 양천구(5.73%), 동대문구(5.15%), 마포구(4.86%) 순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세 사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보다 저렴한 전세를 찾으려는 임차인들이 서울 외곽 이동이 계속될 것이란 게 중론이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의 지속적인 전셋값 상승으로 인구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3-06 10:01: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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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상승 배경 심상치 않다!

사상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2021년의 암호화폐 활황이 재연될 수 있을까.미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2021년 11월 최고가를 기록했다가 폭락한 비트코인이 다시 오르는 이유가 과거와는 크게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상승세는 비트코인에 국한되고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들은 오름세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상승 배경 지난해 8월 법원이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 관련 투자 상품을 허용하는 판결을 한 것이 가장 크다. 비트코인 상장지수 펀드(ETF) 발행이 가능해지면서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사람들도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비트코인을 바탕으로 한 자산의 지분을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거래자들이 직접 디지털 지갑을 개설하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 스타트업 기업에 자금을 맡기지 않을 수 있게 됐다.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ETF가 지난 1월 처음 출시된 뒤 약 75억 달러(약 10조 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상승했다. ◆예전 오름세와 다른 점 2021년 암호화폐 활황은 팬데믹 동안 집안에 틀어박힌 채 취미 삼아 암호화폐를 거래한 일반 투자자들에 힘입은 바가 컸다. 이들이 각종 밈코인들을 샀고 미심쩍은 사업모델을 가진 신생 암호화폐 회사에 자금이 몰렸다. 암호화폐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의 가격도 크게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형 금융기관인 블랙록이나 피델리티 등이 비트코인 ETF 상품을 판매한 것이 주효했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일부 상승하고 있고 일부 밈코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지만 아직 전고점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다. 암호화폐 투자회사 프레임워크 벤처스의 설립자 마이클 앤더슨 은 2021년과는 크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는 가격 등락이 제도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암호화폐가 완전히 복귀했나 암호화폐 신봉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이제 막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몇 달 안에 10만 달러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다시 활황을 회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미 연방 규제 당국은 미국내 비트코인 거래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암호화폐들의 경우 규제 당국이 크게 경계하고 있다. 미 증권감독위원회(SEC)는 미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등 대규모 회사들을 제소한 상태다. 소송 결과가 미국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2024-03-06 09:5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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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잡곡·곤약밥 라인업 확대…'햇반 집밥화' 속도낸다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곤약밥 제품군을 확대하며 '햇반 집밥화'에 박차를 가한다. . CJ제일제당은 '서리태 흑미밥', '렌틸콩퀴노아 곤약밥',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 등 햇반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서리태 흑미밥'은 엄선한 국산 서리태를 쪼개지 않고 통째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통으로 원물을 넣은 즉석밥 구현이 어려웠으나, CJ제일제당만의 최적 열처리와 수분제어 기술로 서리태를 통째로 익히는데 성공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한 개당 달걀 흰자 3.3개 분량의 식물성 단백질이 담겨 있어 전자레인지로 2분만 조리하면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곤약밥 2종도 선보인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은 곤약쌀과 함께 병아리콩, 렌틸콩, 레드퀴노아, 현미, 귀리 등 다양한 통곡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은 칼로리 160kcal와 식이섬유 4g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은 칼로리는170kcal, 식이섬유는 6g을 함유하고 있는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한 공기를 다 먹으면 바나나 1.8개 이상의 식이섬유 섭취가 가능해 식단조절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CJ제일제당은 잡곡으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거나 밥을 먹으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즉석밥 시장에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향후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선호도가 높으나 기술적 한계로 상품화가 어려웠던 제품들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림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 팀장은 "웰니스 트렌드가 확대되며 잡곡밥·곤약밥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6 09:5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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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농산물 등 생활물가 당분간 높아…"물가 흐름 울퉁불퉁 할 것"

농산물 등 생활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가 매끄럽게 둔화되기 보단, 농산물 등 생활물가에 의해 울퉁불퉁하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행은 6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상황과 향후 물가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웅 부총재보는 "근원물가상승률은 전월 수준에서 유지됐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산물을 중심으로 지난달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물가흐름을 살펴보면 2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2.8%)과 비교하면 0.3%p 높은 수준이다. 식료품 에너지 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같은 2.5%를 유지하고, 생활물가 상승률이 전달보다 0.3%p 높은 3.7% 기록한 것을 봤을때 생활물가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올랐다는 설명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서서히 둔화할 수 있지만, 농산물 등 생활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흐름이 매끄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부총재보는 "유가가 급등하지 않는다면 낮은 내수압력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농산물 등 생활물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수 있는점을 감안할 때 흐름은 매끄럽기보다는 울퉁불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06 09:45: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