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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삼성화재]"요람서 무덤까지"...우리아이 건강 100세까지

삼성화재가 자녀보험 상품 '뉴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 자녀보험에 분할지급형 담보를 포함해 담보 선택권을 강화했다. ADHD(주의력결립 과잉행동장애),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등을 담보한다. 소아부터 청소년, 성인병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다. 이어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비와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치료비 등 신담보 7종을 신설했다.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란 영유아의 지적, 운동능력 지연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해당 검사를 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 해 검사비를 보장한다. 산정특례 보장 담보를 강화했다. 산정특례제도란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산정특례 관련 담보를 가입하면 ▲암 ▲중증외상 ▲중증화상 ▲결핵 등으로 인한 산정 특례 진단을 받을 경우 가입 금액만큼 보장받을 수 있다.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80·90·100세까지 선택 가능하다. 보험금 수령은 총가입 한도 내에서 한 번에 받는 진단비와 매월 나눠서 받을 수 있는 분할지급형으로 분류했다. 특히 분할지급형 담보로 가입하면 해당 질병 진단 시 가입금액을 매월 나눠 받을 수 있다.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보험금을 나누어 받는 것이 실제 치료비 지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태아부터 영유아, 청소년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자녀 특화 신담보 및 수술비, 산정 특례 담보를 신설 등 상품경쟁력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2 10:37: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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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건강 밥상을 간편하게" 영양 가득 HMR 주목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영양식을 찾는 손길이 늘어난 가운데, 오곡밥, 나물류를 간편식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바쁜 일상으로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을 손수 챙기기 어려운 만큼 직접 조리하는 번거로움 없이 보다 간편하게 영양식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오뚜기의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즉석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가 2014년 선보인 '오곡밥'은 백미, 찹쌀, 찰현미, 찰흑미, 옥수수 등 5가지 잡곡을 사용해 잡곡류 즉석밥으로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2022년 기존 즉석밥을 뛰어넘어 식감으로 만족감을 주는 '식감만족'을 론칭해 '찰기 가득 진밥', '고슬고슬 된밥'과 각종 곡물을 활용한 잡곡밥 2종을 선보였다. 잡곡밥 2종은 쌀과 찹쌀, 찰흑미, 차수수 등을 넣어 풍부한 식감을 살린 '찰진 흑미잡곡밥', 현미의 표면을 살짝 벗겨내 까끌한 식감을 개선한 '부드러운 현미잡곡밥'으로 구성되며, 국내산 곡물만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찰진 흑미잡곡밥은 찹쌀, 찰흑미, 차수수를 넣고 고온 고압으로 지어 찰진 식감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현미잡곡밥은 현미 표면을 살짝 벗겨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인 나물류도 일일이 삶고 무치는 번거로운 과정 때문에, 나물 등 각종 영양 재료를 활용해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식 HMR로 대신하는 추세다. 오뚜기는 2022년 전통 채식 레스토랑 '두수고방'과 채식 재료만을 사용한 '두수고방'을 론칭해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한국형 채식 스타일의 두수고방 컵밥(4종),죽(4종)을 선보인 바 있다. 그 중 '산채나물비빔밥'은 취나물, 곤드레, 고사리, 해방풍나물 등을 활용하고 자극적인 양념 대신 향긋한 들기름으로 나물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정월대보름 영양식으로 다양한 나물과 밥을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모둠버섯밥'은 향과 식감이 풍부한 새송이, 느타리, 표고, 팽이, 송이버섯에 간장과 들기름을 더해 본연의 맛을 살린 영양밥으로 대보름날 즐기기 제격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정월대보름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 번거로운 만큼, 대표 음식인 오곡밥, 각종 나물류 등을 HMR로 대체하는 이들이 늘었다"며, "국내산 곡물만 활용한 식감만족 잡곡밥, 나물 본연의 맛을 살린 두수고방 컵밥으로 영양식을 간편하게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2 10:3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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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미래에셋생명]100세 시대 '나'를 위한 보장…'헬스케어 건강보험'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던 것과 달리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을 강화했다.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150여종(간편고지형 9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D.I.Y형으로 개발한 미래에셋생명 대표 건강보험 상품이다. 가입나이는 만 15세~75세까지고 납입기간 10년부터 최대 30년이다. 보장기간은 종신까지 가능하다.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갱신형, 건강상태에 따라 ▲일반형 ▲간편고지형(2N5)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반형은 특약 설계 시 동일 특약의 비갱신형과 갱신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복층설계로 '필요한 보장금액'을 '필요한 기간에 집중 보장'하면서도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관심이 많은 질병으로 사망률 1위인 '암'에 대한 보장 체계를 잘 갖추고 있다. 또한 최신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해 암 치료 환자의 90%에 해당하는 통원 과 꿈의 치료로 불리는 중입자치료 등 횟수가 증가하고 비용이 많이 발생되는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 암 보장 특약 한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암진단비 최대 2억원, 중입자치료를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치료비 최대 5000만원, ▲암통원비 최대 80만원으로 최신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국민 상생을 위한 서비스 특약도 있다.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 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를 드리는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헬스케어 건강보험의 주요 암 보장 한도를 상향하고 실직·중대질병·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0:36: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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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걷는 기쁨, 일상이 되도록’...3월부터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는 일상 속 자율적인 걷기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모바일 걷기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영주시민의 걷기실천율(지역사회 건강조사, 2023)은 46.3%로 전국평균(47.9%)보다 낮고, 비만율(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 2022)은 40.65%로 전국 평균(38.1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검색 및 설치 ▶ 회원가입 ▶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 ▶ 챌린지 기간에 맞춰 걸음 수를 달성하도록 일상 속 걷기운동을 실천하면 된다. 이번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3~5명 단위의 걷기동아리를 모집해 자율적 걷기실천 후 평균 걸음 수 등을 집계해 매월 우수 동아리 3팀을 선발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걷기 챌린지를 통해 재미와 더불어 건강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시민의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두 달 동안 60만보 걷기', '가족과 함께 걷기' 등 매월 색다른 걷기 활성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2-22 10:35:1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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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교보생명]뇌·심장질환 특화…'뇌·심장보험(무배당)'

교보생명이 올 2월 출시한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은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은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진단·수술·치료·장애간병지원·산정특례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장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뇌혈관질환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뇌출혈과 허혈심장질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급성심근경색증, 협심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 공백이 없도록 했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 니즈에 따라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무해약환급금형'과 만기 후에 만기환급금을 목적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만기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을 선택하면 만기 시 주계약뿐만 아니라 특약보험료까지 전액 만기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만기환급형의 경우 30년·70세·90세·100세 만기, 무해약환급금형의 경우 90세·100세 만기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보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한국인의 2대질병인 뇌·심장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며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이 가능하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22 10:35: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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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 25일 개최

'2024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제52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열린다. 오는 25일 청자촌 내 에어돔 디지털 박물관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물레경진대회는 고려청자의 발상지로서 강진의 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대표 브랜드로서 지속 육성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인 경진대회에는 일반작가, 도자전공 재학생 및 대학원생, 고등학생 등 86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여주·이천·강진 등 물레대장급들과 전국도자기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된 참가 신청은 100여 명이 훌쩍 넘었던 것으로 알려져,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입상자에게는 방학 등 일정 기간에 고려청자 실습 프로그램 참여를 제공한다. 특히, 입상자 중 청자박물관 근무를 희망할 경우, 기간제 근로자 특별 채용(계약기간 1~2년 미만) 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종합대상 1명 (상금 200만 원, 부상 인버터 전기 물레, 전라남도지사상), 최우수상 2명(상금 각 100만 원, 부상 소형 도판기, 강진군수상), 우수상 2명(상금 각 50만 원, 강진군의회 의장상), 장려상 6명(상금 각 30만 원, 추진위원장상), 특별상 6명 (상금 각 20만 원, 추진위원장상) 등이다. 시상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월간도예'에서 제공하는 1년 구독권 3매와 '대원도예' 제공하는 도자기 도구 10개 세트도 전달한다. 대회의 기획 및 진행을 맡은 김광길 교수(목원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물레성형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도자 고장으로서의 우수성을 증진하고 참여하는 도예 작가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의 도자문화 계승을 이슈화하고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를 시도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서 지속 육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다시 강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입상자 중 청자박물관 근무를 희망할 경우, 기간제 근로자 특별채용 또는 가산점이 부여하게 된 것은 입상자들의 지역 정착을 제안한 것으로, 청년 작가들이 강진군에 정착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제 52회째를 맞이한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되며,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를 주제로 8개 분야, 68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4-02-22 10:34: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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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중견기업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나선다

구미시가 지역 대표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를 전환하고 이달부터 2024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해 왔으나, 기존의 소규모·산발적 지원체계로는 반도체, 방산, 로봇 등 차세대 전략산업 분야 핵심 기업 육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①소규모기업~②허리기업~③선도기업으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중점 지원으로 지원 체계를 전환하고 맞춤형 지원과 육성에 초점을 맞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소규모 중소기업 중 기술 혁신형 기업을 발굴해 미래 스타 기업으로 육성한다.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으로 경영 및 사업화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구미시 기술닥터사업 ▲구미시 시제품 제작센터 운영 사업으로 기술 애로 해결 및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등 기술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제조기반의 차세대 먹거리 상용화와 맞춤형 사업화를 위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구미 허리기업(연 매출 50~300억 원 규모의 핵심기술 보유 중소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시행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핵심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선도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협력 컨소시엄 활성화를 지원한다. '구미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전시회 공동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을 지원하며, 중장기적으로 수출 확대 지원을 연계해 ESG, RE100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기업지원 체계 전환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강화하고,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구조로 지역 경제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각 사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구 증가 정책에 따라 근로자(대표자 포함)의 관내 전입률이 높은 기업에 선정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누리집, 구미시 기업지원IT포털의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22 10:34:4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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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등록·인감 담당 직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월 21일, 22일 양일에 걸쳐 148아트스퀘어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제증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이 전무했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창구 근무자는 신규 직원들이 대부분으로 업무 숙달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담당자들이 실무 운영지침을 완벽히 숙지해 민원인에게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주민등록 등·초본의 제3자 발급을 비롯해 인감 대리발급 시 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과 필수 증빙 서류들을 중심으로 제작된 맞춤형 교재로 진행했다. 특히 담당 실무 주무관이 직접 교육을 담당해 단순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창구는 담당자들 간의 업무연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2 10:34:1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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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한화생명]고령화시대, 종신까지…'The H 건강보험'

한화생명은 고령화 시대의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종신'까지 주요 성인질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객 수요가 큰 암·뇌·심장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대폭 저렴하게 구성했다. 고객은 동일한 보장인데도 보험료는 약 50~60% 대폭 절감되는 효과를 얻는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쟁력 높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보험개발원에서 생명보험업계에 제공한 뇌·심장 질환의 새로운 위험율을 빠르게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 수술보장특약의 보장금액을 50~1000만원으로 대폭 확대(종별 1회한)했다. 신규 특약으로 '질병재해수술보장'을 탑재해 최대 80만원(종별 연 1회한, 프리미엄형 기준)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성인병이자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에 대한 통합보장도 가능하다. 고혈압통합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진단 확정시 20만원, 관련 질환으로 수술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당뇨통합보장특약 가입시에는 진단 확정시 100만원, 인슐린치료시 500만원, 당뇨 치료를 위한 수술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 주계약은 고객이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Premium(프리미엄형)'과 'Basic(베이직형)'으로 구분했다. '프리미엄형'은 뇌·심장 수술보장에 사망보장이 더해진 형태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베이직형'은 뇌·심장 수술보장을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보험료는 저렴한 무해지환급형 상품이다. 또한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간편가입 과 가입 후 계약전환까지 가능하다. 가입 당시에는 최근 병원치료 경험이 있어 다소 비싼 보험료였더라도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후 입원, 수술 등의 치료력이 발생하지 않으면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가 할인된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이번 상품은 뇌·심장 보장에 대한 신규 위험률 적용으로 약 50~60% 저렴해진 보험료로 한화생명만의 노하우가 담긴 맞춤형 플랜"이라며 "여성특화, 시니어질환 보장은 물론 높은 환급률까지 가능한 차별화 된 건강보험"이라고 설명했다.

2024-02-22 10:34: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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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삼성생명]필요한 보장만…'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

삼성생명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상품인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을 선보였다. 작년 출시해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다(多)모은 건강보험'에 인기 특약을 추가했다. 다모은 건강보험 S1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주보험에서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한다. 주보험 가입금액을 낮춘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고 다양한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도록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44개의 특약을 제공한다. 종수술, 질병재해수술 등 수술 담보 특약을 강화하고 부정맥 및 중증무릎관절 특약을 신설해 시니어 질환 보장을 확대했다. 특히 삼성생명에서 18년 만에 재출시한 '파워수술보장' 특약은 질병 또는 재해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를 위해 1~5종 수술 치료 시 약관에 따라 정액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고령화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술건수가 증가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특약 외에 추가 보장이 가능한 '(특정질병제외)질병재해수술보장특약'을 추가했다. 가입 대상을 표준체와 유병자로 분류해 가입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병자형 간편상품의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5년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이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고(일부 특약 제외)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끌고있는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10:33: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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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당 공천 논란에 "국민께 실망드려 송구…문제 바로 잡겠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당의 공천 관련 잡음이 나오는 것에 대해 "민주당부터 단결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총선에서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후퇴, 국격까지 추락시켰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이 확고해보인다"며 "당은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이런 민심을 담아내고 실현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하나가 돼도 모자란 시점에 민주당이 국민께 실망을 드리고 있어서 송구하다"며 "저부터 책임을 느끼고 있다. 이번 총선을 민주당을 위한 선거가 아니다. 벼랑끝에 서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도약의 계기를 만드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헌신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큰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며 "분열과 갈등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물론 대한민국의 큰 불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대로는 안 된다. 국민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역량있는 정당의 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구축해온 시스템 공천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잃었던 실망을 되찾고 신뢰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대안과 희망이 되도록 지금부터라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민심을 받을겠다"고 했다. 이번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일부 의원들이 "비이재명계 학살"이라며 시스템 공천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들어간 공천이 되고 있다며 탈당하거나 반발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한 오는 29일에 쌍특검(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안을 재의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2024-02-22 10:29: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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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원생, 재학중 특허출원 10건…‘벤처프런티어 인재양성 시스템’ 주목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석사학위 졸업자 박은혜 씨가 재학 중 벤처프런티어 인재양성 시스템으로 특허 10건을 출원해 주목받고 있다. 22일 호서대에 따르면, 박은혜 씨는 40대 중반 2022년 호서대 대학원 생명공학과에 진학해 석사학위에 도전을 시작했다. 이후 2년 동안 특허출원, 기술이전, 국제저명학술지 '애니멀 바이오사이언스(Animal Bioscience)'에 단독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해 지난 16일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졸업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은혜 씨는 "다른 사람들은 도전에 대한 회의감과 상실감을 느끼는 나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가 성장하고 대학에 진학한 뒤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니, 어느 순간 다니던 직장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내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도전을 결심했으며 이왕이면 전일제로 대학원에 올인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연구 계획에 대해서는 "호서대 박사과정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해 동물실험대체법 및 신약개발에 적용해 바이오 분야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씨는 '창업'이 박사 졸업 후 진로라고 밝혔다. 첨단 바이오 기법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분야 최고의 기업어 코스닥 상장도 이루겠다는 게 박씨 인생 목표다. 함연진 대학원장 겸 부총장은 "나이를 떠나 누구나 의지가 있고 도전을 원한다면 우리 대학의 대학원에 도전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바란다"라며 "호서대는 벤처인재 육성과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창업관련대학원이 6개나 있으며, 석·박사 학생들의 연구와 성장 그리고 창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호서대의 벤처프런티어 프로그램은 소수정예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명확한 꿈과 비전 그리고 벤처정신을 지닌 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에게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은 벤처프런티어교육원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2 10:29: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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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고령화 대비 상품] 100세 보장, 노후 준비 보험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하면서 나이가 들수록 부담이 되는 의료비를 생명보험사의 고령자보험으로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보험상품은 무형의 계약이 유지되는 상품으로 보장내용도 다양하다. 특히 고령자의 입장에선 가입 시 유의사항을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 생명보험협회는 22일 인구고령화에 따른 총부양비가 증가하는 만큼 고령화 시대 대비 상품으로 생명보험사의 고령자 보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유병자 간편심사…최대 80세 가입, 100세 보장 생보사의 고령자보험은 암·고혈압·당뇨 등 유병자 간편심사를 통한 가입편의성을 제고했다. 암·고혈압·당뇨 등 과거 병력이 있는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 전 고지항목을 기존보다 대폭 줄였다. ▲최근 3개월내 입원·수술 필요소견 ▲최근 2년내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간경화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 2~3개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해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고령자보험은 최대 8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는 60~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100세까지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치매 진단비, 간병비 및 장기요양비 등을 보장한다. 경도, 중등도, 중증치매 진단비 지급하고 파킨슨, 루게릭병 등을 보장 지급한다. 중증치매생활자금을 종신 보장하고 간병인 지원 보장 및 장기요약 진단시 정책형 진단금을 지급한다. 특약 가입 시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비도 준다. ◆ 암 포함 3대 질병 등…원하는 보장만 선택 고령자보험은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등을 보장한다. 뇌혈관질환 및 심혈관질환 관련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을 지급한다. 체증형 보장의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병의 수술비 부담을 완화했다. 납입면제특약 가입 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로 진단 받은 후 수술 시에는 주계약 및 특약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고객 수요에 맞는 보장을 제공한다. 질병재해수술 등 인기특약과 시니어 질환 보장 특약으로 DIY 보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가족확대 서비스, 해외의료서비스 지원 등 헬스케어서비스 제공해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 본격 보험 가입…유의사항 확인 필수 보험에 가입하기 전 어떠한 유형의 상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필요시 보험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담당 보험설계사에게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해당 상품의 성격과 조건들을 꼼꼼히 체크해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재산상황과 급여 수준을 고려해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가입할 필요가 있다. 보험계약 체결시 보험계약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에 대해서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사에 고지해야 한다. 피보험자의 현재 및 과거의 질병과 직접 운전여부 등이 중요한 알릴 의무 대상이다. 보험계약 체결 직후 청약철회는 일반적으로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 만약 보험사가 약관 및 청약서 부본을 제공하지 않았거나, 약관의 주요내용을 설명하지 않았거나, 계약자가 청약서에 자필서명을 하지 않은 때에는 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보험계약 기간 중에는 제1회 보험료를 납입해야 회사의 보장이 개시된다. 보험계약자는 보험계약이 성립한 후에 지체 없이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아울러 보험계약이 해지된 후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책임지지 않지만 납입독촉기간 안에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한다. ◆ 고령층 보험사기 급증…예방 필수지식 최근 진단서 위변조, 입원수술비 과다청구 유형 가운데 60대 이상의 고령층 보험사기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필수지식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60대 이상의 고령층 보험사기 비중은 지난 2021년 19.8%에서 2022년 22.2%로 약 2.4%포인트(p) 증가했다. 보험사기 가운데 일상 속에서 흔히 들어봤을 생계형 보험사기에 대해서는 사기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연성보험사기 또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의해 처벌되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기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숙지해야 한다. 실손보험에서 비급여 진료항목을 부풀리거나, 허위수술 진단서를 발급받거나, 차량 사고의 피해를 부풀리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다. 일부 병원의 권유가 있어도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또한 보험사기로 인한 부당 보험금 누수는 결국 선량한 일반 소비자의 보험료를 상승시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자신 또는 타인의 보험사기로 가족 및 친지의 건강보험료, 실손보험료, 자동차보험료 등이 인상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024-02-22 10:27: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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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기고] 차 사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쌀쌀했던 날씨가 서서히 풀림에 따라 요즘 주말 도로는 나들이객으로 한창이다. 곧 봄 꽃망울이 터지고 상춘객이 관광지와 유원지에 몰리게 되면 자동차 운행도 함께 늘어나게 되고 그로 인한 교통사고도 늘어나는 건 매년 반복되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일 것이다. 이런 즐거운 여행길에 교통사고라도 나면 운전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낭패이고 즐거웠던 여행이 금세 불쾌함과 불안감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몇 가지 상식을 갖추고 있다면 함께 여행하는 가족이나 동반자들을 안심하게 만드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겠다. ◆ 경미한 교통사고, 사고현장 촬영 사고현장에서 먼저 차를 빼면 과실비율 산정에서 불리해진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사고가 나면 보험사 출동기사가 도착할 때까지 차를 빼지 않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뒤차가 아무리 경적을 울려도 요지부동이다. 사고 차를 빼지 않으면 차량 정체뿐 아니라 2차 사고 발생위험도 상당히 높다. 사고가 났을 때는 사고현장사진, 특히 두 차량의 접촉 부위 및 차선 위의 차량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거나 스프레이로 관련 차량 위치를 표시하고 안전지대로 이동시킨 후에 보험사 사고접수 또는 경찰 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해보험협회는 가벼운 접촉 사고 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신속처리협의서'를 마련했다. 인터넷에서 조회하면 사고 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 담긴 해당 서류를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미리 다운받아 출력해 차량에 비치해 두는 것이 좋다. ◆ 주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신속히 대피해야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처리 방법을 모르는 당황한 운전자로 인해 2차 교통사고 및 불필요한 과실비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차 교통사고는 일반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약 6~7배 높아 안전한 사고 처리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교통사고 대응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등을 켜고 갓길 등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하고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탑승자를 대피시킨 후 차량 뒤쪽에 안전삼각대 또는 불꽃신호기를 설치하여 후속차량에 사고사실을 알리는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고현장 보존이 필요하다면 사고장소와 충격부위를 촬영하고 타이어 자국 등의 진행궤적도 촬영하는 게 좋지만 위험한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고, 만일 부상자가 있는 사고라면 곧바로 119 등에 신고해 부상자를 구호하는 게 가장 우선이며, 당황하여 부상자 구호 없이 자리를 벗어나면 뺑소니 사고로 처벌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 운행 중에 자동차고장이 발생한다면? 장기 미운행에 따른 배터리 방전, 장시간의 정체로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에 기름이 떨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럴 때는 가입한 보험사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등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가입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는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특약에 가입되지 않은 고객이 고속도로에서 긴급견인이 필요한 경우라면 한국도로공사에서 안전지대까지 무상으로 견인서비스를 연중무휴로 24시간 제공하므로 상황 발생 시 한국도로공사 대표번호(1588-2504)로 연락해 요청하면 된다. ◆ 피곤한 장거리 운전, 독박운전 피하자 장거리 운전은 운전자의 피로도가 높으므로 동승자와 교대운전으로 피로를 최소화하는 것도 좋다. 자동차보험 특약으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면 여행 기간만이라도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을 이용해보자. 단,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은 특약에 가입한 그 시간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일의 24시(자정)부터 보상 효력이 발생하므로 장거리 운전 전날 미리 가입할 필요가 있다. 되도록이면 운행 전에 자동차 점검을 마치고 설령 교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상기의 내용을 숙지하여 즐거운 여행길에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도로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당부 드린다.

2024-02-22 10:24: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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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 서울, 車 손해율 1년새 3.5%p↑…

서울시와 전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기준 서울지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0%다. 전년(83.5%) 대비 3.5%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전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0%로 같은 기간 2%p 오르는 것에 그쳤다. 손해율이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거둬들인 보험료에서 지급한 보험금의 비중을 나타낸다. 100만원의 보험료를 받아 80만원을 지급하면 손해율은 80%다. 통상 보험사는 손해율이 80% 미만을 기록해야 손익분기점(BEP)를 넘겼다고 판단한다. 지난 2022년 서울지역의 손해율은 전국 평균 대비 4%p 높다. 손보사들이 서울에서 더 손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 서울, 車보험 손해율 87.0% 22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분석한 '서울·전국 자동차보험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서울지역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0%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인I 손해율은 78.4%, 대인II 102.9%, 대물 90.4%, 자차 82.7% 순이다. 1년새 대인 관련 손해율은 모두 줄었지만 대물과 자차가 각각 5.3%p, 13.4%p씩 증가했다. 반면 전국 손해율 평균은 83.0%로 집계됐다. 대인I 76.9%, 대인II 89.0%, 대물 83.6%, 자차 86.3.% 순이다. 서울지역의 자차 손해율은 전국 평균 대비 3.6%p 낮았으며 나머지는 1.5~13.9%p까지 높았다. 최근 3년간 서울지역 사고율은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높았다. 서울시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손보사에 보험금을 더 청구했다는 의미다. 2020년 기준 서울지역 평균 사고율은 15.3%다. 전국 평균(14.9%) 대비 0.4%p 높다. 다음해인 2021년 서울지역의 사고율은 15.1%로 전국 평균 14.5% 대비 0.6%p 높았고, 2022년은 서울시와 전국이 각각 15.0%, 14.4%로 조사됐다. 여전히 서울이 0.6%p 더 높았다. ◆ 외제차 23.5% 서울에 집중 전국적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은 총 1788만1000대다. 이 가운데 국산 차량은 1534만5000대(85.8%)고 외제차는 253만6000대(14.2)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에 등록된 국산차는 186만1000대로 전국의 12.1%를 차지했다. 아울러 외제차는 59만6000대(23.5%)다. 전국에 있는 외제차 4~5대중 1대꼴로 서울시에 등록된 것이다. 다인승 차량의 보헙가입률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2022년 서울지역의 보험 가입 다인승차는 27만9000대로 1년 사이 7000대(2.4%)가량 줄었다. 이를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4만4000대(2.0%) 쪼그라들면서 214만2000대가 운행 중이다. 서울지역의 차량 보험 가입 증가세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서울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241만7000대고 다음해인 2021년 24%만1000대로 1.4% 상승했다. 2022년에는 245만3000대가 가입해 245만8000대로 전년 대비 0.28% 소폭 증가했다. 반면 전국의 보험자 가입 증가세는 서울보다 가파르게 늘었다. 2010년 1693만7000대에서 2021년 1747만7000대(3.2%↑), 2022년 1788만2000대(2.3%↑) 순이다. 특히 대형차의 보험가입 대수가 연간 17만7000대(4.8%) 늘면서 총 388만6000대가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 車 보험 2030가입자↑…6070은 감소 20~30대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3년 연속 증가했지만 중장년층의 보험가입자가 이탈하고 있다. 70대 이상 운전자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또다시 80만선으로 떨어졌다. 2022년 서울시에 거주하는 20~30대가 차보험에 가입한 차량 대수는 52만3000대다. 2020년(49만6000대)과 2021년(48만1000대) 등락을 반복했지만 결국 50만대를 돌파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2020년(340만9000대) ▲2021년(335만2000대) ▲2022년(372만1000대) 순이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하락 후 상승했으며 2022년 최고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중장년 운전자는 또 다시 감소 흐름이다. 2022년 전국 60~70대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411만2000대다. 지난 2021년(425만6000대) 대비 3.38%(14만4000대) 줄었다. 다만 지난 2020년(390만7000대)와 비교하면 5.24%(20만5000대) 증가한 수치다. 이어 2022년 서울시의 중장년층의 차보험 가입 대수는 59만1000대로 지난 2020년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의 40대 운전자는 27.9%로 전국 평균 27.4%보다 0.5%p 높게 나타났다. 이어 서울에서 운전자 보험에 가장 많이 가입한 연령대는 40대로 68만6000대(27.9%)의 차량에 가입되어 있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가입한 연령대는 50대로 514만4000대(28.7%)가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2-22 10:23: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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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상습 침수 피해 농경지 예방사업 추진...배수펌프장 설치

김천시는 농소면 신촌리, 남면 초곡리, 지좌동 일원에 태풍, 집중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방문 건의한 결과 올해 2월 배수개선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연차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그 간 농소면 신촌리와 지좌동 일원은 강우 때마다 내수배제가 지연되어 잦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과 재산상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었다. 농소면, 남면, 지좌동 일원 수혜면적 57.0㏊에 배수장 3개소, 배수로 1조를 정비하는 배수 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건의한 후 1월 현장평가를 거쳐 올해 2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140억 원의 전액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현재 배수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2개 사업장 봉산지구(56.5㏊, 109억 원), 장암지구(67.1㏊, 103억 원)와 더불어 초곡지구(57.0㏊, 140억 원)까지 신규 지구로 확정 시행하게 되어 총 3개 지구에 수혜면적 204.1㏊, 사업비 352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침수 피해로부터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 내 배수펌프장을 조속히 설치하여 안전한 영농환경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 확보 및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2-22 10:23:5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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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달집태우기 등 민속행사 다채롭게 진행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24일, 순흥초군청 민속 문화제(순흥면 선비촌),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문수면 수도리),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풍기읍 남원천)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임병일·한진규)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순흥지역 전통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양대 성황제를 시작으로 순흥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와 떡메치기, 서화 전시, 천연염색 체험 등 여러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화서)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소지 달기, 기원문 낭독, 쥐불놀이, 고구마 구워먹기, 연날리기 등 부대 민속놀이와 함께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 등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면서 모든 이의 무사 안녕을 기원을 기원한다. 또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와 함께 달집을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모듬북 공연, 트럼펫 연주 등 식전 행사도 함께 즐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통해 다시 한번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4년 갑진년은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함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마을 곳곳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돼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반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강화, 폐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집중단속, 순찰 강화 등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2 10:23:3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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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 리포트] 서울, 생명·장기손보 가입률 상승 '전환'

2022년 기준 서울시민의 생명보험과 장기보험 가입률이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이란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상품을 의미한다. 또한 서울시민의 생명·장기보험 가입자 수 역시 2021년 대비 상승했다. 22일 메트로신문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한 '서울·전국 생명보험과 장기손해보험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생명·장기보험 가입자는 총 3873만명으로 조사됐다. 전체 인구의 75%가 가입한 셈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953만명(75.6%)으로 남성 가입자 1920만명(74.4%)보다 약 33만명(1.2%p) 많았다. ◆ 서울 생명·장기보험 가입률, 전국과 격차 좁혀져 서울의 생명·장기보험 가입자는 720만명으로 가입률은 75.6%다. 전국 평균(75%)과 부산(75.1%)보다 0.5~0.6%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다만, 2.1%p의 차이가 나타났던 지난 2021년 보다는 그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전국적으로 가입률이 하락했지만 2022년 다시 상승했다. 2021년 전국 보험 가입률은 73.5%로 2020년(74.6%) 대비 1.1%p 감소했고 이후 2022년 75%로 늘었다. 서울 또한 2021년 75.6%에서 2022년 76.5%로 늘었고 부산은 2021년 73.5%에서 2022년 75.1%로 상승했다. 생명·장기손해보험 가입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보다 여성의 가입률이 더 높다. 2021년 0.2%p까지 좁혀졌던 여성과 남성의 가입률 격차는 2022년 1.2%p로 벌어졌다. 서울의 남성 가입자 수는 2020년 358만명에서 2021년 348만명, 2022년 346만명으로 지속 감소했다. 여성의 경우 2020년 385만명에서 2021년 371만명까지 하락했으나 2022년 375만명으로 반등했다. 보험종목별로 보면 2022년 전국 생명보험 가입률은 59.7%,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은 60.9%다. 서울의 생명보험 가입률은 66.1%로 전국 평균보다 6.4%p 높았고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은 55.1%로 5.8%p 낮았다. ◆ 서울 보험유지율, 전국보다 높아 서울에 거주하는 인구의 보험 유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 남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5.6%, 25회차는 68.5%로 나타났다. 서울 남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6.2%, 25회차 유지율은 70.1%로 전국 평균 대비 각각 0.6%p, 1.6%p 높았다. 전국 여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6.2%, 25회차 유지율은 70.4%다. 서울 여성의 13회차 유지율은 86.8%, 25회차 유지율은 71.9%로 각각 0.6%p, 1.5%p의 격차를 보인다. 서울의 연령별 생명보험 유지율을 보면 보험 가입이 어려운 60대 이상 고연령대의 유지율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보험 유지율 61회차 기준 서울의 경우 ▲9세 이하 66.2% ▲10대 54.8% ▲20대 44.1% ▲30대 49.4% ▲40대 49.6% ▲50대 48.7% ▲60대 54.1% ▲70대 이상 54.8%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9세 이하 59.5% ▲10대 52.4% ▲20대 42.6% ▲30대 46.5% ▲40대 47.1% ▲50대 46.4% ▲60대 52% ▲70대 이상 52.3%로 서울지역의 생명보험 유지율은 전 연령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다. 보험의 주요상품인 건강·상해·암·연금·정기·종신보험의 상품별 유지율을 비교하면 서울은 13회차 기준으로 건강보험 84.1%, 상해보험 92%, 암보험 86.6%, 연금보험 90.1%, 정기보험 82.5%, 종신보험 85.4%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건강보험 84.1%, 상해보험 91.4%, 암보험 85.9%, 연금보험 89.7%, 정기보험 82.4%, 종신보험 85.1%를 나타냈다. 서울과 전국을 비교하면 건강보험 부문만 동일하고 이외 상해보험, 암보험 등은 서울이 0.1~0.7%p 높았다. ◆ 서울 손해율 상승세 지속, 전국보단 낮아 서울의 장기손해보험 손해율은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 보다는 낮았다. 서울의 평균 손해율은 81.4%로 전국(86.3%) 대비 4.9%p 낮다. 통상 손해율이 낮다는 것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액이 작은 것을 의미한다. 서울의 장기손해보험 평균 손해율은 2020년 72.6%, 2021년 79.6%, 2022년 81.4%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전국 평균 손해율 역시 2020년 78,4%, 2021년 83.9%, 2022년 86.3%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지역의 상품종류별 손해율은 상해보험 84.6%, 운전자 보험 71.6%, 어린이보험 62.5%, 건강보험 102%, 재물보험 56.2%, 간병보험 76.3%, 방카(보장성) 77%, 통합보험 73.8%, 기타(실손·상해·질병담보가 주계약) 94.8% 순이다. 전국 평균은 상해보험 89.1%, 운전자 보험 82.1%, 어린이보험 73.2%, 건강보험 104.3%, 재물보험 59.3%, 간병보험 75.2%, 방카(보장성) 90.9%, 통합보험 80.4%, 기타 100.9% 순으로 나타났다.

2024-02-22 10:23: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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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선물옵션 모바일 차트주문 오픈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해외선물옵션 모바일(KB M-able) 차트주문 신규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KB M-able(마블)을 통해 해외선물옵션 차트에서 쉽고 간편하게 주문 및 포지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해외선물옵션 매매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금번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유선으로 이벤트를 신청한 해외선물 신규 개인고객 및 8월 19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수수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미국 CME거래소 지수·통화·금리 관련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0.75)과 일반·미니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2.50)등 총 22개 종목에 대해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이벤트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이 ▲10계약 이상인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도 제공된다. 고영륜 리테일영업본부장은 "2024년에도 고객 친화적인 신규 서비스 도입과 지속적인 거래환경 개선을 통해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가는 KB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파생상품부로 문의하면 된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10:20: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