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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취임 후 첫 방미… IRA 인센티브 등 협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미 상무부·에너지부 장관을 포함한 행정부, 의회, 주요 씽크탱크 핵심 인사를 만난다. 한미 양국은 작년 4월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계기 한미 장관급 산업·공급망 대화(SCCD), 한미 에너지장관 회담 등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등에 합의한 바 있다. 안 장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미국 반도체 보조금,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인센티브 관련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애로를 점검하고, 기업들의 원활한 대미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향후 한미 관계의 심화·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씽크탱크를 방문해 의견을 교환한다. 안 장관은 "한미 양국이 경제안보동맹, 첨단산업·공급망 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어느 때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며 "이러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미 상무부, 에너지부 등과 지속 협력하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0 11:4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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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청래 어르신 '짐짝 취급'...민주당 망언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냐"

여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본투표 당일에도 선량한 국민들을 비하하고 폄훼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망언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10일 논평을 내고 "정청래 민주당 후보의 어르신 '짐짝 취급', 언제까지 국민들이 민주당의 망언을 인내해야 하냐"고 일갈했다. 이날 오전 정 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투표소로 노인 실어나르기도 선거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두눈 부릅뜨고 감시합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인천 강화군의 한 노인보호센터 대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을 이용해 투표소로 이동을 도와드린 일을 언급한 것이다. 국민의힘 공보단은 "노인보호센터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투표를 위해 거소투표소를 센터 내에 설치해달라고 선관위에 요청했으나, 요양원이 아닌 관계로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아 사전투표일에 투표를 원하는 어르신들에 한 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게 도와드렸다고 했다"면서 "민주당과 정청래 후보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도와드린 선한 국민을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 것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당은 정청래 후보를 통해 다시 한번 드러난 민주당의 뿌리 깊은 '노인 비하' 의식이 더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공보단은 "정청래 후보가 어르신들을 '실어 나르는' 대상으로 폄훼한 것은, 사실상 어르신들을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의식 없이 누군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거수기라고 모욕한 것"이라면서 "작년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1대1 표결을 하느냐'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을 짐짝 취급하며 투표권 행사라는 소중한 권리를 폄훼하고 제한하려는 민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4-04-10 11:20: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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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지속 성장’ 통해 경쟁 우위 확보"

"마트, 익스프레스, 채널 등에서 성공적인 매출을 이뤄냈다. 특히 홈플러스 온라인은 연평균 20% 성장하면서 3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가 개최됐다.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는 회계연도 시작 시점에 전년도 성과를 돌아보고 신년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내부 소통 행사로, 올해는 전사 총괄·본부장 이상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마트, 온라인, 익스프레스, 몰에 이르는 전 채널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상품 경쟁력 기반의 고객 쇼핑 경험 강화 ▲신선식품 품질 혁신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성공적인 리뉴얼 등 주요 실적 달성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홈플러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의 리뉴얼 후 1년간 식품 매출은 전년비 최대 95% 성장했고, 홈플러스 온라인은 연평균 20% 성장하며 3년 연속 매출 1조를 돌파했다. 고객 기반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수는 950만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객 만족'과 '지속 성장'에 중점을 둔 올해 홈플러스 전략과 사업부문별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각 사업부문장이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며 꾸준히 상승한 고객 만족도 평가 결과를 언급하면서 고객이 가장 선호하고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에 방점을 둔 전략적 기조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이를 발전적으로 확장해 '고객 만족'을 실현함으로써 지속 성장과 경쟁 우위 확보를 이룬다는 포부다. 또한 "모든 직원이 고객에 핵심 가치를 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합심한다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과 달성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부문별 역할과 조직 간 협업을 확대해 '이기는 홈플러스 문화'를 정착할 방침이다.

2024-04-10 11:16: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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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자녀 및 약자 대상 제주지역 특별 프로모션 진행

롯데호텔 제주, 롯데시티호텔 제주,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가 봄을 맞아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과 제주 무장애 여행주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자녀와 함께 봄맞이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한 '어메이징 패밀리 프로모션(Amazing Family Promotion)'은 객실과 조식, 아이들을 위한 혜택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롯데호텔 제주는 디럭스 룸에서 온돌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성인 2인과 소인 2인 라세느 조식, 해온 튜브 2개, ACE 체험 프로그램 2인 1회 등의 특전을 모두 포함해 39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롯데호텔 제주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사계절 온수풀 해온과 오름 투어, 감귤 팜 투어, 요트 등 다양한 ACE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시티호텔 제주는 디럭스 패밀리 트윈 룸, 성인 2인과 소인 1인 조식을 18만6000원(세금 별도)부터,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는 유명 건축설계회사인 DA그룹 객실에서 복층 구조에 방 4개, 야외 자쿠지까지 갖춘 74평형 건축가 이종호 객실로 업그레이드, 2인 조식, 보드게임 등의 혜택을 55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준비했다. 롯데호텔 제주와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는 자녀 2명, 롯데시티호텔 제주는 자녀 1명 이상 동반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또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를 위해 마련한 '무장애 여행주간'에도 참여해 롯데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요금 대비 12~25%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예약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투숙 기간은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2024-04-10 11:15:1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