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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안산 선안중, 다문화 콘텐츠 보급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가 제작한 다문화 콘텐츠가 다른 지역 일선 학교의 교육 교재로 사용된다.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은 안산 성안중학교와 '다문화 콘텐츠 보급' 사업 관련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창원대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제작한 다문화 콘텐츠를 성안중학교와 함께 다문화 청소년 교육에 활용하게 된다. 다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다문화 콘텐츠 보급'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자체 제작한 중학 교과목 기반 교재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교재는 다문화 청소년(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재이며, 교과목을 기반으로 한국어가 서툰 청소년의 교과목 적응을 도울 수 있다. 교육통계서비스(KES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안산시는 경기도 내에서 다문화 중학생이 가장 많으며, 그 비율은 약 14.8%로 나타났다. 성안중학교의 한 관계자는 "전교생 중 약 4~50%가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이라고 말했다. 성안중학교 양동영 교장은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이 한국어 교재를 보급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국립창원대에서 제작한 다문화 콘텐츠가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교과 적응 및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은 "국립대학으로서 우리 지역보다 다문화 청소년 교육의 수요가 많은 곳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문화 청소년 교육 및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2-07 14:2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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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과정평가형자격 우수교육 훈련과정 인증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헤어뷰티과가 '2023년 과정평가형자격 우수교육 훈련과정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과정 인증제'는 3년 이상 과정평가형자격 교육·훈련을 운영 중인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기관을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의과학대 헤어뷰티과는 지난 2016년도부터 미용사(일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9년 우수 운영기관 선정, 2023년까지 매년 교육·훈련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용사(일반)자격 취득률은 이수 인원 기준 평균 98%(지난 3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자기술자격이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내·외부평가를 거쳐 일정한 기준에 합격하면 부여되는 자격이다. 미용사(일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정 심사를 통과한 동의과학대 헤어뷰티과에서 40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고, 헤어뷰티과에서 실시하는 내부 평가 50%, 산업인력 공단에서 실시하는 외부 평가 50%를 반영해 80점 이상 취득해야 합격하는 고난도 자격시험이다. 헤어뷰티과 김채영 학생은 "학교의 수업만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준 학교와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에서 배운 실무 중심의 수업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해 미용산업을 이끌어갈 헤어미용전문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 헤어뷰티과 김남희 학과장은 "헤어뷰티과는 현장 일체형 실습환경에서 직무중심의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과정 운영 교수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결과 우수교육 훈련과정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는 산업체 맞춤형 과정평가 자격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헤어뷰티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정한 부·울·경 지역 유일한 미용사(일반) 과정평가형 자격훈련기관으로, 학교 수업만으로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3-12-07 14:2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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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생, 청년 문화예술 연결 축제 부스 참가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은 지난 25일에 온천천 일원에서 개최된 '청춘 브릿지: 금정구 청년 문화예술 연결 축제'에서 실내조정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구 대학 청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고자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직접 준비한 행사이다. 금정문화재단과 금정구에 있는 대학(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의 학생들이 각종 공연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썼다. 그중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은 전담직원1명과 재학생 6명이 참가해 실내조정(로잉머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실내조정 체험 행사를 통해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조정이라는 운동을 홍보함으로써 건전한 여가활동 정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로서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한다면 조정을 포함한 해양스포츠,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분야 및 스포츠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외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비전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는 학부이다.

2023-12-07 14:2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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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 개최

겨울밤 광주 도심 곳곳이 빛으로 물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직동, 양림동, 아시아음식문화지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동명동 일원에서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를 연말까지 개최한다.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는 광주시의 축제 브랜딩 정책에 따라 겨울철의 각종 축제를 연계 통합해 열린다. 사직동에서 양림동, 아시아음식문화지구(옛 시청 주변)를 거쳐 5·18민주광장, 동명동까지 화려한 빛 조형물이 조성된다. 특히 크리스마스합창제, 버스킹공연,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지난달말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간 유네스코 창의벨트 3권역의 사직공원 '빛의 숲'은 수많은 소망들이 하늘의 별이 돼 사직공원에 은하수로 쏟아지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조명·영상·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와 관람객의 동작에 반응하는 쌍방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을 빛과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양림동 일원에서는 지난 2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양림&크리스마스 축제가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양림오거리의 대형트리 등 빛 조형물과 함께 주민참여 행진(퍼레이드), 한밤의 크리스마스 합창제, 신나는 이디엠(EDM) 파티 씽씽이브닝, 성탄 음악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 양림의 문 입구 소공원에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포용의 도시 광주'를 표현하는 한지조형미디어아트 작품을 23~25일 선보이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사직 빛의 숲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옛 시청 주변에 자리한 아시아음식문화지구에서는 '아시아음식문화지구 겨울축제'가 1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열린다. 광주 폴리I(열린공간), 웨딩의 거리와 광주천변(금교~서석교) 등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주변이 화려한 빛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12월 22일~24일)에는 솔로파티, 버스킹 공연 등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지난 3일 크리스마스트리 점화식을 시작으로 빛고을성탄문화축제가 열린다. 대형트리와 아름다운 빛 조형물로 만들어진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캐럴을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특히 23~25일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열어 가족과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동리단길로 불리는 동명동 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여행자의 집(ZIP)까지 이어지는 카페 거리에는 연말연시 문구와 이미지 등 의 화려한 조명이 엠제트(MZ) 세대의 눈과 발을 이끈다. 또 여행자의 집(ZIP)에서는 소원자물쇠걸기, 나만의 엽서 만들기 등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이밖에 시청 앞 잔디광장에 크리스마스 아치 트리와 대형 그네가 새롭게 선보이며 연말연시 광주의 또 하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시는 크리스마스 빛축제를 맞아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오매나와 떠나는 겨울 광주 여행' 이벤트를 16일부터 31일까지 마련했다. 사직 빛의 숲, 양림&크리스마스, 아시아음식문화지구 겨울축제, 518민주광장, 동명동 등 5개 권역 가운데 3곳 이상 방문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선착순 일일 50명에게 오매나 캐릭터 기념품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겨울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포털 '오매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권역별 행사를 집중 홍보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축제의 도시 광주(Festa City Gwangju)' 조성의 하나로 계절별 콘셉트에 따라 축제를 연계 개최하고 통합 홍보를 추진했다. 봄은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축제, 여름은 스트리트컬처페스타와 비어페스트를 개최해 젊음의 축제로 만들었고, 충장축제와 버스킹월드컵, 김치축제와 푸드페스타를 합작 개최해 가을을 광주 삼향(의·예·미향)의 종합축제로 기획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시민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이 각자의 행사를 준비하는 동시에 행사 간 연계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기획한 크리스마스 겨울축제이다"며 "빛과 소망이 있는 겨울축제의 장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저물어가는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14:1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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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정필 교수, 대한중국학회 학술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김정필 교수는 지난 11월 18일 부산대에서 개최된 대한중국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2023년도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중국어 '겸류'의 형성과 기능전환의 상관성 분석·형용사의 명물화와 명사의 형질화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은 대한중국학회에서 발행하는 등재학술지 '중국학'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매년 수여하고 있다. 김정필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중국어에서 흔히 서구의 이론체계를 기반으로 한 '겸류' 현상에 대해, 오히려 고대 중국어의 '활용'이나 한국어의 임시 전환형과 유사한 각도에서 품사 속성 양범주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접근의 시도라는 점에 긍정적 호응을 얻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대한중국학회가 주관하고 동아대 공자아카데미,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부산대 중어중문학과가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전국 대학에서 200여 명의 학자가 참가하여 '한중 간 해역에서의 문화교류, 그 역사와 현재'라는 대주제로 16개 분과에서 6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대한중국학회는 1983년 창립된 이래 현재 1000여 명의 중국학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어문학을 비롯해 문화와 사회과학 등 중국학 전반의 학문연구를 수용하는 전국 규모의 학회이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중국학을 매년 4회 발행한다.

2023-12-07 14:1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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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진군은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확보된 국비 2억 9,800만 원을 비롯한 총 5억 9,6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경제적 취약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정부에서 실시해오고 있으며, 강진군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약 2,428가구이며 지원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8월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대상자는 발급받았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채소류, 산양유이며,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GS25편의점, 농협몰, 남도장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 7천 원, 3인 가구 6만 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0인 이상 가구부터는 월 12만 6천 원으로 동일하게 지원된다. 강진원 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7 14:1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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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3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청송군은 7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2회 추경 예산보다 43억원(0.78%)이 증가한 5553억원으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집중했다. 일반회계는 2회추경보다 29억 4100만원(0.58%) 증가한 5115억 83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13억 5900만원(3.21%) 증가한 437억 1700만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공공질서 및 안전 5억원, 문화 및 관광 7억원, 환경 16억원, 보건 13억원, 농림수산 11억원, 교통 및 물류 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3억원 등을 증액했으며, 일반공공행정 5억원, 사회복지 10억원 등을 감액했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감연1리경로당 그린리모델링사업 2억원, 대전사 백련암주변 명품숲 조성사업 3억원, 방호정관리사건립 3억원, 달기약수탕시설환경개선 5억원, 우리동네명품먹거리조성사업 5억원,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 6억원, 진보상수도시설확장사업 6억원, 세장지구노후관로정비사업 3억원, 청송하수처리장증설공사 3억원 등을 반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세수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번 추경에 편성된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여 군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14:17:1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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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3년 녹색제품 구매 목표 금액 달성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자체평가 결과 2023년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 녹색제품 구매 지표의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은 정부 정책에 의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이나 우수재활용(GR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고 자원 및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 공사는 현재 올해 목표 기준(해당 지표 만점기준)인 9억 8000만원을 크게 넘어서는 12억 1100만원의 녹색제품을 구매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공사의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 실적은 2022년 17억 5000만원으로 2년 연속 구매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기업의 환경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 실현을 위한 공사의 환경 보호에 대한 노력이 구체화한 것으로, 지역 공기업이 공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공사는 녹색제품 구매 외에도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녹색공간 확대,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 확대, 지역상생 및 도시 조성 공공성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주기적인 실적 점검과 구매 부서 대상 홍보 등의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구매 활동을 통해 녹색환경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2-07 14:16:4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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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 2024년부터 본격 운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출하 농업인을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는 지난 2019년 1월 농산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이후, 지역 내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따른 것이다.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은 여수시 주삼동의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 내 위치, LC-MS/MS 등 주요 잔류농약 분석 장비 2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농업인이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농산물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 잔류농약(463종) 검출과 적합 유무를 판정해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유통 중 적발되는 농업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잔류농약 분석은 여수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분석 수수료는 5만8000원이다. 로컬푸드,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농업인 등이 그 경작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와 친환경, GAP등 품질인증을 목적으로 의뢰하는 경우는 무료다.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7~14일 전에 농산물(0.5~1kg)을 시 농산물 전류농약분석실에 분석을 의뢰할 수 있으며 이 밖의 문의사항은 기술보급과 과학영농팀(☏061-659-4472)으로 하면 된다.

2023-12-07 14:15:3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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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바람길숲'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기대

광양시는 6일 정인화 광양시장과 전라남도 관계 공무원, 도심숲가꾸기위원장, 전문가 등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도시바람길숲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 조성 전후 열환경 시뮬레이션 분석결과와 2024년 이후 사업 대상지 및 기본구상(안)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지난 두 차례 보고회를 통해 언급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2023년도 대표 사업대상지 3개소에 대한 열환경 전·후 시뮬레이션을 통한 긍적적인 결과 도출로 열환경 개선 기대 ▲건강한 수목 생육기반 확충 ▲학교와 주거지 주변 보행자 전용도로 사업대상지 추가 선정 ▲광양의 향토수종 반영 등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023년 완료된 지역을 전문가들과 방문해 추가로 보완할 사항들이 있는지 충분히 점검하고 2024년 이후 사업은 더욱 완벽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바람길숲이 마무리되는 2025년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민선8기 추진 전략인 「그린인프라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실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광양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023년 총사업비 90억원으로 와우근린공원 등 7개소 중 5개소를 완료했으며, 2개소는 동해피해 예방을 위해 이듬해 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으로 중마중앙로와 항만대로 등 5개소를 대상으로 1월 행정절차 완료 후 식재 적기인 봄철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3-12-07 14:14:4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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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니 살라티가시와 협력관계 수립 의향서 체결

문경시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시장 시눙 노에그로호 라흐마디 Sinoeng Noegroho Rachmadi)와 문경stx 리조트에서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도시 협력관계 수립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는 지난 3월 신현국 문경시장 등이 살라티가시를 방문하여 우호도시 협력관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두 도시가 문화, 관광, 교육 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1년 이내에 자매결연을 체결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와는 오랜 시간 서로 알아가며 꾸준한 관계를 다져왔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살라티가시와 앞으로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시로서 관계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살라티가시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54.78㎢, 인구 20만명 정도의 도시이며, 온화한 날씨, 미식 문화로 유명하고 공항 등 좋은 교통인프라로 인한 제조업과 무역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문경시와 살라티가시는 2015년부터 교류를 이어왔으며, 시눙 살라티가 시장 외 대표단은 12월 5일부터 7일간 3일 일정으로 문경시를 방문하여, 교육 교류사업 등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논의하였다.

2023-12-07 14:14:3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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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내년 총선 남양주병 출마 선언

조광한 전 경기 남양주시장이 내년 4월 남양주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시장은 7일 이석영광장 지하 리멤버1910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양주를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세우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 전 시장은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느냐, 기초를 세워놓은 발전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느냐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며 "이번 선거만큼은 남양주에 절실한 지역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인가'가 선택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전 시장은 "민선 7기 남양주시장으로 대한민국 일등도시 남양주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고, 4년 동안 전심전력을 다했다"며 "왕숙 신도시와 도시첨단산업단지, GTX-B노선을 유치했고, 지하철 8·9호선 연장까지 확정 지었다"고 말했다. 또 "스웨덴 스톡홀름 공공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서관을 참고해 정약용도서관을 개관했고, 대한민국 도서관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도서관이 조용하게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자유롭게 생각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계곡 정비 사업에 나서 별내 청학 계곡에 청학 밸리 리조트를 조성해 시민에게 무료 휴식 공간으로 돌려줬다"며 "이석영 선생의 희생을 기려 나라를 빼앗긴 치욕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이석영광장과 리멤버1910 기념관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석영 선생이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을 양성했듯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자 이석영 신흥상회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조 전 시장은 이 밖에도 펀그란운드 조성, 동양하루살이 방제 등을 시장 재임 시절 성과로 꼽았다. 조 전 시장은 "남양주는 교통 혁신과 공간 혁신을 통해 4년 만에 상전벽해 할 만큼 변했다"면서도 "아직 부족하다, 대한민국 일등도시를 향한 집념을 다시 피워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대 핵심 공약으로?△경춘선 및 수인·분당선 직결 △GTX-D·E·F노선 추가 유치 △수석대교 6차선 원안 추진 △대학병원 유치 △뮤지컬 전용 극장 등 복합예술공간 조성 △팔당댐 상수원 취수구 북한강·남한강 상류 분산 이전 △초중고교 증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조 전 시장은 "남양주병 발전을 통해 남양주가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며 "어떠한 위치나 소속도 마다하지 않고, 시장의 소중한 경험과 자산을 토대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시장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고,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지난해 민주당을 탈당한 데 이어 지난 9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2023-12-07 14:13:47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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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 및 현장감사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포천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3기 민간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간감사관 워크숍은 민간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주민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정 행정에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 행사에는 5명의 민간감사관 표창장 수여, 강영미 청렴교육 강사의 '민간감사관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특강, 포천 미디어센터 시설투어, 포천비즈니스센터 현장감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민간감사관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간감사관들은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알리는 등 위법·부당한 사항을 건의해 청렴한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이후 마지막으로 진행된 현장감사에서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중인 포천비즈니스센터에 방문했다. 민간감사관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건립중인 비즈니스센터의안전관리사항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해 시정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간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오신 분들이다. 앞으로도 청렴하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07 14:12:42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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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김경일의 심리학으로 만나는 인문학 콘서트' 성황리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포천시청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일의 심리학으로 만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한층 개선된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증축된 신청사 대회의실을 활용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포천시민 3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는 작은 음악회와 함께 '행복을 완성해 나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김경일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이후에 진행된 질의응답 코너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전에 시민으로부터 접수된 질문을 대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적절한 대처법', '슬기로운 거절의 기술', '현명한 꼰대 생활 꿀팁', '좋은 어른 되는 법' 등 뭉클해지는 답변을 이어나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앞으로도 인문을 통해 포천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배움의 기회, 더 큰 행복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해 품격있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4:12:25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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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군민 체감 증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무원들이 업무추진에 있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하여 결정했다. 심사 결과 우수사례로 군민의 독서문화 장려를 위한 '반세기 만에 문 연 책방'과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증대에 공헌한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모든 문화 복지서비스를 하나의 통합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체계 '통합복지 기반 구축' 등이 선정되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하였다. 그 외에도 '지능화 경로당' 외 4건이 심의 결과 고득점을 받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8건의 사업 추진 담당자에게는 군수 표창 시상과 포상금, 인사 특전이 제공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실현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상반기 신안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년어선임대사업'은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가 있다.

2023-12-07 14:11:59 황세훈 기자